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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읽어보면 죄송하지만 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근본 내면은 인간적으로 따뜻한 면도 있는듯 싶습니다 


님께 좋은 약을 드리려고 그러니 끝까지 읽어 보시지요

즉 님 글은 마치 취객이 길에서 소리 지르는듯한 느낌인데


 왜 그런 느낌이 들까? 하고   님의 문장을 검토해 보니

 다음 같은  5 가지 특징 때문에  그런듯 싶군요



1. 반 말로 해라 !  하는 말투와

2.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여 중언 부언함과

3.  논리의 부족성과

4. 심한 미움이 가득한 듯한 말투

5. 지도자들에 대한 반항심 같은 말투


인데, 육적인 술 취함도 깨려면 다시는 알곡을 변질시킨 술을 들지 마시고

변질 안된 알곡의 밥만 먹으면 차차 깨듯이


영적 술도 마찬가지로 먹지 말아야 하나니,  곧  세상 책은 보지 마시고

민초스다 같은데도  들어가지 마시고

( 거기 가보니 욕설, 야유,  비난, 정죄, 이설이 난무, 정신이 없음 )


여기서 정상적 교제 하시며, 변질 안된 알곡인 하나님 씀을 많이 잡수십시오

하나님과 교제로 기도도  많이 하시고 그러면 차차 술이 깨버립니다


맑은 물도 많이 드십시오.  맑은 물은 피 속의 알콜  농도를 희석시켜

알콜이 뇌로 안가게 하여 술이 깹니다.


그 맑은 물은  언의 신입니다


강력한 약은 성경이자만, 우선 중환자에게는 부드러운 약부터 서서히

처방했다가 좀 회복 된 후에  강한 약을 주듯이 .... 그리고 그


부드러운 약은  예언의신입니다



  • ?
    외식 2014.11.06 17:37

    x

  • ?
    예언 2014.11.06 23:21
    제가 보기에는
    조재경목사님은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분으로 보입니다.
  • ?
    2014.11.07 01:11
    그건 욕인데
  • ?
    장난하세요 2014.11.07 14:59
    글 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요. 예수가 그런 분입니까? 예수가 전도지 갖다 집 앞에 던져놓는 분이냐고요. 저런 머리로 집집 방문해서 전도지 전달해주면서 어느 누구와 대화 하나 섞을 줄 알 것 같지가 않습니다. 도대체 심판만 있고 사랑을 못느끼겠어요. 저런 사람에게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를 뭐라 기억하겠습니까?

    예수의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해 본 적은 있을까요?
  • ?
    기본 2014.11.06 23:23
    사과[謝過, 謝 사례할 사過 지날 과, 재앙 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

    <예문>
    나에게 실수한 일에 대해 그는 한마디 사과도 없다.
    그 나이가 되어도 사과를 할 줄 모르니 기본이 안된 인간 아닌가.
    그의 사전에는 사과란 단어가 없다.
    사과할 줄 모르는 그가 '행복한 가정의 비결'이라는 책을 제대로 읽었을 리가 없다.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사과의 공과를 깨닫는 이는 드물다.
    서양 사회에 있어서 사과는 곧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뚜렷한 잘못이 인정되기까지 먼저 사과하지 않는 것이 사회적인 분위기이다.
    사과할 때 사과하고 인정할 것을 회중 앞에서 인정하는 것야말로 진정한 용기있는 행위이다.
    공공이 보는 자유게시판에 잘못된 정보를 올리고도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고, 은퇴 후에 목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어느 은퇴 목사가 글을 올리자 화들짝 놀라 글을 지워버리는 행태를 보니 기본적인 인간으로서의 자세가 결여된 치졸한 모습 아닌가.
    나는 그녀의 미소를 사과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나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그에게 사과의 편지를 썼다.
    어제 일에 대해 당신에게 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 국민 사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과의 말
    사과를 받다
    나에게 실수한 일에 대해 그는 한마디 사과도 없다.
    도와주신 분들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성아, 이리 와서 이분께도 잘못했다는 사과 말씀을 드려야 될 것 아니냐? 출처 : 현진건, 무영탑
    부장님한테 사과를 드리고 처분을 받을 생각을 안 하고 사표를 내요? 출처 : 이병주, 행복어 사전
    아녜요. 그렇게 보였다면 다행이다 싶어서요. 하지만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저 약간 당황했을 따름이에요. 출처 : 윤흥길, 묵시의 바다
    영식이는 잠자코 걷는다. 대답할 말도 없지마는 대꾸를 안 하는 것이 영식이로서는 대답이요 사과도 되었다. 변명은 부질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출처 : 염상섭, 취우
    위의 예문은 일종의 사과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인데, 이렇게 내용이 공허해지면 사과는 순전히 형식적인 것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불성실한 감을 주게 된다. 출처 : 김명렬, 이 땅의 한끝
    폭지응징(暴支膺懲)의 목소리는 고노쪽이 더 컸다고. 평생 응징만 했지 고개 숙여 사과 따위는 한 적이 없는 누대의 귀족이라 녹는 것은 국민뿐이야. 출처 : 박경리, 토지


    유의어 사죄 1 (謝罪) , 회사 3 (悔謝)
  • ?
    이윤길 2014.11.07 09:03

    펌님께!

    안녕하세요? 우리는 하나에 홍보부 이윤길입니다.
    님께서 카스다에서 가져오신 글에 대해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가져오신 글은 임성근 장로님글과 또 "우리는 하나"의 성명서의 글과
    상관이 없는 글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답글과 그 이하의 글들이
    혹 임성근 장로님의 글과 논쟁하는 듯한 (제목 포함)
    또 논쟁과 조소의 꺼리를 제공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글을 삭제해 주시거나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글을 명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우리는 하나"에서는 장로님의 글과 성명서등의 글이
    인터넷 누리터에 논쟁이나 싸움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답글도 제한하였습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요청을 응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이해바랍니다 2014.11.07 12:07
    미안합니다. 저의 글은 아래의 글을 보고 쓴 것보다 조재경이라는 이름으로 유**에 대한 카스다에 올라온 글이 가당치도 않아 올린 글입니다. 어떻게 자기에게 할 말을 다른 사람을 비웃는 데 사용하는지 뻔뻔하기도 하고 바보스럽기도 해서 글을 올렸는데, 결과적으로 불편하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 그냥 간단히 사과만 하려다가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임성근 님 글 바로 위에 올라온 것은 조재경이란 이가 카스다에 올린 글을 보고 올려서 부담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가 예민한 문제인 줄을 압니다. 이윤길 님과 임성근 님은 끝까지 절제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저~ 바보같은 조재경이란 이가 어디서 소문을 듣고 와서 그걸 사실인냥 카스다에 글을 올린 것이 이런 문제를 만들었잖습니까? 이게 뭡니까 이게. 마치 그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하찮은 헤롯같은 인간에게 죽어야하겠습니까? 어디 저런 조재경이란 바보가 있습니까? 은근히 비난하면서 많은 이들이 그럴 수도 있다는 인상을 주는 증거없는 유언비어나 거짓으로 잘못된 글을 올리면 그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이니셜을 쓰고, 교단 내 기관들 관계자들을 바보로 만들고, A, C......... 등장할 것은 다 등장하였잖습니까?

    저 바보같은 인간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잖습니까? 저 사람이 목사입니까? 글을 올린 다음에 어느 은퇴 목사님이 은퇴한 목사들이 은퇴 한 다음에 그 은퇴 목사가 다니는 젊은 목사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올리니, 그 글이 자기를 비난하는 글이라고 판단해 자기가 사과 비슷한 글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장난 글을 올려 조회수도 얼마 안 되는 그나마 사람들이 조재경이 잘못했구나, 별일이네 저런 글도 쓸 줄 알고 생각할만한 글들을 없애버렸잖습니까? 그 글 조회수가 수백 수천 건은 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 조재경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님들을 불순한 인간들로 몰았습니다. 적어도 바보가 아니라면, 그런 글을 자기하고 가까운 마누라나 가족들 친척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그래도 중간에 문제가 있어서 목회를 그만두었어도, 그게 얼마나 엄청나게 단체와 개인에게 치명타가 될 줄을 알건만 목회를 하였다면 소문만 듣고 어떻게 그런 쓰레기같은 글을 올릴 수 있냔 말입니다. 다분히 논란을 고의로 일으켜서 평지풍파를 일으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도 아니고 조재경이란 이가 그 동안 올린 글 특성상 그렇게 보입니다. 그 나이에 인생 후배들이 애쓰는 일에 저렇게 바보같은 글로 분열을 시킬 수가 있습니까. 개쓰레기같은 글로 말예요. 그런 개같은 경우가 있습니까? 그런 쓰레기같은 글을 올린 사람은 뭡니까?

    그 바보같은 사람에게 그런 정보를 주고 의논을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그 주위 사람들이 저 분이 자기만족을 위해 전도지 나눠주는 열성을 자기는 그렇게 안 하니까 그 전도지 나눠주는 거로 다 이해하는 겁니까? 저 분의 바보같은 모습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데, 저 분을 저렇게 사실도 아닌 글로 사람을 죽이는 글을 올리게 꼬득인 이들이 누굽니까 도대체.


    난 더욱 조재경이란 분이 고약하고 치졸하게 느껴지는게 사과를 할려면 확실하게 사과하든가, 김정은에게 절했다, 북한을 이롭게 한다, 북한의 지시를 받는 모종의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저렇게 몇 십년 케케묵은 저런 개쓰레기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글에 등장한 분들을 바보로 만들었는데, 어찌 저렇게 아무리 바보라도 그렇지 게시판에서 제재를 하지 않습니까?

    관리자들도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엄청난 거예요. 이런 무책임한 글을 올리고 자기 명예는 중요한 줄 알아서 불이나케 사과 비슷한 글을 조회수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은퇴 목사인 어떤 분이 제발 은퇴 후에는 잠잠하라는 식의 말씀을 올리니까 발빠르게 삭제한 저 바보같은 이를 어찌 가만히 두냔 말입니다.

    카스다 관리자들은 이제라도 조재경이란 이의 주윗분들을 의식하지 말고 늦게나마 사과의 글과 게시판에서의 일정 기간 또는 영구 퇴출을 결의해야 합니다.

    관리자들 집안 식구 중 누가 조재경이라는 바보같은 인물에게 타겟이 되어 치명상을 입었다면 가만있겠습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저런 바보같은 인물이 올린 글을 재미삼아 봐야겠습니까?

    가장 최근에 조재경이란 이가 올린 글을 보세요. 꼭 자기에게 쓸 말 아닙니까? 저런 바보같은 이의 쓰레기같은 글을 언제까지 봐야합니까?

    조재경 저 이는 습관성입니다. 만일 관리자님이 대상이었다면 김정은의 지시를 받는 간첩으로 저렇게 무책임한 글을 올렸을까요? 게시판 글쓰기 강퇴 당할까봐 못 올렸을 겁니다.

    이윤길 님과 임성근 님이 사과의 글을 올리신만큼 이 정도로 크게 문제가 확대된 것에 대하여 뒤늦게나마 카스다의 운영진들은 문제를 제기해야합니다. 이 문제는 좋은게 좋다고 넘어갈 문제가 아닙니다. 확실한 결과가 생겼잖아요.

    그리고 문제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고 인정을 안 하잖습니까? 저 분이 그런 사리 판단을 못하는 지능의 소유자인지 모릅니다. 어느 한 면만 많이 발달한 그런 분일 수도 있으니 이 문제에 대하여 일정 기간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을 제한하면 본인도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고, 가족들이나 아는 사람들하고도 자기가 왜 글 쓰기를 제한받고 있는지를 알 테니까 그런 면에서 앞으로 게시판 문화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단히 쓰려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카스다는 이윤길 님과 임성근 님, 그리고 조재경이란 이가 올린 글에 등장하는 분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조재경이란 이의 글쓰기를 제한하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글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조재경이란 이가 민초스다를 갈구는 일에 재미가 들린 모양입니다.

    이윤길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아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이윤길 2014.11.07 14:22

    원글님(펌님)께

    댓글로나마 상세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과 글이 진심을 전달하기에 얼마나 빈약한지 모르겠습니다.
    던지기 전에는 깊은 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던져 놓고 나면 무게는 다 사라지고 글만 남아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오해가 오해를 낳고 의혹이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무릎꿇고 탄원할 뿐입니다.

    안식일 평안속에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디 화목케 하시는 영이 모든 오해들을 제거하시고
    이해와 화합의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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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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