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가서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를.
이 누리가 혐오문화에 일조하게 될까 저어하는 마음이 생겨
관리에 관한 심경의 변화가 있었음은 이미 여러 번 말했다.
이 누리를 열 때의 초심 하나도 달라진 것 없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면
증거를 댈 일이다.
극단적인 경우를 빼고는
신학적, 교리적, 정치적 내용을 문제 삼아 삭제하지 않았고 삭제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게 그렇게도 어려운가.
No ad hominem! No ad hominem! No ad hominem!
뭔가 감이 좀 잡히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