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24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난 관음증을 죄로 보지 않는다

보고 싶은데 공식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이 비공식적으로 보는 것을

정죄하면 누가 살아남겠는가?

리모콘만 켜면 예쁘고 귀엽고 잘 생긴 여자들이 즐비한데

남자들이 그런 여자에게 이상한 감정 가지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아니 황금을 돌같이 여기라는 말처럼 여자를 돌같이 본다면 모를까?

그건 아마 고자거나 성적 병력을 가진 자 아닐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고

내게 찾아온 영감님 교인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간음 아니냐고

성경적으로 대답해 달라고 했다

물론 성경적으로 그것 간음 아니다

상상 속의 죄는 죄가 아니라는 말이다 요즘 교과 공부에도 나온다

그럼 예수는 헛소리하셨을까?

 

5:29, 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다른 뜻으로 보자

그럼 오른 쪽이 아닌 왼 눈이 실족케 하면 빼지 않아도 되는가?

만약 오른 손이 아닌 왼 손이 실족케 하면 찍지 않아도 되는가?

오른 눈이 실족하지 않고 실족할뻔 하면 그냥 둬도 되는가?오른손이 실족하면 찍어 버렸는데

오른 눈이 실족해서 빼 버렸는데

다음에 왼쪽 눈이 실족하면 둘 다 빼고 맹인으로 살아야 하냐?

오른 손을 짜른 후에 왼 손에 실족하면 남에게 짤라 달라고 해야 하나?

답 나오는가?

답 안 나오면 여자를 음욕을 품었다고 간음죄를 범했다고

눈을 뽑거나 머릴 자르거나 할 일이 아니다

 

그러면 왜 예수께서 이런 막말을 하셨을까?

그런 마음으로 살아라

너희들 육체적으로는 죄인 아니라 떠들지만 율법 다 지켰다고 떠들지만

속을 파 보면 회칠한 무덤 아닌가?

손 하나 눈 하나 자르고 빼 낼 그런 마음 없이

육신의 형제들에게 얼마나 모질게 하고 살았느냐 하고 물으시는 것이다

난 남의 여자 안 건드렸으니 다윗보다 더 위대하다 하고 자부하는 너희들

속은 곪을 대로 곪았지만 너희들 실상은 못 보고 사는구나

율법 다 지켰다고 떠들지만 뒷구멍으로 너희들 할 짓 다 하고 살지 않느냐?

물론 나도 앞에서는 떠들지만 뒤로는 호박씨도 깐다

낮에는 거룩한 척 성전에서 제사장노릇 하지만 밤만 되면 산당을 찾아

거기서 제사하고 그 대가로 음녀를 품에 안고 그 앞에 차려졌던 돼지고기를 먹으며

나는 거룩하다고 외친 제사장들처럼 나도 살아간다

인간 별 거든가?

 

믿음과행함/

김균님, 이의 있습니다.

14장에 십사만사천으로 표상된 사람들은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고 마지막 야곱의 환란을 통과할 사람들입니다.

아시다시피 야곱의 환란은 중보자없이 서는때입니다.

 

만약 김균님의 주장대로

>"우리는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킨 사람도 없다" 라고 한다면 앞으로

야곱의 환란때 십사만사천인이 중보자없이 서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들은 은혜의 시기때에 율법을 온전히 지킬수 있는 준비가 되었기에

예수께서 중보의 사업을 마칠수가 있는 것이며 야곱의 환란때에 중보자없이 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왜 하나님이 10개나 되는 계명 중에 다른 것을 시금석으로 삼지 않으시고

거짓말 하는 자를 천국에 안 데리고 가실까?

22:15

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난 이것이 매우 궁금했다

다른 계명을 보면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제일 싫어하시고

안식일 교인들 논리대로라면 4째 계명이 더욱 빛이 나고

그래서 둘째와 넷째가 시금석이어야 하는데

왜 하늘에는 아홉째 계명을 시금석으로 삼았을까?

이렇게 보니 안식일 교인들이 금과옥조처럼 떠들던 것들이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다

안 그런가?

 

거짓말 없는 교인

그들 데리고 간다

안식일 잘 지킨다고 떠드는 교인도 아니요

이 땅에서 오래 살 거라고 5째 계명을 고르반하는 놈도 아니라는 거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떠드는 놈들도 안 데리고 간다는 말이다

그리 해석해도 되는가?

 

그런데 말이다

그레데 사람들은 이 기준에서 볼 때 아무도 천국 못 간다

1:12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만약 내 고향이 그레데라면 난 예수 안 믿는다

믿어 봤자 말짱 도루묵이 될 거니 말이다

 

뭐 우리가 중보자 없이 선다고?

우리는 한 시라도 예수 없이 살 수 없다고 입만 열면 떠들던 위인들이

예수님의 덮어 주시는 은혜의 옷을 벗으면 모두가 죄인이라고 떠들던 교인들이

무슨 재주로 중보자 없이 야곱의 환난 6개월을 버틴다는 말인가?

화잇이 그랬다고? 허허허

잘 해 봐.... 난 은혜의 옷 입고 살고 있을테니 말이다

 

믿음과행함/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게 아니라면 율법의 하는 역활은 무엇인가요?

===========================

율법이 몽학선생일 때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믿고 난 후 그의 은혜로 정죄함을 받지 않을 때

우리는 양심의 소리로 죄를 깨닫는다

8:10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우리는 이 언약이 마음에 새겨진 10계명이라 배우고 가르쳤다

히브리서 8장을 다시 읽으시라 그러면 그 언약이 십계명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8:6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히브리 8장은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말하고 있다

8: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언약이 무흠했다면...카스다의 정무흠님이 아닌 죄가, 또는 흠이 없었다면 이란 단어이다

그 첫 언약이 흠이 있어서 둘째 것이 왔다고 가르친다

그 둘째 것을 통해서 우리는 휘장 안으로 마음대로 들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휘장은 뭐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분을 통해서 일 년에 한 번 대제사장만 들어가던

그곳을 무상출입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언약이다

그 언약을 통해서 우리는 항상 양심의 소리를 듣는다

양심을 거스릴 때 우리는 휘장 밖으로 나오고 양심에 순응할 때 우리는 휘장 안에 거한다

 

6:19이다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이 있는 이유가

바로 영혼의 닻 같이 튼튼한 신앙으로 휘장 안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즉 우리가 휘장 안에 거하는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

계명 가운데 사는 게 아니라 소망 가운데 살아야 한다

죄가 뭐라고 느껴지는 순간은 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바로 내 마음이 휘장 안에 거할 수 없음을 아는 순간들이다

 

눈으로 범죄하면 눈을 빼야 하는가아니다 빼는 시늉을 해야 한다

손으로 범죄하면 손모가지를 끊어야 하는가?

아니다 손을 끊는 아픔을 마음으로 느껴야 한다

계명을 통해서가 아닌 내가 휘장 밖에 있는 슬픔으로 느껴야 한다

마음이 음욕을 품으면 어디를 문땔 건가? 마음인 머릴 뽀갤건가?

아니다 내 마음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찾는 경험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만약 우리에게 내 개인적인 야곱의 환난인지 뭔지가 닥칠 때가 된다면

난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오직 예수로 옷 입고 견딜힘을 달라고 어거지를 써야 한다

어거지 안 쓰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다고?????

됴적놈 심뽀다

 

  • ?
    석국인 2014.10.28 23:14
    님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김균님과 글쓰는 스타일이 비슷하군요. 횡설수설에 말장난에.......... 한가지 주제만 가지고도 장시간의 논의가 필요한 것인데 님은 여러가지 주제에 대하여 일방적으로 결론을 내려 놓고 그런 바탕위에서 글을 쓰고 있군요.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교리의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복음과 율법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이며 이것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하고서 복음을 이해했다 할수 없읍니다.

    님의 주장 중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님은 마음으로 간음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했는데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것도 죄입니다. 그것이 행위로 나타나지 않아 죄를 행했다 정죄할수 없을 뿐 도적질하는것을 생각하는 것이나 살인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나 그런 생각 자체가 죄입니다.

    악한 일을 생각하는 것은 죄입니다. 죄에 대한 개념이 모호한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성령을 거스려 싸우는 것이 이미 죄인 것이며 죗된 생각은 생기를 소모하며 지력을 낭비하여 사망의 기운을 불러오는 것이 되므로 악한 것이요 죄인 것입니다.
  • ?
    장백산 2014.10.28 23:55

    횡설수설(橫說竪說)하는 자는

    바로 석국님같습니다.

     

    왜냐 하면

    필명이 김균님이니

    김균님의 글이 확실하게도

    만천하 백일하에 나타났는데도 >>>

     

    석국님은 다음과 같이

    횡설수설(橫說竪說)을 떨고 있으면서도

    자각(自覺)을 못하는 바보같습니다.

     

    석국인

    님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김균님과 글쓰는 스타일이 비슷하군요

    횡설수설에 말장난에…….

     

    그러니

    넘이 하면 불륜

    지가 하는 것만은 로멘스라카던가요?

  • ?
    김균 2014.10.28 23:58
    하하하
    님은 다른 것 같습니까?
    다 같이 횡설수설하는 주제에 말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다른 이들이 그럴 겁니다

    우리는 다 알지만
    참아 주는 것 뿐이고
    님은 자주 어설픈 소리로 우리를 웃기는 것 뿐입니다
  • ?
    석국인 2014.10.29 00:03
    필명이더니 금방 실명으로 바꿨군요.
  • ?
    김균 2014.10.29 00:09
    그게 아니고
    컴이 내 아이디를 그대로 올렸어요
    그래서 수정했어요

    석씨 가문에 국인이 이름 아니라면
    그런 것에 관심 끄세요
    왜들 실명이니 가명이니 하고 떠들어요?
    겁나서 자기 이름 내지도 못하는 그런 주제도 못 되는 분들이,,,,,,
  • ?
    믿음과행함 2014.10.28 23:49
    "율법이 몽학선생일 때
    우리는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는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믿고 난 후 그의 은혜로 정죄함을 받지 않을 때
    우리는 양심의 소리로 죄를 깨닫는다"
    ---------------------------------------

    김균님, 그러면 지금의 계명과 율법은 더이상 몽학선생 역활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위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율법이 죄를 깨닫게하는 역활이 끝났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맞나요?
  • ?
    김균 2014.10.28 23:52
    항상 몽학선생을 필요로 할 경우
    율법의 역할은 계속 됩니다
    그게 좋으면 그리하시기 바랍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00:00
    답변이 애매하십니다.
    누구에게는 몽학선생이 필요할 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
    김균 2014.10.29 00:10
    님 같은 분들에게는 몽학 선생이 평생 필요하실 겁니다
    그리 아시면 답 됩니다
    계명에 목숨 걸면 몽학선생 밑에서 평생 사셔야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00:27

    결론은 몽학선생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다. 그런 말씀이시군요.
    율법과 계명은, 율법과 계명에 의해서 죄를 깨닫는 사람한테만 필요한 것이고,
    그런것 없이도 김균님주장처럼 양심의 소리에 의해서 죄를 깨닫는 사람은 결국 율법이 필요없는 것이 되네요.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8:10


    "우리는 이 언약이 마음에 새겨진 10계명이라 배우고 가르쳤다
    히브리서 8장을 다시 읽으시라 그러면 그 언약이 십계명인지 아닌지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

    히 8장을 읽어보아도 잘 모르겠는데요..그 언약이 십계명이 아니라는 단서가 8장 어디에 있나요?

    그러면, 십계명이 아니고 무엇인가요?

  • ?
    김균 2014.10.29 01:37
    율법
    그 위대한 사명
    그런데 왜 사람들은 율법으로만 죄를 깨달을 거라고
    야단을 칠까?
    이해가 안되네
    그러니 법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인가보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01:48
    왜 답변은 제대로 안하시고 다른말씀만 하시나요?
    주장을 하셨으면 근거가 있을터,, 근거를 대시면 되지요.
    답변을 제대로 못하시면 김균님 주장이 잘못된 겁니다.
  • ?
    김균 2014.10.29 01:54
    웃겨요
    글의 전문을 잘 읽으세요
    모르겠으면 공부를 더 하든가
    근거를 대라?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군요
  • ?
    믿음과행함 2014.10.29 01:56
    히 8장 어디에 새언약이 십계명이 아니라는 단서가 있는지 말씀하시면 되는데
    왜 피하시나요? 그리고 십계명이 아니면 그게 무엇인지 말씀하시면 되구요.
  • ?
    김균 2014.10.28 23:51

    욕심이 죄냐

    아니다 그럼 뭐가 죄냐

    욕심이 잉태를 하면 죄다


    관음증이 죄냐

    아니다

    관음증이 잉태를 하면 죄다


    율법과 복음이 어려운 것이라면

    하나님은 어려운 것을 제시하는 분이ㅅ시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하나님은 어려운 문제를 제시하지 않으신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면 아는대로 쉽게 믿으라 하신다


    안식교인들 별 것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 하는데는 도를 통했다

    여호와의 증인들 하고 붙으면 백전백패하면서 말이다

    그건 원칙을 몰라서이다

    우리는 우리 것만 배운다

    우리 것 중에서 쓰잘데 없는 것만 배운다

    율법과 복음 이란 단어 백날 배워봐라 써 먹을 데 있나

    그저 남을 정죄하는 도구로만 전락한다

    석국인님처럼

    생각하는 자체를 죄라고 하면 생각하지 않고 사는 정신병자만 천국 간다

    우리는 항상 악함이라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고

    의롭게 되고자 하는 욕망 자체가 죈 줄도 모른다

    어이쿠 불쌍한 것들


  • ?
    석국인 2014.10.29 00:01
    님만 예수님 믿는것이 아니며 님만 신학을 한것도 아니고 님만 깨달음을 얻은 것도 아닙니다. 왜 다른 신학자들이 님이 잘못되었다 하고 왜 바르지 않다 하는지 이런건 생각 안해보셨읍니까? 그리고 그렇게 많이 깨달았고 잘 알면 왜 저번에 다 포기하고 산다는 말을 했읍니까? 솔직히 다 포기하고 체념하고 사는 사람에게 배울것도 없고 들을 말도 없읍니다마는 무엇 때문에 그리 되었는지 궁금하니 얘기좀 해보셨으면 합니다.
  • ?
    김균 2014.10.29 00:20
    ???
    선지자 화잇도 자기가 쓴 글 다 기억 못한다는데
    날 보고 쓴 글 다 기억하라고 댓글 다시면 할말 없습니다
    난 선지자 반열에 못 가는 사람이니
    늙은이 적선하는 척 하고
    내가 쓴 글 퍼 와 주시기 바랍니다
  • ?
    장백산 2014.10.29 00:10

    그러니까

    예수를 믿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하면 사망에 도래한다>했으니

     

    욕심과 탐욕은 누구나 가질 수가 있다

    그것들은 재앙의 근본일 것이므로 >>>

     

    허나

    그 욕심 과 탐욕이 잉태 되지 않토록만

    관리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능력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매달려 간구 할 것은

    하늘의 지혜를 배풀어 주십사 하는 것 뿐이겠네요.

    아니 그렇습니까?

     

    그것은

    별로 힘들 것이 아닌듯 싶네요

     

    그것이

    바로

    예수믿음이 아니던가요?

  • ?
    김균 2014.10.29 00:13
    어찌 말하는 뽄새가 이상합니다
    이번기 교과 제4과를 읽어보세요
    아니면 성경절 다시 읽어보세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욕심만 마음에 있을 때는 그게 죄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게 잉태를 해서 죄를 낳는 겁니다
    그건 예수 복음일 수도 있고 성경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 믿기 싫으시면 욕심이 바로 죄라고 믿으셔도 됩니다
    누가 나무랍니까?
  • ?
    계명을 2014.10.29 02:18
    위의 답글들을 보면,

    결국 님은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철저한 율법주의자가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옛날 유대인들 같이 어디까지가 죄냐? 아니냐? 를
    따지는 자체가 율법주의 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유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오리를 가자고 하면
    십리를 가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율법에 십리를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에 의해 십리를 가려 합니다.

    이것을 "자유의 율법" 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을 사랑하기위한 방편으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지,
    율법을 지키기 위해 율법을 지키지 않는 단 말입니다.

    이러한 자유를 아시겠습니까?


    진리가 님을 정말 자유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4.10.29 21:32
    누가 할 말을?
    체널 A의 쾌도난마 보는 기분입니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7
6425 골프와 테니스 4 fallbaram 2014.10.24 752
6424 김운혁님은 지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다! 4 계명을 2014.10.24 471
6423 북한보다 못한 군대 1 김균 2014.10.24 551
6422 = 우리사는 세상이야(2014년10월 2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0.24 534
6421 알고 이야기 하자. 1 그들방식 2014.10.24 500
6420 "나를 잊지 마세요" 삼성과 싸우는 사람들 ( 타치와 요이치로(立岩陽一郎 )NHK 기자 ) 2 배달원 2014.10.24 974
6419 한국을 이제는 이용하고 버리겠다는 미국 10 배달원 2014.10.24 970
6418 청와대 發 궤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8 배달원 2014.10.24 785
6417 미국의 스키장은 자연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백옥같이 하얗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 같다 평등해 ? 2014.10.24 582
6416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421
6415 아하! Thaad. 4 디펜스 2014.10.24 630
6414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영어 영상) 2 김운혁 2014.10.24 588
6413 다니엘 12장 도표 설명/ 2030년 재림 (한국어 영상) 김운혁 2014.10.24 556
6412 선거가 3년도 더 남았는데 요즘 조사기관들 별 짓을 다한다 1 김균 2014.10.25 525
6411 한글 예언의 신 번역 오류에 대하여 16 김운혁 2014.10.25 1060
6410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재림 날짜를 알려 주신다??? 4 김운혁 2014.10.25 849
6409 우리는 하나에서 간절히 성도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 답글 2 동행인 2014.10.25 693
6408 두 개의 10,26. 두개의역사 2014.10.25 578
6407 북한이 전쟁에 지면 북한땅을 누가 차지하나 ? 1 배달원 2014.10.25 554
6406 종교난민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비 모금을 위한 500명의 서명 목표가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0월 26일(일) 낮 12시 12분에 달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5 500
6405 우리 마음의 자세가 어떻게 되어야--- 2 하주민 2014.10.25 446
6404 모든 싸움 중에 가장 힘든 것 2 예언 2014.10.25 440
6403 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56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2893
6402 예수님이 가을 절기에 오신다고 믿는 분들에게 7 김운혁 2014.10.26 536
6401 신사참배 회개영상. 6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91
6400 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1 신사참배회개 2014.10.26 575
6399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8 계명을 2014.10.26 928
639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6일 일요일) 세돌이 2014.10.26 523
6397 잠시 착각함 3 아침이슬 2014.10.26 537
6396 삼중으로 봉함되어(닫혀 있었던) 있었던 다니엘 서 4 김운혁 2014.10.26 479
6395 <안식교의 더러운전통>이란 필명 쓴 본인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장백산님께 11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6 909
6394 가을절기와 재림-김운혁님 5 joya 2014.10.26 572
6393 김균 선배님 등산에 대한 야호! 1 fallbaram 2014.10.26 574
6392 관리자님- 악령이 교단을 농락하는데 뭐하십니까? 3 동행인 2014.10.26 688
6391 목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 1 예언 2014.10.26 598
6390 문재인 “전작권 공약파기, 박대통령이 대국민 사과해야” 주권포기 2014.10.26 522
6389 내가 본 재림교회 지도자들-입으로만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2 한때신학지망 2014.10.26 607
638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0월 27일 월요일) 세돌이 2014.10.27 509
6387 지상생애하실때부터 알려주신 재림의 시기 5 김운혁 2014.10.27 464
6386 유승민 “전작권, 공약 파기 맞다” 공약파기 2014.10.27 526
6385 국감 출석 '난방투사' 김부선 "주거생활까지 5대악으로 입법해야" 500:100 2014.10.27 550
6384 모면의 궁리. 5 안식교의더러운전통 2014.10.27 576
6383 하나님이 봉인해 놓으셨던 진리들에 대하여 1 김운혁 2014.10.27 500
6382 사업에 성공하는 비결 예언 2014.10.27 486
6381 노무현대통령! 추억의 명연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flv 외교 2014.10.27 533
6380 뇌가 흐려져서, 생각은 굼뜬 교인...원인을 알아보니 예언 2014.10.27 483
6379 故 노무현 前대통령 독도 연설 외교 2014.10.27 592
6378 노무현 - 민주평통자문회의 연설 외교국방 2014.10.27 522
6377 재림시기를 정하는자에게 경고하심 7 file 루터 2014.10.27 611
6376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 하주민 2014.10.27 413
6375 김기춘 "박근혜 정부엔 낙하산 한 명도 없다" 낙하산 2014.10.28 484
6374 청와대 ‘박대통령 7시간’ 질의에 답변 전문, 당시 어디에? 7시간 2014.10.28 509
6373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10 김균 2014.10.28 669
6372 이 합회장이 무시와 차별을 받는 이유 1 file 김주영 2014.10.28 639
6371 미개한 것들 4 file 김주영 2014.10.28 718
6370 노무현 추모콘서트, 신해철 개념 독설과 피날레 공연 - 그대에게 소망 2014.10.28 779
6369 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1990年) 소망 2014.10.28 616
6368 우리의 자화상 1 박 진묵 2014.10.28 628
6367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한글 1 file 김운혁 2014.10.28 680
6366 다니엘 12장 도표 업데이트 (2014년 10월 28일) 영어 file 김운혁 2014.10.28 516
636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음악감상 2014.10.28 597
6364 이름, 얼굴 감추고 박진하 뒤를 좇아 다니며 악담과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가 최고 지성, 세계 석학이라...(카스다 펌) 11 2014.10.28 846
6363 김균님은 안식교 때문에 망했습니다! 7 계명을 2014.10.28 627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21 김균 2014.10.28 824
6361 입맛대로 마구 먹는 아이를 돌로 쳐 죽인 하나님 예언 2014.10.29 605
6360 세월호 유가족 외면한 박 대통령..그동안 무슨 일이? 최종책임나에게 2014.10.29 528
6359 (kasda.com에서 박성술 장로)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6 kasda 2014.10.29 571
6358 사실과 진실 1 kasda 2014.10.29 566
6357 미안하다고 말할 줄 모르는 그대 ... 네 탓이오 kasda 2014.10.29 653
6356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님 살려주세요”…朴대통령 ‘외면’에 오열 외면 2014.10.29 468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