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심 가져주시고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 또한 공개된 인터넷 게시판이니 드릴 수 있는 대답만 우선 드리겠습니다.
1. 종북 매체는 한국 정부에서 지정하여 출입을 금한 곳입니다. *그 곳에 기사나 글들은 모두 북한의 정권이나 사람들을 찬양하는 글입니다. 내용이 별로 참고할 만 한 것들이 없습니다. *또한 그 기사들이 워낙 본인들 사상에 편향되어 편집, 조작 되기에 자료들의 신빙성도 그 신용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북한 메이져 방송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북한이 4강을 했다고 기사를 내서 국제적인 조롱을 샀습니다.)
2. 저희는 종북 매체에 저희가 북한에 답사를 갔다온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 소문들이 불거지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홍보부로 뒤늦은 깨달음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첫째로는 '중앙일보'등 메이져 언론에 기사가 나서 이미 참고하고 있었고 종북 매체라는 곳이 워낙 매체가 작고 기사 자체가 참고할 가치가 없는 곳이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유가 큽니다.
3.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들어가지 말라고 막아놓은 곳인데 미국에서는 접속이 가능하여 저희가 구체적인 장소를 명시하였을 경우 많은 성도분들이 그곳에 접속하실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저희의 해명이 오히려 일부 종북 매체들을 홍보하는 꼴이 될까봐 일부러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4. 최근에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세도 좋지 못하고 정치적인 제재들이 심하여 이러한 매체에 접속하거나 자료를 퍼내고 글을 쓰고 하는 일들이 개개인들의 신상에 좋지 못할 수도 있고 법적인 문제가 될 소지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일일히 책임을 질 수 없기에 신중히 행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로 매체들과 인사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꼭 아셔야 할 이유가 있으시다면 저희 재단으로 개인적인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mecnkorea@gmail.com) 저희가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거나 비밀로 간직해야할 자료들이 아니기에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윤길목사님! 일일이 답하지않으셔도될것같습니다 지금 물으시는 몇 몇분들은 지켜보건대 꼬투리잡는 걸로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는 남,북간 화해의소통과교류는 한민족으로써 고무적인일이며 우리의하나 재단의 인적물적 교류를 적극지지하는 교인입니다 통일을 이루려는 우리의염원과는 달리 방해하며 훼방하는 미국 일본 중국같은 무리들로 짐작하시고 답변할가치가 전혀없는 물음에 담대한 입장을 견지해주셨으면하고 의견드려봅니다 우리는하나 재단의 무궁한발전으로 남,북한이 조속히 하나의 강하고 튼튼한 국가로 탄생되기를 제 평생기원드려봅니다
먼저 관심 가져주시고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 또한 공개된 인터넷 게시판이니 드릴 수 있는 대답만 우선 드리겠습니다.
1. 종북 매체는 한국 정부에서 지정하여 출입을 금한 곳입니다.
*그 곳에 기사나 글들은 모두 북한의 정권이나 사람들을 찬양하는 글입니다.
내용이 별로 참고할 만 한 것들이 없습니다.
*또한 그 기사들이 워낙 본인들 사상에 편향되어 편집, 조작 되기에
자료들의 신빙성도 그 신용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북한 메이져 방송이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북한이 4강을 했다고 기사를 내서 국제적인 조롱을 샀습니다.)
2. 저희는 종북 매체에 저희가 북한에 답사를 갔다온 기록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 소문들이 불거지고서야 알게되었습니다.
홍보부로 뒤늦은 깨달음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첫째로는 '중앙일보'등 메이져 언론에 기사가 나서 이미 참고하고 있었고
종북 매체라는 곳이 워낙 매체가 작고 기사 자체가 참고할 가치가 없는 곳이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유가 큽니다.
3.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은
한국에서는 들어가지 말라고 막아놓은 곳인데
미국에서는 접속이 가능하여
저희가 구체적인 장소를 명시하였을 경우 많은 성도분들이 그곳에 접속하실 것을 우려하였습니다.
저희의 해명이 오히려 일부 종북 매체들을 홍보하는 꼴이 될까봐 일부러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4. 최근에 북한을 둘러싼 국제 정세도 좋지 못하고 정치적인 제재들이 심하여
이러한 매체에 접속하거나 자료를 퍼내고 글을 쓰고 하는 일들이
개개인들의 신상에 좋지 못할 수도 있고 법적인 문제가 될 소지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일일히 책임을 질 수 없기에 신중히 행동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들로 매체들과 인사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꼭 아셔야 할 이유가 있으시다면
저희 재단으로 개인적인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mecnkorea@gmail.com)
저희가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거나 비밀로 간직해야할 자료들이 아니기에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안식일 평안속에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 홍보부 이윤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