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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림방송이라는 소중한 콘텐츠를 통해 항상 은혜로운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학교 관련 콘텐츠 때문에 이곳을 모니터 하고 계신다니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백00 선생 영상에 대해 그간 여러 말들을 들으셨을 줄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알기에는 카스다와 민초스다에 논란이 있기전 페북에서도 어느 목사님(김00목사) 께서 


백00선생의 영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고 그때 백선생께서 나름대로 답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백00 선생의 강의 영상은 선교지에 나갈 예비 선교사들이 선교지의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는데 갖추어야 할 소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강의자께서 과도하게 안식교를 비판하면서도 


오히려 다른 종교(천주교)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학교 곽상욱님의 지적대로 "진보주의자의 옷을 입은 골수 안식일교인"이라고 강의자를 평가하지만 


어린 예비 선교사들이 아직 신앙적 정체성을 갖기도 전에 


어떤 부정적인 모습을 갖게 되어 오히려 선교지에서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해야 할 재림교회 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 우려되는 바입니다.



백00 선생께서 인터넷에서 그동안 성경을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자에 대한 비판, 성소, 일요일 휴업령, 각 시대의 대쟁투, 조사심판등 재림교회의 진리들을 부정해온 사실로 인하여 이러한 우려의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백00 선생을 포함하여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재림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환기시키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수학교는 진빵..님 말씀대로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품성을 배우는 것이 목적인 학교 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교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예수의 정신이 아니라 날선 비판의 정신으로 재림교회를 


부정적으로 "까대고"


오히려 타종교를 옹호하는 듯한 액션은 예수학교의 정신과 가르침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미디어 콘텐츠를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진리를 위해 사사로운 개인적 친분이나 


판단을 초월하여 재림교회의 대사명을 위해 노력하시는 예수학교, 재림방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겨울 2014.11.03 14:22
    전운이 감도는군요. Kasda에서는 박진하, 여기서는 단팥.

    글이 극도의 분노를 꾹꾹 누르면서 쓴 것 같은 조롱조의 말들.

    백 선생이 "까댓다"고 쓰네. 이런 식으로 억지 주장을 부려서 백 선생과 예수 학교에게 잘 모르는 분들에게 헛소문을 내도록 하겠다. 이젠 그런 시대 지났는데, 배운게 그것 밖에 없으니 참. "까댓다"^^

    단팥! 정신차리시오. 까댓다고 하는 말은 그런 데다가 쓰는게 아니라오.




    안녕하세요.

    재림방송이라는 소중한 콘텐츠를 통해 항상 은혜로운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학교 관련 콘텐츠 때문에 이곳을 모니터 하고 계신다니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백00 선생 영상에 대해 그간 여러 말들을 들으셨을 줄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알기에는 카스다와 민초스다에 논란이 있기전 페북에서도 어느 목사님(김00목사) 께서

    백00선생의 영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고 그때 백선생께서 나름대로 답변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 백00 선생의 강의 영상은 선교지에 나갈 예비 선교사들이 선교지의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는데 갖추어야 할 소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강의자께서 과도하게 안식교를 비판하면서도

    오히려 다른 종교(천주교)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수학교 곽상욱님의 지적대로 "진보주의자의 옷을 입은 골수 안식일교인"이라고 강의자를 평가하지만

    어린 예비 선교사들이 아직 신앙적 정체성을 갖기도 전에

    어떤 부정적인 모습을 갖게 되어 오히려 선교지에서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해야 할 재림교회 선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갖지 못하게 될 것이 우려되는 바입니다.


    백00 선생께서 인터넷에서 그동안 성경을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근본주의자에 대한 비판, 성소, 일요일 휴업령, 각 시대의 대쟁투, 조사심판등 재림교회의 진리들을 부정해온 사실로 인하여 이러한 우려의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백00 선생을 포함하여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니고 재림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금 환기시키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수학교는 진빵..님 말씀대로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품성을 배우는 것이 목적인 학교 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교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예수의 정신이 아니라 날선 비판의 정신으로 재림교회를

    부정적으로 "까대고"

    오히려 타종교를 옹호하는 듯한 액션은 예수학교의 정신과 가르침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미디어 콘텐츠를 어려운 상황에서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진리를 위해 사사로운 개인적 친분이나

    판단을 초월하여 재림교회의 대사명을 위해 노력하시는 예수학교, 재림방송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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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1.03 14:28

    동감 합니다. 선교사로서 희생적이고 성공적으로 선교사의 직분을 감당한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왜 실패한 사람의 역사를 그렇게 자세히 공부해서 가르치고자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했는데 우리 교회의 구성원의 죄악상을 가능하면 자세하게 파헤쳐서 세상에 공개하는것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취급하신 예수님을 봅시다. 그분께서는 여인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간음을 했는지 한마디도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셨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그 잘못한 수십년전 과거의 창피한 역사를 자세히 연구해서 알려야 하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움될 내용이 없습니다.

     

    성경도 안식년이 올적마다, 또 희년이 올적마다 모든 죄를 다 용서하고 원래대로 탕감해주고 복귀시켜 주는데

     

    왜 그 옛날의 수치를 끄집어 내야 하나요?

  • ?
    찐빵아저씨 2014.11.03 15:18
    안녕하세요 정진수입니다.

    제가 예수학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답변 드리기가 주저 됩니다만
    몇가지 말씀을 드리면
    예수학교의 선교사 교육 기간은 많은 시간이 시대의소망을 묵상하고 예수님 삶을 묵상하는데 쓰여지고 있습니다.
    진보적(어떤 분은 급진이라고 이야기하는) 교육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백소장님의 강의는 무슬림 선교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만으로는 파악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강의보다 더 중요한 상담에 있어서
    선교사로 나가기전에 각자 가지고 있던 신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올라 온 논란거리들은 물론 아직 업로드되지 않은 컨텐트에 나오는 다양한 부분에서
    실제로 선교사들은 질문을 받고 있고 답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스스로 다 성장했다고 믿는 대학생들, 직장인들 대상으로,
    시시콜콜하게 주입식으로 교육을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내가 믿는 종교,
    소속한 교단의 정체성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해 보게 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무슬림 선교에 있어서 이러한 정신 무장을 하지 않으면
    (즉 내가 신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대락적 평가로 기독교보다 더 도덕적이고, 나름 탄탄한 논리를 가지고 있는 99%의 무슬림 지역에서
    계속 선교사로 남아 있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중동지역에 가서 오히려 무슬림으로 개종하여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무슬림화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신학도 하지 않았고 그저 엔지니어의 성향이 더 강한 일개 평신도 나부랭이이지만
    지금까지 반석위에 불변의 형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신조들이
    수많은 토론과 연구를 거쳐 점차 발전적인 형태로 완성되어 왔다는 이해를 가지게 되면서
    그냥 무의식적으로 어릴때부터 주입식으로 받아왔던 지식들을
    믿음이라는 이름하에 가지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으며
    그것이 제가 행동없는 신앙, 영적이지 않은 신앙, 무의식적으로 답습하는 신앙
    한마디로 자신없는 신앙을 하도록 이끌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단이 발전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허용해왔고
    그러한 풍토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에서
    또한 그 과정이 멋진 토론과 토의를 거쳐 진행해 았다는 점에서
    어느 교단보다 아름답고 멋있는 교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우리 교단내의 많은 청년들이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서적인 기반하에 각 시대별로 필요한 기별과 예배의 형태는 달라져야 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몫은 젊은이들의 것으로 기도하면서 성령의 지도에 따라 자기들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해 낼 것입니다.

    우리 교단인 재림교회를 '까대는' 것은 반성할 부분을 반성하자는 것이고
    타종교를 옹호하는 것은 배울점을 배우자는 것입니다.
    그 강의 듣고 천주교를 비롯한 타종교에 호감이 생긴 친구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교단을 바꾸고 그쪽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배울점이 무얼까, 우리는 왜 저렇게 하지 못할까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내가 어설프게 알았던 재림교회의 정체성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그 결과를 내면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는 것이 교단 전체의 구성원이 그저 남이 이야기하는 것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우민화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분의 어법상 나이 드신 어르신들 눈에는 '비난'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강의의 목적과 효과면에서 특별히 강의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에 한정한다면
    오히려 좋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게시판 어디선가는 천주교 스파이라는 말도 나오더군요.
    젊은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감이 안오시니 그런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겠지만
    소위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하여 분투하신다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들을 하실 때
    젊은 분들은 냉소적으로, 또 비판적으로, 교단을 등지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일이 많은데 이쯤에서 입장을 한번 밝히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드립니다.

    그리고 더하여 백소장님은 사사로운 개인적 친분을 넘어서서
    예수학교의 정체성을 일정부분 결정할 수 있는 '예수학교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더 맞겠습니다.

    2014년 11월 4일
    팔은 안으로 굽을 수 밖에 없는
    정진수 드림

    더하여: 앞으로 이곳 게시판에서 댓글 달기가 쉽지 않겠습니다만
    (여기는 언변이 강하신 분들이 많아서 조심하느라 글쓰는 시간이 여간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특별히 실명 아닌 글 최소 닉네임이 아닌 익명의 글에는 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 ?
    단팥 2014.11.03 16:16
    진빵아저씨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장이 곤란하실까봐 답글은 안 달아 주셔도 괞찮습니다라고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이렇게 입장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우려스러운 면도 있지만 올리신 글에 일일이 코멘트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한 인간으로서 누구를 설득시킬 능력도 없구요. 직접 만나서 하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웹상에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오해와 분란만 일으킬 가능성이 더 크니까요. 그리고 저도 스파이 운운하는 말은 심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일을 통해 재림방송과 찐빵님의 미디어 사역에 있어, 성령님의 역사에 더 귀기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 글이 백선생님을 포함하여 수고하시는 젊은분들의 사기를 꺽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 글을 통해 큰논란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사역을 하실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팔을 뻗어 손에 손잡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 ?
    찐빵아저씨 2014.11.03 16:52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니
    역시 신앙의 선배님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재림방송 운영자라는 감투를 쓰고 있지만 그것은 제가 시작을 했기 때문일 뿐이지
    실제 운영의 핵심은 컨텐트로써 진짜 운영자는 컨텐트 디렉터이신 곽상욱 선생님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속적 언어로 저는 '바지'인 것입니다.

    컨텐트 디렉터나 백소장님께 전화하셔서 허심탄회하게 따질 것 따져보시고
    우려스러운 것도 전달해 주시고 하면
    내면의 생각의 뿌리야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이런 저런 의견들에 대해서
    쉽게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글이나 영상과는 시뭇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실체'와 접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전화번호가 필요하시면 positive@abn.or.kr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말을 더 이으실 수 있으셨고 타당한 근거와 논리로 토론을 이끌어 내실 수 있으셨음을 아는데
    (저의 입장에서) 적절하게 마무리를 해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성령 하나님의 역사에 귀기울이라는 말씀 충심으로 기도하며 잘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Windwalker 2014.11.03 18:20
    찐방아저씨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B선교사님이 P라고 시작하는 익명으로
    여기에 올린 대부분의 글을 읽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전혀 문제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선교사님인줄 몰랐는데 오히려 밝혀지니까
    정말 제대로 된 분이 올바르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구나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저도 아이를 한국기관에서 주도하는 선교훈련원에 보내 보았지만
    찐빵아저씨님의 지적대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세뇌교육하는 것 같은,
    솔직히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는 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림교회의 정체성은 "조사심판", "대쟁투", "일요일 휴업령" 등등이 아니라
    예수가 내 안에 함께 하는 것이 정체성이 아닌가 하는 것을
    단팥님도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
    겨울 2014.11.03 21:12
    단팥 님~ 마무리 할 줄 아시고 멋진대요!. 지혜로운 분입니다. 본인의 글을 수습할 수는 없지만 마무리를 그렇게 하신 것은 칭찬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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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4
6229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37
622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90
6227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72
6226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49
622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716
6224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916
622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90
6222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406
6221 우리가 침묵하면.... 김운혁 2014.11.07 407
6220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80
6219 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원더스 2014.11.07 484
6218 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22 김운혁 2014.11.07 484
6217 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13 신자 2014.11.07 558
6216 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2 김운혁 2014.11.07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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