안식일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교인들은 차갑고 세속적이며 그저 사람들 눈치에 의해서 교회 나오는 것이 대다수 인것 같습니다.
조선족이나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 오면 밥도 따로 먹고,
이번 젊은 목사는 성도들 뒷담화나 남의 비밀을 누설이나 하고 있고,
노숙자가 교회에 밥이나 얻어먹을까하고 들어왔는데, 내쫓기나 하고
세상과 별반 다른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교회,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맞나요?
마태복음 7장 15절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