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식일 교회를 다니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교인들은 차갑고 세속적이며 그저 사람들 눈치에 의해서 교회 나오는 것이 대다수 인것 같습니다.


조선족이나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 오면 밥도 따로 먹고,


이번 젊은 목사는 성도들 뒷담화나 남의 비밀을 누설이나 하고 있고,


노숙자가 교회에 밥이나 얻어먹을까하고 들어왔는데, 내쫓기나 하고


세상과 별반 다른게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교회,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맞나요? 




마태복음 7장 15절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 ?
    김운혁 2014.10.19 01:50

    주께서 곧 성전을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그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과 돈바꾸는 자들을 내 쫓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추수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를 생각 하고 우리 각 개인이 신실한 가운데 개혁 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이 말은 내맘에 안드는 사람을 교회에서 제거하고자 애쓸것이 아니라 올바른 목소리를 내라는 의미 입니다.

    우리는 나침반과 같이 옳은것은 옳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틀린것은 틀리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법규는 법규대로 실행 되어져야 합니다. 공의가 서야 합니다.

    이세상과 교회가 구분되지 않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 목회자" 이런 단어가 기독교 안에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말세임을 증거 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증오하시는 바며, 목회자는 하나님의 일꾼입니다.

    어떻게 이 두단어가 함께 붙어 있을 수 있나요? 그럼에도 동성애 목회자가 합법적으로 목회하는것을

    우리는 대단한 종교계의 진일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현 시대의 타락상을 슬퍼하고 죄악의 조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심판주께서 임하실 것입니다. 준비합시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소 휘장 사이로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이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를 가로막는 휘장을 일컫습니다.

     

    주께서는 체질을 시작하셨으며 알곡과 가라지를 분리하시는 중이십니다.

     

    인내하며 선한일, 주님의 일을 박력있게 추진 합시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7
6565 옆동네 어느 박씨의 한탄을 퍼오며 5 fallbaram 2014.10.18 549
6564 옆 동네 어느 박씨의 넋두리...그리고 병길아!!! 21 2014.10.18 701
6563 김운혁님 3 joya 2014.10.18 488
6562 나의 삭제 기준 하나: 이 누리의 순 악질, 준 악질, 둔 악질들을 위하여.^^ 11 김원일 2014.10.18 544
6561 김원일님에게 3 딜리트 2014.10.18 643
6560 "우리 아직 이러구 있다"에 관하여..... 3 비전드림 2014.10.18 422
6559 할아버지와 손자 1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482
6558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 분열 릴리젼 2014.10.18 582
6557 빛과 소금은 내게서 너무 멀리있네. 3 낙엽 2014.10.18 464
6556 50대 아줌마 사는 이야기 5 배달원 2014.10.18 729
6555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야생화 2014.10.18 711
6554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예언이다. 1 김운혁 2014.10.18 421
6553 "서구인"님의 댓글을 삭제하며 이 누리의 모두를 위해 한마디 9 김원일 2014.10.18 584
6552 속보) 신성국 신부님이 말씀하신거니 진실 맞겠죠? 1 속보 2014.10.18 583
6551 애매함에 관하여 3 김원일 2014.10.18 511
6550 ko패 1 김균 2014.10.18 654
6549 이런 목사들이 미주 한인 교회들을 망하게 했다! 1 truesda8 2014.10.18 589
6548 노회찬 "사이버 과잉대응 檢, 소 잡는 칼로 닭 잡다가.." 국민을섬기라 2014.10.18 566
6547 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 . . 2 2030 2014.10.18 532
6546 민초 자유게시판의 'Management' & 'Maintenance' - 어제와 오늘 (3년전 설립과 3년후의 오늘) 2 hm... 2014.10.19 503
»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1 ㅇㅇ 2014.10.19 491
6544 자기의 비밀을 그 종선지자들에게 보이시는 여호와 우리 아버지 10 김운혁 2014.10.19 497
6543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4.10.19 476
6542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5.18 광주 2014.10.19 763
6541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5.18 광주 2014.10.19 468
6540 지만원 - 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5.18 광주 2014.10.19 441
6539 [조갑제 :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원천부정 12] 기자가 제 일 안해 뜬소문 확산 2 5.18 광주 2014.10.19 662
6538 기도의 능력. avi ㅇㅇ 2014.10.19 464
6537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 하주민 2014.10.19 500
6536 재림은 이 세가지가 성취될때 이루어집니다 2 석국인 2014.10.19 511
6535 민초는 죽었다!!! 13 김삿갓 2014.10.19 527
6534 12월 22일전에 단 한명이라도 진리를 위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4 김운혁 2014.10.19 503
6533 김원일님이 전도서를 읽어봤냐고 하시기에..... 5 확실함 2014.10.19 486
6532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4.10.19 491
6531 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13 김원일 2014.10.19 615
6530 민초의 글이 빨리 삭제되는 이유.... 26 빛보다느린남자 2014.10.19 567
6529 얘들아~ 28 file ♡~ 2014.10.19 530
6528 "지방촬영만 갔다오면…" 김부선의 문제제기는 진행중 부선누나 2014.10.19 448
6527 전도서를 읽으며..... 3 꽃피우는사람 2014.10.19 407
6526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분열 3 열매 2014.10.19 490
6525 김운혁님 2 joya 2014.10.19 402
6524 탈출하라, 지금 당장!!! 지금은 '사이버 망명' 시대[사이버 新공안시대-상] '여론재갈' 시선에 긍정취지.. 1 사이버망명 2014.10.19 540
6523 빛 보다 빠른 가위질 8 꽈배기 2014.10.19 566
6522 김종인 "한때 내가 과욕…국민들께 미안하다" 안타까움 2014.10.19 508
6521 세속화........................................................................................................................................................................................................................................ 2 ㅇㅇ 2014.10.19 560
6520 눈물도 거짓이었다/읽기 쉽게 4 김균 2014.10.19 522
6519 바닥에 나도는 박근혜 풍자 삐라. 2 패러디 2014.10.19 777
6518 정의당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1 패러디 2014.10.20 508
6517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목회' 릭워렌 2014.10.20 637
6516 2030년 4월 18일에 예수님이 오시는 이유.(장백산님 보세요) file 김운혁 2014.10.20 519
6515 천수답의 새벽 묵상 file 소개 2014.10.20 1084
6514 영화 '변호인'에서 기독교를 찾다 (CBS 크리스천NOW 63회) CBS 2014.10.20 553
6513 설훈 vs. 쟈니윤 지도자 2014.10.20 951
6512 ‘대통령 풍자’ 팝아트 작가 또 체포…취재하던 기자도 (전도서 10:20) sunflower 2014.10.20 522
6511 동방에서, 먼나라에서 여호와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임. 2 김운혁 2014.10.20 498
6510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92
6509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69
650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91
6507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87
6506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94
6505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564
6504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525
650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550
6502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66
6501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33
6500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64
6499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91
649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65
6497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58
6496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516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