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얼굴 감추고 박진하 뒤를 좇아 다니며 악담과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가 최고 지성, 세계 석학이라니!!!
2014.10.28 23:52
나는 어제 미국의 한 분에게서 또 다른 한분에게서
메일과 연락을 받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최근 어느 분이 소개한 한 영상 속의 그 강의 선생이
내 글만 올라 오면 늘 상 뒤에서 인신 공격과 악플을 달던
바로 그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행인"이라는 닉을 가지고 끈질기고, 집요하고
그리고 악랄하게 내 모든 글마다 시비를 걸고 악플을 담고
인신 공격을 일삼던 그가 바로 그 친구였다는 사실에
"아! 과연!!!"이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 친구가 존경해마지 않는(?)
그래서 그가 간 그 길을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는
소위 세계 석학(???)이라는 자가 년전에 이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옆에서"라는 필명 등으로 끈질기고 집요하게 나를 괴롭히며
내 모든 글마다 시비를 걸고 인신 공격을 일삼던 자였다는 사실입니다.
나에 대한 그의 인신 공격은
교활하고 교묘하고 기이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카스다가 필명을 허용하던 그 시절 그는 이런 저런 필명으로
나를 인신 공격하며 시비를 걸고 악담을 서슴치 않다가
하늘의 섭리였던지.... 세계 석학(?)이라는 그 좋은 머리가
재림마을에서 글을 올리고 '닉네임'을 누르는 것을 깜박 잊고
실명 그대로 노출되었다가 몇 초 만에 "아주 신속히" 필명으로
수정했는데 그 몇 초를 어느 분이 명확히 보고
그의 정체를 나에게 메일로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그는 그 필명으로 다시는 내 글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의 성격과 행태로 봐서 여전히 그 후에도 다른 필명들로
그 짓을 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더니만 그 후에 '행인'이란 필명의 사람이 그 뒤를 좇아
내가 올리는 글마다 시비를 걸고 악담을 서슴치 않아
그의 정체가 자못 궁금하던 차에 미국의 어느 분이 알려 주어
이번 기회에 그의 정체를 확실하게 파악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 어느 분의 소개처럼 '재림 교회 최고의 지성' 또는 '세계 석학'이라는
사람들이 참 할 일 어지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계 석학"이라느니 "재림교회 최고 지성"이라는 그 표현 자체가
나에게 코미디이며 게그입니다만.^^
그렇다면 왜 저들이 나와 같이 안성 시골에 묻혀 사는 별 보잘 것도 없는
겨우 말석(末席)에 앉아 목사 흉내 정도 내고 있는 사람에게 저렇게
집요하면서도 끈질기게 달라 붙어 악플을 달고 인신 공격을 하는
비양심적 행위를 일삼을까요?......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 세계 석학이라는 사람이나
재림교회 최고 지성이라는 친구와 일면식도 없습니다.
내가 인간적으로 저들에게 잘못한 것도 전혀 없으며
저들과 전화로라도 통화조차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저들이 박진하라는 일개 시골 목사에게 매달려
내 글만 나오면 그렇게 끈질기게 달려 들어 물어 뜯는 일을 즐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싸움은 어제 오늘의 싸움이 아니라,
성경 6천년 역사 속에 계속되어 온 싸움입니다.
나는 인간적으로 저들에게 손해를 끼친 일도 전혀 없으며
저들과는 그 어떤 인간적 관계를 맺은 사실조차 없기 때문에
저들이 아무런 이유와 까닭도 없이 나를 좇아 다니며
증오와 미움의 정신을 품고 죽일 듯 달려 들어 인신 공격하는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그 세계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소위 종교 다원주의를 주창하며
겉으로는 자유, 평등, 인권, 사랑, 낮은 곳으로의 임한 등을 주창하지만
정작 저들의 목적은 자신들이 신앙적 요람과도 같은 재림 교회
즉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대한 무서운 분노를 가지고
남은 교회가 가진 거의 모든 종말론을 비롯하여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와 교리, 신조를 깡그리 부정하는 자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성령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인간적 논리와 허구적 예화 등으로 설명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그가 쓴 책이나 주장하는 내용을 읽고 들어 보면,
생명도 없고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구원 받게하는 것과는 전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세상의 철학이나 허접스러운 것 등 입니다.
지금 어느 분이 올렸던 그 영상의 강의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강의를 가지고 전직 목사였던 한 분에게 예수 믿고 거듭나고
구원 받으라고 윽박지르고 다그치는 그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그 강의 역시 내가 거의 다 들어 보았지만 생명도 없고
예수도 없는 구원이나 거듭남과는 전혀 무관한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는 가당치도 않게 과거 1900년대 이 땅에 와서
순교자의 정신으로 복음을 전한 재림교회 선교사들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며 지극히 한 두 명의 선교사의 무지몽매와 지혜 없음에서
비롯된 '실수'를 마치 안식일 교회 전체의 문제인양 제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그의 강의를 민초스다에 누리꾼들은 추천하며 칭송하며
그 강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안식교는 사교 집단이라고 하는가 하면
과거부터 재림교회 역사에서 어두운 면만 부각 시키며 늘 상
비난과 비평만을 일삼은 자들은 불 난 곳에 기름을 붓듯 신바람이 나서
재림교회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러한 강의를 하거나 저렇게 재림교회를 교활한 방법으로 비난하며
입으로는 자신들도 뼈속부터 재림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은근히 재림교회를 천주교만도 못하고 장로교회만도 못한 교회,
역사 속에 치명적인 부끄러운 역사를 지니고도 회개하지 않는 교회로
부각하는 저들을 따르는 사람들, 그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2300주야 틀렸다는 사람들, 야곱의 환난 등 재림교회 종말론은
웃기는 코미디라고 하는 사람들,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하면 기함하는 사람들,
화잇 선지자나 예언의 신 하면 코웃음치는 사람들,
이런 저런 방식으로 선지자를 조롱하고 예언의 신을 기롱하는 사람들,
급기야 재림교회를 안식교는 사교 집단, 악마 집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기하게도 저들이 모이는 그 사이트에서는 연합회장의 실명을 대문에 걸어 놓고
안식교는 악마 집단 그것도 악마 중 가장 가증한 어미 악마라고 하고
연합회장은 종말론 병에 걸린 호스피스 환자 등으로 묘사하고
안식일 교회는 사교 집단이라고 하는 등의 글을을 삭제도 하지 않고
수년 동안 즐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한 저들에게 저와 같이 정통적이고 역사적인
재림교회의 진리를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 그대로 믿는 사람은
바로 다름이 아닌 증오와 미움으로 가장 먼저 없애야 할 "적"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 곳에 며칠전 그 영상을 올린 사람을 비롯한 몇 몇 사람들은
그들의 인간적 성격이나 특성상 함께 모이면 핵전쟁이라고 날듯한
저들이 나같은 사람을 인신 공격하고 증오하는 일에는 전폭적으로
하나되는 기이한 현상들은 영의 안목이 아니고서는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인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십수년 동안 단 한번도 요동하거나
변함 없이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 수호에 앞장 서 왔습니다.
내가 한국 연합회나 그 어느 합회 소속도 아닌 목사라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혹은 어는 합회에 잘 보이기 위한
그러한 의도가 추호도 없음이 증명됩니다.
또한 나는 나와 내 가족이 먹고 사는 인간의 기본적 삶이
결코 어느 합회나 조직에서 월급을 받아 먹는 사람이 아닌 것은
그 누구보다도 객관적 위치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이곳 저곳 등에서 재림교회의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
교리와 신조를 짓밟고 부정하고 틀렸다고 하는 자들과
그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며 저들의 괘변과 어설픈 논리에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반박하며 반증하며
반론한 그것은 오직 한가지..... 이유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나와같은 어리석고 죄 많고 불의하고 인간들에게서 버려지고
교단으로부터 쓸모 없다고 판단되어 폐기처분된 버러지와 같은 나를
크신 은혜와 사랑, 긍휼과 자비로 구원하시고 다시 부르셔서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시고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수 많은 영혼들을 맡겨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복음 사역에
몸담게 해 주신 나의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 생명까지라도 조금도 아까운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온전히 드리고자하는 충심 때문인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바라보느냐에는
진심으로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년전에 민초스다라는 곳에서 어떤 사람(목회자로 보였으나
이번 이런 저런 사실을 알고 보니 그 사람도 혹 이 사람이 아닌가하는
의심도 가져봅니다만)이 나에 대해 소설을 쓰듯이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거짓과 꾸며낸 말들로
나를 인신 공격하는 인격 살해의 글들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그럴듯한 그 당시 환경, 그 당시 교수님까지 거명하며
전혀 가당치 않는 그야말로 소설을 쓰듯하여
나를 실랄하게 악담하고 비난하는 인격 살해적 글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그 때 그 글을 근거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그야말로 그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외 여러 갖가지 나에 대한 음모론적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의 글들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저 민초스다에 들어가 보십시오!
그곳에 별 관심도 없고 그곳에 글을 쓰지도 않는
내 이름 석자를 대문에 걸어 놓고 얼마나 난도질하고
장난하고 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명광교회는
교회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거명하며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글들에 대한 신고 절차를 최근 그곳에 공개한 적 있으며
그 후에 수 많은 글들이 사라졌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세상 법은 무지 무서워합니다^^)
나를 향한 저들의 분노의 진정한 이유와 저들이
왜 저렇게 광분하여 나를 죽이려 하는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들에게 인간적으로 그 어떤 손해를 끼친 일도 없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왜 저들이 박진하라는
시골 목사 한 사람에 이와같은 집착을 보여며 끈질기게
공격하고 비난하고 비평하고 인신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교회와 이 땅에서 유일무이한 진리를 수호하고
계승하려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에 대한 사단의 분노인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면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도 써 있고 예수님도 자주 언급하셨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정확하게 두 부류로 구분이 됩니다.
이것은 시대마다 한 번도 변함 없는 영적인 원리입니다.
이 교회 안에 두 부류 곧 슬기로운 처녀와 미려한 처녀,
부지런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으른 종,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등 철저하게 두 부류입니다.
이 두 부류 사이에 중간 지대는 결코 없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 역사의 마지막 때 사단이 크게 분노하여 내려 와서 싸우려고 선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계 12:17)입니다.
마귀 사단은 그의 지상 대리자들 곧 거듭나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한
육적 그리스도인들을 교회 안에 심어 놓고 이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안으로는 확연히 보이지 않지만,
영안으로 보면 명확히 결코 오해의 여지 없이 보입니다.
명백하게 어떤 부류가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며
어떤 사람들이 악한 마귀의 지배를 받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마 7:16)수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앞에 이름과 얼굴을 감추었다고 하여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 아닙니다.
유령같은 가짜 이름들로 등장하고 얼굴과 실명을 감춘채로
숨어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진리를 사랑하고 수호하려는 자들을 향해
까닭모를 증오와 분노, 미움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인신 공격하고 거짓과 소설같은 말들로 인격 살해적 글들로
비난하고 비평하는 자들은 "결단코!!!"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철저히 사단의 도구들로 사용되는 불의의 세력들입니다.
이 정도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저들의 악한 열매를 보면서도 침묵하는 자들,
저들의 거짓과 궤휼, 속임수, 인간에 대한 분노, 증오심, 미움 등을
저들의 글과 말과 행실을 통해 확연히 보면서도
저들을 향해 아무 말도 못하는 자들 역시
살아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은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거짓과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16-21)
원글중.
거짓과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이부분 정확히 재림교회에 해당되는 부분이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