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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ㅉㅉㅉ 2014.11.05 12:19

    ㅉㅉㅉ

    젊은 사람이...

    안됐군요.

  • ?
    믿음과행함 2014.11.05 13:50
    이레의 절반이 수요일이라고 하는 것은 억지맞춤 아닌가요?
    7일의 반은 3.5일인데 수요일에 맞추는 것은 억지맞춤입니다. 예언상 한 이레가 7년을 의미하니까
    그 반을 따지는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요일까지 이레의 절반으로 맞춰서
    딱 들어 맞지도 않는 수요일을 적용시키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한 이레의 기점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요? 기름부음을 받은자가 일어나기까지(예수침례)부터
    스데반의 순교로 복음이 이방인에게로 가게 된 때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기 27년부터 34년까지 예언상 한 이레에 해당하는 7년기간중 그 절반에 해당하는 지점이
    서기 30년 4월 초가 맞나요? 운혁님은 서기 27년 1월에 예수께서 침례를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 ?
    김운혁 2014.11.05 20:34

    침례 사건과, 40일광야 시험과 가나의 혼인 잔치는 단 9:27의 언약의 일주일 기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침례는 69주일의 마지막에 일어난 사건 입니다.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는 일까지 69이레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69이레 이후에 침례받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요 2:4을 보십시요. 가나의 혼인잔치까지 주님의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을 말씀 하셨고

    시대의 소망을 보시면 유월절에 성전 정결을 하시면서 그분은 메시야의 사업에 착수하고 계셨다고 언급 합니다.

     

    이레의 절반은 수요일이 맞습니다. 마지막 일주일 봉사를 3년 6개월 봉사하셨다는것을 증명할 방법도 성경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침례받으신 날짜는 비밀에 붙여졌기 때문 입니다.  3년 180일 봉사하신것 증명 하실 수 없으십니다.  

    제3일에 관한 도표가 저 밑에 있습니다. 다운 해서 한번 보세요.

     

    수요일 십지가 사건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 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5 22:28

    그러니까 예수님의 침례사건이 69이레의 끝이면서 마지막 한 이레의 시작점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7년이 지난 싯점이 70이레의 끝이 되는 것이구요.
    서기 27년 봄이 기준점이라면 끝나는 때는 34년 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확하게 따지시는 분이면 한 이레의 시작점과 끝나는 점을 산출하고 정확하게 중간지점을 밝혀야지요.
    27년 봄과 34년 봄의 7년기간 중 절반지점은 30년 봄이 아니라 30년 가을이 되어야 하고
    이때 십자가 사건이 있어야 맞는 것입니다. 한 이레의 절반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긴다는 예언과 안 맞는 겁니다.

    예언대로라면 30년 봄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없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5 23:06
    마지막 일주일이 시작은 서기 27년도 니산월 1일 입니다. (에스라 7장 9절), 그리고 일주일의 끝은 서기 34년 니산월 1일에 끝납니다.

    그리고 70주일 예언 도표에서 이레의 절반인 수요일 년도에 주님은 죽으셨습니다.


    믿음님이 믿으시는 내용은 님도 증명할 수 없는 내용을 믿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작점과 끝점을 모르시기에 그 중간이 어디인것은 당연히 알수 없죠.
  • ?
    김운혁 2014.11.05 23:13
    믿음님. 자료실에 50번글에 70 이레 예언 도표 올려 놓았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5 23:18
    일단 저는 모른다고 칩시다. 하지만 어쨌든 김운혁의 주장은 맞아 떨어져야 될것이 아니겠습니까?
    김운혁님의 주장대로 서기 27년 봄부터 34년 봄까지가 한 이레에 해당하는 7년 기간이라면
    그 절반지점인 30년 가을에 십자가 사건이 있어야 되는데 일어난 사건하고 틀리잖아요?
    그렇게 모든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것처럼 주장하시면서 이건 어떻게 해서 틀리느냐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5 23:32
    믿음님. 다니엘9장의 예언 이름 자체가 " 70 이레 " 입니다. 일주일이 70번 반복되는 달력을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 언약으로 정하신 일주일 즉 7년중에서 "이레의 절반" 이라고 말씀 하실때에는 일주일중에 가운데 해당되는 날 즉 수요일 연도에 돌아가실 것을 언급 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어 성경에서 " 이레의 가운데" 라는 의미는 수요일을 지칭하는 성경적 표현 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5 23:41

    수요일 십자가 사건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라고 하시는데 그것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힐렐의 달력에 의거해서 주장하는 것이며 천문데이터도 실측데이터가 아닌 것이므로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율리우스력의 한 해의 길이는 365.25일로서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일보다 0.0078일(11분 14초)이 길어서
    128년에 1일의 편차가 나다고 합니다. 이 편차가 누적되어 10일의 차이가 나자 이것을 수정해서 만든게
    그레고리력인데 1582년 10월 4일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율리우스력을 개정한 그레고리력에 따르면,
    1년은 365.2425일이 되어 천문학의 회귀년보다 0.0003일(26초)이 길고 약 3,300년마다 1일의 편차가 난나고 합니다.

    현대 유대력의 시작은 기원 후 359년 회장 Hillel 2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히브리력에서는 19년 주기로
    일곱 번의 아달 알레프( ‘첫째 아달월’)를 아달 베트(‘둘째 아달월’) 앞에 끼워 넣는데, 정확히는 3, 6, 8, 11, 14, 17, 19번째 해에 윤달이 옵니다. 이 방법은 약 220년마다 1일의 오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지금의 힐렐력은 약 220마다 1일의 오차가 발생하여 누적되는 달력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은 지금부터 약 1983년 전의 일이므로 그동안 발생한 누적오차가 해결되지않은 힐렐의 달력에
    의해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정확성을 주장하는 것은 처음부터 신뢰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 ?
    김운혁 2014.11.05 23:47

    유대력은 29일과 30일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오차가 생길 필요가 없습니다. 길어질경우 29일을 사용하면 되고 짧아질경우 30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달력에 대해 불신하시는것 같은데 사실 이세상에 힐렐의 달력 말고 다른달력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바벨론력과 히브리력은 주님이 함께 묶어 놓으셨습니다.

    에스라 6:19절, 에스더 3:7 에 근거해 아빕월 = 니산월= 정월 입니다.

     

    그리고 재차 말씀 드리지만 저 밑에 "제삼일" 에관한 도표를 보시면 수요일 십자가 사건은 우주의 존재만큼이나 확실하고 분명한 진리 입니다.

     

    그 도표를 기도하시며 살펴 보십시요. 부인할 수 없이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완고한 정신을 버리고 마음이 성령의 은혜로 부드럽게 되어야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5 23:58
    에스라 6:19절, 에스더 3:7 에서 사용한 니산월이 정월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당시에 바벨론력이 있었고 유대력이 있었는데 에스라와 느헤미아가 사용한 것은 바벨론력이 아닙니다.
    바벨론력에 따르면 니산월이 정월이고 태양력으로 3~4월이지만 당시 사용한 유대력을 따르면
    정월이 7월 티슈리월이 됩니다. 지금 태양력으로 치면 9~10월이 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6 00:01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할때부터 정월은 아빕월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빕월 14일이 유월절이므로 에스라 6장 19절에 나오는 정월은 니산월이며 에스더서 역시 정월이 니산월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전통을 쫓지 마세요. 티스리월이 정월이란 주장은 성경에 없습니다.

    스가랴서 1장 4절을 보십시요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믿음님의 의견은 재림교회의 공식 입장과도 반대된다고 생각 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04

    바벨론역: 봄~봄(니산월/1-12)
    유대역: 가을~가을(티슈리월/7-6)

    느헤미야는 어느력을 썼을까요?
    느1:1절은 “아닥사스다 20년 기슬르월”이라 했고 2:1절은 “아닥사스다 20년 니산월”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벨론력에 따르면 기슬르월은 9월이고 니산월은 1월입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니산월은
    “아닥사스다 21년 니산월”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런데 기슬르월과 니산월이 모두 같은 20년입니다.

    그러므로 9월도 즉위 20년이고 그 다음해 1월도 즉위 20년이려면 유대력에 의한
    “가을에서 가을(7-6월)”계산법으로만 가능합니다.
    대쟁투 부록에 당시 유대력이 봄에서 봄까지라고 나오는데 그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한 정월은 1월이 아니라 7월이 되는 것입니다.


    ■ 성경의 유대력

    1월(니산월) - 민간력 7월 - 태양력 3~ 4월 - 보리추수
    2월(이야르월) - 민간력 8월 - 태양력 4~ 5월 - 일반추수
    3월(시완월) - 민간력 9월 - 태양력 5~ 6월 - 포도원손질
    4월(담무스월) - 민간력 10월 - 태양력 6~ 7월 -
    5월(압월) - 민간력 11월 - 태양력 7~ 8월 - 여름실과
    6월(엘룰월) - 민간력 12월 - 태양력 8~ 9월 - 감람추수
    7월(디스리월) - 민간력 1월 - 태양력 9~10월 - 밭갈기
    8월(말케스반월) - 민간력 2월 - 태양력 10~11월 - 씨뿌리기
    9월(기슬르월) - 민간력 3월 - 태양력 11~12월 -
    10월(데벳월) - 민간력 4월 - 태양력 12~ 1월 - 봄철의 성장
    11월(스밧월) - 민간력 5월 - 태양력 1~ 2월 - 겨울무화과
    12월(아달월) - 민간력 6월 - 태양력 2~ 3월 - 아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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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1.06 00:10
    하나님께서 티스리월을 정월로 지키라고 명령하신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14
    원래의 유대력은 티슈리월(7월)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로 여긴걸로 압니다.
    그래서 유대력의 일년이 오늘날처럼 한해에 다 있는게 아니라 2년에 걸쳐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김운혁님도 그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기원전 457년 가을은 아닥사스다 8년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 ?
    김운혁 2014.11.06 00:18
    완전히 오해 하셨습니다. 성경은 니산월에서 아달월이 1년입니다.

    단지 왕들의 회계년도가 가을에 시작해서 그 다음해 여름까지인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6 00:14
    믿음님의 생각대로 해석해도 기원전 457년 가을 기산점 이론은 여전히 아닥사스다왕 8년 입니다. 이것이 재림 교회의 모순 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17
    아닥사스다 7년에 내린 조서가 지금의 태양력으로 환산했을때 3~4월의 일이 아니라 9~10월이 되니
    2300주야의 끝이 1844년 가을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6 00:19

    제 파워 포인트 영상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에스라 6장 19절과 에스라 7:9절을 연구해 보세요. 조서가 내린때는 니산월 이며 태양력 3월 23일 입니다.

     

    정월 14일에 유월절을 지켰으므로 에스라에 나오는 정월은 니산월이며 그 니산월은 3월에 해당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22
    정월 초하루라고 했지 니산월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대력으로 따지면 정월이 니산월이 아니라 티슈리월이니 7월이 되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1.06 00:25

    " 에스라 6:19 " 정월 14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여기에 정월이 언제일까요? 당연히 니산월이죠. 제 글을 좀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영상도 다시 한번 더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 있는 내용을 믿으세요. 티스리월 1일은 정월과 상관이 전혀 없습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34

    그 일은 스 6:15 "다리오 왕 육년 아달월 삼일에 전을 필역한" 후에 봉헌식을 하고 그 후에

    유월절을 지킨 얘기입니다. 에스라의 일은 그후의 일입니다.
    스 7:1 "이 일 후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 ?
    김운혁 2014.11.06 00:37

    에스라 6장 19절에 나오는 "정월"과 에스라 7:9에 나오는 "정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주세요.

     

    일단 거짓 이론을 주장할려고 하면 그에따라 발생되는 문제는 산더미처럼 밀려 옵니다.

     

    거짓말은 그래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0:53
    에스라 6장 19절에서는 "정월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라고 함으로써 니산월이 맞구요.
    에스라 7:9에서 나오는 정월은 스 7:8 에서 "왕의 칠년 오월이라" 는 단서가 있습니다.
  • ?
    김운혁 2014.11.06 00:58

    한저자가 한권의 책을 쓸때 특별한 설명도 없이 6장의 정월은 니산월이고 7장의 정월은 티스리월이라구요?

    상식적으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12:1~3을 다시 읽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입니다.

     

    그 검은 뼈와 골수까지 찔러 쪼갭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1.06 01:07

    에스라 7:9에서 나오는 정월이 니산월이라면 스7: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 렀으니 바벨론에서 예루살렘까지 4개월이 걸린 셈입니다.

    그런데 스 8:31 "정월 십이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라고 했고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스 8:32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을 유하고" 라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 ?
    김운혁 2014.11.06 01:10
    요지가 뭔가요? 도착해서 삼일 유한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 ?
    믿음과행함 2014.11.06 01:22
    정월이 니산월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정월 십이일에서 이틀후면 유월절인데 유월절을 지켰다는
    말이 없습니다. 유월절도 지키지않고 그냥 계속 여행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얼마후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4개월의 거리인데 바로 얼마 후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고 하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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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5 ‘대통령도 아니라는 건가?’ 청남대 이상한 노무현 전시물… 페북지기 초이스 저의 2014.11.05 508
6244 박정희 기념사업에 7년간 무려 1356억원 투입 비윤 2014.11.05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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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2 천사가 울 정도로 가장 큰 범죄 5 예언 2014.11.05 463
6241 동경 한인교회에서의 전도회 2 file 최종오 2014.11.05 604
6240 양반과 세리 하주민 2014.11.05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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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8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플라톤 (BC 428 - 348) 3 빛나래 2014.11.05 900
6237 日은 도발하고 韓은 '굴욕 조치'…엉성한 외교부 '뭇매' 북해도 2014.11.06 454
6236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은? (파워 포인트 영상) 김운혁 2014.11.06 574
6235 다니엘 12장 예언도표 설명(파워 포인트) 화면 확대해서 보세요. 김운혁 2014.11.06 588
6234 조사심판이란..... 4 밝은빛 2014.11.06 541
6233 억울한 일이 있읍니까? 15 밝은빛 2014.11.06 633
6232 요나의 표적 4중 적용(파워포인트) 1 김운혁 2014.11.06 575
6231 모든 성도님들께 드리는 "우리는 하나" 임성근 이사장의 편지 file 임성근 2014.11.06 554
6230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4
6229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37
622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90
6227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72
6226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49
6225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716
6224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916
622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90
6222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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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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