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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490>

 

돈을 사랑함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진리를 공언하는 어떤 사람들은

이 점에서 유혹저항하지 않는다.

 

이 세대의 세속인들 사이의 가장 큰 범죄

돈을 사랑함으로 저질러진다.

 

 

사람들은

정직한 노력으로 부를 얻을 수 없으면

그것을 얻기 위해

사기기만범죄에 의존할 것이다.

 

죄악의 잔은 거의 찼으며

하나님의 보응의 심판은

바야흐로 범죄자들에게 내리려 하고 있다. 

 

방종을 충족시키려는 사람들의 부정직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은

생활의 필수품을 얻지 못해 고통을 당해야 한다.

 

 

우리의 세상에 있는 무서운 범죄의 기록은

심령을 공포로 채우기에 충분하다.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는 자들 사이에까지도

동일한 악이 침범해 오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동일한 죄에 빠져 있다는 사실은

영혼의 깊은 겸비회개를 요구한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압제하거나 속여서 이득을 취하기보다는,

 

차라리

밤낮 수고하고

고난을 당하고

가난의 떡을 먹고자 할 것이다.

 

 

과시를 좋아하고

돈을 사랑함으로 범해지는 죄들은

 

이 세상을

도적강도의 소굴이 되게 하고

천사들을 울린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공언대로

이 세상의 거민이 아니다.

그들은 낯선 나라에서 이른 바 하룻밤만 머물고 있다.

 

우리의 집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하러 가신 처소에 있다.

이생은 금새 사라져 버리는 증기에 불과하다.

  • ?
    김균 2014.11.05 19:08
    화잇여사도
    돈 억수로 좋아했습니다
    천사가 매일 울고다녔겠네요
    예언님은 돈 싫으세요?
    좋아하지요?
    천사가 뭐랄까요?
    "놀고있네" 영어로 할까요? 한국어로 할까요?

    돈 좋아하는 거
    출처가 필요하세요?
  • ?
    예언 2014.11.05 19:27

    위의 글의 촛점은
    돈을 부정하게 버는 것과
    이기적으로 잘못 사용하는 것입니다.

    돈을 정직하게 많이 벌어
    선교와 구제를 위해 많이 사용하면 좋지요.

     

    화잇여사는 매우 검소하셨고

    하나님의 사업에 많이 사용하셔서

    사망때 본인재산이 마이너스였잖아요.

  • ?
    김균 2014.11.05 22:36
    아이고 마이너스라구요?
    빚내서 살았군요
    빚은 문둥이같이 피하라 하면서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곡학아세하고 싶으세요?
  • ?
    예언 2014.11.06 00:13

    마이너스였던 정확한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아마도 고의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닌듯 하고...
    사후에 화잇여사가 살던 집을 처분하고 재산정리를 한후 알려졌던 것입니다,

    나중에 교단에서 그 집을 다시 구입한 걸로 압니다.

  • ?
    김균 2014.11.06 11:19
    웃기고 있는 짬뽕들

    이런 글 퍼 오면
    이런 잔소리 생기니
    줌 더 신앙적이 것 퍼 오라고
    화잇주의자들이 그리 사정해도
    오해받기 딱인 것만 가져오는 님은
    오히려 반 화잇주의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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