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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02>

 

그대는

자신의 감정

이성의 지배 아래 두지 않았다.

 

그대의 건강은

과식하는 것과

부적합한 때에 먹는 것 때문에

크게 손상되고 있다.

 

 

과식하거나 부적합 때에 먹으면

로 순환하는 피의 편향(偏向)이 생겨서,

 

정신혼란해지고

스스로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고

정신의 균형을 잃은 사람처럼 보이며,

 

심하게 움직이고

쉽게 초초해지고

사물들을 과장되고 왜곡된 빛으로 본다.

 

 

옥외에서의 많은 활동과

검소한 식생활

그대의 건강에 필수적이다.

 

만일 그대가

밤에 먹어야 한다고 느끼게 되면

찬물을 마셔라.

 

그러면 다음날 아침에는

전날 밤에 먹지 않은 것 때문에 훨씬 더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대의 자녀들이

그들의 식간(食間)에

과자, 과일, 견과, 그 밖의 식품에 속한 어떤 것을 먹도록

허락되어서는 안된다.

 

부모가 모본을 보이면서

원칙에 의해 움직이면

아이들은 미구에 합세할 것이다.

 

식사의 불규칙

소화기관의 건강상태를 파괴한다.

 

 

그대의 자녀들의 식욕은  

건전한 식품을 즐기지 않고

그들에게 가장 해로운 것을 갈망한다.

 

그대의 자녀들은

부적합한 식사 때문에 초래된 오한으로

여러번 고생했는데,

그 때마다 그들의 병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었다.

 

자녀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형성하여

많은 고통으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보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다.

  • ?
    김균 2014.11.09 18:41
    벼라별 쓰잘데 없는 글 올리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야간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굶어 죽으라는 소리

    2식이 좋다는데
    님도 2식하나요?
  • ?
    예언 2014.11.09 18:44

    위의 권면은 특정인에 대한 말씀이므로

    각자에게 맞게 적용해야 합니다.

    야간일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식사시간이 달라야지요.

     

    특정인에게 주어진 권면이긴 하나

    일반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내용이 될 수 있으므로

    교회증언으로 출판된 것입니다.

     

     

    <식생활에 관한 권면>

    세번째 식사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두 끼만 먹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말라.
    어떤 사람들은 세 끼의 가벼운 식사를 할 때에 제일 건강하며
    두끼로 제한하면 변화를 심하게 느낀다.

    나는 식사의 횟수가 시험이 된다고 생각지 않는다.
    만일 세 끼를 먹을 때에 건강이 더욱 좋은 사람이 있다면
    세 끼를 먹는 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 ?
    막노동 2014.11.09 19:29
    막노동하는 사람은 네 끼도 먹어야, 아니 다섯 끼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
    감사맨 2014.11.09 19:05
    정말 필요한 권면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야식이야 말로 건강의 대적이죠.
  • ?
    애무부인 2014.11.09 19:37

    예언 님, 저는 제목만 보고 얼른 예언 님의 글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대~ 실망을 하고 이제 좀 수습이 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밤에'라는 말에 마음이 꽂혔으며, '먹고 싶을 때'라고 하는 말 때문에 다분히 부부관계를 연상했지요. 짧지만 아주 임팩트 강했던 제목이었습니다.

    예언 님이 '밤 일'에 대하여 예언의 신을 가지고 언급을 하신다? 과연 무슨 내용일까? 순간적으로 분명 이 분이 언젠가는 그런 주제도 다루실 때가 올 것 같은데, 때가 여물었구나 싶었지요.

    어찌 제목을 그렇게 만드셔가지고 소인을 이렇게 실망시키나이까~ 흑흑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저의 실망이 오래 가지 않도록 다음 번 주제를 '밤 일'로 해주시면 제 실망이 트라우마가 되지 않고 힐링이 될줄로 아뢰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ㅜ ㅜ

  • ?
    김균 2014.11.09 19:48
    "비열한 정욕"으로 라고 떠들면 디질려구
    그런 거 물으세요?
  • ?
    애무부인 2014.11.09 20:17
    뭔가 좋은 격려의 말씀도 있을 것도 같아서요. 누구나 하는 거, 기분좋게 격려받으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 ?
    나~원참 2014.11.09 20:32
    있지요..
    밤에는 그녀에 남자가 되세요. 라고
  • ?
    애무부인 2014.11.09 20:43
    좌우간 예언 님의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냅니다. 꼭 실생활과 관계되는 '밤 일' 관계된 것도 찾으셔서 올려주시면 큰 도움 되겠습니다.
  • ?
    나원~ 참 2014.11.09 20:23
    안 읽어도 그만
    읽어도 안읽은만 못한글에
    아주 잘 어울리는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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