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0.31 18:26

율법이 가입한 이유

조회 수 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롬5:20-21)

율법이 가입한 때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한 때부터였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기 전에 세상에 죄가 있었고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하기 전에 율법이 세상에 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16:4)

하나님이 산에서 그토록 무서웁고 우레같은 소리로 율법을 선포하신 것은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사람들이 죄를 더욱 크게 보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이런 일들을 기록하였다, 그토록 엄숙하고 무서운 상항 속에서 우레같은 음성으로 율법을 선포한 것은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주었던 인상을 우리도 똑 같이 받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우리도 그와 같은 뇌성벽력과 번개가 무섭게 치는 장면을 보고 마음에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산에 오른 사람은 모두 죽임을 당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모든 것은 율법의 엄숙성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율법을 주셨기 때문에 백성들은 율법이 가진 놀라운 위엄을 볼 수 있었고 어떤 사람도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음을 보여 주었다, 율법은 너무도 광대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지킬 수가 없다,

율법의 선포와 관련하여 보여 준 모든 것은 인간이 율법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죽음 밖에 없다는 것이다, 율법은 아주 크고 엄청나게 광대하므로 인간은 그 높은 경지에 도달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율법을 준 것은 율법에는 오직 사망과 정죄만 있을 뿐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율법을 준 것은 한낱 인간의 마음에 실망을 주기 위해서였는가? 아니다 아브라함에게 돌아가 보면 율법을 준 것은 다른 무엇을 가르치기 위함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의로운 자손에게 의의 유업을 약속 하셨다, 하나님이 직접 맹세하고 이 약속을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주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두고 맹세 하시면서 의인 곧 율법의의와 같은 의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이와같은 무서운 위엄이 율법에 있기는 하나 율법으로부터 의를 얻을 수는 없다,

율법은 아주 거룩하지만 율법을 줄때에 보여준 바와 같이 율법으로부터는 어떤 의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율법에서 요구하는 모든 의를 기질 사람이 있도록 하겠다고 하나님은 맹세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을 준 사실은 이 같은 의를 얻는 다른 길이 있어야하고 또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율법을 줄때에 우레 같은 음성으로 복음도 주셨다, 의와 평강은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히 함께 거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는 생명이 있다, 율법이 정죄를 하나 율법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또 생명 역시 그리스도 안에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생명을 얻을 때에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얻는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선포한 음성은 그리스도의 음성이셨으며 우리에게 나누어 줄 의를 기진 바로 그분의 목소리였다,

 

“여호와께서 시내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 강림하셨고 그 오른 손에는 불같은 율법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 도다(신33:2,3)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중보(中保)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되었으니(갈3:18-26)

 

율법을 주신 것은 가장 큰 사랑의 표현이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가장 강력한 음성으로 백성에게 전파했기 때문이다, 율법을 주신 분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었으며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이 의롭게 될 것이라고 맹세 하셨다,

이것은 그들이 율법에서 의를 얻을 수 없으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의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러므로 여기에 엄청나게 풍성한 은혜가 있다.

왜냐하면 율법의 가입으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기 때문이다.

이 은혜는 죄인이 개심할 때는 언제나 풍성하였다, 죄인이 개심하기 전에는 죄의 극악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율법이 이르러 와서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주며 이와 동시에 그리스도의 온유한 음성이 들린다. 그리스도 안에는 은혜와 생명이 있다,

우리의 마음이 죄를 깨닫는 것은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세상에 죄를 깨닫도록 해 주시는 보혜사의 역사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죄를 깨닫게 하는 일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로하시는 일의 하나이다.

 

죄를 깨닫게 함과 동시에 죄를 용서 해주시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죄가 왕 노릇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같이 은혜가 의를 통하여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해준다,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롬5:9.10)

우리는 이런 은혜 속에서 “더욱” 이라는 귀한 말씀을 다시 인식하게 된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잘 아신다, 우리의 죄가 너무 커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죄인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슬퍼하고 애통만 할 것인가, 사람들은 그들에게 죄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누가 우리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해주는가? 누가 우리의 무가치함을 보여주는가?

우리가 범죄 했다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는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보여 주신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죄를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의 모든 죄를 알고 계시다는 것과 먼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주고 우리에게 보여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의 경륜을 세웠을 때에 그가 하고 있는 일을 잘 알고 계셨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잘 알았으며 인류가 빠진 타락의 깊이를 잘 알고 계셨으나 인간은 이것을 조금도 알지 못했다, 이제 그의 율법으로 죄를 우리의 마음에 깨닫게 하고 율법에 비례하여 죄가 많아진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11-20)

전에는 우리의 눈에 적게 보였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보시는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신다,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보혜사이며 마음이나 생각에 죄를 많이 깨달을 때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롬4;6-7)

우리가 확고한 믿음을 가질 때에 은혜로 죄의 용서함을 받는다, 그리스도는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그에게 아주 선하거나 아주 위대한 어떤 것을 구하지 말고 더욱 넘치도록 해줄 수 있는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은혜의 양을 측정할 필요가 없으므로 세상을 두루 살피고 은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돠나 본 다음에 충분히 돌아가도록 은혜를 나누어 주신다,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 아무리 죄가 커서 가리 울 수 없을 것 같이 보일 지라도 충분히 가리 우고 도 더욱 넘치게 은혜가 있다, 죄인인 우리가 옷을 입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을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서 새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8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4
6355 차도살인 (借刀殺人) 1 kasda 2014.10.29 679
6354 엿장수의 가위질이 늦어서 그만 fallbaram 2014.10.29 691
6353 kasda님 1 김원일 2014.10.29 651
6352 요나의 표적의 4중 적용에 대한 설명 32 김운혁 2014.10.29 568
6351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4 박 진묵 2014.10.29 646
6350 소경인데 본다고 하니 죄있는 자들께 고함!!! - 펌 4 연일포 2014.10.29 700
6349 카스다의 관리자 이메일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겠습니까 2 연일포 2014.10.29 566
6348 십자가의 전율 - 2 1 박 진묵 2014.10.29 507
6347 불평분자들 예언 2014.10.29 437
6346 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2 2014.10.29 838
6345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 6 김균 2014.10.29 744
6344 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카스다 글 "허시모 사건의 진실"을 읽고) 2 2014.10.30 554
6343 ‘박정희의 엽색행각’ 기사 펌질만 해도 유죄? 재판부 “사실확인노력 안 했다”… 전직 방통위원 책 “궁정동 드나는 여인 100명도 넘어”도 거짓? 김현철 2014.10.30 691
6342 [세계여설경제포럼2014] 박원순 "사실 저 여자입니다" 남우 2014.10.30 488
6341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 웨일버전으로 감상하기 음악감상 2014.10.30 709
6340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9 fallbaram 2014.10.30 832
6339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몇시에 오시는가? 퀴즈!! 8 김운혁 2014.10.30 592
6338 두개의 우물 2 하주민 2014.10.30 489
6337 신사참배와 하시모?(카스다 펌,이대영) 2 2014.10.30 686
6336 김균장로님께 부탁드립니다. 1 질문 2014.10.30 484
6335 박성술,..벙어리 글로 사용된 나의 글 허시모(카스다 펌) 1 2014.10.30 528
6334 하나님의 법은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가 없는가? 석국인 2014.10.30 457
6333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야바위 놀음 . 철학자 2014.10.30 487
6332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세돌이 2014.10.30 469
6331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세돌이 2014.10.30 513
6330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세돌이 2014.10.30 489
6329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세돌이 2014.10.30 514
6328 "나 이 나라 떠날래" 어머니들의 절규!!... 배달원 2014.10.30 658
6327 영구와 범생이? 가난도 서럽기만한데 배달원 2014.10.30 495
6326 히브리서 8장에 대하여 6 김균 2014.10.30 801
6325 문신/허시모 선생 영전에 7 김균 2014.10.30 763
6324 [평화의 연찬 제138회 : 2014년 11월 1일(토)] “삶과 신앙의 역량 키우기” 박문수 목사 (은퇴목사, 마라토너, 장애인섬김이)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0.30 470
6323 하나님은 가난하거나 병든 사람이 없도록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이유 3 예언 2014.10.30 560
6322 덕산재 2 김균 2014.10.31 729
6321 감리회 sda 이단 규정 2 바위섬 2014.10.31 791
6320 "영화인들이 왜 정치투쟁 하냐고? '이명박근혜' 거치며 많이 참았다" 잼보리 2014.10.31 561
6319 방귀 뀐 년. 방귀 2014.10.31 661
6318 예수 일병 구하기. 황금의소 2014.10.31 513
6317 동경제일교회 임선형목사 , 세월호 실종자 김모군 김영삼 아버지의 기도문 일본 동경제일교회 / 일상이야기 일상 2014.10.31 894
6316 멋진 모자 1 아침이슬 2014.10.31 607
6315 왈덴스국제학교에 지원부탁드립니다. - 재림마을에서 재림마을에서 2014.10.31 887
6314 사실 없는 '진실' 의 위험 5 김주영 2014.10.31 713
6313 타교파인들이 보는 허시모 사건 그리고 교단이 공개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2014.10.31 780
6312 초대 사도들, 창피한 일이지만 가롯유다 사건 숨기지 않았습니다 2014.10.31 512
6311 벙어리 글 로 사용된 나의글 "허시모 " 2014.10.31 573
6310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1 대~한민국 2014.10.31 605
6309 화잇 여사의 글을 존중하는 분들에게 file 김운혁 2014.10.31 434
6308 ED영님 의도와 달리(?) 허모 논란이 우리게 아무 준것 없으나(상처뿐), 결국 합력해 선을 이뤄 지구상 유일한 진리 교회는 승리하고 사단은 패배하리라 3 2014.10.31 538
6307 Test - 펌님께: . . . 원글에 복사해도 . . . 2) 기술 담당자님께도 . . . 2 복사 그대로 2014.10.31 488
6306 하나님의 인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0.31 508
» 율법이 가입한 이유 하주민 2014.10.31 464
6304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5 김균 2014.10.31 746
6303 "언론, 세월호 침몰에도 박근혜 리더십 찬양" 가족 2014.10.31 478
6302 '벌거벗은' 대통령님, 세월호 연장전 갑시다 5 가족 2014.10.31 513
6301 약속의 땅 가나안이 보인다 2 김운혁 2014.11.01 469
6300 하나님같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6 김균 2014.11.01 793
6299 아 아깝다 2 김균 2014.11.01 521
6298 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15) 잘하고잘하고 2014.11.01 654
6297 노무현 - 전작권 회수 안된다고-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006.12.21 (6:50) 잘하고잘하고 2014.11.01 585
6296 한미연합사령관의 '기막힌' 발언, 이러고도 '주권' 말하나 1 전작권 2014.11.01 542
6295 이재전전(利在田田)이란?...《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gusals 2014.11.01 497
6294 진실 없는 200일…"안전 사회 위해 싸우자" 슬픈 결의 [현장] 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 대회, '끝까지 밝혀줄게' 슬픈결의 2014.11.01 565
6293 ED영님, SDA 교리는 완전하여 더 발전할 것이 없다고 선전하시길 부탁 6 종소리 2014.11.01 582
6292 삼육대학교 신학생들을 위한 김진홍 목사 특강 두레 2014.11.01 757
6291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국내 신흥 예언자들 3 노란손수건 2014.11.01 707
6290 천사들이 경악할 일 1 예언 2014.11.01 497
6289 절반의 성공/여러분들의 거룩하려는 것이 고작 이것이었나 10 김균 2014.11.01 537
6288 과연 조재경 님과 백숭기 님 중에 누가 천주교 파견요원일까? 30 천주교파견요원 2014.11.01 802
6287 민초스다의 수준 12 마부 2014.11.02 584
6286 어떤 용서 - 천주교 스파이 같은 소리 14 file 김주영 2014.11.02 740
Board Pagination Prev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