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장백산님께.

님은 본인의 필명사용에 대하여 근거를 밝히거나 아니면 안식교단에 사과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1.필명 근거는 한국역사의 시,공간(세계역사)에서 안식교의 정치적 선택은 그 맥락이 신사참배 그것과 매우 유사,동일함에..근거가 있고

2.신사참배에 대한 교단의 공개된 "회개""사과"가 선행될 경우에 한해 본인 필명을 개명할 용의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14년10월27일오전8시53분


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식교의더러운전통 드림.

 



  • ?
    글쓴이 2014.10.26 13:03

    참고사항.
    2번 항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본인 필명은 2999년 12월31일까지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단,관리자님 요구나 삭제에는 어쩔수 없음 또한 밝힘니다)

  • ?
    장백산 2014.10.26 13:22

    필명을 논한게 아리라고 분명하게 밝혀드렸는데요

    잘 좀 살펴보시고서 답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전통(傳統)>에 관해서 말입니다.

     

    과거에

    몇몇인사들이 행했던 바이고

    그들은 이미 죽고 없어졌는데

    이제와서

    교단이 누구를 향해서 사과를 해야 하나요?

    누굴위해서 회개를 해야하나요?

     

    그렇게한다면 >>>

    사과를 받아줄 인사는 누구이며

    회개를 받아줄 인사는 누구이던가요?

     

    모두다

    객적은 소리이고

    부질없는 짓일 뿐인 것을 >>>

     

    그들이 행했던 바가

    <전통(傳統)으로 내려온 것은

    무엇이 있던가요?

     

    죄의 해결은

    하나님과 각자 본인과의 관계가 아니던가요?

     

  • ?
    기가찬 2014.10.26 14:03
    교황이 400년 넘은 잘못된 판단도 반성하는데, 자칭 남은무리가 잘못된 과거를 쌩가면 되겠소? 백년도 안 된 걸 가지고
  • ?
    기가찬 2014.10.26 14:03
    교황이 400년 넘은 잘못된 판단도 반성하는데, 자칭 남은무리가 잘못된 과거를 쌩가면 되겠소? 백년도 안 된 걸 가지고
  • ?
    먹통 2014.10.26 18:31
    그것이
    남은무리에 특징 !!
    남은무리교단은 무오하다
    그래서
    우상숭배도 남은무리가 하면
    거룩한 예배다.
  • ?
    장백산 2014.10.26 19:15

    먹통님

    안식교에서 <전통(傳統)>으로 내려온

    우상숭배가 무엇이던가요?

     

    님이 과연 안식교인 이신가요?

    안식교인일 것같으면

    더욱 잘 아실 터이니

    확실하게

    <전통(傳統)>으로 내려온

    우상숭배가 무엇들인가를 나열해보시겠습니까?

     

    근거도 못대면서 쌩까는 짓을 하는 분은들은

    바로

    그대들 아닙니까?.

     

    아니 그렇습니까?

  • ?
    장백산 2014.10.26 19:01

    그렇다면 >>>

    구태여 교단더러 사과 와 회개를 하라하질 말고

    잘 알고 있는 그대들이 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간단한 것을 누구더러 하란 말이던가요?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서 회개 와 사과도 못하는데

    그렇게 잘 알면서 하지 않고 들춰낸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동참죄에 해당할 터이니

    먼저 그대들이 성도들 과 교단을 위해서 해보시구려

    그것을 누가 받아서 해결해줄런지는 의문일 뿐 >>>

  • ?
    석국인 2014.10.26 20:57
    전통이란 말을 쓴것은 확실히 잘못입니다. 과오라고 했으면 이해할만 하지만 전통은 아니지요. 그리고 그래서 뭘 어쩌라는 것인지 대안이 없군요. 망하고 죽으라는 것인지..... 그러나 이스라엘이 범죄했다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함부로 하는 저주는 그 저주하는 자에게 돌아갈 것이니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6 23:32

    동행인님의 글 :
    "제가 아는 우리교단은 개신교중 신사참배 거절로
    1943년 12월 28 일본에 의해서 가장 먼저 강제 해산 된 교회입니다.
    1943년 초 교단 지도자- 연합회장 최태현목사님과 여러 지도자가
    순교,옥고, 출감 후 병사로 지키신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글쓴이님, 님이 신사참배한 교단이라 욕하시는데 위의 동행인님의 글에 의하면
    신사참배 거절로 가장먼저 강제 해산되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이죠?
    설명을 제대로 해야할 것입니다.

  • ?
    김균 2014.10.27 02:38
    수많은 순교자를 가진 교단도 입 다물고 있는데
    한 사람 순교했다고 그것도 서로 물고 물리다가 문제가 되어 간 것을
    순교라고 해 주면 입다물고 있으면 좋으련만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전에 연합회순교순직자찾기 위원이었던 내가 하는 말입니다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7 12:26
    김균님도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신후에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데나 끼어들지 마시구요.
    김균님이 다니는 교단이 <예수의 탈을 쓴 사교집단일뿐이다.>라는 소리를 듣는게 그렇게 좋습니까?

    동행인님이 쓴 위 내용을 자랑하기위해 인용한게 아닙니다.
    글쓴이라는 사람이 옛날에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물고 늘어지고
    교단이 한때 신사참배했던것을 가지고 욕을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과연 글쓴이라는 사람의 조상은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길래 이런 험한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맨처음에 교단이 신사참배를 결의해서 신사참배를 하게된것은 어쨌든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침을 끝까지 유지해왔느냐는 것입니다. 처음엔 그러했지만 나중엔 위 내용과 같이
    신사참배를 거절함으로써 제일먼저 해산하는 교단이 됐습니다.
    그러면 확실하게 명예를 회복한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와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요?

    글쓴이라는 사람은 앞뒤 사정 살펴보지않고 잘못한 점만 찾아내어 오직 흠잡을 거리만 찾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더러운전통 운운하면서 교단적으로 회개하라니요? 글쓴이님이 무슨 자격으로 그런 말을 합니까?
    님은 한번 잘못하면 그 다음에 잘해도 계속 죽을때까지 잘못한 것만 기억하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입니까?
    님이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방침을 제대로 알기나 알고 말하는 것입니까?

    님은 님의 조상들의 죄를 모조리 찾아내어 그들의 죄를 제대로 회개한 사람입니까?
    조상들은 그만두고 님의 죄에 대해서나 세세하게 제대로 회개하는 사람입니까?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결코 이런식으로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는 사람입니다.
    눈이 삐뚤어졌어도 한참 삐뚤어진 사람입니다.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못하면서 남의눈의 티를 빼주겠다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8
6425 골프와 테니스 4 fallbaram 2014.10.24 752
6424 김운혁님은 지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4 계명을 2014.10.24 471
6423 북한보다 못한 군대 1 김균 2014.10.24 551
6422 = 우리사는 세상이야(2014년10월 2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0.24 534
6421 알고 이야기 하자. 1 그들방식 2014.10.24 500
6420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2 배달원 2014.10.24 974
6419 한국을 이제는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미국 10 배달원 2014.10.24 970
6418 청와대 發 궤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8 배달원 2014.10.24 785
6417 미국의 스키장은 자연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백옥같이 하얗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평등해 ? 2014.10.24 582
6416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421
6415 아하! Thaad. 4 디펜스 2014.10.24 630
6414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영어 영상) 2 김운혁 2014.10.24 588
6413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한국어 영상) 김운혁 2014.10.24 556
6412 선거가 3년도 더 남았는데 요즘 조사기관들 별 짓을 다한다 1 김균 2014.10.25 525
6411 한글 예언의 신 번역 오류에 대하여 16 김운혁 2014.10.25 1060
6410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재림 날짜를 알려 주신다??? 4 김운혁 2014.10.25 849
6409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 답글 2 동행인 2014.10.25 693
6408 두 개의 10,26. 두개의역사 2014.10.25 578
6407 북한이 전쟁에 지면 북한땅을 누가 차지하나 ? 1 배달원 2014.10.25 554
6406 종교난민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비 모금을 위한 500명의 서명 목표가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0월 26일(일) 낮 12시 12분에 달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5 500
6405 우리 마음의 자세가 어떻게 되어야--- 2 하주민 2014.10.25 446
6404 모든 싸움 중에 가장 힘든 것 2 예언 2014.10.25 440
6403 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56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2893
6402 예수님이 가을 절기에 오신다고 믿는 분들에게 7 김운혁 2014.10.26 538
6401 신사참배 회개영상. 6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91
6400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1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75
6399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8 계명을 2014.10.26 928
639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세돌이 2014.10.26 523
6397 잠시 착각함 3 아침이슬 2014.10.26 537
6396 삼중으로 봉함되어(닫혀 있었던) 있었던 다니엘 서 4 김운혁 2014.10.26 479
» <안식교의 더러운전통>이란 필명 쓴 본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장백산님께 11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909
6394 가을절기와 재림-김운혁님 5 joya 2014.10.26 572
6393 김균 선배님 등산에 대한 야호! 1 fallbaram 2014.10.26 574
6392 관리자님- 악령이 교단을 농락하는데 뭐하십니까? 3 동행인 2014.10.26 688
6391 목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1 예언 2014.10.26 598
6390 문재인 “전작권 공약파기, 박대통령이 대국민 사과해야” 주권포기 2014.10.26 522
6389 내가 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입으로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2 한때신학지망 2014.10.26 608
638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세돌이 2014.10.27 509
6387 지상생애하실때부터 알려주신 재림의 시기 5 김운혁 2014.10.27 464
6386 유승민 “전작권, 공약 파기 맞다” 공약파기 2014.10.27 526
6385 국감 출석 '난방투사' 김부선 "주거생활까지 5대악으로 입법해야" 500:100 2014.10.27 550
6384 모면의 궁리. 5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7 576
6383 하나님이 봉인해 놓으셨던 진리들에 대하여 1 김운혁 2014.10.27 500
6382 사업에 성공하는 비결 예언 2014.10.27 486
6381 노무현대통령! 추억의 명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flv 외교 2014.10.27 533
6380 뇌가 흐려져서, 생각은 굼뜬 교인...원인을 알아보니 예언 2014.10.27 483
6379 故 노무현 前대통령 독도 연설 외교 2014.10.27 592
6378 노무현 - 민주평통자문회의 연설 외교국방 2014.10.27 522
6377 재림시기를 정하는자에게 경고하심 7 file 루터 2014.10.27 612
6376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 하주민 2014.10.27 413
6375 김기춘 "박근혜 정부엔 낙하산 한 명도 없다" 낙하산 2014.10.28 484
6374 청와대 ‘박대통령 7시간’ 질의에 답변 전문, 당시 어디에? 7시간 2014.10.28 510
6373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10 김균 2014.10.28 669
6372 이 합회장이 무시와 차별을 받는 이유 1 file 김주영 2014.10.28 639
6371 미개한 것들 4 file 김주영 2014.10.28 718
6370 노무현 추모콘서트, 신해철 개념 독설과 피날레 공연 - 그대에게 소망 2014.10.28 779
6369 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990年) 소망 2014.10.28 616
6368 우리의 자화상 1 박 진묵 2014.10.28 628
6367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한글 1 file 김운혁 2014.10.28 680
6366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영어 file 김운혁 2014.10.28 516
636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감상 2014.10.28 597
6364 이름, 얼굴 감추고 박진하 뒤를 좇아 다니며 악담과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가 최고 지성, 세계 석학이라...(카스다 펌) 11 2014.10.28 846
6363 김균님은 안식교 때문에 망했습니다! 7 계명을 2014.10.28 627
6362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21 김균 2014.10.28 824
6361 입맛대로 마구 먹는 아이를 돌로 쳐 죽인 하나님 예언 2014.10.29 606
6360 세월호 유가족 외면한 박 대통령..그동안 무슨 일이? 최종책임나에게 2014.10.29 528
6359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71
6358 사실과 진실 1 kasda 2014.10.29 566
6357 미안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그대 ... 네 탓이오 kasda 2014.10.29 653
6356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님 살려주세요”…朴대통령 ‘외면’에 오열 외면 2014.10.29 468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