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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1. 자신의 운명을 남탓으로 돌린다. 

잘되는건 내탓 안되는 것은 다 남탓. 부모 탓, 배우자 탓, 자식 탓, 친구 탓, 친척 탓 탓탓탓만 하다가 허송세월한다. 

2. 어디서 주워 들은 것을 진실로 안다.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를 무서워한다.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만 백날 읊어대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우긴다. 부모말,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다. <--- 지혜롭지 못하게 나이든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3. 변화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가난한 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새롭게 배워야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마지막에 교육받은 것은 학교공부가 끝인 경우가 대부분. 부자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배우고 후학을 키워낸다. 

4. 항상 TV가 켜져있다. 

심지어 잠드는 그 순간까지도 가난한 자들은 혼자있는 조용한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독서는 지겹고 공부는 더 지겹고 무엇인가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특히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하는 정적의 순간을 공포스러워한다. 

5. 만나는 사람이 항상 정해져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그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여긴다. 때문에 백날 만나는 그 인간들만 만난다. 만나서 하는 것은 주로 주색잡기. 자기들끼리 띄워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려하나 그 밥에 그 나물.  그래서 누가 자기를 인정해주면 간에 쓸개까지 내어주려 한다. 그 사람이 자기를 이용하려고 해도 분별을 못한다.

6. 중독된 것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술, 담배, 섹/스, 도/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 외에는 즐거움을 찾지 못하므로 당연하다. 그들에게 모험, 변화, 창조, 사색이란 두려움 그 자체이다. 

7. 안전한 것만 찾아다닌다. 

고 수익은 고 위험에서 나온다는 말은 자본주의의 진실이다. 평생 안전한 것만 찾아다닌 노년에 허물어지는 자기 내면의 한계를 느낄 것이다. 

8.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만 진실이라고 우겨댄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은 모두가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퍼뜨린 거짓 정보인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서 주식투자가 힘든 것이다. 

9. 하지 말것과 하지 말라는 것이 많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정받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인들까지도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원한다. 자존감이 없는 그들에게 튀는 것은 죄악이고 나서는 것은 분노를 일으킬 뿐이다. 내가 못하는 것은 남들도 똑같이 못해야하니까. 

10. 나이로 사람을 판단한다. 

그들이 주로 따지는 것은 주민등록증이다. 나이가 사람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 주로 따지는 관계는 나이에 따른 순번이다. 저절로 먹는 나이만큼 그들이 인간관계를 따지기에 쉬운 기준이 없기 때문. 

11. 겸손함을 미덕으로 안다. 

부자가 겸손하면 미덕이지만 가난한 자가 겸손하면 바보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겸손함이 미덕이라는 말은 부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고, 가난한 자들은 마냥 겸손하면 좋다고 이해하고 노예의 삶에 순응한다. 

12. 듣는 것은 싫어하고 말하는 것만 좋아한다. 

많이 듣고 많이 읽어야 쌓인다는 단순한 진리를 모른다. 많이 이야기 해봐야 자신이 스스로 생각한 말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남들이 다 알고 있는 싸구려 정보뿐인데도 말이다. 부자들은 남들이 모르는 이야기를 듣고 읽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13. 화를 잘내고 짜증을 잘낸다. 

자존감이 낮은 그들은 아무 의미없이 들리는 말, 보이는 행동에도 자신을 무시하는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화를 잘내고 짜증을 잘 낸다. 때문에 말이 거칠고 행동도 거칠어진다. 

14. 매사가 충동적이다. 

계획적이라는 말은 외계인들의 언어인 그들. 

  • ?
    아침이슬 2014.11.08 11:45
    감사합니다. 흥미스럽게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머리에 들어와서, 모두 쓰려면 끝이 없을듯합니다.
    제일 첯번에 대해 좀 생각해봅니다.

    탓탓탓만 하다가 허송세월한다.

    여러해 전에 고국방분 나갈때, 비행기속에서 만나 두분들의 이야기.

    1. 할머니 한분. 미국에서 이민생활하는 딸이 아기를 낳아서 산후조리 해주시려고
    오셨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가시는 길. 그분이 딸하고 얼마동안 와서 돌봐주겠다고 약속하시고
    막상와보셔보니, 도저히 그기간을 채우지 못하겠어서 일찍 간신단다. 같이 있는 기간동안
    억울하고 섭섭했던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셔서 아직도 기억나는 부분들이있다. 하여튼, 딸에게 섭섭하고 분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 말씀. 자신은 그멀리 오셔서 희생과 사랑의 봉사를 하고 있는데, 딸은 엄마에게는 늘 불평만하고 남편만 하느님 처럼 모신다는 이야기. 울아통이 터져서 약속한 기간을 깨었다는 이야기.

    2. 할아버지 한분. 대학시절에 유학오셔서 미국인 아내와 결혼하고 딸을 둘 키우신분. 경제학 박사이시고 어느대학 교수로 은퇴하셨음. 이분이 그때 같이 동했하였던 1살 짜리 딸을 유심히 보시고, "눈이 참 예쁘네" 하시던 말씀이 기억난다. 그분과 대화의 대화들. 백인 아내와 결혼한것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우리는 다른사이' 라는 것이 더욱 짙게 느껴지신단다. 젊었을때하고 다르단다. 우선 집에 들어가서 아내하고 구수한 된장국 한번 먹소 싶으신단다. 그리고 딸들은 둘다 결혼했는데 아이들은 없단다. 손주들을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딸들의 삶을 간섭하지 않으시겠단다. 한평생 같이 살아온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지만, 아내는 별관심 없어하고 자신은 그립고 해서 자주 혼자서 고국을 여행하신단다.

    미국인 교회 다닐때 만난 백인 할머니.

    3, 이분은 교회의 골동품같은 분이시다. 얼마나 열심히 헌식적으로 일을 하시는지 그분의 삶의 모습이 매우 감동스러웠다. 그분이 하시는 일중에 하나가, 젊은 부모들 예배 잘 드리라고, 설교시간에 어린아이들을 맡으신다. 그시간에 아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매안식일 준비하신다. 그당시 아이들이 어렸을때였기 때문에 그분에 노고가 얼마나 큰지 실감이 날때였다. 젊은 나도 내 아이들 관리하는데 힘이드는데, 나이 드신 그분이 남에 아이들을 여러명을 보시는 모습이 절로 감탄스러웠었다.

    그런데 한안식일에 그 할머니가 안보여서, 다음안식일에 어디가셨었냐고 물어보았을때의 대답이 충격적이였다.
    질문이 떨어지자 마자 사위(옛사위?) 에 대해 욕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그동안 쌓아왔던 존경심이 낭떨어지기를 하였다. 자기랑 같이 살고 있는 외손녀들이 타주에 살고 있는 아빠에게 갈일이 있어서 그곳에데려다주는 그 일했었다는 이야기. 죽을때까지 감옥에 살아도 시워하지 않을 정도로 잘못을 단단히 했는 모양이다.

    사위가 자식을 책임안지고 할머니가 양육해야하니 그 얼마나 힘든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지는 이해가 되지만, 증오를 뿜는 모습은 나를 놀라게 하였었다.

    결론: 나의 내면의 소리을 기우려서 듣고, 나의 늦가을/ 겨울의 삶은 어떻게 설게할것인가 하고 심각하게 생각하게 도움을 주신분들이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반드시 생각을 하고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위에 세분들중에서 대학교수로 은퇴하신 분에 삶이 제일 본받고 싶은 삶이였다. 탓탓탓만 하다가 허송세월 보내지 않도록 살고 싶었다. 두고 봐야겠지만, 내잎에서 이래서 저래서 섭섭하다는 말만 안나와도 크게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쉽게도, 벌써 여러번 그런말을 한적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더욱 조심해야겠다.

    Whoever is reading this, thank you! I know it is somewhat disorganized and thoughts are not well connected.
    Just some of my thoughts on Sabbath evening. Blessings:)
  • ?
    공감 2014.11.08 15:46
    각자 자기 분량대로 살아가는군요. 그 헌신적인 백인 할머니를 어떻게 위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위로해야하나요?
  • ?
    모닝듀 2014.11.09 12:59

    몇년전, 딸이 대학 입학하면서 필수적으로 참석해야했던 3일간의 orientation
    에서, 중국의사인 학부형과 룸메트를 했었습니다.

    중국대륙에서 의대를 하고 미국에서 여러 힘든과정을 통해서 전문의가 되었답니다.
    딸하나 입니다. 그분 말대로는 트레이닝 할때, 미국의사보다 적어도 3배이상 노력을
    안하면 남아나지를 못한답니다. 그런 힘든과정을 밟으면서 그 딸키우기 무척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딸이 성격이 문안하지가 않고 굴곡이 심하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이
    치우치는데로 행동을 해서 걱정이 된답니다. 그의 가장 큰염려는 딸이 남자 친구하고 사귀다가
    임신할까봐.

    이제는 자라집은 의사가 되어서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지만, 절대로 아기 기르고 싶지는 않답니다.
    딸에게, 만일 남자친구를 꼭 사궈야 하겠으면 한가지 꼭 명심하라. 나는 절대 애기는 안볼테니,
    책임지고 행동하라고 딸에게 확실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분에 말을 들으면서 과연 여의사가 다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practical 한 면에서. 내 딸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다른 생각부터 할것같은데 말이죠.
    하여튼, 아기 키우는 일이 쉽지 않지요.

    위에 백인 할머니, 여자 아이들을 아기때부터 그당시 사춘기 까지 계속 키우고 계셧으니 정말 힘드셨겠지요.'
    그분이 손녀들을 재림청년으로 양육하기위해 무척 큰 노력을 하셨는데, 그 아이들이 교회의 취미를 잃고
    안나온지가 여러해 되었었습니다.

    뭐라고 위로을 할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힘드시겠다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격려해주는 일뿐이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아기를 그렇게도 원하는데, 안생기고. 또 다른사람들은,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 곤란하고.
    고르지 않은 세상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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