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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 할지니라(롬7:1-6)

재혼의 예에서 한쪽은 우리이고 다른 쪽은 그리스도이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와 연합하였으며 또 누구와 살았었는가. 우리는 육신과 연합하여 살았었다, 롬6장에서 우리는 죄의 몸이 그리스도에 의하여 죽은 사실을 알았다,

무슨 방편에 의하여 죄의 몸이 죽게 되는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죄의 몸이 죽게 된다. 처음에는 우리가 죄--죄있는 육신과 연합하였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여기 두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한 주인의 종이 되어야 하며 한 남편과 결합해야한다, 우리는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 수 없고 두 남편과 동시에 결합할 수 없다, 그러나 연속하여 두 남편과 결혼할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전에 결혼했던 첫 남편은 죄의 몸이었고 둘째 남편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이 결혼 실례도 모든 점에서 완전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전남편과의 연합이 불법적인 관계라고 생각하면 이 실례에 부족한 점이 없다, 이 실레를 적용하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육신과 결혼한 자들은 큰 죽을 죄를 지은 자 들이다, 율법이 그런 관계를 끊고 지금까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려는 것을 허용 하지 않을 뿐더러 그들의 생명을 요구한다,

이정도 설명하면 다음의 일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우리가 죄와 그리고 죄의 몸과 연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완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사실 그는 우리를 사랑할 수 있는 권리를 실제로 가지고 계시는 유일하신 분이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의 문 앞에 오셔서 문을 두드리면서 우리가 그에게 오기를 간청하신다, 그는 종일 손을 펴서“자기 생각을 쫒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사65:2)반역 하는 백성을 부르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얼마나 깊고 측량할 수 없는가,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本夫)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렘3:1)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하면서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라고 말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품성을 대단히 원한다,

육신과 맺고 있는 이 연합은 행복한 연합이 아니고 우리가 결혼한 남편은 공사 감독과 같이 조금도 자유를 주지 않고 몹시 괴롭히는 폭군이다 육신은 포악무도하여 우리를 억누르고 우리가 하고 싶은 되로 행하지 못하게 하고 육신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한다,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이 연합이 일종의 몸서리치는 노예 생활임을 느끼게 될 때에 우리의 진정한 상태를 알게 되고 잠시 동안은 육신이 우리에게 만족을 주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육신을 미워하고 거기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여기에 어려운 문제가 생긴다. ,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그리스도께서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

알이 어찌 조화 되며(고후6:14,15)라고 하신 말씀이 헛된 말이라고 생각하는가,

여전히 육신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받기를 원한다, 물론 외적으로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진정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했다면 여전히 죄의 몸에 매달려 있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스도와 세상과 동시에 연합하는 일은 실제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스도를 우리 남편으로 모시면서 동시에 세상과 짝하여 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이름을 취함과 동시에 육신의 죄를 그대로 계속 붙들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사람 곧 한남자의 이름을 취하면서 동시에 다른 남자와 사는 여자를 법에서 올바른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취하면서 육신과 함께 산다면 의롭다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매 계단마다 얼마나 율법을 옹호하는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나는 그리스도의 것이며 그리스도는 나의 것이므로 내가 무엇을 하던지 간에 내안에 행하시는 이는 그리스도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배제한다,

그런 말은 있을 수 없다 어떤 죄도 그리스도에게 책임을 돌릴 수 없다, 그는 어떤 죄도 책임 질 수 없다 왜냐하면 율법은 우리가 죄를 범할 때에 우리를 의롭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우리를 율법에 완전히 일치 하게 해줄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율법을 범하도록 하는 어떤 틈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러나 계속해서 율법의 요구를 모르면서 율법을 알고 율법을 자랑하며 율법을 높인다고 하면서 동시에 율법의 요구에 눈이 먼 자들과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 가운데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말한다, 율법의 존엄성을 훼손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말하는 자들이 모두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깨닫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한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말씀은 결혼의 실례에서 우리에게 말하는 사상이다. 우리 둘이 곧 우리 자신과 육신이 아주 완전히 결합하였으므로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육체가 되며 우리의 생명은 하나였었다, 우리의 옛 생애를 돌이켜 보고 일순간이라도 죄에서 떨어진 때가 있었는가를 살펴보라.

우리의 생애는 죄의 생애였었다, 죄가 항상 우리의 생애를 구성하고 있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생명 밖에는 없는데 그것은 죄였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와 아주 밀접하게 연합되어 있었으므로 우리 사이에는 오직 한 생명 밖에 없었다, 우리 둘은 한 육체였었다,, 그러므로 우리와 하나인 이 죄의 몸을 벗을 수 있는 유일의 길은 역시 죽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말한 방법인데 곧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죄의 몸도 역시 죽는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육신을 쓰신 그리스도께서 그의 몸으로 나무에 달려서 우리의 죄를 짊어 지셨다, 우리의 죄를 그와 함께 못 박고 죄의 몸을 없애기 위하여 우리 몸을 받으신다, 우리가 죽기로 동의 한다.

우리의 생명은 율법아래 넘어 갔으므로 율법이 우리를 지배할 정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원하여 생명을 버리고 이 보기 싫은 죄의 몸을 죽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4)

우리의 생명을 율법에게 바쳤을 때에 율법이 우리를 반대하여 주장했던 요구가 충족된다.

 

이제는 마치 남편이 죽은 여자가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서 다른 남자와 결혼 할 수 있는 것 같이 죄의 몸이 죽었으므로 우리가 율법아래서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우리를 죄의 몸에 매이게 했던 동일한 율법이 이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을 증거한다(롬3:21) 그 완전한 율법이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증거하고 정당하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는 한 ,율법은 우리의 연합을 정당하다고 말하고 율법과 일치 한다고 증거 한다,

그리스도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2;15) 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가 되고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한 새사람이 된다, 이제 이 한 사람 은 누구인가 이 한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이제는 우리가 아니고 그리스도이다,

이러하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동산에서 기도 하실 때에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17:23)라고 기도하셨다,

 

사도 바울은 죄의 정욕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생기는데 이것은 율법이 죄이기 때문이 아니고 거룩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율법으로 죄를 깨닫는다,

바울은 전에 육적인 안일함 가운데서 그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았었지만 계명이 이르러 와서 죄가 넘쳤을 때에 그는 죽었다, 생명에 이르게 할 이 율법은 순종하는 자들에게 의가 되지만 정말로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에게는 죽음밖에 아무 것도 될 수 없음을 발견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유의할 것은 이전에도 바울은 율법을 존중하고 자랑했었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그가 법을 아는 자들에게 다시 말하면 모든 힘을 다하여 율법을 지키려고 투쟁하는 자들에게 서신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율법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왜 그러한가?

그들은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범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고 있다,

이제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섬겨야한다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인가,

 

전과 같이 의문으로 섬기는 묵은 방법으로 섬기지 아니하고 영으로 섬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섬겨야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율법을 섬기는 행위 자체가 율법에서 구원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그러한가 왜냐하면 그것은 단순히 마지못해서 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단순히 문자의 묵은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다 거기에는 영과 생명이 없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이 아니므로 죄 이다,

율법을 자랑하고 율법을 지킨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섬기는 것은 죄 이므로 율법을 그렇게 섬기는 방법에서 벗어나 올바로 섬기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영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고 문자의 묵은 방법으로 섬기지 않는다. 롬7장 후반부에서 바울은 우리가 문자의 묵은 방법으로 섬기는 것을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여기서 바울 자신의 그리스도인

험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 거룩한 사람에게 큰 실례를 범하는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와 연합한 현재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 않고

문자의 묵은 것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은 하나 육적이고 죄 아래 팔린 자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다,

결혼의 비유가 얼마나 철저하게 실제로 이루어지는가를 눈여겨보자. 우리를 여자로 비유 하고 있다,

 

남편이 가정의 머리가 되는 것 같이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가 되며 우리는 그에게 복종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몸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한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고귀한 사상인가

여기에 성육신의 비밀이 다시 나타나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쓰셨고 성육신이 된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을 때에 육신을 쓰시고 그 육신을 지배 하셨던 것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비밀이지만 이것을 인정 한다 이것을 인정할 때에 우리는 자유를 얻는다.

우리와 죄의 몸이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함께 장사될 때에 우리는 살리심을 받아서 새 생명가운데서 살지만 죄의 몸은 장사된 채로 남아 있으며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게 된다, 그러면 이제 무슨 일이 뒤 따르는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쫒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하심이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1-5) 만일 예

수께서 믿음을 따라 우리를 능히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믿는다면 이 성경절은 우리가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견고한 반석이 될 것이다.

  • ?
    석국인 2014.10.23 22:4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으나 성경의 사상과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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