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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다른곳에 여러 차례 제가 2030년을 믿는 이유를 설명 드렸는데 장백산님의 질문에 다시 한번 새롭게 적어 봅니다.

 

이곳에 첨부 파일을 첨부해 드리오니 꼭 살펴 보시고 복을 받으실 내용인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언제든지 질문 하세요. 답변을 최대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략하지만 한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이해하시면서 살펴 보세요.

 

1.  가장 중요한 전체의 그림을 보려면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예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나의 표적이 4중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1) 예수님이 메시야로서 기름부음을 받기 전까지 30년간 한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하심 : 요나의 표적 

 

(2) 예수님이 물과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시고 나서 피의 기름부음 즉 영광을 얻으시기까지 3년간 메시야의 임무를 수행 하심 : 요나의 표적 

 

(3)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대속주로서 수요일에 죽으신 후 무덤속에서 목,금,토 3일 지내신후 일요일에 생명의 왕으로 부활 하심: 요나의 표적 

 

(4)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동안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그분의 육체뿐만 아니라 실제로 예수님이 죽으신 근본 목적 즉 구원받을 백성들을 완전히 일으키시는 일을 3일동안 하신다는 말씀 입니다.

 

벧후 3:8 " 주께는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요 14장에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루살렘 성전을 서기 70년도에 멸망하였습니다. 그 원인은 메시야를 영접하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주님이 하늘에서 새예루살렘을 건축하시는것은 3천년을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실 건물이 문제가 아니라 그 건물에 살사람들이 준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은 천사의 척량, 즉 사람의 척량 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새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는 건물 벽돌이 아니라 그 성의 구성원들이 참된 예루살렘 성이란 의미 입니다.

 

주님이 서기 30년도에 죽으셨으므로 3일동안 이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신다는 의미는  그 새 예루살렘이 서기 3030년도에 내려 온다는 의미 입니다.    이로보건대 마 12:40에 말씀 하신 요나의 표적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온 우주에 여전히 그 표적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중입니다.

 

호세아 6장 2절은 매우 중요한 성경절 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실 것이요, 제삼일에 우리를 세우시리니"

"이틀후"는 재림에 대한 설명 입니다. 즉 2030년도 4월 18일입니다. 이 문제를 아시려면 유대력을 공부 하셔야 합니다.

"제삼일"은 바로 삼림에 관한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그분의 아내로 맞이 하사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요셉이 막내 베냐민에게 다른 형제들보다 다섯배 많은 음식을 주었던것은 바로 이에 대한 예표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죄로 인해 이땅에서 당하는 어려움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시는 영광스러운 보상과 비할때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금 적은 내용을 예언 도표를 보시며 살펴 보시고 언제든지 질문 하세요.

 

2. 솔로몬은 지구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너 이전에도 너 이후에도 너와 같이 지혜로운 사람이 일어나지 못할것이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 입니다. 솔로몬은 주님이 아빕월 15일에 오시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언 7:20에서 "남편이 보름달에 돌아오리라" 라고 비유적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비유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표현 했다면 기독교는 이미 멸종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2천년이 지난 뒤에야 오신다는 사실에 모두 좌절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현상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비밀을 지금까지 덮어 두신것이었습니다.

 

3. 성서 표상학적으로 보았을때 출애굽은 십자가를 표상하며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하는 것은 곧 재림을 말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에 도착하여 여리고성과 아이성 등 그땅 거민을 쫓아내는것은 천년기동안의 심판과 새예루살렘이 내려와서 이루어질 마지막 집행 심판 즉 불과 유황으로 모든 죄의 흔적을 영원히 이 우주에서 추방시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출애굽이 아빕월 15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40년뒤에도착한 날도 역시 아빕월 15일 입니다.

 

히브리서는 이땅에서 믿음으로 사는 주님의 자녀들에 대해 "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자들" 이라고 말합니다.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 하는 자들"로 소개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생활 하면서 40년간을 외국인의 땅에서, 나그네로서 지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 가나안땅을 사모하며 지냈습니다.

 

40년뒤 약속의 땅에 아빕월 15일에 도착한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계획 이었습니다.

 

출애굽한 날이 아빕월 15일인데 그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거주한지 430년이 마치는 날이었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이 모든 기록이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음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님은 아빕월 15일에 오시며 우리는 바로 이 아빕월 15일부터 하늘의 음식을 정식으로 먹게 될것입니다.

여호수아 5장 11절을 참고 하세요.

 

 

4. 요한복음 5장 25절은 위대한 성경절 입니다.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곧 이때라" 라는 말은 바로 이시기가 될것이다" 라는 의미 입니다.

 

요한복음 5장은 그 배경이 유월절 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고 큰 소리로 운명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때에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들이 많이 일어나되" 라고 나옵니다.  마태복음 27장 52절을 보십시요. 예수님이 큰소리로 운명하신 날은 바로 아빕월 14일 입니다.  그러므로 이 죽은 자들의 부활은 재림에 있을 영광스러운 부활의 예시였습니다.

 

5. 지금까지 제가 설명 드린 내용 외에도 더 있으나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첨부한 첨부 파일을 보세요. 이 첨부 파일을 완전히 이해하시면 확신속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유대력에 특성을 모르기에 억지로 짜맞추었다고 오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의도적으로 이런 도표를 만들고자 할찌라도 이와 유사한도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역사적 사건이 발생한 시기는 변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시기 위해 다음의 질문들에 대해 답을 찾아야 합니다.

 

2300저녁과 아침: 왜 2300이며, 왜 저녁과 아침인가?

 

70이레 예언 : "이레"의 원래 근본 어원이 무엇인가?

 

위에 두가지 질문에 대해 도표를 살펴 보시며 연구해 보십시요.

 

질문이 있으시면 여기 질문해 주세요.  도표를 살펴 보시면 질문이 생길 것이고 질문을 적어 주시면 여러분의 이해에 맞추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예언 도표를 이해하시려면 재림 교회에서 가르치는 다니엘 8장,9장 에 대한 해석을 먼저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에스라 7장을 공부 하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진리를 확실히 깨닫지 못하시면 재림의 시기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진리가 고리처럼 모두 연결되어 있기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첫째천사의 기별을 이해할때 둘째 셋째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만인이 진리를 받아들이는 날은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내가 개인적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믿고 믿음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좁은길로 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세력의 신을 좇지 마시고 말씀을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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