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4, 461>
매주 한 번씩
기도 모임이 열려야 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많은 자비하신 일들이
숙고되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불평,
의심 그리고
불신에 대하여 마음껏 말하듯이,
우리가 받은 자비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그렇게 표현할진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낙담과 우울함을 끼치는 대신에
그들의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길에서 항상 좌절거리들만 보고
시련과 고초에 대하여 말하는 불평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위하여 치르신
무한한 희생을 깊이 명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들은
십자가에 비추어
그들이 받은 모든 축복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우리의 죄 때문에 찔림을 받으시고
우리의 슬픔 때문에 괴로움을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감사와 찬양을 드릴 이유를 보게 될 것이며,
우리의 생각과 갈망은
그리스도의 뜻에 굴복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