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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 ~6 년   됐나 봅니다

어느교회 에서   설교 를  했는데  

 제  설교  내용중   신사참배 등  몇가지   문제를  꺼집어  냈드니

심기가 상한  장노들 이  뒷말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안식일교회   실존적 신학 논리속에 

  " 안식일교회  역사" 는  뭔가 ?

이 질문은    어떤 비판과  성찰 을  넘어서 

우리가   가차없이  지적해삿는   불의 의 현종파  조직들 속에서

우리가  보존해야될   가치적  진리가 있다면  

그  역활 도구 에  우리  안식일 교회  역사는   정직 할것인가  ?      라는  질문 입니다. 

 

지난  한국  안식일교회 

  초기 몇분의  선교사 들의  처세 속에  

그  굴종적  판단과   흉악한  인간학대 의  행동에  관하여

그동안   세상으로 부터   그렇게 많은  질문을  받으면서도  

 우리가  무시하고  침묵 했던것 이  

지금  이 시점에  미덕 으로 는   볼수 없습니다.

 

또  잊혀지고    변명하여  관용이  되어지고 , 성화된  교단으로  그렇게  역사가  만들어 질  일도  없겠지만

혹   그렇게  바란다면   이것이  얼마나  웃습고  비급한  신앙조직이  되겠습니까 ?

 

더욱이  야기된  몇분 선교사 들 은  

그  명칭을 넘어     한 교단의  영육을  콘트롤  하는  신앙계몽자  의  직분과

각성의 길잡이로   신앙 모럴 의   명분을  가진   안식일  교단의  책임자 였다는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너무  부끄럽고  죄스러워   차마 이분들을   망인으로   덮을수없어

스스로  우리 얼굴에  침을밷듯

꺼지지 않는  이 모멸적  언론  추궁에   함께  불려  나오곤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이렇게  한국  안식일 교회  신앙역사  앞에

스스로  우리 얼굴  숯불 달구가며    용납될수 없는 

이  추하고  비난될   안식일교회  연대 역사   책임신앙인 으로   불림 받아

그래도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  끌어 안고   이 진리  고수 하려는

 눈물겨운   정직한 역사  제물처럼   부끄럽게   내어놓는 이 역사 일에

왜   존경하는  분들이   그렇게  분노 하십니까 ?

 

만일  이 교단에

정직한 양심 갖인   신앙 신학자 가   단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지식 신앙 선비  로서   이  치욕적인  우리교단의 역사   그  연대책임 을  지고 서라도

단  한번 만이라도   그  저지러진 빚에  데한   양심적  고백은 

있어야  옳지 않을까요 ?

 

이렇게  들추어서  고통스럽고  슬픈  조직 책임자들의   죄 앞에

왜  한갖   언저리  평신도 들이  그 역사죄 를  부둥켜 안고   섧고  아파해야  하는지

그리고  도리어  눈치꺼리  얼바리 만  되고 마는지요 ?

 

이런  얼바리 신앙인들    그만  사라져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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