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근래 친북인명사전에도 올라 있고 북한에 왔다 갔다 하는 인물이 삼육 대학 청년들

을 포섭는 소문이 자자한데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좌파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니 그런 데서 손을 끊고 돌이키십시오

그 길은 멸망으로 가는 내리막길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국정위 )에서  친북( 親北 ) 반 (국가 행위자로 지목한 이들 

명단이 수록된 인명(人사전( 북인명사전 )에 올려진 5,000명 중 특히 100명 중에

어간  이들 중 하나인 NGN씨,


이 분은 북한  싸이트  "우리민족끼리"  검색하면  "민족통 NGN  편집 

은  민족통신》 NGN 특파원 이름으로 나온다는데 미국과  남북한을  

르내리며  친북  좌파 활동을  하는 친북 인사라기 보다는 거의 고정 간첩 수준이라 

만한  분이라는데,


그 분에게 포섭된 A목사  같은 이들이 미국 내  M주의 우리 A삼육대학에 써클을  형

성하고 있고   그  A목사님은 북한에도 여러번 갔다 오시고, 그 분을 추종하는 청년

이 그곳에 모임을  가지고  있다 니 그  청년들이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까  걱정됩

다.  

어떤 우리 착하고  친절하신  C집사님 같은 분도 거기에 가담하시어 북한에  갔다 오셨

다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이란 유물론唯物論 )자들이며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북하려 당연히 앙은 리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심히 우려되는 것입니다


관광차  북한에 가는  것이 있을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그러나  북한은 가면 다른 데와

리 김성 우상에 절해야 하니 거기서 절하여 한번 계명을 버라면 마음이 더러워

서 락의 로 내닫게 되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그 써클 중 어떤 분은 거기 우상 앞에서 촛불도 켜고  우상을  숭배하는  영상도  있다는

데 본인은  아직 검색 않해 봤지만  A 목사님과  NGN 이름을 검색하면 다 나온다니, 검

색 잘 는 분들은 해보시면 다 볼 수 있답디다.   한삼에도 그런 써클이 있다니, 

염려됩


그래서 그런 위험한 사단의 영역에 발을 내디딘 A목사님과 기타 분들은 돌이키셔야

니다.  곧 미국 일요일 휴업령이 가깝고 그 일휴령이 온 세계에 퍼지고 이어서 

비 성령의 강림과 3천사의 기별이 최고조로 온 세계에 퍼지고


이어서 땅에 7재앙이 내리고 이어서 주님 오실 때가 가까운 이 때에 나의 영원한 운

과 그런 사소한 어리석은 우상과 유물론 사상과 바꿀 선택을 할 필요는 없지 않겠

니까?


에서가 예수님의 조상이 되어 여자의 후손의 반열에 드는 특권 곧 구원의 후사가 

는 특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 먹고 난 후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한 전철을 밟지들

시기를 바랍니다.( 히12:16,17 )


마귀가 하늘 정부 1/3의 천사들이 하나님 편으로 돌이키려고 했을 때, 루스벨이 그

들에게 이미 너무 늦었다 라고 속여 돌이키지 못하게 했듯이 공산주의 사상에 물든

분들에게도 이미 너무 늦었다고 속일런지 모릅니다


속지 마시고 돌이키세요. 주님께서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혹은 반대로 아직 돌이킬 시간은 충분하니, 이길로 더 나가다가 나중 돌이키자고 속

일런지도 모릅니다., 그 말에도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꾸 연장하면 양심이 마비되

어 분별력이 없어지며 성령 감동에 마비되면 돌이키기 어렵습니다


돌이킬 때는 바로 입니다


( 고후 6:2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은 구원의 날이로다


  • ?
    김균 2014.10.20 16:49

    이 사람은 김일성이도 김 정일이도 김정은이도 하나님이 인정한 정권이라고

    입에 거품 물면서

    그 정권이 뭐 어째?


  • ?
    사과 2014.10.21 10:41
    사과드립니다.

    밑에 올렸던 M주 A대학 A목사님의 친북 관련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A목사님의 전화 설명을 듣고 이해하여 삭제했습니다

    2014.10.21 12:57

    조재경
    조회 수:4


    A목사님이 본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오셨는데,

    A목사님 말씀이 북한에 갔다 온 것은



    다만 북한 선교 목적으로 갔었다는 해명을 들으니 그 말이 이해가 되었으며

    또 방에 김정은 사진을 건 것도 외국인과 청년들에게 북한을 이해시키기 위

    한 목적으로 그랬었다는 말을 듣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상 앞에 불을 켰다는 것도 사진 상 착오로 그렇게 보였다는 것도 이해하였

    습니다. 그리하여 밑에 올렸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사실이 그렇다면 비록 실명은 아니지만, 지명과 이니셜로 아는 사람은 알

    수 있는 일이기에 A목사님과 그 일행들께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A목사님의 선교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를 힘 입어 큰 성공이 있으시기

    를 기원합니다


    타락한 천주교,개신교, 기타 종교, 곧 바벨론서 나오라는 3천사기별( 계18:4 )

    전파하심에 있어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 역사가 있게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안타까움 2014.10.21 11:47

    삭제: ad hominem

  • ?
    애국자별국자 2014.10.20 16:56
    괜찮아요
    한국이나 미국에서 종북이나 빨갱이는 애국자라는거 아니까
    호들갑요란 떨지마세요 지금같으면 차라리 북한한테 먹혀버렸음 합니다
  • ?
    반동 재미동ㄷ포 2014.10.20 17:57

    이런사람은 한쪽에 치우쳐

    반대쪽으로 부터 반사이익을 취하는 

     손안대고 코푸는 타입.

     

    정은이 믿에 있으면

    닭을  매일같이 잡아 먹을노옴 !

  • ?
    이윤길 2014.10.20 19:33
    조재경 목사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북한 선교 전략 연구 단체인 "우리는 하나"에 편집일을 담당하고 있는 이윤길입니다.

    목사님께서 올리신 글에 간단히 답변 드리면 모두 사실무근의 이야기 이며 이에 대하여서 "우리는 하나"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위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일은 M000이라는 매체와 N00 이라는 사람은 이미 그 종북적인 사상과 행동들로 한국에서는 검색이나 입장이 제한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많은 분들의 조언들과 제보들을 접하며 많은 재림 성도님들이 위험한 종북 매체나 종북 싸이트들을 검색하고 들어가 보신다는 사실을 알고

    심히 놀랍고 우려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혹 목사님의 글을 통해 일부 성도들이 말씀하신 매체에 들어가 검색을 하며

    그 매체들의 사상을 배울까 우려됩니다. 말씀하신 구체적 매체들은 지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우려하시는 M지역에 A대학 옆에 거주하고 있고 많은 청년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만 위에 말씀하신 써클이나 포섭등의 일은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한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써클이나 모임이 있다면 제가 발벗고 나서 뜯어 말릴테니 염려 놓으세요.

    오히려 마지막 때에 북한에 복음과 세천사의 기별이 들어가기를 고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는 청년들은 제 주변에 많습니다.

    이들은 이미 7번 이상 발행된 "우리는 하나"의 "인터넷 소식지" 에 올린 기사들처럼 북한 백성들의 신앙 자유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우려와 걱정의 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연관된 소문으로 저희 또한 당황스럽지만

    걱정해 주신 고마운 글처럼 늘 수신하고 신앙안에서 예수님 닮은 행동과 말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 편집부 이윤길 올림
  • ?
    한서 2014.10.20 20:07
    이런 자를 평교류에서 강사로 모셨다니 수준 알만하오 쯧
    닭ㅇ가리 정부에서  빨갱이 종북종북하니  안식교 몇분들도
    빨갱이 종북찾아 덩달아 빨아주느라 고생이많으네요

    이윤길목사님!
    허위사실  유포로 크게 혼내주시길 바랍니다
    감히 하나님 교육의전당  모두  천국거민의  자녀들인 삼육대를 욕보이다니...

  • ?
    정신줄 2014.10.20 22:04

    삼육대에 빨갱이가 있다고라고라고라 ㅋ. 그런 써클도 있고! 있다면 신학과에 있겠구만. 

    그럼 조재경 목사가 좋아하는 박정희 데려다가 그 넘들 잡아다가 다 족치면 삼육대가 파래지겠구먼. 학생들, 신학과 교수들 다 잡아다가 굴비 엮듯이 박종철이 '탁 치니까 억 하듯이' 한 번 해봐. 최종길 교수 하듯이 해보자고. 

    아, 놔~! 박정희 데려와. 전국의 은퇴한 고문기술자들 다 데려와. 총장부터 족쳐, 씨바.

    ......................아, 서글프다. 오호, 통재라~~~ 아으~~ 다롱다리

  • ?
    경동보일러 2014.10.21 03:45
    조 목사님, 고국에서 상드려야겠어요. 보일러도 놔드리고요. 이렇게 좋은 정보 제공하는 분께 어찌 국가에서 그냥 있겠습니까? 김 부장, 조재경 목사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
  • ?
    천재 2014.10.21 04:03
    한자도 아시나봐. 저렇게 어려운 한자를
  • ?
    기괴한 2014.10.21 05:20
    글을 읽어보니 조재경이란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누굴까? 정확하지도 않은 자극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모양인데, 좀 사리판단이 부족한 사람에게 누가 이용하는 건 아닐까?
  • ?
    김균 2014.10.21 10:16
    조갑제 닷컴
    지만원의 시스탬 뭐뭐
    박상학의 북한인권 어쩌고
    티비조선
    채널 에이
    그런 것들 짜깁기
  • ?
    소스가그것? 2014.10.21 11:44
    아니, 어디서 본 것이 아니라 무슨 옆에서 누가 알려주는 것처럼 쓰셨던데
  • ?
    딴세상 2014.10.22 00:15
    극우사이트 가보면 전혀 딴세상 사는것 같습니다.
    나라에 온통 빨갱이만 득실대는 것처럼 얘기하고
    별것 아닌것도 크게 잘못한 것처럼 종북으로 몰아 엮어버리는 기사가 넘쳐납니다.
    오래전에 한번 가보고는 다시 안 갑니다. 눈에 빨간안경쓰고 세상을 보는것 같아요.
  • ?
    사람이아냐 2014.10.22 00:56
    딴세상 님, 말씀 잘 하셨습니다.
  • ?
    사과 비스무리 그리고 삭제 2014.10.21 19:58
    카스다에 사과 비스무리한 글을 올렸다가 그냥 지워버렸어요. 아무런 개념이 없는 분이예요. 강석배 목사님이란 분이 사과문 바로 위에 "목사가 은퇴하고 살아야 할 삶의 모습"에 대하여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바치 조재경 목사 비판글처럼 읽혀지고 조회수가 엄청 올라가니가 자격지심에 지운거예요.

    자기가 몇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 앤드류스대학과 삼육대학교에도 빨갱이가 난리친다고 해놓고, 사과 비스무리하게 썼다가 그냥 지운거예요. 도대체 통제가 안 되는 분이라.

    아이다 아이, 어른이 아냐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00286
  • ?
    사과 비스무리 그리고 삭제 2014.10.21 19:58
    카스다에 사과 비스무리한 글을 올렸다가 그냥 지워버렸어요. 아무런 개념이 없는 분이예요. 강석배 목사님이란 분이 사과문 바로 위에 "목사가 은퇴하고 살아야 할 삶의 모습"에 대하여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바치 조재경 목사 비판글처럼 읽혀지고 조회수가 엄청 올라가니가 자격지심에 지운거예요.

    자기가 몇 사람을 간첩으로 몰고, 앤드류스대학과 삼육대학교에도 빨갱이가 난리친다고 해놓고, 사과 비스무리하게 썼다가 그냥 지운거예요. 도대체 통제가 안 되는 분이라.

    아이다 아이, 어른이 아냐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00286
  • ?
    구제불능 2014.10.22 11:53
    다음 번엔 무슨 글을 가지고 와서 게시판을 초토화시킬까? ㅋ 할 말이 없네 할 말이. 기적의 묘약을 먹어야 정상으로 돌아올까?
  • ?
    정신차렷! 2014.10.22 18:52

    삭제: ad homine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7
6565 옆동네 어느 박씨의 한탄을 퍼오며 5 fallbaram 2014.10.18 549
6564 옆 동네 어느 박씨의 넋두리...그리고 병길아!!! 21 2014.10.18 701
6563 김운혁님 3 joya 2014.10.18 488
6562 나의 삭제 기준 하나: 이 누리의 순 악질, 준 악질, 둔 악질들을 위하여.^^ 11 김원일 2014.10.18 544
6561 김원일님에게 3 딜리트 2014.10.18 643
6560 "우리 아직 이러구 있다"에 관하여..... 3 비전드림 2014.10.18 422
6559 할아버지와 손자 1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482
6558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 분열 릴리젼 2014.10.18 582
6557 빛과 소금은 내게서 너무 멀리있네. 3 낙엽 2014.10.18 464
6556 50대 아줌마 사는 이야기 5 배달원 2014.10.18 729
6555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야생화 2014.10.18 711
6554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예언이다. 1 김운혁 2014.10.18 421
6553 "서구인"님의 댓글을 삭제하며 이 누리의 모두를 위해 한마디 9 김원일 2014.10.18 584
6552 속보) 신성국 신부님이 말씀하신거니 진실 맞겠죠? 1 속보 2014.10.18 583
6551 애매함에 관하여 3 김원일 2014.10.18 511
6550 ko패 1 김균 2014.10.18 654
6549 이런 목사들이 미주 한인 교회들을 망하게 했다! 1 truesda8 2014.10.18 589
6548 노회찬 "사이버 과잉대응 檢, 소 잡는 칼로 닭 잡다가.." 국민을섬기라 2014.10.18 566
6547 아빕월 김 운혁씨 는 정말 위대한 말세론자 요 . . . 2 2030 2014.10.18 532
6546 민초 자유게시판의 'Management' & 'Maintenance' - 어제와 오늘 (3년전 설립과 3년후의 오늘) 2 hm... 2014.10.19 503
6545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1 ㅇㅇ 2014.10.19 491
6544 자기의 비밀을 그 종선지자들에게 보이시는 여호와 우리 아버지 10 김운혁 2014.10.19 497
6543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4.10.19 476
6542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 통일연구원 허문영 박사 (CBS 크리스천NOW 28회) 5.18 광주 2014.10.19 763
6541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5.18 광주 2014.10.19 468
6540 지만원 - 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5.18 광주 2014.10.19 441
6539 [조갑제 : 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원천부정 12] 기자가 제 일 안해 뜬소문 확산 2 5.18 광주 2014.10.19 662
6538 기도의 능력. avi ㅇㅇ 2014.10.19 464
6537 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5 하주민 2014.10.19 500
6536 재림은 이 세가지가 성취될때 이루어집니다 2 석국인 2014.10.19 511
6535 민초는 죽었다!!! 13 김삿갓 2014.10.19 527
6534 12월 22일전에 단 한명이라도 진리를 위해 일어나기를 기원하며.... 4 김운혁 2014.10.19 503
6533 김원일님이 전도서를 읽어봤냐고 하시기에..... 5 확실함 2014.10.19 486
6532 많은 사람들이 침대에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4.10.19 491
6531 이 누리를 열며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 말 중에 ad hominem, 인신공격, 저질스러운 표현도 환영한다고 했던가. 13 김원일 2014.10.19 615
6530 민초의 글이 빨리 삭제되는 이유.... 26 빛보다느린남자 2014.10.19 567
6529 얘들아~ 28 file ♡~ 2014.10.19 530
6528 "지방촬영만 갔다오면…" 김부선의 문제제기는 진행중 부선누나 2014.10.19 448
6527 전도서를 읽으며..... 3 꽃피우는사람 2014.10.19 407
6526 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분열 3 열매 2014.10.19 490
6525 김운혁님 2 joya 2014.10.19 402
6524 탈출하라, 지금 당장!!! 지금은 '사이버 망명' 시대[사이버 新공안시대-상] '여론재갈' 시선에 긍정취지.. 1 사이버망명 2014.10.19 540
6523 빛 보다 빠른 가위질 8 꽈배기 2014.10.19 566
6522 김종인 "한때 내가 과욕…국민들께 미안하다" 안타까움 2014.10.19 508
6521 세속화........................................................................................................................................................................................................................................ 2 ㅇㅇ 2014.10.19 560
6520 눈물도 거짓이었다/읽기 쉽게 4 김균 2014.10.19 522
6519 바닥에 나도는 박근혜 풍자 삐라. 2 패러디 2014.10.19 777
6518 정의당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주다. 1 패러디 2014.10.20 508
6517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목회' 릭워렌 2014.10.20 637
6516 2030년 4월 18일에 예수님이 오시는 이유.(장백산님 보세요) file 김운혁 2014.10.20 519
6515 천수답의 새벽 묵상 file 소개 2014.10.20 1084
6514 영화 '변호인'에서 기독교를 찾다 (CBS 크리스천NOW 63회) CBS 2014.10.20 553
6513 설훈 vs. 쟈니윤 지도자 2014.10.20 951
6512 ‘대통령 풍자’ 팝아트 작가 또 체포…취재하던 기자도 (전도서 10:20) sunflower 2014.10.20 522
6511 동방에서, 먼나라에서 여호와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임. 2 김운혁 2014.10.20 498
6510 떡볶이집도 아는 걸 교회는 왜 모를까 똑순이 2014.10.20 692
6509 텔레그램 앱 구글 다운로드 닷새간 1위…사이버 망명 `눈덩이` 사이버 망명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 1 왜이런일이 2014.10.20 569
6508 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검열 욕망 2014.10.20 591
6507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87
6506 요나의 표적 4중 적용 (영문판) file 김운혁 2014.10.20 494
6505 다니엘 9장 27절 " 이레의 절반" 사중 적용(영문) 김운혁 2014.10.20 564
6504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525
6503 뿔났다/경향신문에서 1 김균 2014.10.20 550
6502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66
6501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33
6500 김균님. 삭제 6 설훈이 2014.10.20 664
» 안타깝다. 삼육대학에 등장한 친北左파( 멸망 길에서 돌아서시길 바라며 글 올림 ) 수정 추가 19 대한사쿠라 2014.10.20 791
6498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65
6497 적십자사 낙하산과 국격 닭친구 2014.10.20 458
6496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516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