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417>

 

과로로 고통당할 때,

종종 한 끼를 건너 뛰어

체력이 다시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우리의 일꾼들은

건강 개혁을 설교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모본을 보임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다.

 

 

호의적인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잘 준비한 상을 대할 때,

그들은 원칙을 버릴 강한 유혹을 받는다.

 

그러나 풍부한 양념의 맛있는 요리와, 커피를 거절함으로

그들은 자신들이 실제적인 건강 개혁자임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생명의 법칙을 범한 결과 고통당함으로,

나머지 건강 개혁의 사업에 오점을 남기게 된다.

 

 

먹고

마시고

잠자고

보는 데

과도한 방종은 죄다.

 

육체정신의 모든 능력의 조화롭고 건전한 작용은

행복을 가져오며,

그 힘이 더욱 고상해지고 세련될수록

보다 순결하고 순수한 행복이 된다.

 

 

목적이 없는 삶은

살아 있는 죽음이다.

 

정신의 능력은

우리의 영원한 이익과 관련된 주제에 활용되어야 한다.

 

이것은 육체정신의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노력 없이 출세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우리의 설교자들 중에도 있다.

 

그들은 유용성이 있는 어떤 큰 일을 행하고자 열망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목사가 되게 할 수 있는

매일의 작은 의무들을 저버리고 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을 하고자 하나,

그들이 그것을 하기에 적합하게 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그들의 능력을 능가하는 무엇을 해보고자 하는 남녀들의 이 열망은

시초부터 그들에게 결정적인 실패를 하도록 할 뿐이다.

 

그들은 덜 수고로운 과정을 통해 올라가고자 함으로써

사닥다리를 기어 오르기를 분연히 거절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5
6565 옆동네 어느 박씨의 한탄을 퍼오며 5 fallbaram 2014.10.18 549
6564 옆 동네 어느 박씨의 넋두리...그리고 병길아!!! 21 2014.10.18 701
6563 김운혁님 3 joya 2014.10.18 488
6562 나의 삭제 기준 하나: 이 누리의 순 악질, 준 악질, 둔 악질들을 위하여.^^ 11 김원일 2014.10.18 544
6561 김원일님에게 3 딜리트 2014.10.18 643
6560 "우리 아직 이러구 있다"에 관하여..... 3 비전드림 2014.10.18 422
6559 할아버지와 손자 1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482
6558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 분열 릴리젼 2014.10.18 582
6557 빛과 소금은 내게서 너무 멀리있네. 3 낙엽 2014.10.18 464
6556 50대 아줌마 사는 이야기 5 배달원 2014.10.18 729
6555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야생화 2014.10.18 711
6554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예언이다. 1 김운혁 2014.10.18 421
6553 "서구인"님의 댓글을 삭제하며 이 누리의 모두를 위해 한마디 9 김원일 2014.10.18 584
6552 속보) 신성국 신부님이 말씀하신거니 진실 맞겠죠? 1 속보 2014.10.18 583
6551 애매함에 관하여 3 김원일 2014.10.18 511
6550 ko패 1 김균 2014.10.18 654
6549 이런 목사들이 미주 한인 교회들을 망하게 했다! 1 truesda8 2014.10.18 589
6548 노회찬 "사이버 과잉대응 檢, 소 잡는 칼로 닭 잡다가.." 국민을섬기라 2014.10.18 566
6547 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 . . 2 2030 2014.10.18 532
6546 민초 자유게시판의 'Management' & 'Maintenance' - 어제와 오늘 (3년전 설립과 3년후의 오늘) 2 hm... 2014.10.19 503
6545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1 ㅇㅇ 2014.10.19 491
6544 자기의 비밀을 그 종선지자들에게 보이시는 여호와 우리 아버지 10 김운혁 2014.10.19 497
6543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4.10.19 476
6542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5.18 광주 2014.10.19 763
6541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5.18 광주 2014.10.19 467
6540 지만원 - 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5.18 광주 2014.10.19 441
6539 [조갑제 :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원천부정 12] 기자가 제 일 안해 뜬소문 확산 2 5.18 광주 2014.10.19 662
6538 기도의 능력. avi ㅇㅇ 2014.10.19 464
6537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 하주민 2014.10.19 500
6536 재림은 이 세가지가 성취될때 이루어집니다 2 석국인 2014.10.19 510
6535 민초는 죽었다!!! 13 김삿갓 2014.10.19 527
6534 12월 22일전에 단 한명이라도 진리를 위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4 김운혁 2014.10.19 503
6533 김원일님이 전도서를 읽어봤냐고 하시기에..... 5 확실함 2014.10.19 486
6532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4.10.19 491
6531 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13 김원일 2014.10.19 615
6530 민초의 글이 빨리 삭제되는 이유.... 26 빛보다느린남자 2014.10.19 567
6529 얘들아~ 28 file ♡~ 2014.10.19 530
6528 "지방촬영만 갔다오면…" 김부선의 문제제기는 진행중 부선누나 2014.10.19 448
6527 전도서를 읽으며..... 3 꽃피우는사람 2014.10.19 406
6526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분열 3 열매 2014.10.19 490
6525 김운혁님 2 joya 2014.10.19 402
6524 탈출하라, 지금 당장!!! 지금은 '사이버 망명' 시대[사이버 新공안시대-상] '여론재갈' 시선에 긍정취지.. 1 사이버망명 2014.10.19 540
6523 빛 보다 빠른 가위질 8 꽈배기 2014.10.19 566
6522 김종인 "한때 내가 과욕…국민들께 미안하다" 안타까움 2014.10.19 508
6521 세속화........................................................................................................................................................................................................................................ 2 ㅇㅇ 2014.10.19 560
6520 눈물도 거짓이었다/읽기 쉽게 4 김균 2014.10.19 522
6519 바닥에 나도는 박근혜 풍자 삐라. 2 패러디 2014.10.19 777
6518 정의당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1 패러디 2014.10.20 508
6517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목회' 릭워렌 2014.10.20 637
6516 2030년 4월 18일에 예수님이 오시는 이유.(장백산님 보세요) file 김운혁 2014.10.20 519
6515 천수답의 새벽 묵상 file 소개 2014.10.20 1084
6514 영화 '변호인'에서 기독교를 찾다 (CBS 크리스천NOW 63회) CBS 2014.10.20 553
6513 설훈 vs. 쟈니윤 지도자 2014.10.20 951
6512 ‘대통령 풍자’ 팝아트 작가 또 체포…취재하던 기자도 (전도서 10:20) sunflower 2014.10.20 522
6511 동방에서, 먼나라에서 여호와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임. 2 김운혁 2014.10.20 498
6510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92
6509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69
650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91
»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87
6506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94
6505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564
6504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525
650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550
6502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65
6501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33
6500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64
6499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91
649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65
6497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58
6496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516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