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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엘렌G.화잇에게는

배틀크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 계시되었다.

 

그 앞을 지나갔던 다른 여러 가지 장면 중에

자전거 경주에 관계된 것이 있었다.

 

교회증언 8권, 51.52쪽(영문)을 참조.

 

이 장면이 주어졌을 당시에는

자전거가 경제적인 운송 수단이 아니라,

부자들의 노리개였다.

 

배틀크릭의 청년들이 자전거를 구입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학교에 가는 데 필요한 운송 수단으로 마련된 것이 아니라

우월감을 드러내고, 과시하고, 지배권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 당시에 값비싼 장비였던 이것을 마련하려고

청년들은 그들의 여러 달치 수입을 바쳤다.

 

 

 

<식생활에 관한 권면>

 

세번째 식사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두 끼만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세 끼의 가벼운 식사를 할 때에 제일 건강하며

두끼로 제한하면 변화를 심하게 느낀다.

 

나는 식사의 횟수가 시험이 된다고 생각지 않는다.

만일 세 끼를 먹을 때에 건강이 더욱 좋은 사람이 있다면

세 끼를 먹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시골로의 성급한 이동은 권장되지 않음>

 

모든 사람들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신중하게 문제를 검토해야 하며...

도시를 떠나는 문제에 관련된 모든 전조를 신중하게 검토해 보고

모든 것을 저울질해 보기까지

단 한 가지의 행동이라도 취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경솔한 판단으로 뛰어들며

저들 자신이 전혀 알지 못하는 사업에 손을 대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요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려서 열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열적이고 충동적인 말솜씨 때문에

불규칙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함으로써

큰 손실이나 재산상 어떤 희생이 따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반드시 얻어야 할 승리를,

빈틈없는 온건성, 적절한 계획, 확고한 원칙과 목적 등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패배로 돌리지 말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62, 363(영문)(1893).

 

  • ?
    예언 2014.10.22 23:37
    그러니까
    당시 필요도 없는 사치품인 자전거를 사서
    <자전거경주 같은 스포츠>를 즐기는 재림교인들을 책망한 것입니다.

    예언의 신을 직접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가지에 자전거 경주를 하려고 모인 무리들이 있다.*

    이 무리들 중에는
    역시 하나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노라고 공언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 흥분적인 경주를 보는 사람들 중에 그 누가
    그렇게 흥분하는 이들을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로 생각하겠는가?

    그 무리 중에 어느 누가 그리스도의 필요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겠는가?>
  • ?
    수건돌리기 2014.10.22 23:52

    자전거에 대한 화잇의 판단이 그러하다면
    지구상 모든 스포츠는 흥분과 스릴,즐거움을 기본 베이스로 한다.
    배구
    축구
    오제미던지기
    수건돌리기
    줄다리기
    탁구
    골프
    고무줄놀이
    윷놀이
    체스
    바둑
    달음박질
    보물찾기.........

    야외에서 수건돌리기 하는 무리가 있다
    이 무리들 중에는
    역시 하나님과 그분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노라고 공언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 흥분적인 수건 돌리기를 보는 사람들 중에 그 누가
    그렇게 흥분하는 이들을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로 생각하겠는가?............닉네임 수건돌리기가 본 계시다.

  • ?
    Windwalker 2014.10.23 06:27

    저도 한때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앞날을 내다보시는 분이 미래에 자전거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를 몰랐다는 것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예말고도 많은 곳에서 앞을 예시하는 능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더군요.
    마치 조선시대 양반이 남녀칠세 부동석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음란하다고 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그러니 몰몬교의 조셉 스미스와 비슷한 계시와 환상을 경험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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