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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철님


이제 옆동네라 하지말고 이웃동네라고 합시다.

가을바람 한번 쐬러 갔다가 신상이 폭로되고 내 신상뿐이 아니라

민초와 카스다의 대결처럼 온갖 민초의 댓글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우리동네의 보배로운 이름들이 "망령되이?" 불려지고

민초 때리기의 만행이 한사람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를 원했던 가을바람이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말았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동네가 어떤가 잔뜩 호기심으로 바깥구경을 나간

야곱의 외동딸 디나를 겁탈하고 더럽히던 그 이야기가 생각이 날 정도로

나는 옷도 벗겨지고 (언젠가는 스스로 벗으려 했지만) .



기왕에 배린몸

원하지도 않았던 작업 (?)을 하게되었고

결국 운영진들이 발딘이 된 글들과 전개된 양쪽의 글들을 모두 삭제하는

행동을 취하면서 일단락이 되었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구축했던 선한 이미지가 추락하고

남의 옷을 벗기는 자는 자신의 옷을 벗게되는

이치대로 

그의 전투적인 영혼의 단면이 폭로되는 참극이 있었다 할까요?


평소에 연락도 없던 어떤 지인들

몇몇이 속이 쉬원한 글들을 올렸다고

일부러 전화를 걸어 온것을 보면 그들도

속이 편치 않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도 또 그가 애써 모으는 창고에 보관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설립취지가 시작부터 다른 두싸이트에 대한

무지함이 민초를 바라보는 그런 시각으로

발전됨을 느끼면서

무지한 이치가 몸서리치게 싫어집니다.


민초에도 그런 논객들이 더러 있지만

로댕의 후예들이 더 많이 있다는

자부심 다시 갖게 합니다.


이상!

성원에 감사드리며








  • ?
    lburtra 2014.11.07 01:03

    Frankly, I like watching a fight. I think the more serious foul is KJD's criticism of "Passer-by" on Kasda." To me this is the worst hypocrisy, flagrant   violation of the bulletin rule as well as the rule of decent human beings. Fortunately, someone else has pointed that out under the title, "Where is KASDA's conscience (disappeared now)."

  • ?
    fallbaram 2014.11.07 03:17
    Dear Iburta!
    I feel always that you are such a good man.
    I do not know you are bilingual but I think you understand everything in good faith (?).
    Thnks
  • ?
    lburtra 2014.11.07 03:31
    Thanks. When I come to Chicago, I'll look you up. I feel same way as yo do about religion. No one religion is complete. Then we might as well stay put. I met Donald Wuerl the other night, the arch bishop in this area and an influential cardinal. Althought we did not talk about religion, I felt quite comoftable.
    I see on the news that it is cold out there. Please stay warm. If you ever come to DC, please let me know. I may introduce you to "Stone Pillow." We can have drinks together of your choice.
  • ?
    fallbaram 2014.11.07 04:16
    Thanks
  • ?
    김민철 2014.11.07 01:35

    (이 글 삭제당했다가 다시 씁니다. 맨날 이 모양인데, 사실은 접장님이 특히 내 글은 절대로 안 봐줍니다. 후후..^^)


    fallbaram님이 카스다에 글을 쓰시는 동안에 내내 긴장하면서 지켜봤습니다. 상대의 반응을 뻔히 예측하고 있었지만 혹여,

    극도의 수모를 당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요. 판에 박힌 레코드 판을 상대로 의사소통은 불가능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반전이 시작되더군요. 조목조목 논리적인 설명과 경우에 맞는 실예로 차근차근히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상대는 몹씨 당황했으며 억지를 부려 자신이 중상모략 당하는 선의의 피해자임을 강조할 빌미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fallbaram님이 시도한 바대로 민초스다의 역량있는 두 분, 아니 안식교회 내에서 볼 때도 보물같은 존재인 두 분의 명예가

    충분히 밝혀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물을 뒤집어 쓸 뻔한 최소한의 불행은 피했습니다.


    fallbaram님의 형제에 대한 사려깊은 배려와 형제우애, 올바른 정의에 대한 단호한 의리와 의기에 감동받았습니다.

    예수를 믿는 참 신앙인들은 이런 멋진 기질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분들이 천국에 간다고 봅니다.

    고생 너무 많이 하셨고 옆에서 지켜보면서 붉으락푸르락 저 역시 고생이였습니다. 하하..^^  정말 감사합니다.


     

  • ?
    fallbaram 2014.11.07 03:14
    다른 칭호보다
    가을바람이 얼마나 좋은 이름인가요?

    아시다시피
    나는 재림교회가 구축한 그 교리와 신조들을
    백프로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목회를 그만두게된
    두번째 이유가 되었고
    한때는 여기를 떠나야지 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이 지구상의 어떤 교회가 과연 백프로 성경적인
    교리를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면서
    여기서 인내 하기로 했습니다.

    성경적이라함은
    성경에 쓰여 있다고 성경적이 되지 않음을 우리 잘 알지 않습니까?

    어떻게 읽느냐?
    중요합니다
    어떻게 사느냐?
    더 중요합니다

    무엇이 죽고 무엇이 살아야 한다는 기본도 이해하지 못하고
    이 누리에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몇몇의 싸움닭들과
    주구장창 똑같은 신념에 목숨거는 이들이
    우리가 안고 살아야 할 이웃이요 한편 상처이기도 합니다.

    벌써 겨울은
    가을 바람을 냉장고에 가두고
    대신
    소매를 걷어붇히는 동장군의 입기운이
    씽씽거리기 시작합니다.

    접장님의 친구시라면
    저보다는
    적어도 한두해 선배님이신
    님께
    감사한 마음 다시 전합니다
  • ?
    김민철 2014.11.07 04:07

    네, 사실은 가을바람이라고 하는 닉네임이 너무 좋습니다.
    fallbaram님께서 "우리가 안고 살아야 할 이웃이요 한편 상처라"고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민초에서 알고 있는 저는 늘상 거친 말투와 안티화잇과 증언에 반하는 반성경적인 글만 씁니다.
    조심을 하는데도 자주 삭제를 당할 만큼 투쟁적으로 보여지고 있지만, 실은 저도 어느 누구 못지 않게
    가장 겸손하고 부드럽고 유연하고 상냥하게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 말은 그 만큼 저의 사상과 신앙의 근저에는 완전히 뿌리 뽑히지 않는 재림신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에 예신에 미친듯이 몰두했었고 목사가 되겠다고 작심하고 삼육고등학교에 갔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꿈을 접었고 다른 대학으로 갔었으나, 일생동안 그 상처와 흔적이 줄기차게 내 자신을 괴롭혀 왔으며
    "예수가 어디에 계신가?", "진정한 신앙이 어떤 형태일까?" 일생을 갈등과 회의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이제 일생을 거의 다 살았다고 체념할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조금은 참 신앙이 무엇인가를 알 것같습니다.
    요즘은 마음의 자유를 얻었고 나름 결론도 얻었고 성경의 진짜 진리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렴풋이 알게 되면서 예수 믿음을 제대로 갖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fallbaram님의 매력적이고 진지하신 인간성으로 인해서 두서없는 넋두리를 늘어 놓게 됐습니다.하하~^^
    재미 없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되도록 많이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
    fallbaram 2014.11.07 04:29

    결국엔 신앙이란
    논리나 의문으로 만들어진 진리가 아니고
    만남이라는 관계로 진리가 내속으로 들어오는 기별 (그 자체를 복음이라 함)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곳이
    요한복음입니다.


    성육신 (incarnation-personification) 하지 않은 진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의문에 머무르지 말아라고 하는데도...
    님은 목사가 되려 했으나 되지못하고 다른 (의료인의 길)길을 가시게 되고
    저는 목사가 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으나 목사의 칭호를 얻게된 사람이네요

    의로운 그릇에 의로움 (진리)을 담는것은 율법의 영역이고
    죗된 그릇에 의로움을 담는것이 복음입니다.
    사람의 의와 하나님의 의 사이에 선과악이라는 쟁투가 있다는 것을
    성경이 말하는 골자이지 666이 골자가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공부하기엔...

    은혜를 은혜라고 진실하게 느끼는것 이상의 성화는 없읍니다.

    의를 행하되 자기의 것으로 행한자와
    남의 것 (에수의 것)으로 행한자가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다른 하나는 데려감을 당치 않는다는
    기별의 중심입니다.

    그리스도 그리고 십자가의 능력밖으로 떨어져 나가는것 외에
    염려할 일이 없는 줄로 압니다.
    적어도 저는....


    우리서로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 ?
    김민철 2014.11.07 07:25

    "성육신하지 않은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지당하고 옳은 말씀.

    역시 정통신학을 공부하시고 오랜기간 목회를 하신 분의 연륜이 보입니다.

    목사로서 fallbaram님처럼 달관의 신앙관을 견지하기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저는 의료인은 아니고 평범한 일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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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권형 2014.11.0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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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쟁이 2014.11.0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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