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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님,

님의 글을 읽고 저는 참으로
당황스러우면서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안식일교회 교리 때문에
완전히 망한 사람이다."

예수님 재림하신다고 해서
자녀들 학교까지
그만두고 온 식구가 지리산에 들어갔다가
인생 망친 사람들과 별 다르지 않다.
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재림교회의 교리가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한 특정한 지역 사회에서,
한 특정한 시대에,
한 특정한 지도자가 잘못 가르침으로 인해
일어난 현상이였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의 신앙과 선택의
문제 였습니다.
아무리 그 범위가 넓었다고 하였어도
말입니다.

지금 저희가 논의하고 있는 율법과 구원 문제도
그렇습니다.

한 때 재림교회가 님이 주장하는 것 같이
그렇게 가르칠 때가 있었습니다.
한 특정한 지역 사회에서,
한 특정한 시대에,
한 특정한 지도자들에 의해서,

그러나 지금은 많이 변했습니다.
아니 변했던 것이 아니라
있어 왔습니다.
한 지역에서 잘못 가르쳐 왔습니다.

님은 그 잘못을 알고
그 잘못된 것을 지적해 온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 까지 계속 지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게 생각 하고 믿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각주구검이라 하지 않습니까?
세월은 흘러 한 참 왔는 데,
옛것을 가지고 계속 잘못 됬다고 하니...
개가 달 그림자보고 짖어대는 꼴이란 말입니다.

제가 어디에서 잠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만.
Text 는 같은 데 context 는 변했단 말입니다.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이제는 우리 그 단어를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 단 말입니다.

우리들의 생각이 변했단 말입니다.
재림교회의 교리가 변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못 가르쳐 왔고 잘못 해석들 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금 옛날같이 내 주변에
율법주의에 얽메여 있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말입니다.

님은 우리 것은 틀렸다고 하면서,
님은 다른 데서 찾으려고 애쓰고 다녔을 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데 찾아 다녀 봐야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님은 계속 우리 것은 틀렸다고,
이제는 버릇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님 자신은 답은 없으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님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온전한 율법을 행하는 자유를 누린다"
는 단순한 말조차 이해를 못하면서,

교인들이 불쌍하다 느니,
집필자가 몰라서 한 말이라고 헤대시니...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겠습니까?
진짜, 누가 불쌍한지 모르겠습니다.

님과 저희가 틀린 점은 이런 것 같습니다.

님은
재림교회의 가르침이 틀렸다.
그래서 밖았에서 찾자,
그러나 님은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밖에는 없으니깐요.

그런데 
그동안 우리는, 
그 것을 재림교회 안에서 찾았습니다.
원래 있던 것이 였습니다.
일부 지도자들이 잘못 가르쳤던 것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유의 율법"이라는 말에 아멘 하지만,
 
님은 무슨 개잡는 소리냐교 볼멘소리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돌비의 계명은 폐했다느니,
계명을 졸업했다느니,
안식일 때문에 계명을 주장한다느니(그게 어때서),

별 소리를 다 헤대고 있단 말입니다.

님을 포함한 몇 분들이... 

그 허잡스러운 개신교의 은혜주의를
끌고 들어와 "은혜" "은혜" 하고 있단 말입니다.

법에서 자유하기 위해 법을 없애버리겠다!
그 것보고 무법천지라 그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울이 주장했던 "자유의 율법" 이라는 그 context 를 전혀 모른 단 말입니다.
율법이라는 text 에 갇혀서 말입니다.

한가지 님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님이 공부해도 "자유의 율법'이라는 말이 
님의 마음에 와 닿지 않을 것입니다.

님이 "개고기",  "머리에 똥만 차있다"라고
떠들어 대시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이 말의 뜻이 마음에 와 닿지를 않는 단 말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야 깨우치게 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김균 님: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북한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 부른다

달다 라는 말인지는 모르나 검색을 하면 이런다

북한에서 처음에는 개고기국개장국집 등으로 불렸으나,

지난 1985년 김일성 주석이 단고기로 바꾸도록 지시해

보신탕 집을 단고기 집으로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개고기 하면 몸서리를 치는 분들도 있고

맛있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내가 아는 사람은 개를 키우는데 웬만한 목장수준이다

 

그러나 우리는 개고기를 먹지 못하는 고기로 분류(?)했기에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란 부정어에 속한다

물론 이런 소리 하면 발끈할 사람들 내가 안다

나는 이런 발끈하는 사람들을 개고기 삶아 먹는 사람들이 말한다

 

계명을 님/

이곳에서 복음주의자들이라 한 것은 일반 개신교들이 주장하는

계명은 폐했다고 주장하고 은혜만 주장하는 자들을 일컬는 말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머리에는 똥만 차 있다

너희들 율법 졸업했다고 하는 것 보니

일반 개신교회가 계명을 폐했다고 주장하고 은혜만 주장하는 사람들과 같은 부류구나

아마 그렇게 지래 짐작을 하고 글을 쓰나보다

 

율법을 님은

깨달음을 중요시 하다가 율법으로 이웃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런 기초적인 것은 다들 아는 것이다

나 역시 하는 말도 다들 아는 것이다

그것을 어떤 기교로 풀이하는데 율법은 우리가 지킬 수 없기에

그분이 대신 지켜주신 것이라는데 나는 동의한다

 

그래서 나는 율법을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킨 사람도 없다

예수께서 대신 짐을 지시고 우리를 당신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셨다

그분의 덮어주시는 은혜의 옷자락을 들치고 나올 때는 우리가 죄인이지만

그 옷자락에 숨어 살 때 우리는 의인 된다

그런데 우리는 수시로 그 옷자락을 들쳤다가 숨었다가를 반복한다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기 위해서 계명이 필요하다고 여길지 모르나 그 반대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심으로

그 안에 있을 때는 언제나 의인된다고 가르친다

 

우리가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옷자락을 벗어났다고 양심의 소리를 들으면 죄를 알게 된다

이건 내가 교인들의 율법에 대한 여론을 조사해 본 결과다

율법으로 죄인되거나 율법의 의인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도덕적인 기준에 의하고 양심의 소리에 의해서 죄인된 것이라는 거다

어떤 이는 이것을 깨달음이라 하지만 깨달음이 가지가지라서

그런 언어의 수사로 결정하는 신앙은 믿을 수 없다

왜냐하면 각자의 깨달음이 달라서 어떤 깨달음은 다른 이의 깨달음에서 볼 때

죄 속에 거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고기를 안 먹는 사람들이 먹는 사람들의 깨달음 수준을 하늘 못가는 수준으로

폄하하고 비하하고 저질스럽게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런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라 형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란 말은 무슨 뜻일까?

저주란 한마디로 말해서 죽음을 말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율법의 저주는 그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그분만이 이룰 수 있는 것 아닌가?

우리가 그 저주를 이길 수 있는가?

유한한 생명을 가진 우리가?

그래서 우리는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 의미로 우리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난다는 표현을

온전한 율법을 이룬다 라고 말하면 안 되는 것이다

율법의 저주는 속박을 의미한다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깨달음이 아니라

속죄를 행하신 그분께 의지하고 기대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분의 의의 옷을 입고 있을 때만 가능한 것이고

결국은 인생사 다들 왔던 길을 가는 수준일 뿐이다

 

하나 물어보자

율법의 저주를 뭐라고 생각하나?

내가 율법의 저주에서 깨달음으로 벗어 날 수 있다고 여기는가?

 

다음

온전한 율법을 뭐를 말하는 걸까?

예전에는 불완전하고 불온전한 율법을 지켜서 율법의 저주를 받았나?

구약 내내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면 즐거워하던 것은 그럼 거짓말이란 말인가?

그런데 온전한 율법이 와서 그 율법을 행하는 자유를 누린다?

그런 말이 어디 있나?

우리는 율법의 종류를 불문하고 하나로 통일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건 의문의 율법이니 제사법이니 국법이니 하고 핑계를 댄다

어떤 때보면 참 한심한 생각까지 든다

 

우리는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그분의 사랑이 율법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율법의 저주는 그리스도의 저주인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를 용서 받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삶을 얻는다그 삶 속에서 우리는 율법에 대한 순종을 표현

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이미 구원을 얻었다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는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로 말미암아 그렇게 한다."(안교교과)

 

구원을 얻으면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가?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라는 것이 뭘까?

개인적인 깨달음에서 오는 자유에서 율법의 정죄를 피할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런 깨달음을 가지면 예수도 필요 없을 수도 있다

내가 율법을 통해서 깨달았는데 예수가 무슨 필요인가?

그런데 율법으로 죄를 깨달았지 의를 깨달았는가?

그렇다면 그는 신의 존재다

우리가 율법에 대한 순종의 표현할 수 있다는데

그 말은 무슨 뜻일까?

우리가 야고보서의 율법이란 단어에 얽매이게 해석해서 일어난 해프닝을

구원을 얻었기에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는다고 표현해도 맞는 말인가?

 

율법을님/

일반 복음주의 자들은 율법을 없애야 자유가 온다.

그러나 재림주의자들은 율법을 살려야 자유가 온다.“

=================================

재림주의자들이 율법을 살리면 계명주의자가 되고

일반 복음주의자들도 율법을 없애지 않는다는 기본도 모른다

우리는 그들과 다른 것이 하나뿐이다

10계명 중에 4째만 폐했다 안 했다고 하고 싸우는 중이란 사실을 알자

그것을 율법 전체를 폐했다고 우리는 억지를 부리고 있지 않는가?

 

자유의 율법

우리는 이 말의 뜻이나 알고 사용할까?

내가 지키지 못하는 것을 대신 지켜 주면 자유의 율법이란 말인가?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는 말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자신다는 말이 아니든가?

일반 복음주의 자들은 "율법이 없어야 자유케 되리라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율법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속박하고 저주한다

그 저주에서 살아남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뿐이다

 

불교에서 깨달음을 중시한다면서

그 깨달음은 루시퍼를 숭배하는 것이라고 목에 핏대 올린 사람이

이 게시판에 있었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했던 사람을

사탄의 종자라고 못에 핏대 올린 사람이 있었는데

노자의 깨달음은 신앙이 아니라고 떠든 사람도 있었는데

기독교의 깨달음은 해탈하는가?

뭘 깨달았는데?

 

만약 기독교인들이 에센파처럼

수도 중에 깨닫는다면 그것은 도를 어떤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는 율법이 필요하다

항상 율법 속에 묻혀서 그 율법이 주는 의미보다

그 율법의 지킴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자유의 율법이라 포장하는 기술만 늘 것이다

성령을 아무데나 붙이면 기뻐하는 여기 재림교인처럼 말이다

 

계명을 님/

"보혜사가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과 함께하는 체험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

 

성경절 똑 바로 적자

요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의에 대하여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뜻이 같다고 보시는가?








  • ?
    김균 2014.10.28 23:02

    계명을 님/

    그러한 현상은 재림교회의 교리가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니였습니다.

    한 특정한 지역 사회에서, 한 특정한 시대에,
    한 특정한 지도자가 잘못 가르침으로 인해 일어난 현상이였습니다.
    =======================
    간도 크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오늘 낚시 다녀와서 피곤하다 잠좀 자자
    말 같지 않으면 올리지 말라.....

    한 시대
    그 한 시대가 다시 계속됩니다
    만약 여기 김 운혁님의 이론을 많은 사람들이 따라 갔다고 봅시다
    물론 예전에는 그런 말을 따라 갔습니다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고
    사람들이 천국에 올인하지 않고 늙음의 준비에 올인하니 그런 소리에 귀를 귀우리지 않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시대에 따라 간 것을
    특정지역 특정시대 특정지도자의 잘못으로 넘기신다고요?
    님이 그런 경우를 당했다면 님의 자녀들이 님을 원망한다면
    그게 남의 일일 수 있고 특정 인의 이유일 뿐이고
    그래서 그 뒤에는 아무런 책임도 없고...그렇습니까?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종교의 변질은 시대를 두고 인간을 괴롭힙니다
    잘 아시죠?
    우리 선구자들 일부가 화잇이라는 걸출한 선지자를 믿다가 그리된 겁니다
    아니라구요?
    에이참
    그 여인 말 글자 그대로 따르다가 그리 된 것 아닌가요?
    시대상도 팽개치고 오직 선지자의 말씀이라고 떠들다가 그리 된 것 아닌가요?
    지난 주 시골의 여동생을 만났더니 그런 말하데요
    오빠 예수님 재림 합니까?
    내가 그랬어요
    재림하신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말하는 그런 식이 아닐 거다
    그건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방법으로 오시는 거지 인간의 해석상으로 오시지는 않으신다
    라고 했습니다 이의 있으신가요?

    지금 님은 자다가 남의 다리 긁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명을 잘 지켜 구원 얻으십시오

    그런 구절 성경에 있으면 성경에 쓰셨네 하고 믿으십시오

    난 안식교 때문에 망쪼 든 것 아니라

    내 방식대로 예수 믿고 있으니 걱정 놓으십시오

  • ?
    장백산 2014.10.28 23:05

    원글님도 정말로 딱하시요

    글의 대상인 몇몇분들은

    법을 졸업했기에

    무법천지에서 살고 있는 것 분명한데요

     

    그분들은

    하나님의 법도 졸업을 했으니

    따라서 대한민국법이야

    오래 전에 졸업했기에

    그렇게

    안녕하고

    평안하게 지내면서

    무법천지에서

    자유분망한 것 아니던가요?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한테

    하나님의 법이 필요치 않타는데

    하물며

    세상법인들 필요하겠습니까 ?

     

    정말로

    그 분들 아주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답니다.

  • ?
    장백산 2014.10.28 23:26

    정말로

    목사들

    대단한 사기꾼들 맞지예 ?

     

    성도들한테는

    산으로

    들로

    가라코

    언질을 주고서도

     

    지네들만은

    만년대계(萬年大計)-잘 살아보겠다고

    연금제도(年金制度)를 만들어 놓고서

     

    지네들 자식들만은

    의사

    또는

    대물림 목사를 만들어서

    만년대계(萬年大計)를 세워놓고서

     

    한푼 두푼 헌금모으면서

    굶주리는 성도들의 주머니를 짜내서

    지자식들 외국유학시켜서 출세시켜놓고서

    작금에는 그렇게 가르쳤던 먹사들

    외국에서 말년을 유유자적하면서

    골프나 치면서 가는 세월만이

    아까워 한답니다.

     

    그러니

    먹사들의 말만 믿고서

    어리석은 짓에 동참했던 무리들만이

    오늘 날 세상에서 불쌍한 처지가 됐겠지요

     

    요즈음이라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물에 그나물들이 설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세속말로 표현한다면

    <눈뜨고 있는데 내 코 베어갔다>란 호소 말입니다.

     

     

  • ?
    석국인 2014.10.28 23:47
    계명을 님이 아주 정확히 보셨읍니다. 과거 지도자들이 무지몽매하거나 연약하여 실수한 것도 있고 잘못 가르친 것도 있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피해자들 중 다른 길을 찾는다고 일요일 교회들을 기웃거리거나 예언의 신이나 교리를 혁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란 다 그런 것입니다. 인류가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이후로 어떻게 되었읍니까? 대부분의 부족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지고 미개하고 야만적인 삶을 살게 되었읍니다. 지금이야 과학세상이고 인터넷으로 정보가 빛의 속도로 교환되는 세상이니 잘못된 사상이나 행위에 대하여 얼마든지 비판하고 지적할수 있지만 과거에는 그럴수 없었읍니다. 어두운 가운데서 미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였으며 교회라고 예외는 아니었읍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밝은 세상에 살고 있읍니다. 과거에 어두웠던 시대를 탓하고 그것에 발목을 붙잡혀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시대를 탓하고 그시대의 지도자들을 탓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다수가 역시 그들처럼 잘못되고 헛된 가르침을 베풀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볼때에 이제 깨달음이 있는 분들이라면 진정한 염려와 각성하는 정신으로 진리를 찾고 구하며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 ?
    김균 2014.10.28 23:54
    이런 말 하는 분들
    다시 그런 말 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세월 지나면 잊혀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나쁜 지도자들입니다
  • ?
    김균 2014.10.28 23:56

    안식교 때문에 망한 사람들 많습니다

    내가 누구라고 지적은 안 하지만....

    난 안식교 때문에 지금까지 살고 있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불신자 친구들 다 죽었는데 난 안식교 덕분에 살아 있습니다

    더 좋은 행복을 후대에게 누리게 하자고

    이러는 것 뿐입니다


    참 사람들 어리석습니다

  • ?
    석국인 2014.10.29 00:07
    님의 신학이나 주장이 과거 잘못된 지도자들처럼 바르지 않은 면이 많습니다.
    님은 자중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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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7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세돌이 2014.10.30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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