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국에서 과학자들이 인간과 동물의 혼합 배아를 비밀리 배양“ 과학자들은 150개 이상의 인간 –동물 혼합 배아를 영국의 실험실들에서 만들어 왔습니다. 과학자들은 광범위한 질병의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살펴 보고자 지난 3년여동안 이런 혼합 배아를 만들어 온것을 은닉해왔습니다.”


동물과 사람을 배아 속에서 섞는 일은 노아의 홍수전에 사람들이 동물과 사람의 혼혈종을 만들었던 역사를 우리에게 상기하게 해줍니다. 과학자들이 기괴한 모습의 생물체를 탄생 시킬 개연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자연의 질서를 파괴할 뿐 아니라 생물들의 종 사이에 대혼란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한 어떤 종류의 배아 생성도 법적으로 보호해 주는 법으로서 2008년에 영국에서 발효된 “인간의 수정과 발생에 관한 법” 이 시행 된 이래 과학자들은 인간과 동물의 혼합 태아 155건 이상을 만들어 온것입니다. 


이는 동물의 난자에 사람의 정자를 수정하는 방식의 교잡 배아 즉 인간의 핵이 동물의 세포 안에 심겨지는것을 방식이 있고 또 소위 ‘키메라’ (괴물)라고 일컫는 사람의 세포들과 동물의 배아들을 섞는 방식으로 실험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과학자들은 배아 줄기 세포를 통해 불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실험들이라고 그 실험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명이 굉장히 설득력 있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살펴보면 의학적으로 인류에 유익을 줄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연구들은 대부분 성인 줄기 세포 연구 분야에서 나온것들며 배아 줄기 세포 연구분야에서 나온 성과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혼합 태아에서 슈퍼 괴생물체를 만들어 내고 싶은 욕망은 , 줄기 세포 연구가 의학적으로 인류에 공헌할 것이냐 도덕적으로 수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이냐 하는 논란을 통해, 교묘히 숨겨져 온것입니다. 


“영국내에 3개의 실험실 (런던 킹스 칼리지, 뉴케슬 대학, 워윅 대학)은 2008년 법안이 통과 된후 실험 면허를 받은 대학들 입니다.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게 만든 죄악중의 죄악은 인간과 동물의 종의 교합(잡종,혼종)이었다. 이로 인해 인간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더럽혀 졌으며 어디에나 혼돈과 혼란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장수하고 강한 체력을 갖고 있던 그들이 타락하고 부패하므로 말미암아 홍수로 그들을 멸하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은 수백년의 수명이 다하여 죽을때가지 그들이 고통당하는것을 원치 아니하셨다.” (영적 선물 3권 69 페이지 영문)


출처 

http://www.ktfministry.org/ko/news/2551/-


=============================================================================================

아래 링크와 영문기사 참조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017818/Embryos-involving-genes-animals-mixed-humans-produced-secretively-past-years.html#ixzz1i5bwHyj0


150 human animal hybrids grown in UK labs: Embryos have been produced secretively for the past three years

 

Scientists have created more than 150 human-animal hybrid embryos in British laboratories.

 

The hybrids have been produced secretively over the past three years by researchers looking into possible cures for a wide range of diseases.

 

The revelation comes just a day after a committee of scientists warned of a nightmare ‘Planet of the Apes’ scenario in which work on human-animal creations goes too far.


The Human Fertilisation and Embryology Authority is currently considering whether donors can be paid for their services

 

Last night a campaigner against the excesses of medical research said he was disgusted that scientists were ‘dabbling in the grotesque’.

 

Figures seen by the Daily Mail show that 155 ‘admixed’ embryos, containing both human and animal genetic material, have been created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2008 Human Fertilisation Embryology Act.

 

This legalised the creation of a variety of hybrids, including an animal egg fertilised by a human sperm; ‘cybrids’, in which a human nucleus is implanted into an animal cell; and ‘chimeras’, in which human cells are mixed with animal embryos.

 

Hospital hoping to save cash tells families to stop visiting sick relatives and instead call them on SKYPETHIRTY embryos created for every baby born by IVF... and thousands are thrown away


 Beware 'Planet of the Apes' experiments that could create sci-fi nightmareBrowse our babycare products on MailLife.co.uk

 

Scientists say the techniques can be used to develop embryonic stem cells which can be used to treat a range of incurable illnesses.

 

Three labs in the UK – at King’s College London, Newcastle University and Warwick University – were granted licences to carry out the research after the Act came into force. 


All have now stopped creating hybrid embryos due to a lack of funding, but scientists believe that there will be more such work in the future.


The figure was revealed to crossbench peer Lord Alton following a Parliamentary question.


Research centre: Warwick University has been growing animal human hybrids over the last three years

 

Last night he said: ‘I argued in Parliament against the creation of human- animal hybrids as a matter of principle. None of the scientists who appeared before us could give us any justification in terms of treatment.

 

‘Ethically it can never be justifiable – it discredits us as a country. It is dabbling in the grotesque.

 

‘At every stage the justification from scientists has been: if only you allow us to do this, we will find cures for every illness known to mankind. This is emotional blackmail.

 

‘Of the 80 treatments and cures which have come about from stem cells, all have come from adult stem cells – not embryonic ones.

‘On moral and ethical grounds this fails; and on scientific and medical ones too.’ 


Josephine Quintavalle, of pro-life group Comment on Reproductive Ethics, said: ‘I am aghast that this is going on and we didn’t know anything about it.

 

‘Why have they kept this a secret? If they are proud of what they are doing, why do we need to ask Parliamentary questions for this to come to light?

 

‘The problem with many scientists is that they want to do things because they want to experiment. That is not a good enough rationale.’ 


Test centre: Newcastle University was another site where human animal hybrid testing was being undertaken

 

Earlier this week, a group of leading scientists warned about ‘Planet of the Apes’ experiments. They called for new rules to prevent lab animals being given human attributes, for example by injecting human stem cells into the brains of primates.


 

But the lead author of their report,  Professor Robin Lovell-Badge, from the Medical Research Council’ s National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 said the scientists were not concerned about human-animal hybrid embryos because by law these have to be destroyed within 14 days.

 

He said: ‘The reason for doing these experiments is to understand more about early human development and come up with ways of curing serious diseases, and as a scientist I feel there is a moral imperative to pursue this research.

 

‘As long as we have sufficient controls – as we do in this country – we should be proud of the research.’

 

However, he called for stricter controls on another type of embryo research, in which animal embryos are implanted with a small amount of human genetic material.

 

Human-animal hybrids are also created in other countries, many of which have little or no regulation.





  • ?
    김원일 2014.11.10 17:24
    밝히신 이 글의 출처는 그들의 출처가 어딘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과학적 실험이 진행되어 왔다고 말하려면 그 출처가 명확해야 합니다.
  • ?
    피노키오 2014.11.10 18:21

    엘렌 화윗의 "Amalgamation"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되자 그녀를 적극적으로
    변호하던 동시대의 Uriah Smith가 발행한 "The Visions of Mrs. E.G White라는
    책 p. 1030에는 그 "Amalgamation"이 "Wild Bushmen of Africa"라고 했다는
    군요. 물론 이책은 그 이후에 금서가 되었다군요.

    확실한 것은 교단의 Pioneer들이 유색인종을 사람취급을 안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 ?
    노아시대 2014.11.10 18:41
    2004.08.11(수) 23:28 한겨레 신문 보도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7100005/2004/08/007100005200408112328607.html

    인간배아복제실험 첫 승인

    영 뉴캐슬대학 당뇨등 난치병 치료법 본격연구

    영국 정부가 11일 치료용 의학연구 목적의 인간배아 복제를 세계 최초로 승인했다.

    영국의 인간수정태생국(HFEA)은 뉴캐슬대학 연구진이 제출한 난치병 치료법 개발을 위한 인간배아 복제 연구를 이날 승인해 인간배아 복제가 실시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2001년 영국 상원은 세계 최초로 과학자들이 치료용 목적으로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나 심의 절차를 거쳐 구체적 연구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캐슬대학 연구진은 복제양 돌리에게 사용된 것과 같은 세포 핵이식방법을 이용해 수십개의 인간배아를 복제한 뒤 당뇨병, 파킨슨병 등의 치료에 사용될 줄기세포를 대량으로 추출할 예정이다. 뉴캐슬의 국제생명센터에서 수행될 이번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앨리슨 머독 교수는 “인간배아 복제 연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면서 “이번 연구는 질병의 발생에 관한 중대한 통찰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HFEA의 수지 레더 위원장은 “모든 과학적, 윤리적, 법적, 의학적 관점들을 면밀히 고찰한 뒤 연구를 승인했다”면서 “책임있는 기술의 사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감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국 의학계는 이번 조치를 ‘인간 질병 치료’에 신기원을 이룩할 기념비적인 조치로 환영했으나 종교계와 생명운동단체들의 반대 목소리도 높다.

    현재 유럽 대부분의 나라와 미국에서는 인간배아 복제가 금지돼 있으며, 일본 정부는 연구용 배아복제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올해초 한국의 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복제된 인간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냈으나 사회적 합의가 있을 때까지 연구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정형민 포천중문의대 교수는 “영국은 세계최초로 인간배아 복제 연구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HFEA의 까다로운 심의를 거쳐 이번 연구를 승인했다” 며 “올해초 공포된 한국의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도 영국과 거의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이 법이 시행되는 내년 1월1일 이후에는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연구가 승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희 기자 minggu@hani.co.kr
  • ?
    노아시대 2014.11.10 18:55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yuzmmhu7o7UJ:www.bioin.or.kr/fileDown.do%3Fseq%3D3053+&cd=3&hl=ko&ct=clnk&gl=kr

    이종동물 핵이식 및 줄기세포 추출 연구 동향

    1. 06.11.06 영국 뉴캐슬대학 Lyle Armstrong 박사는 영국 정부에 동물의 난자에 인간 체세포 핵을 이식하여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연구를 3년간 허용해 줄 것을 신청함.

    ..................................

  • ?
    노아의때 2014.11.11 08:02
    홍수 이전에 지력이 좋았던 죄인들이 인간과 동물을 조합한 반인반수 생물을 이땅에 탄생시켜 그런 방식으로 태어난 생물체들은 평생을 자기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신체적 고통속에서 지내야 했고 그들의 수명은 수백년이상 지속되었기에 그들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런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이 인간속에 불어 넣으신 존엄성이 손상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악으로 인해 태어난 반인 반수 생물체들이 평생 고통 당하는것을 원치 않으셨기 때문에 홍수를 보내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7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0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9
9575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피스 2014.11.11 503
9574 방산비리 척결의 숨은 의도 2 MD 2014.11.11 545
9573 2520일 예언과 2030년 재림의 관련성 (파워 포인트) 1 김운혁 2014.11.11 579
9572 단 12장 예언 도표 해석(파워 포인트 영상) 김운혁 2014.11.11 567
9571 <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2 남녘북녘 2014.11.11 603
9570 이준석 '퇴선명령' 말바꾸기 했지만 살인죄는 무죄…왜? 포세이돈 2014.11.11 521
9569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4 hm 2014.11.11 521
9568 재림이 임박한 징조 중 하나 1 예언 2014.11.10 460
9567 칼빈에 대한 정보에서 오류를 알려드립니다. 왈수 2014.11.10 489
9566 남은자에 대한 개념-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타는 불에(곽건용 목사) 2 따르미 2014.11.10 542
» 인간과 짐승 교잡- 2008년 영국 인간의 수정과 발생에 관한 법 5 노아시대 2014.11.10 852
9564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5 joya 2014.11.10 680
9563 구글에서 가져온 노동신문 이미지. 조재경, 정무흠, 구글 때문에 잠은 주무시나? file 구글세상 2014.11.10 1230
9562 곽건용목사 한국 집회 안내 7 백근철 2014.11.10 677
9561 {동영상} 따뜻한 글 - 안아주세요. 1 선한사마리아인 2014.11.10 586
9560 x 8 김원일 2014.11.10 752
9559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김원일 2014.11.10 539
9558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도 태어날 모든 정신지체인을 위하여: 석국인님 6 김원일 2014.11.10 491
9557 방금 글 몇 개 삭제했는데 혹 실수한 것 아닌가 싶어 알려드리는 말씀 3 김원일 2014.11.10 534
9556 조심하시게.......강호 민초스다에 붙이는 고시문(방) 6 갈대잎 2014.11.10 625
9555 아래 정통님,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 11 왈수 2014.11.09 666
9554 애무부인님께....부부사이의 성관계라도 죄가 되는 경우 4 예언 2014.11.09 760
9553 이삭을 줍지 말라 1 김균 2014.11.09 564
9552 이제는 엘렌 화잇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릴때도 되었다. 5 원위치 2014.11.09 473
9551 미국판 차별금지법이 그리스도인을 차별하고 있다. (펌) 5 우물 2014.11.09 454
9550 무식한 할방구의 헛소리 에헴 2014.11.09 596
9549 밤에 먹고 싶을 때 대처방법 10 예언 2014.11.09 449
9548 무식한 엘렌 할망구의 헛소리: 내 막내와 나누었던 대화. 8 김원일 2014.11.09 589
9547 김주영님에게 질문 6 퀘스쳔 2014.11.09 600
9546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김주영 2014.11.09 550
9545 SDA교회별 늦은비 성령 관련 해석비교 11 file 루터 2014.11.09 537
9544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4 joya 2014.11.09 499
9543 북한강에서 I'mKorean 2014.11.09 584
9542 Celtic Woman: You Raise Me Up, O Holy Night, Pie Jesu, Jesu Joy of Man's Desiring, Non C'e Piu, Isle of Inisfree ..... 음악감상 2014.11.09 437
9541 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6 속은거 같아요 2014.11.08 667
9540 ‘박근혜 7시간’, 데이터 저널리즘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1 missing 2014.11.08 481
9539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월간 교회와 신앙,1997년5월..펌) 14 정통 2014.11.08 807
9538 서울조선족교회 김영근 형제 허리수술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프로젝트 (서명 기간: 2014년 11월 6일~12월 5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8 540
9537 괴퍅한 성질을 가진 교인 3 예언 2014.11.08 483
953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08 481
9535 외투 하주민 2014.11.08 392
9534 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그래! 그거였어!!! 2014.11.08 611
9533 믿을만한 유대력의 세가지 조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3
9532 두려워 말고 진리를 전하라. 돈워리 2014.11.08 437
9531 북한, 억류 미국인 2명 모두 석방…귀국길에(종합) 속보 2014.11.08 427
9530 "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3 2014.11.08 615
9529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531
9528 예쁜 인형 2 아침이슬 2014.11.07 573
9527 사람 잡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배우라구요??? 7 무실 2014.11.07 705
9526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난하고 힘들게>하시는 이유 2 예언 2014.11.07 482
9525 아직도 이런 수준? fallbaram 님과 김민철 님과 lburtra 님께 12 돌아보자 2014.11.07 805
9524 지혜롭지 못하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3 신앙 2014.11.07 494
9523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입장 (수정) 에 대한 다른 견해 2014.11.07 531
9522 일요일, 신부님의 강론과 멈출 수 없었던 눈물 4 Seattle 2014.11.07 557
9521 이윤길님. 2 입장 2014.11.07 619
9520 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2 김운혁 2014.11.07 522
9519 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13 신자 2014.11.07 557
9518 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22 김운혁 2014.11.07 484
9517 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원더스 2014.11.07 483
9516 "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엄마 2014.11.07 680
9515 우리가 침묵하면.... 김운혁 2014.11.07 405
9514 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김운혁 2014.11.07 405
9513 [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07 489
9512 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21 fallbaram 2014.11.07 916
9511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1 음악감상 2014.11.06 716
9510 책 한 권 소개합니다 김균 2014.11.06 548
9509 <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예언 2014.11.06 472
9508 안재완님께 3 김원일 2014.11.06 689
9507 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이윤길 2014.11.06 837
9506 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8 2014.11.06 843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