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는 어제 미국의 한 분에게서 또 다른 한분에게서

메일과 연락을 받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니, 사실은 너무도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최근 어느 분이 소개한 한 영상 속의 그 강의 선생이

내 글만 올라 오면 늘 상 뒤에서 인신 공격과 악플을 달던

바로 그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행인"이라는 닉을 가지고 끈질기고, 집요하고

그리고 악랄하게 내 모든 글마다 시비를 걸고 악플을 담고

인신 공격을 일삼던 그가 바로 그 친구였다는 사실에

"아! 과연!!!"이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 친구가 존경해마지 않는(?)

그래서 그가 간 그 길을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는

소위 세계 석학(???)이라는 자가 년전에 이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옆에서"라는 필명 등으로 끈질기고 집요하게 나를 괴롭히며

내 모든 글마다 시비를 걸고 인신 공격을 일삼던 자였다는 사실입니다.

나에 대한 그의 인신 공격은

교활하고 교묘하고 기이했던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카스다가 필명을 허용하던 그 시절 그는 이런 저런 필명으로

나를 인신 공격하며 시비를 걸고 악담을 서슴치 않다가

하늘의 섭리였던지.... 세계 석학(?)이라는 그 좋은 머리가

재림마을에서 글을 올리고 '닉네임'을 누르는 것을 깜박 잊고

실명 그대로 노출되었다가 몇 초 만에 "아주 신속히" 필명으로

수정했는데 그 몇 초를 어느 분이 명확히 보고

그의 정체를 나에게 메일로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 그는 그 필명으로 다시는 내 글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의 성격과 행태로 봐서 여전히 그 후에도 다른 필명들로

그 짓을 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더니만 그 후에 '행인'이란 필명의 사람이 그 뒤를 좇아

내가 올리는 글마다 시비를 걸고 악담을 서슴치 않아

그의 정체가 자못 궁금하던 차에 미국의 어느 분이 알려 주어

이번 기회에 그의 정체를 확실하게 파악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 어느 분의 소개처럼 '재림 교회 최고의 지성' 또는 '세계 석학'이라는

사람들이 참 할 일 어지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계 석학"이라느니 "재림교회 최고 지성"이라는 그 표현 자체가

나에게 코미디이며 게그입니다만.^^


그렇다면 왜 저들이 나와 같이 안성 시골에 묻혀 사는 별 보잘 것도 없는

겨우 말석(末席)에 앉아 목사 흉내 정도 내고 있는 사람에게 저렇게

집요하면서도 끈질기게 달라 붙어 악플을 달고 인신 공격을 하는

비양심적 행위를 일삼을까요?......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나는 그 세계 석학이라는 사람이나

재림교회 최고 지성이라는 친구와 일면식도 없습니다.

내가 인간적으로 저들에게 잘못한 것도 전혀 없으며

저들과 전화로라도 통화조차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저들이 박진하라는 일개 시골 목사에게 매달려

내 글만 나오면 그렇게 끈질기게 달려 들어 물어 뜯는 일을 즐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싸움은 어제 오늘의 싸움이 아니라,

성경 6천년 역사 속에 계속되어 온 싸움입니다.


나는 인간적으로 저들에게 손해를 끼친 일도 전혀 없으며

저들과는 그 어떤 인간적 관계를 맺은 사실조차 없기 때문에

저들이 아무런 이유와 까닭도 없이 나를 좇아 다니며

증오와 미움의 정신을 품고 죽일 듯 달려 들어 인신 공격하는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그 세계 석학이라고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소위 종교 다원주의를 주창하며

겉으로는 자유, 평등, 인권, 사랑, 낮은 곳으로의 임한 등을 주창하지만

정작 저들의 목적은 자신들이 신앙적 요람과도 같은 재림 교회

즉 하나님의 남은 교회에 대한 무서운 분노를 가지고

남은 교회가 가진 거의 모든 종말론을 비롯하여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와 교리, 신조를 깡그리 부정하는 자입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성령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인간적 논리와 허구적 예화 등으로 설명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그가 쓴 책이나 주장하는 내용을 읽고 들어 보면,

생명도 없고 사람을 거듭나게 하고 구원 받게하는 것과는 전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세상의 철학이나 허접스러운 것 등 입니다.

 

지금 어느 분이 올렸던 그 영상의 강의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강의를 가지고 전직 목사였던 한 분에게 예수 믿고 거듭나고

구원  받으라고 윽박지르고 다그치는 그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그 강의 역시 내가 거의 다 들어 보았지만 생명도 없고

예수도 없는 구원이나 거듭남과는 전혀 무관한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그는 가당치도 않게 과거 1900년대 이 땅에 와서

순교자의 정신으로 복음을 전한 재림교회 선교사들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며 지극히 한 두 명의 선교사의 무지몽매와 지혜 없음에서

비롯된 '실수'를 마치 안식일 교회 전체의 문제인양 제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그의 강의를 민초스다에 누리꾼들은 추천하며 칭송하며

그 강의 내용을 근거로 하여 안식교는 사교 집단이라고 하는가 하면

과거부터 재림교회 역사에서 어두운 면만 부각 시키며 늘 상

비난과 비평만을 일삼은 자들은 불 난 곳에 기름을 붓듯 신바람이 나서

재림교회를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러한 강의를 하거나 저렇게 재림교회를 교활한 방법으로 비난하며

입으로는 자신들도 뼈속부터 재림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은근히 재림교회를 천주교만도 못하고 장로교회만도 못한 교회,

역사 속에 치명적인 부끄러운 역사를 지니고도 회개하지 않는 교회로

부각하는 저들을 따르는 사람들, 그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2300주야 틀렸다는 사람들, 야곱의 환난 등 재림교회 종말론은

웃기는 코미디라고 하는 사람들,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하면 기함하는 사람들,

화잇 선지자나 예언의 신 하면 코웃음치는 사람들,

이런 저런 방식으로 선지자를 조롱하고 예언의 신을 기롱하는 사람들,

급기야 재림교회를 안식교는 사교 집단, 악마 집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신기하게도 저들이 모이는 그 사이트에서는 연합회장의 실명을 대문에 걸어 놓고

안식교는 악마 집단 그것도 악마 중 가장 가증한 어미 악마라고 하고

연합회장은 종말론 병에 걸린 호스피스 환자 등으로 묘사하고

안식일 교회는 사교 집단이라고 하는 등의 글을을 삭제도 하지 않고

수년 동안 즐기며 희희낙락(喜喜樂樂)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한 저들에게 저와 같이 정통적이고 역사적인

재림교회의 진리를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 그대로 믿는 사람은

바로 다름이 아닌 증오와 미움으로 가장 먼저 없애야 할 "적"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 곳에 며칠전 그 영상을 올린 사람을 비롯한 몇 몇 사람들은

그들의 인간적 성격이나 특성상 함께 모이면 핵전쟁이라고 날듯한

저들이 나같은 사람을 인신 공격하고 증오하는 일에는 전폭적으로

하나되는 기이한 현상들은 영의 안목이 아니고서는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인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십수년 동안 단 한번도 요동하거나

변함 없이 재림교회의 정통적 진리 수호에 앞장 서 왔습니다.

내가 한국 연합회나 그 어느 합회 소속도 아닌 목사라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혹은 어는 합회에 잘 보이기 위한

그러한 의도가  추호도 없음이 증명됩니다.

또한 나는 나와 내 가족이 먹고 사는 인간의 기본적 삶이

결코 어느 합회나 조직에서 월급을 받아 먹는 사람이 아닌 것은

그 누구보다도 객관적 위치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이곳 저곳 등에서 재림교회의 역사와 신학, 예언과 선지자,

교리와 신조를 짓밟고 부정하고 틀렸다고 하는 자들과

그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며 저들의 괘변과 어설픈 논리에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반박하며 반증하며

반론한 그것은 오직 한가지..... 이유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나와같은 어리석고 죄 많고 불의하고 인간들에게서 버려지고

교단으로부터 쓸모 없다고 판단되어 폐기처분된 버러지와 같은 나를

크신 은혜와 사랑, 긍휼과 자비로 구원하시고 다시 부르셔서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삼아 주시고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수 많은 영혼들을 맡겨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복음 사역에

몸담게 해 주신 나의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 생명까지라도 조금도 아까운 것으로 여기지 않고

온전히 드리고자하는 충심 때문인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바라보느냐에는

진심으로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년전에 민초스다라는 곳에서 어떤 사람(목회자로 보였으나

이번 이런 저런 사실을 알고 보니 그 사람도 혹 이 사람이 아닌가하는

의심도 가져봅니다만)이 나에 대해 소설을 쓰듯이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거짓과 꾸며낸 말들로

나를 인신 공격하는 인격 살해의 글들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그럴듯한 그 당시 환경, 그 당시 교수님까지 거명하며

전혀 가당치 않는 그야말로 소설을 쓰듯하여

나를 실랄하게 악담하고 비난하는 인격 살해적 글이었습니다.

만일 내가 그 때 그 글을 근거로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그야말로 그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중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외 여러 갖가지 나에 대한 음모론적 인신 공격과

인격 살해의 글들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저 민초스다에 들어가 보십시오!

 

그곳에 별 관심도 없고 그곳에 글을 쓰지도 않는

내 이름 석자를 대문에 걸어 놓고 얼마나 난도질하고

장난하고 있는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명광교회는

교회 이름으로 나의 이름을 거명하며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글들에 대한 신고 절차를 최근 그곳에 공개한 적 있으며

그 후에 수 많은 글들이 사라졌습니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세상 법은 무지 무서워합니다^^)

나를 향한 저들의 분노의 진정한 이유와 저들이

왜 저렇게 광분하여 나를 죽이려 하는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 진정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자신들에게 인간적으로 그 어떤 손해를 끼친 일도 없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닌데 왜 저들이 박진하라는

시골 목사 한 사람에 이와같은 집착을 보여며 끈질기게

공격하고 비난하고 비평하고 인신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남은 교회와 이 땅에서 유일무이한 진리를 수호하고

계승하려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에 대한 사단의 분노인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면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도 써 있고 예수님도 자주 언급하셨지만,

우리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정확하게 두 부류로 구분이 됩니다.

이것은 시대마다 한 번도 변함 없는 영적인 원리입니다.

 

이 교회 안에 두 부류 곧 슬기로운 처녀와 미려한 처녀,

부지런하고 충성된 종과 악하고 게으른 종, 좋은 물고기와 못된 물고기,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등 철저하게 두 부류입니다.

이 두 부류 사이에 중간 지대는 결코 없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은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 역사의 마지막 때 사단이 크게 분노하여 내려 와서 싸우려고 선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계 12:17)입니다.

마귀 사단은 그의 지상 대리자들 곧 거듭나지 못하고 변화되지 못한

육적 그리스도인들을 교회 안에 심어 놓고 이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육안으로는 확연히 보이지 않지만,

영안으로 보면 명확히 결코 오해의 여지 없이 보입니다.

명백하게 어떤 부류가 하나님의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며

어떤 사람들이 악한 마귀의 지배를 받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마 7:16)수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사람 앞에 이름과 얼굴을 감추었다고 하여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 아닙니다.

유령같은 가짜 이름들로 등장하고 얼굴과 실명을 감춘채로

숨어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진리를 사랑하고 수호하려는 자들을 향해

까닭모를 증오와 분노, 미움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인신 공격하고 거짓과 소설같은 말들로 인격 살해적 글들로

비난하고 비평하는 자들은 "결단코!!!" 성령을 따라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저들은 철저히 사단의 도구들로 사용되는 불의의 세력들입니다.

 

이 정도를 분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저들의 악한 열매를 보면서도 침묵하는 자들,

저들의 거짓과 궤휼,  속임수, 인간에 대한 분노, 증오심, 미움 등을

저들의 글과 말과 행실을 통해 확연히 보면서도

저들을 향해 아무 말도 못하는 자들 역시

살아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은 결코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거짓과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16-21)

  • ?
    외계인 2014.10.28 21:36

    원글중.
    거짓과 불의 앞에 침묵하는 것 또한 하나님 앞에 범죄 행위인 것입니다.......

    이부분 정확히 재림교회에 해당되는 부분이궁요.

  • ?
    김균 2014.10.29 00:14

    인신공격을 뭐라고 했길래

    이 야단이야?

    됴적놈이라 했나

    아니면 강간범이라 했나

    또 아니면 xxx이라 했나

    ㅋㅋㅋ

  • ?
    Windwalker 2014.10.29 06:43

    나는 웬만해서는 남의 일에 흥분하지도 않고 나서지도 않는다.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주로 지켜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만큼은 애꿎은 사람이 희생되는 것 같아 그냥 지켜보고 싶지 않다.

    누군가가 좋지 않은 의도로 여기서 밝힌 P님 (혼동이 되는 것 같아 다음 줄부터 B님으로 바꿈)이

    그분인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하지만 그 가정이 맞다면 B님을 잡기 위한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B님이라고 올린 (대부분이 아니면) 많은 글(댓글 포함)을 읽었었지만
    본글과 같이 악담이나 인신공격을 한 글을 읽은 기억이 없다.
    다만 의식이 없는 꽉 막힌 사람에게 쓸 수 있는 약간 냉소적인 글은
    어쩌다가 읽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될 수준은 전혀 아니었다.

    장황하고 은연중에 배어있는 교만, 무지가 읽혀져 솔직히 (B님이 아니고)
    P씨의 글은 읽지도 않는다. 카스다 시절에 몇 마디 나눠보고 예수이름 팔아
    동네에서 성공한 사업가라면 몰라도 목사라고 부를만한 그릇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아예 댓글로조차 얽히는 것이 싫었다.

    요 몇 년간 카스다를 들어가 본적이 없어서 무슨 난리가 났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제 B님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사람 하나 잡을 기세인 것처럼 보인다.
    항상 애용하던 겁박을 이제 실제로 사용하게 되니 얼마나 신이 났을까?

    귀 있는자는 똑똑히 들었으면 좋겠다. 
    B님은 이 교회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만약에 악다구니들로 인해
    떠나게 된다면 이 교회도 앞으로 더 이상 미래가 없음을 깨닫기 바란다.

    추신: 내 실명도 곧 밝혀져서 돌팔매를 맞을 날이 오겠지.
    전에도 한번 시도한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쓰레기를 카펫 밑으로 밀어 넣는 자들이여,
    당신들이 하는 짓들이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
    피노키오 2014.10.29 07:48

    박님과 백님 사이의 글들을 줄곧 함께 지켜 본 사람으로
    필명 뒤에 숨어 온갖 악담과 비방 인신공격을 했다는 박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꼭 알리고 싶습니다.

    무슨 억하심정에 또 자격지심에 그리도 실랄히 백님을 매도하는지
    참으로 이해불가 입니다.

    박님이 정말 목회자 신분인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최소한 사실이
    아닌 것을 거짓 증거하지는 말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논지에 다소 다른 관점으로 지적하던 백님을 향해 또, 개인적으로 논리에서
    밀리면 (제 사견입니다.) 당신은 왜 늘 점쟁이 처럼 행설수설하냐며 나한테
    직접 전화하라고 하던 기억이 새롭군요.

    저도 그분의 필명과 본명을 최근에 알게되었고 문제의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그분의 해박한 지식에 그 당시 필명의 글들이 더 신뢰감 있게 다가오더군요.

    문제가 된 동영상에 무슨 영적인 교훈이 있느냐고 따지는 박님이 너무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하더군요. 

    그 시간에 본인이 이곳 미주까지 와서 강연한 예언세미나나 한 번 더 모니터링
    하고 그런 소리를 하지 말입니다.


    영적인 싸움(?) 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무고한 사람을 이렇게 매도해도 되는 건가요?

  • ?
    똥개호테 2014.10.29 12:00
    피노키오 님이 아주 잘 보셨습니다. 아니 누구나 평소에 P에 대하여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억지에 억격에, 이건 뭐 말이 안 통합니다.

    저런 변화되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저렇게 살아가도록 만드는 '성경의 힘'은 어떤 힘일까요?

    저 사람을 너무 인정해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카스다에 보니 김성원 원로목사가 p가 생활하는 그곳을 방문한 사진을 p가 걸어놨더군요. 그것도 지금 주장에 밀리니까 올려놓은 것인데, 원로목사님들은 좀 생각들 진지하게 해보셔야 합니다. 앞으로 저런 사진이 계속 올라오지 말라는 법이 없을텐데, 저렇게 p가 활동하고 있는 한 그런 곳은 방문하실 때 좀 고려를 해하야지 않으실까? 가셔서 p와 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시든가.

    p가 지금까지 저런 자신의 과거와 자신의 행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한 자신의 그런 활동에 반대에 서 있다고 p가 믿는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이런 분위기를 누군가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하여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왔다고들 봅니다.

    정말 p의 주변 분들은 이런 반복되는 상황에 대하여 많이들 답답해 하고 있겠지요? 가정이나 교회에 어른이 없는 세대입니다.

    원로목사님들, 따뜻한 밥 한 끼보다 정말 뭐가 필요한지를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것일까요?
  • ?
    김민철 2014.10.29 15:28

    내가 알기로 P님은 예신과 성경으로 철저히 무장한 가장 재림교인다운 분이요, 어릴 적부터 모태교인으로 알고 있다.

    재림교단 입장에서 볼 때, P님은 단연코 열정과 사명감을 소유한 능력있는 재림교회의 목사임에 틀림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제껏 이 분에게 악담과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왜 과도한 피해망상을 느끼고 있는지 아리송하다.

    P님은 그 이유를 "영적 전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신은 마지막 시대의 남은 무리이며 진리의 수호자인데, 자신을

    향해서 악의 무리,사단의 똘마니들이 하나님의 충직한 종인 자신에게 감히 대적하고 덤빈다는 것이다. 하하..^^ 

    하나님의 남은 자손인 자신과 더불어 "영적 전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유없이 미워하고 증오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민초스다, 카스다, 재림마을을 합해서 기껏해야 네티즌 200명에서 300명의 교인들이 모이는 싸이트가 무슨 거대한

    영적 전쟁, 대쟁투의 전장터라도 된다는 말인가? 발상이 너무 재미있고 유치하며 무지하게 웃긴다.^^

    엘리야, 침례요한을 자주 언급하는 P님은 목이 달아나도 할 말은 하겠다고 자주 호기를 부린다. 그거야 누가 말리겠는가?

    본인 뜻대로 하는 거고, 어쨌든 천편일률적인 주장의 논지는 완고한 자신만의 편견으로 설득력이 전혀 없다.


    P님이 사용하는 어휘나 용어, 문체와 글의 짜임새는 열 개이든, 백 개이든 완전 똑 같다. 이유가 무엇인가?

    오래된 낡은 레코드 판에 바늘을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노래가 나오듯이 이제까지의 모든 공격적인 글들이 전부 똑 같다.

    신앙이 순수한 신앙 자체의 본질을 잃어 버리고 교리라는 조작된 매개체를 통해 사상과 신조로 획일화 되었음을 의미한다.

    예신과 화잇이 만들어낸 인격체들이 어느 양상을 보이게 되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신앙과 복음이 사상과 신조로 획일화 되는 경우에 그 본래 목적을 전부 잃어 버리게 될 것이다.

    그 소속 교인이나 교회 모두가 불행해지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 이단 종교와는 백지장 한 장 차이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 ?
    안녕 2014.10.29 23:24

    삭제.

  • ?
    하늘 2014.10.30 02:05
    아주 잘 보셨습니다. 완전 똑같습니다. 그 사람 마치 기계요 로봇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모욕해놓고 그걸 모르쇠합니다. 자기만 모욕당했다고 그렇게 노래를 하니, 저렇게 이해력이 떨어져서야...네티즌에 원로목사님도 있을텐데...... 자기가 하는 일이 교회를 지킨다고 경찰 놀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30 12:50
    이단 종교와 백지장 한 장 차이가 아니라 같은 종교내에서 백지장 한 장 차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마 25장에서 양과 염소의 비유를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항상 진짜와 가짜는 너무 똑같아서 분별하기가 어렵지요.
    외적으로 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너무 똑같아서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극과 극은 백과 흑처럼 확연이 구분되는게 아닙니다.

    선의 가장 반대편에 있는 것은 악이 아니라 위선이며, 금과 가장 반대되는 것은 도금한 것이며
    생화와 가장 반대되는 것은 조화입니다. 보기에는 구분할수가 없고 향기를 맡던가 흠집을 내봐야 알수가 있지요.
    진짜와 반대되는 것은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고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적 또한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는 것이구요.
  • ?
    김균 2014.10.30 20:02
    양이나 염소나 다 같이 성전 제물인데요?
    아사셀만 안 되면 문제없습니다.ㅋㅋ
    님이 목사시라면 그 교회 머리께나 아프겠습니다
    이건 내 솔직한 피력입니다
    목사님 아니시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4.10.30 20:06

    우리 말은 입이 빠뚜러져도 바르게 하자

    p 목사의 언어에 눌려서

    카스다 맥도 못 추던데 누가 감히?????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7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9
9435 약속의 땅 가나안이 보인다 2 김운혁 2014.11.01 469
9434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5 가족 2014.10.31 513
9433 "언론, 세월호 침몰에도 박근혜 리더십 찬양" 가족 2014.10.31 478
9432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5 김균 2014.10.31 746
9431 율법이 가입한 이유 하주민 2014.10.31 464
9430 하나님의 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0.31 508
9429 Test - 펌님께: . . . 원글에 복사해도 . . . 2) 기술 담당자님께도 . . . 2 복사 그대로 2014.10.31 488
9428 ED영님 의도와 달리(?) 허모 논란이 우리게 아무 준것 없으나(상처뿐), 결국 합력해 선을 이뤄 지구상 유일한 진리 교회는 승리하고 사단은 패배하리라 3 2014.10.31 538
9427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file 김운혁 2014.10.31 434
9426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1 대~한민국 2014.10.31 605
9425 벙어리 글 로 사용된 나의글 "허시모 " 2014.10.31 573
9424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10.31 512
9423 타교파인들이 보는 허시모 사건 그리고 교단이 공개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2014.10.31 779
9422 사실 없는 '진실' 의 위험 5 김주영 2014.10.31 712
9421 왈덴스국제학교에 지원부탁드립니다. - 재림마을에서 재림마을에서 2014.10.31 887
9420 멋진 모자 1 아침이슬 2014.10.31 607
9419 동경제일교회 임선형목사 , 세월호 실종자 김모군 김영삼 아버지의 기도문 일본 동경제일교회 / 일상이야기 일상 2014.10.31 893
9418 예수 일병 구하기. 황금의소 2014.10.31 513
9417 방귀 뀐 년. 방귀 2014.10.31 661
9416 "영화인들이 왜 정치투쟁 하냐고? '이명박근혜' 거치며 많이 참았다" 잼보리 2014.10.31 559
9415 감리회 sda 이단 규정 2 바위섬 2014.10.31 791
9414 덕산재 2 김균 2014.10.31 729
9413 하나님은 가난하거나 병든 사람이 없도록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 3 예언 2014.10.30 560
9412 [평화의 연찬 제138회 : 2014년 11월 1일(토)] “삶과 신앙의 역량 키우기” 박문수 목사 (은퇴목사, 마라토너, 장애인섬김이)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0.30 470
9411 문신/허시모 선생 영전에 7 김균 2014.10.30 763
9410 히브리서 8장에 대하여 6 김균 2014.10.30 801
9409 영구와 범생이? 가난도 서럽기만한데 배달원 2014.10.30 495
9408 "나 이 나라 떠날래" 어머니들의 절규!!... 배달원 2014.10.30 658
9407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세돌이 2014.10.30 514
940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세돌이 2014.10.30 489
940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세돌이 2014.10.30 513
9404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세돌이 2014.10.30 469
9403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야바위 놀음 . 철학자 2014.10.30 487
9402 하나님의 법은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가 없는가? 석국인 2014.10.30 457
9401 박성술,..벙어리 글로 사용된 나의 글 허시모(카스다 펌) 1 2014.10.30 528
9400 김균장로님께 부탁드립니다. 1 질문 2014.10.30 483
9399 신사참배와 하시모?(카스다 펌,이대영) 2 2014.10.30 686
9398 두개의 우물 2 하주민 2014.10.30 489
9397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몇시에 오시는가? 퀴즈!! 8 김운혁 2014.10.30 592
9396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9 fallbaram 2014.10.30 831
9395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 웨일버전으로 감상하기 음악감상 2014.10.30 707
9394 [세계여설경제포럼2014] 박원순 "사실 저 여자입니다" 남우 2014.10.30 488
9393 ‘박정희의 엽색행각’ 기사 펌질만 해도 유죄? 재판부 “사실확인노력 안 했다”… 전직 방통위원 책 “궁정동 드나는 여인 100명도 넘어”도 거짓? 김현철 2014.10.30 691
9392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카스다 글 "허시모 사건의 진실"을 읽고) 2 2014.10.30 554
9391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 6 김균 2014.10.29 744
9390 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2 2014.10.29 837
9389 불평분자들 예언 2014.10.29 437
9388 십자가의 전율 - 2 1 박 진묵 2014.10.29 507
9387 카스다의 관리자 이메일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겠습니까 2 연일포 2014.10.29 566
9386 소경인데 본다고 하니 죄있는 자들께 고함!!! - 펌 4 연일포 2014.10.29 700
9385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4 박 진묵 2014.10.29 646
9384 요나의 표적의 4중 적용에 대한 설명 32 김운혁 2014.10.29 568
9383 kasda님 1 김원일 2014.10.29 651
9382 엿장수의 가위질이 늦어서 그만 fallbaram 2014.10.29 691
9381 차도살인 (借刀殺人) 1 kasda 2014.10.29 679
9380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님 살려주세요”…朴대통령 ‘외면’에 오열 외면 2014.10.29 468
9379 미안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그대 ... 네 탓이오 kasda 2014.10.29 653
9378 사실과 진실 1 kasda 2014.10.29 566
9377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71
9376 세월호 유가족 외면한 박 대통령..그동안 무슨 일이? 최종책임나에게 2014.10.29 528
9375 입맛대로 마구 먹는 아이를 돌로 쳐 죽인 하나님 예언 2014.10.29 605
9374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21 김균 2014.10.28 824
9373 김균님은 안식교 때문에 망했습니다! 7 계명을 2014.10.28 627
» 이름, 얼굴 감추고 박진하 뒤를 좇아 다니며 악담과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가 최고 지성, 세계 석학이라...(카스다 펌) 11 2014.10.28 846
937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감상 2014.10.28 597
9370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영어 file 김운혁 2014.10.28 516
9369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한글 1 file 김운혁 2014.10.28 680
9368 우리의 자화상 1 박 진묵 2014.10.28 628
9367 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990年) 소망 2014.10.28 616
9366 노무현 추모콘서트, 신해철 개념 독설과 피날레 공연 - 그대에게 소망 2014.10.28 779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