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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이글이 장문의 글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읽지 않고 지나칠것 같아 서두에 꼭 말씀 드리고 싶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니엘 12장을 읽고 연구하라. 그것은 마지막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할 경고이다" 사건들 17p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강력히 경고 합니다.

오늘 부터 다니엘 12장 연구를 시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여러분께 풀어 드린 다니엘 12장에 대한 내용을 믿을 수 없거든 그 내용을 여러분 스스로 깨닫게 될 때까지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글을 보는 각 개인이 즉시 시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열처녀의 비유에서 기름을 옆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없는것처럼  깨달음은 여러분의 목사나, 교수나, 선생이 대신 해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반드시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하는것은 다니엘 8장부터 12장까지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은 지금 현재 열린 책 입니다. 주님이 깨닫게 해주시고자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당장 시작 하십시요. !!!

 

저는 민초에서 지난 9개월동안 이 마지막 시대의 진리를 외쳐 왔습니다.  

그런데 왜 진리를 거절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현상을 정말 이상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김새 때문인지? 아니면 자존심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8개월이 지나가면서 주님께서는 날마다 저를 더 밝은 빛가운데로 인도하셨고 저의 확신은 반석과 같이 믿음의 터가 굳어 졌습니다.

"저희들도 우리와 함께 복음 전함을 받은 자들이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것은 그 들은 바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지 아니함이라" 

 

진리는 경건이 비밀 입니다. 그 내용을 알고자 간절한 마음을 연구하지 않으면 그냥 신비스러운 내용, 알수 없는 내용으로  남게 됩니다.

아무리 내용을 표면적으로 알아도 그 내용을 이해 하지 못하면 그 지식이 읽는 독자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연구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것을 원하십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기 때문에 교파와 상관 없이 우리 모두

 

재림 성도 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 스스로를 재림성도라 부르는것을 부끄럽게 생각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신 사실은 온 우주가 존재하는것 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원전 5년에 아기로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기원전 5년은 수요 천년기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 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요나의 표적대로 , 그리고 호세아 6장 2절의 약속대로 이틀 후에 재림 하십니다.

 

왜 아담이 930세까지 살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베드로는 " 주께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고 강조 했습니다.

 

사실 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고 하루도 채우지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930세가 갖는 의미가 있을까요?  첫째 아담의 후예들은 2030년도에 그 역사를 마치게 될것입니다.

 

왜 요셉이 30세에 총리로 일을 시작했을까요?

 

왜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올랐을까요?

 

왜 예수님이 30세에 공생애를 시작 하셨을까요?

 

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생활 430년이 마치는 날 아빕월 15일날 출애굽 했을까요?

 

주님은 수요 천년기에 이땅에 태어나셔서 30년간 한 인간으로 날마다의 의무를 성실히 감당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끝에 요한에게 침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으시면서 메시야의 사명을 시작 하십니다.

 

30년간 한 인간으로 조용히 지내신것도 요나의 표적의 확대적 적용 입니다.

 

주님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메시야로 즉 왕으로 부름 받으실때까지 인내하며 조용히 30년간 한 가정의 자녀로 지내셨습니다.  3일밤낮 무덤속에 계시다가 생명의 왕으로 부활 하신것처럼 주님은 30년간 조용히 계시다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메시야로 일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3년동안 하셨습니다. 이것 역시 요나의 표적 입니다.  주님은 메시야로서 3년간 그분의 임무를 수행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승리하실 수 있게 될때까지 주님은 3년간 날마다의 메시야의 의무를 수행 하셨습니다. 이것이 요나의 표적의 확대적 적용 입니다.

 

주님은 수요일 오후 해질때에 무덤속에 들어가시고 목,금,토 무덤속에서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요나의 표적 입니다. 마 12:40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주님은 가장 광대한 의미에서 지금도 요나의 표적을 이루고 계십니다.  수요 천년기인 기원전 5년에 성육신 하시고 3천년을 기다리실 것입니다. "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았으라" 이 말씀은 예수님의  왕권이 회복될 때까지 주님이 인내하시며 3천년을 기다리실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성육신 하셔서 천사보다도 못한 자리에 내려오신 예수님은 다시 온 우주의 왕으로 그 왕권이 회복될 때까지 3천년을 기다리실 것입니다. 이것이 광대한 의미의 요나의 표적 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은 2천년 뒤인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주님은 3천년 뒤인 3030년에 삼림 하십니다.

 

요나의 표적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때는 바로 서기 3030년도가 될것입니다.

 

주님의 지상 생애 자체가 예언 이었습니다.

 

주님이 직접 재림의 시기를 말씀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요 5:25에 38년된 병자를 고쳐 주시면서 하신 말씀 입니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맘때라"  요 5:25.

 

요한복음 5장 1절에는 그 때가 절기 때 였음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요한복음 5장의 절기의 배경은 요한복음 4장과 마태복음 12장을 연구해 보면 그 절기가 바로 유월절임을 알수 있습니다.

 

주님은 유월절 절기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에 오십니다.

 

주님의 재림의 비밀을 정말 알기 원하신다면 다니엘 12장을 연구 하십시요. 학자들의 해석에 의존하지 마시고 직접 성경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두뇌를 사용하여 연구 하십시요. 그리고 반드시 기도하셔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여러분을 능히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십시요. 하나님은 신실 하고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서국인 2014.10.29 11:45
    님 머리는 혼자서 팽팽 돌아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왜 님의 생각을 잘못되었다 하는지 그런걸 신경쓰지 않지요. 그러니 혼자서나 열심히 달려가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4.10.29 11:52
    석국인님. 화잇 여사의 권면을 인용하여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자고 권하는데 이의 있으신가요?

    화잇 여사가 연구하라고 하셨으니 연구하는건 당연하고 지혜로운 것이지요.

    그리고 연구한 내용을 믿음의 형제들과 나누고자 하는게 문제인가요?

    석국인님도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셨다면 저처럼 깨달은 바를 나누고자 하실텐데요.

    저는 어차피 끝까지 저의 경주를 달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권능은 이 기별을 받아 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능히 이끌어 내실 것입니다. 제가 염려하는 것은 석국인님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2:20
    김운혁님, 성경연대기를 통한 지구역사가 제가 아는 것만해도 이미 6190년에 가까운 걸로 압니다.
    어떤 사람의 연대계산에 의하면 6500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 6030년에 재림하신다구요? ㅎㅎ 그냥 웃습니다.

    시기공부 처음부터 다시 하셔야 되겠습니다.
    지구창조를 기점으로 하는 A.M. 연대계산부터 제대로 한 후에 운혁님의 주장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연대기를 통해 추산하는 6천여년보다 유대력의 창조후 연대가 훨씬 적은 것도
    이상한 일이니 그에 대한 답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0.29 12:31
    아 그렇군요.

    저는 창세기의 아담으로부터의 족보를 토대로 엑셀 프로그램으로 직접 족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결과 기원전이 약 4076년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이들 낳는 나이와 아이가 태어난 계절의 상관 관계를 성경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으니 저는 그 정도 되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님께서 지구 역사가 이미 6200년 정도됐다고 생각 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3:38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연대표마다 제각각이니 종합해서 비교연구를 해야 할 겁니다.
    왜 그렇게 연대가 차이가 나는지는 연구를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김운혁님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아빕월 주장하시느라고 허송세월 보내는 것보다는
    훨씬 가치있는 일이 될 겁니다. 아직까지 아무도 그 연대를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한것 같으니까요.


    연대표 찾은것 하나 링크하지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48300629&qb=7ISx6rK9IOyXsOuMgO2Rn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ab65c5Y7cossc5Wi20ssssssuh-257706&sid=VFGKJHJvLHoAAHJtTMc

  • ?
    김운혁 2014.10.29 13:47

    글쎄요.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족보에서 자녀를 낳은 생일은 성경에 없으니 참 정확히 알아내기는 힘들것 같은데요. 그런데 6500년도 그렇고 6200년도 성경 족보와는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글쎄요 주님이 필요하다 여기시면 알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실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제가 아빕월 연구한 세월이 허송 세월이라고 말씀 하시는 님의 평가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아빕월 15일 주님의 보혈의 피로 세워진 위대한 안식일 기별을 깨닫고 주님께 문자 그대로 무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허송세월이란 말씀을 하고 싶으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심판받을 자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해야 할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4:03
    김운혁님이 워낙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성경 말씀조차도요..님의 개인적 주관이 성경말씀 위에 있다는 말입니다. 예신보다 위에 있고요.
    개인적인 의견을 버리고 빈 마음이라야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연대를 추정함에 있어서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족보만 가지고 따지는 부분에서는 쉬운편이지만 그외 중간에 끊긴 부분의 역사들을 추정하는 문제도 있지요.
    카톨릭 주교인 오셔가 만들었던 성경연대표를 처음에는 맞는것인줄 알았는데 문제점이 들어났지요.
    그후 이러저러한 문제점이 들어나서 그것을 다시 적용해보니 창조연대가 계속 틀리지는 것입니다.

    위에 연대표 하나 찾아서 링크했으니 참조하세요. 원문은 찾을수가 없네요.
  • ?
    김운혁 2014.10.29 14:36
    믿음과 행함님. 한번 전화 통화 하고 싶습니다. 진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우리 스스로를 꼭꼭 숨겨야 하는 이 현실이 아쉽습니다. 목사님이신것 같은데...정말 우리가 진리를 위해서 사는 백성이 맞는가? 의문이 듭니다. 애통하네요.
  • ?
    믿음과행함 2014.10.29 14:56
    이미 이론적인 진리는 다 들어났습니다. 예언에 관한 부분에서 조금 남았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추가로 김운혁님에게 깨닫게 할 진리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그것이 시기를 정하는 일이라면요.
    분명히 님은 잘못된 영의 인도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화잇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알려주신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을 김운혁님에게
    깨닫게 해주실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요..까닭없이 번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미 여러면에서 님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들어났는데도 운혁님은 막무가내이지요.

    스스로 트랩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타이머가 작동하는 기계처럼
    2030년 4월 18일이 되어야 그제서 자기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될터이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때 가서 다시 날짜를 정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요.
  • ?
    김운혁 2014.10.29 15:09
    믿음과 행함님.

    왜 님의 눈에 진리가 가리워져 있는지 저로서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는지 저도 모릅니다. 애통할 뿐입니다.

    주님이 저처럼 비천한 사람을 사용해서 세상의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고 하시는것에 대해 저는 겸허히 그분께 모든걸 맡기고 따라가고자 하는것 뿐입니다.

    저는 여전히 비천한 사람 입니다. 저를 사용하시는 주님이 위대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5:21

    그러니까요..설득도 상대방의 입장에 설 수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볼 수 있을뿐 상대의 입장에서 보지 못하기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나는 이게 분명히 맞는데..상대는 왜 틀리다고 할까? 이런 심정 아닙니까?
    그런데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저게 분명히 틀리는데 저 사람은 왜 혼자 맞는다고 우길까?
    이런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리가 좁혀질 수가 없지요.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보려하고 그런 해석만 받아들이고 주장하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0.29 15:24
    믿음과 행함님.

    그러면 윌리암 밀러가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던게 왜 비성서적인지 그걸 저한테 말씀해 주세요. 님의 입장에서서 물어 보는겁니다. 기존에 믿던걸 고집하려 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 ?
    믿음과행함 2014.10.29 15:44

    처음에 2300주야의 기산점을 이해할때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닥사스다의 조서가 BC 457년 봄으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을이었고
    그리고 두번째는 그 끝에 일어날 일을 잘못 적용한 것입니다.
    성소정결이란 의미를 잘못 해석해서 봄에 재림할 것으로 적용한 것이지요. 이것역시 가을절기 였구요.

    이렇게 말하면 김운혁님은 기산점을 처음에는 제대로 잡았다가 옮겼다고 하시겠지만요.
    당시에 바벨론력과 유대력의 민간력이 있었고 성서력이 따로 있어서 혼동하기 쉬운 문제입니다.
    결국 아닥사스다의 조서가 BC 457년 가을의 일이라는걸 설명드려야 하는데 어렵군요..
    오늘날의 태양력으로 다시 환산해야되니 이해하기 어렵고 헷갈리기 쉬운 문제입니다.

  • ?
    김운혁 2014.10.29 15:48

    믿음님. 예수님이 공생애 하시는 동안 두번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둘다 유월절에 하셨거든요.

    왜 가을절기 대속죄일을 언급 하시나요?

    그리고 기원전 457년 가을은 아닥삭스다왕 8년이거든요. 예언의 신의 내용을 그냥 맹목적으로 반복하지 마시고 님의 믿음이 성경에 근거해 있는지 그걸 확인 하셔야지요.

    그리고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한것은 오월1일이며 한 여름 입니다. 가을이 아니거든요.

     

    조사심판은 장자재앙때에 천사들이 문설주에 피가 발라져 있는 집들을 검사하는 과정을 일컫는 것입니다.

     

    가을에 있는 대속죄일의 사건은 사실 인류 타락부터 하늘 새예루살렘이 내려와 사단이 멸망하는 사건까지의 지구 역사 전체를 대속죄일 하루의 행사에 모두 담아 놓은 것입니다. 대속죄일 행사 속에 조사심판의 의미가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조사 심판의 실제적 의미는 인치는 사업 입니다. 인치는 것은 장자재앙과 관련 있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5:56
    지금 김운혁님이 제기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아직 제가 완전한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태라서 잠자코 있는 것입니다.
    만약 아닥사스다의 조서가 기원전 457년 가을의 일이라는 것을 증명하면 김운혁님의 모든 주장을 철회하겠는지요?
  • ?
    김운혁 2014.10.29 16:03

    믿음님. 왜 성경에 없는 내용을 증명할려고 애쓰시나요? 그냥 성경에 있는걸 그대로 받아 들이셔야지요?

    진리를 알고자 연구해야지, 본인이 원래 믿던걸 고집할려고 성경을 연구하시나요?

    믿음님은 절대로 457년 가을 기산점 이론을 증명 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없기 때문 입니다.

    진리를 연구하시는 동기가 잘못되었습니다. 그걸 먼저 고치셔야 진리로 이끌림을 받습니다.

     

    주님은 공정한 저울을 요청 하십니다. 70억 인구중에 단 한사람이 올바른 얘기를 해도 그 얘기가 올바르면 그걸 옳다고 하는게 공정한 저울 입니다. 세력의 신을 공경하면 안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6:10
    밀러가 성경에 없는 내용을 받아들였나요? 아니요..있는 내용인데 해석과 적용을 잘못한 것입니다.
    김운혁님은 자신의 해석이 성경적이라고 하시겠지만 그것은 혼자만의 믿음일 수도 있어요.
    절대로 457년 가을 기산점 이론을 증명 못할거라 하시는데..어째든 증명하면 그동안 김운혁님의 모든 주장을
    철회할 용의가 있기는 합니까? 궁금해서 묻습니다.
  • ?
    김운혁 2014.10.29 16:15

    믿음님. 님은 제가 믿는 바에 대해 아직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십니다. 단 9장 23절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23절과 25절에서 "명령이 날때부터" 라는 표현이 두번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리신 시점과

    아닥삭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명령을 내린 시점을 생각해 보세요.

    님께서 가을 이론을 주장 하시면 스스로 풀수 없는 거짓것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 하셔야 합니다.

     

      가을 이론은 결국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이라는 또하나의 거짓말을 낳습니다.

     

    그러면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어떻게 하면 토요일에 보름달이 뜬것처럼 꾸밀 수 있을까를 또 연구 하셔야 합니다.

    그걸 연구 하시면 그 연구가 오늘날의 유월절 계산 방식과 어떻게 하면 조화되게 만들 수 있을 수 있을까를 연구해야 합니다. 

     

    서기 31년도에 니산월 14일이 금요일이면서 2014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인걸 조화 시키는것은  이세상의 천재들을 다 불러와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한번의  거짓말은 수백가지의 문제를 발생 시킵니다. 그러므로 거짓것을 증명할 꿈을 꾸지 마십시요.

  • ?
    믿음과행함 2014.10.29 16:28

    그렇지요. 김운혁님은 맨날 주장한 내용을 반복하고 또하고 그러지요.
    지금 주장하는 단 9장 23절 내용도 일전에 PMN님과 토론했었던 내용인데 다시 반복하는 군요.
    서기 31년 유월절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떳다는 것도 님만이 신뢰하는 헬렐의 달력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일전에 김금해님이 밝힌것도 있었지요. 밀러는 헬렐의 달력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달력을 믿었다면
    1844년 10월 22일이 대속죄일에 해당되어서 그날에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믿으며 기다리지 않았을 겁니다.

    김운혁님의 문제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님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상대가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받아들이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혼자만의 외침이 될 수밖에 없지요..
    결국은 2030년 4월 18일이 되어야 님이 주장하는 모든것이 틀렸다는 것을 그제서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오로지 님의 주장이 맞는다고 하시겠지만 안됐군요. 그때까지 허송세월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 ?
    김운혁 2014.10.29 16:40
    믿음님.

    다른데로 논점을 돌리시지 마시고 솔직해 지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역사적 인물이십니다.

    지식이 증가하는 이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슨 수로 힐렐의 달력이 틀렸다고 설득 할려고 그러시나요?

    사실 힐렐의 달력 말고 다른 달력이 이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습니다. 찾아 보세요.

    올해 2014년도에 유월절 전세계가 다 4월 14일에 지켰습니다. 무슨 여러 종류의 달력이 존재하는것처럼 말씀들을 하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솔직하고 단순하게 진리를 받아 들이면 5분이면 끝날 논쟁을 기존에 배운걸 고집할려는 정신 때문에 우린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체력을 낭비 합니다.

    거짓것을 증명할려고 애쓰지 마십시요. 우라이야 스미스씨가 그런 정신으로 성경을 연구하여 소위 "포함식 계산법" 이 재림 교회에 들어온 것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29 16:54
    김운혁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기전에 밀러가 어떻게해서 1844년 10월 22일날을 대속죄일로
    알고 그날을 재림날짜로 잡게 되었는지 그 경위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지금 힐렐의 달력으로 보면 그때는 분명히 대속죄일이 아니니까요.
  • ?
    김운혁 2014.10.29 17:11

    믿음님. 밀러나 영국의 뉴톤이나 또 그외에도 다니엘 8장의 2300주야 예언을 이해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밀러가 맨처음에 깨닫고 재림운동을 시작할때에 1844년 봄으로 잡은 계산이 성경적이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존재만큼 확실한 것입니다.

    그러나 첫 실망하고 나서 밀러주의자들이 가을로 다시 한번 재림의 시기를 또 잡으면서 예언의 앞뒤 숫자를 맞추기 위해 기산점을 옮긴 것입니다.

    히브리서를 읽어 보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휘장 가운데로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 사이의 휘장을 말합니다.

    단번에 드려지신바 되었습니다.

    밀러당시에는 올드 카라이트력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유월절 날짜를 잡는데 있어서 보리가 익었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하여 무조건 아빕월 1일이 춘분이 지난다음에 시작해야 한다는 노리를 가지고 달력을 주장한 극단주의적 성향(극보수파라고 불러야 할까요?) 을 갖고 현 달력 시스템을 부정하는 무리들이었습니다. (제가 알기에).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보리가 익은 다음에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은 없습니다. 사람이 지어낸 이론 입니다. 10월 22일은 대속죄일이 아닙니다.

     

    다만 올드 카라이트력을 따라했기에 그런 날짜가 나온 것입니다.

     

    저보고 고집이 세다고 말씀 하시는데요. 저는 고집이 센게 아니라 진리를 알고 있는 것이며 고집이 센것은 믿음님이십니다.

     

    정말 뻔한 얘기를 하는데 그걸 받아들이기 힘드신것이죠. 왜 힘든것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본인께서는 아시겠죠.

  • ?
    믿음과행함 2014.10.29 17:25
    당시에 재림운동은 초교파적이었습니다. 어느 특정종파에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닌데
    그들은 아무 검토도 해보지않고 무조건 밀러의 말만 따라서 믿었겠습니까? 말이 안되지요.
    김운혁님 말대로라면 예수께서 그때부터 하늘지성소 봉사가 시작됐다는 선지자의 말을
    완전히 엎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지자를 부정하고 운혁님이 선지자 위에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힐렐의 달력이 가리키는 보름날은 현재 우리나라의 음력과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의 시차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는데 어떻게해서 많게는 3일이나
    차이가 나지요?
  • ?
    김운혁 2014.10.29 23:15

    믿음님.

    1844년 10월 22일에 지성소 봉사를 시작한것과 봄에 지성소 봉사를 시작한것과 어떤것이 교리적으로 중요한가요? 가을이 아니고 봄에 시작하셨으면 큰 문제가 발생하나요? 어떤 개인이 구원 얻는데 문제가 생기나요?

    영적 선물이란 책을 읽어 보세요.

    천사가 화잇 여사에게 와서 날짜까지 말해 주면서 주님이 지성소 봉사를 10월 22일에 시작했다고 말해준게 아닙니다.

    "Jesus has risen up , and has shut the door of the Holy place of the heavenly Sanctuary, and has opened a door into the Most Holy place, and has entered in to cleanse the Sanctuary." 이 말이 천사가 한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에스겔 44장 2절에 " 동쪽 바깥문을 닫아 두신 내용" 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 연구해야 합니다.

     

    성소의  문을 닫아 두셨다는 내용이 무슨 뜻일까요?  죄인이 성소을 통해 지성소에 나아갈 수 없다는 뜻인가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님은 달력에 대해 철저하고 엄격한 주장을 하면 할 수록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주장하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믿음님. 정말 호소 드립니다. 세력의 신을 공경하지 마십시요.

    지금 진리가 부족해서 전 세계가 일요일을 성수하나요? 사람들이 성경보다는 세력을 공경하기 때문 입니다. 본인의 믿음을 순수하게 말씀 위에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 ?
    믿은과행함 2014.10.29 23:57
    "모세의 규례에 있어서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유대력으로 7월 10일이었는데, 그날에 제사장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그들의 죄를 성소에서 제하여 버린 후에 나와서 백성들을 위하여 복을 빌었다(레 16:9~34 참조). 그와 같이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께서도 세상을 정결케 하기 위하여 나타나사 죄와 죄인들을 멸하여 버린 후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백성들에게 영생으로 축복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다.

    7월 10일, 곧 성소를 정결케 하는 대속죄일은 1844년 10월 22일에 해당되었으므로 그날이 주님의 재림의 날로 간주되었다. 이것은 2300주야가 그 해 가을에 마쳐진다고 이미 말한 증거와 일치되므로 그 결론은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
    ( 각시대의 대쟁투, 22장 성취된 예언들 400쪽)
  • ?
    김운혁 2014.10.30 00:18

    믿음님. 무조건 맹목적으로 모든 내용을 받아 들일게 아니라 지각을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지상 생애 하실때 성전 정결을 왜 대속죄일에 않하시고 둘다 유월절 기간에 하셨을까요?

     

    2300주야의 예언은 1844년 니산월 1일에 마쳐집니다. 그때부터 성전 정결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휘장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육체는 십자가에서 찢어졌습니다. 

     

    사람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것은 십자가 사건이후부터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것을 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단번에 드려지셨습니다.

     

    에스겔 44장 2절의 내용을 연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왜 여호와께서 동쪽 바깥문을 닫으셨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면 성소문을 닫으신 의미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30 00:26

    "1844년 7월에 있었던 밤중소리가 마쳐질 때 즉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기 전에 참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고 잠든 그리스도인은 지금 소망을 가지고 무덤에서 쉬고 있다." 초기문집 ,2장 경험과 계시들 42

    " 나는 그들이 예언적 기간을 계산하는 일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음을 보았다. 예언된 기간은 1844년에 끝마치고 예수께서 그날들 끝에 성소를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초기문집 , 4장 영적 선물 243


    " 이 문은 1844년에 예수께서 성소에서의 중보 사업을 마친 후에 비로소 열렸다. 그 때 예수께서 일어나사 성소의 문을 닫으신 후 지성소의 문을 여시고 둘째 휘장 안으로 들어가셨다." 초기문집 ,2장 경험과 계시들 42

  • ?
    김운혁 2014.10.30 00:33

    믿음님. 제가 만약 안식일 교인이 아니고 그냥 일반 개신 교인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예언의 신의 내용을 저한테 근거로 제시하실건가요?

    지각을 사용 하셔야지요.

    천사가 나타나서 화잇 여사에게 구체적 날짜까지 언급하면서 예언 설명을 해준게 아니라고 제가 이미 말씀 드렸는데 화잇 여사의 글이라고 무조건 그걸 근거로 제시하려는 경향이 계속 있으시네요.

    생각하고 받아 들이셔야지요. 성경과 비교하셔야지요.

     

    하나님께서 재림 운동 당시 만들어진 예언 도표의 한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계셔서 거기에 오류가 있는데 아무도 깨달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 ?
    믿음과행함 2014.10.30 00:48
    꼭 천사가 나타나서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을 받아써야만 계시인가요?
    오류가 있는데 아무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눈을 열어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입에는 꿀같이 달으나 먹으니 쓰더라는 내용이 있고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 ?
    김운혁 2014.10.30 00:53

    믿음님. 제 말이 그말 입니다.

    셋째 천사 기별의 중심에는 주님의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토요일 안식일은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성경 자체가 "위대한 안식일"로 규정한

    십자가의 보혈로 세워진 안식일은 폐하여 졌다고 할 수 있나요? 눈속에  티와 들보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계시록 10장 11절은 이제 성취되어야 할 진리 입니다. 주님이 덮어 두셨던 손을 열어 주시는데

    지각을 사용하지 않고 선조들의 내용을 그대로 반복만 하고자 하니 그게 문제 입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건 4중으로 적용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왜 이해를 못하십니까?

     

    슥 14:17을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풀 같은 존재들 입니다.  비를 내려 주셔야 자라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0.30 01:04
    그러니까요. 김운혁님이 신주단지처럼 생각하는 아빕월 15일은 혼자만의 믿음이라니까요.
    엘렌 화잇의 글에서 그것을 암시하는 힌트도 없고 성경에서도 왜 그렇게 아빕월 15일이 중요하고
    그날을 지켜야하는지 언급이 없어요.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운혁님만의 주장이구요..
    이제 그만 하십시다. 아무 진전도 없는 일에 시간만 뺏기니 진력이 납니다. 암튼 수고하셨어요..
  • ?
    김운혁 2014.10.30 01:16
    가장 힘빠지는 말로 우리의 토론이 종료 되는분위기군요.

    주님이 믿음님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기원 합니다.

    너무 오래 진리를 저항 하지 마세요.

    성령의 은혜가 한없이 주어지는게 아닙니다.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 우리는 진리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열린문과 닫힌문에 관한 초기 문집의 말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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