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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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5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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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77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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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0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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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89 |
9575 |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수파에 대한 숙청 작업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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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4.11.11 | 503 |
9574 |
방산비리 척결의 숨은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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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 2014.11.11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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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일 예언과 2030년 재림의 관련성 (파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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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11 | 579 |
9572 |
단 12장 예언 도표 해석(파워 포인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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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11 | 567 |
9571 |
<노동신문>으로 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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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북녘 | 2014.11.11 | 603 |
9570 |
이준석 '퇴선명령' 말바꾸기 했지만 살인죄는 무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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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 2014.11.11 | 521 |
9569 |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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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4.11.11 | 521 |
9568 |
재림이 임박한 징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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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10 | 460 |
9567 |
칼빈에 대한 정보에서 오류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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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1.10 | 489 |
9566 |
남은자에 대한 개념- 알곡은 곳간에, 쭉정이는 타는 불에(곽건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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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미 | 2014.11.10 | 542 |
9565 |
인간과 짐승 교잡- 2008년 영국 인간의 수정과 발생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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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시대 | 2014.11.10 | 852 |
9564 |
화잇부인의 노예에 대한 글-김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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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a | 2014.11.10 | 680 |
9563 |
구글에서 가져온 노동신문 이미지. 조재경, 정무흠, 구글 때문에 잠은 주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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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세상 | 2014.11.10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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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목사 한국 집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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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4.11.10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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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따뜻한 글 -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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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인 | 2014.11.10 | 586 |
9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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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10 | 752 |
9559 |
"따뜻한 글: 안아주세요"를 올리셨던 누리꾼님, 다시 올려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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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10 | 539 |
9558 |
지금까지 태어났고 앞으로도 태어날 모든 정신지체인을 위하여: 석국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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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10 | 491 |
9557 |
방금 글 몇 개 삭제했는데 혹 실수한 것 아닌가 싶어 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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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10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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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게.......강호 민초스다에 붙이는 고시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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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1.10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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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정통님, 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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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1.09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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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인님께....부부사이의 성관계라도 죄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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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09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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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을 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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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09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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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엘렌 화잇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릴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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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치 | 2014.11.09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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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차별금지법이 그리스도인을 차별하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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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 2014.11.09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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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할방구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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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 2014.11.09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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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고 싶을 때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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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09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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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엘렌 할망구의 헛소리: 내 막내와 나누었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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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09 | 589 |
9547 |
김주영님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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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쳔 | 2014.11.09 | 600 |
9546 |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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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1.09 | 550 |
9545 |
SDA교회별 늦은비 성령 관련 해석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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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1.09 | 537 |
9544 |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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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a | 2014.11.09 | 499 |
9543 |
북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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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Korean | 2014.11.09 | 584 |
9542 |
Celtic Woman: You Raise Me Up, O Holy Night, Pie Jesu, Jesu Joy of Man's Desiring, Non C'e Piu, Isle of Inis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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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1.09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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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부인이 정말 노예들은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다라고 말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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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거 같아요 | 2014.11.08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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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7시간’, 데이터 저널리즘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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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 2014.11.08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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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는 정통교회가 될 수 없다(월간 교회와 신앙,1997년5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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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 2014.11.08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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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선족교회 김영근 형제 허리수술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프로젝트 (서명 기간: 2014년 11월 6일~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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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1.08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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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퍅한 성질을 가진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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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08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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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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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1.08 | 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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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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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1.08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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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평신도의 그 목사! (동영상) 나 이 교회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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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거였어!!! | 2014.11.08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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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한 유대력의 세가지 조건 (파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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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8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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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고 진리를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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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 | 2014.11.08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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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미국인 2명 모두 석방…귀국길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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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2014.11.08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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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We are One in Christ) 재단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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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1.08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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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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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8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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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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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1.07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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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은 기생 라합의 믿음을 배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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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11.07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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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난하고 힘들게>하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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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07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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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수준? fallbaram 님과 김민철 님과 lburtra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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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자 | 2014.11.07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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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지 못하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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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 2014.11.07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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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의 공식적인 입장 (수정) 에 대한 다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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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1.07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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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신부님의 강론과 멈출 수 없었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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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 2014.11.07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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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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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 2014.11.07 |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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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달력 확인 웹사이트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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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7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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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구원을 받아야 천국엘 갈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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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 2014.11.07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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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9:25의 정확한 의미(파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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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7 | 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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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神' 김성근, 청와대서 "손가락질 피하는 리더는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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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 | 2014.11.07 | 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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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기독교인도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인터뷰] 다섯 아이 엄마 오지숙 씨, 1인 시위로 '리멤버0416'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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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4.11.07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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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침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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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7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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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12 Prophetic Chart & Second coming in 2030(power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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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7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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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39회 : 2014년 11월 8일(토)] 남미 해방신학 탄생에서 프란치스코(1세) 교종 탄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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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1.07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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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번 피고와서 보고합니다-김민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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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1.07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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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참 아름다워라 - 박지혜 바이올린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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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1.06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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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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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06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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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안하시고 <눈길>만 보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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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06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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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완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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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06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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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자되는 소문들에 대한 “우리는 하나” 재단의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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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길 | 2014.11.06 | 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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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임성근 이사장 글이 올라오도록 만든 조재경 씨의 글입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여전히 사과할 줄 모르는 노옹의 아름답지 못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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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1.06 | 843 |
선물을 주신 분보다 결국엔 선물에 더 집착하는 인간의 본성!
2014.11.25 09:27
임은일조회 수:207
아무리 신앙을 해도 물질을 벗어날 수 없는 인간적 한계가 있다.
속물 근성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처절한 생존 본능이 아닐까?
그런 절박한 생존의 욕구가 구원의 문제에 까지 작동하는 것은 아닌지...
말로는 그리고 이론적으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지만,
이 세상에 삯꾼이 아닌 인간이 어디 있는가?
목구멍이 포도청이 아닌 인간이 어디 있는가?
초월하고 싶지만, 초월해지지도 않고, 초월할 수도 없는 삶에 매여 사는 것이 범부들의 한계 아닐까?
주님을 사랑하는 맘이 가득하기는 한데, 그러면서도 사는 걱정을 하는 나는 누구일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맡겨야 한다고 해놓고, 다음 끼니에 뭘 먹을까를 고민하는 나는 누구일까?
이런 나를 하나님은 아시기나 하실까?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나라는 존재가 미치는 영향이 있기는 한 걸까?
갑론을박하면서 찧고 까부는 인생들의 땅 따먹기가 하나님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전혀 부질없는 핏대 세우기는 아닐까?/
어렸을적 딱지치기 하면서 흘떡 뒤집힌 딱지가, 튀어나온 돌에 걸려서 넘어간 듯 넘어가지 않은 듯...
친구와 우기며 나는 넘어 갔다 하고, 친구는 아직 완전히 넘어간 것은 아니라 하고,
그렇게 딱지 한장에 목숨을 걸었는데...
어른이 되서도 똑같이, 그렇게 살아가는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
어차피 인간이라는 본능적 한계와 죄성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이라면,
그냥 웃으며 살고, 격려해 주며 살고, 따뜻한 미소로 마주 보며 살면 좋지 않을까?
불쌍한 사람들 끼리, 어려운 사람들 끼리, 몸도 마음도 온전한 사람은 없는 우리들 끼리
용기도 주고, 사랑하며 살면 좋지 않을까?
민초는 민초대로, 카스다는 카스다 대로 왜 그리들 까발리려 하고, 메스를 들이대려 하고,
정의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뭉개야 속이 시원한 그런 속성들이 툭툭 튀어 나올까?
하나님 앞에서 큰소리 치는 나는 하나님께 과연 무얼까?
결국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인생들이 말이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세리의 기도를 좋아하신다던 주님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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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MTnR99&document_srl=114249&act=trackback&key=4eb
댓글 2
장도경
2014.11.25 09:40
어차피 인간이라는 본능적 한계와 죄성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이라면,
그냥 웃으며 살고, 격려해 주며 살고, 따뜻한 미소로 마주 보며 살면 좋지 않을까?
불쌍한 사람들 끼리, 어려운 사람들 끼리, 몸도 마음도 온전한 사람은 없는 우리들 끼리
용기도 주고, 사랑하며 살면 좋지 않을까?
히히히 호호호 하하하
임목사님 띵호와!!!
워짱 콰일라!
댓글
서진석
2014.11.25 09:55
임목사님! 지난 안식일 음악회 때 물 한 박스를 기꺼이 내어 주신것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합니다. 물은 이미 마셔버려 없어져 버렸구요..ㅎㅎ
"주 예수 팔로 안아 날 품어 주시니 그 크신 사랑속에 내 영혼 쉬도다" (시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