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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이 아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경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들 위한 은혜의 시기는 훨씬더 빨리 그 문이 닫히게 될것입니다.

 

계시록 11장에 언급된 마흔 두달, 계시록 13:5에 나오는 마흔 두달은 2026년도에 시작될것입니다.

 

11:1에서 말하는 성전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는 명령은 지금 수행 중에 있습니다.

 

즉, 지금 여러분의 운명이 영원히 결정되는 중이라는 의미 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은혜의 시기는 2030년 3월까지 연장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민초 여러분의 은혜의 시기는 지금 마쳐지고 있는 중입니다.

 

에스겔 9장을 읽어 보십시요. 성소에서 부터 심판이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의 악함으로 인해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는 더욱 클것입니다.

 

선하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소름끼치는 침묵으로 인해 이방인들에게 빛이 전달되는데 여러 장해가 있으므로 이방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는 최후의 순간까지 연장될 것입니다.

 

오늘이라 일컫는동안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연구하시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시고 그분의 은혜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시간이 널널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화있을 것입니다.

 

돌이키십시요. 주님의 다시 오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을 위해 주님과 함께 협력하십시요.

 

하늘에 들어가지 않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문이 닫혀 있지만 주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여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방인들에게는

 

자비의 문이 최후의 순간까지 활짝 열려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경홀히 여기는 죄악은 가장 가증한 죄악 입니다.

 

재림 직전까지 방탕하게 지내다가 회개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이미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서 지내는게 더 행복하다는것을 표명하는것입니다.

 

이미 심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주의 음성을 듣거든 우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주께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시간적 예언이 틀렸다고 생각 하시더라도 주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드리는 것을 지체하는것은 가장 위험한 선택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주께 나아갑시다.

  • ?
    믿음과행함 2014.10.23 12:31
    은혜의 시기가 언제 끝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은혜의 시기가 끝나가는때에 작은 환란이 있을 것인데 머지않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정확하게 얼마가 될 것인지는 역시 아무도 모릅니다.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마지막 7재앙이 시작될 것입니다.
    7재앙 중 첫째 재앙이 임해서야 그것을 보고 이미 은혜의 시기가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김운혁님, 야곱의 환란은 7재앙 중 몇째 재앙부터 시작되지요?
  • ?
    김운혁 2014.10.23 12:48
    "다니엘 12장을 읽고 연구하라. 그것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경고이다" 마지막날 사건들 17페이지 한글판.

    이 권고에 따라 다니엘 12장을 연구 합시다. 주님이 깨닫게 해 주기 원하고 계십니다. 바로 지금 주님이 원하십니다.

    두루마리가 열리고 있습니다.
  • ?
    분석자 2014.10.23 13:45
    자신만의 엉터리 논리로 아빕월15일 이라는 신종 바벨탑을 쌓고 있군요.
  • ?
    김운혁 2014.10.23 13:49
    아빕월 15일은 큰안식일= 위대한 안식일이며 성경 요한복음 19:31에 명백히 나오는 내용 입니다.

    "눅 23:56에 나오는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이 말씀이 바로 아빕월 15일에 대한 설명 입니다

    신종 바벨탑이 아니라 원조 성경 지식 입니다.
  • ?
    분석자 2014.10.23 13:55
    네~~
    님 혼자 그렇게 믿고
    2030. 4. 18 기다리세요.
    제가 보건대 너무나 엉터리라서
    앞으로 16년이 흘러도 추종자 한명도 얻지 못할것 같네요.
  • ?
    김운혁 2014.10.23 14:01

    노아 할아버지가 120년동안 전도하고 그 결과에 얼마나 크게 상심해 했을지 ? 참 끔찍 합니다.

    방주 문이 닫힌 다음에 그걸 열어 줄려고 무지 애썼다죠?

    방주에 들어가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도 만약 어떤 사람이 용기를 내서 방주에 걸어 들어갔다면 그는

    생명을 보존했을 것입니다. 추종자 생기는 추이 살펴 보고 진리를 받아들이실 생각이신가요?

    생사간에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려 하는데 추종자 추이 보고 진리를 결정하려 하다니....

    말씀 한 점이 없어지는것보다 온 우주가 사라지는게 쉽습니다.

    진리는 추종자의 숫자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진리가 우주를 받치고 있는것이지 우주가 진리를 세운게 아닙니다.

  • ?
    분석자 2014.10.23 14:05
    넘 오바하시네.
    추종자 생기건 말건 나는 님의 엉터리 해석에 속아넘어갈 생각 없수다.
    나는 나의 믿음을 굳게 지키다가 천국 갈것이니 나를 엮을 생각일랑 추호도 마시오.
  • ?
    김운혁 2014.10.23 14:08
    분석자님.
    마 12:40을 펴고 성경 공부를 시작하세요. 저한테 속아 넘어 오시는게 아니라

    진리로 돌아 오시는것입니다.

    거짓 교사들이 만들어 놓은 오류를 은연중에 배우셨고 그게 진리라고 믿고 계시는 것입니다.
  • ?
    분석자 2014.10.23 14:24
    내가 좋아하는 흑인영가 한곡 소개하리다.

    Give me that old-time religion,
    Give me that old-time religion,
    Give me that old-time religion,
    and it's good enough for me.

    나에게 옛적부터 전해내려온 믿음을 주소서
    나에게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가졌던 믿음을 주소서
    나에게 다니엘과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주소서
    그 믿음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합니다.

    신뢰가 가지 않는 엉터리 해석자에게 나의 운명을 맡길수는 없는것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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