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인도 노예와 마찬가지로 천국에 못 간다고?
나는 당신이 표현한 저러한 사고를 증오한다.
천국에 간 우리가 모두
이 세상에 태어났던 모든 정신지체인의 발을 씻을 때
옆에서 망연자실 서 있지 말고
그 성찬예식에 동참하기 바란다.
이게 오늘 당신을 위한 내 기도 제목이다.
당신의 댓글은 읽기조차 싫으니 달지 말고
하루 잘 지내시기를.
2014.11.10 06:54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도 태어날 모든 정신지체인을 위하여: 석국인님
조회 수 49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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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싫어하겠군요. 뭐 그러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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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강퇴시키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주구 장창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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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퇴를 시킬려거든 시키세요 어차피 앞으로는 말로 떠드는것 다 소용 없고 행위를 통해서 보여주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일테니까요. 일요일 교회들도 안식일교회가 이단이니 삼단이니 어지간히 떠들더만 어차피 마지막 시대는 늦은비 성령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일요일 교인이든 재림교인이든 다 패배자일 것이니 잘들 해보시도록........남 욕한다고 승리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승리자이니 비젼이 있으면 잘 이루어 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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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비성령받을 위대한 분을
우리가 존경해야 합니다
강퇴라뇨
방벼락에 분뇨칠할 때까지
계셔야합지요
여기가 카스다같은덴줄 아셨어요?
지랄 용천이란 소리 한 번했다고 강퇴가 아닌
아이피까지 차단시키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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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게될까봐 두렵습니다.
실제로 정치인들중에 겉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나치는 유대인 외에도 공산주의자, 동성애자, 집시,
정신지체인을 포함한 장애인, 전쟁포로, 여호와의 증인, 프리메이슨 등
여러 ‘원치 않는 부류’를 유대인과 함께 학살하였습니다.
끔찍하고 소름끼치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자꾸 계몽을 시켜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