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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뭐 어디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대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사고의 프레임이 너무 다른 건 아닌지 


신학도 하셨다는 분은

삼육대학 신학과 나오셨습니까?

나 다닐 때는 그런식으로 사고하라고 가르치지 않았는데

학교가 퇴행했나요?


가능한 한 간단하게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쓰겠습니다. 


1. 우선 엘렌 화잇이 노예에 관해 말한 것

제가 요 밑에 쓴 글에 있습니다. 

더 이상의 말은 추측이요 말 지어내기입니다. 


2. amalgamation 에 대하여

화잇이 말한 것의 뜻은, 피노키오님이 잠시 언급한대로, 동시대인들에게는 오해 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사람이 짐승과 교합해서 나온 종자.   아닙니까?

우라이아 스미스가 예를 들었습니다. 저 아프리카 원주민을 보아라.  저게 완전 사람이냐?  사람과 짐승이 교잡해서 나온 종자 아니겠느냐?

그런 말을 엘렌 화잇의 영감성을 증명한다고 하는 책에다 썼습니다.  제임스 화잇은 그 책을 감수하고 리뷰에 추천했고, 화잇 부부는 야영집회에서 그 책을 장려했습니다. 

그래서 화잇은 노예들을 '세상에 없던 걸로 치자' 고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3. 왜그랬을까요?

몰라서 그랬습니다.  

당시 무지했던 시대, 무지했던 대중처럼,  화잇 부부의 지식도 그랬습니다. 



4. 교단은  화잇을 변호하기 위해 그것이 'amalgamation of man WITH beast  사람과 짐승간의 교잡'이 아니고  'amalgamation of man AND beast '사람끼리의 교잡'AND '짐승끼리의 교잡' 이라는 식으로 어거지 해석을 했는데, 그러고 나니 더 문제가 생겼지요. 

A 라는 종류의 사람은 A끼리만 결혼해야 하는데  저열한 B 종류의 사람과 '교잡'해서 나온 AB 라는 종자가 나왔으니

이에 하나님의 진노의 홍수가 임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2번에 못지 않게 황당하고 문제되는 해석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궁색한 대답이  아직도 화잇 재단의 변증철에 나와 있습니다. 



5.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라서 

화잇이 말한 것이나, 우라이아 스미스의 서적이나 교단으로서는 '쪽팔리는' 부분이라 더 이상 선전되거나 판매되지 않습니다. 


6. 선지자도 몰라서 그런 말을 했다. 

이렇게 말하는게 그렇게 힘듭니까?


7. 화잇은 전지했다.   혹은 화잇은 천사가 불러주는 대로 잘 모르고 썼는데,  과학이 발전한 이제 와서 보니 이게 이런 뜻이다. 

지금 이렇게 말씀하는 거지요?

요즘 신학과에서는 그런 식으로 가르칩니까?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은 이 교회가  애써 가르쳐 온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의 사고는 안식일교단에서 보기에 이단적이라는 뜻입니다. 

화잇은 전지하지도 않았고, 천사가 불러주는 대로 쓰지도 않았다고

교회는 힘주어 가르치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슨 말을 하는 겁니까?

이해하십니까? 


8. 오늘날의 동물-인간 배아 실험

여러가지 예를 드셨습니다. 

네, 그런 일들을 과학자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 개개의 내용을 잘 아시나요?

그것은 근본적으로 창조주에 대한 반역입니까?

아니면 질병치료를 위한 과학적 연구입니까?

아니면 질병치료를 빙자한 반역입니까?


9.  8에 대한 가치 판단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개개의 사안에 따라, 개개 과학자들의 의도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인간-동물 배아 연구를 싸잡아서 선하다 악하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0.  그것이 노아 홍수 이전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을 같은 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한 것입니까?

화잇의 글 중에 의뭉스런 몇 마디에 살을 붙여 쓴 추측이나 공상 소설 아닙니까?


11.홍수 전에 교잡이 있었다고 화잇이 말하고 믿은 그 교잡은

문자 그대로 교접에 의한 교잡이었지

그게 유전자 조작에 의한 교잡이었습니까?


12. 홍수 전에 유전공학이 발달했습니까?

그런 첨단 기술이 발달했다면 그 이전에 나온 다른 기술도 발달했겠지요?

잠수함  비행기도 있었습니까?

아하,그런건 없었겠네요.  

방주를 나무로 짓고 역청을 바르라 하셨으니...

재료공학은 아직 미개한 수준이었네요. 

하기야 자동차 없이 잠수함이나 비행기가 나왔겠습니까

그러면. 유전공학만 발달했습니까? 

현미경 없이 유전자를 합쳤습니까?

전화기 무전기  TV

컴퓨터는요?


13.  홍수 전에 그런 모종의 첨단 과학이 있었다면 

그것을 사람과 함께 모두 멸망시켜 다시 원시시대로 돌이키신  하나님의 '심뽀' 는 또 뭡니까?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 문명이라는 것, 그게 다 악하기만 한 것입니까?

도대체 여러분이 그려 보이시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14. 과학과 기술은요?

어떤 것이 선한것이고 어떤 것이 악한 것입니까?

우리는 필요할 때는 과학과 현대의학이 이렇게 말한다 하면서

또 불편할 때는 과학과 현대의학은 하나님을 대적한다

이렇게 말하지요. 


15.  여러 말과  자꾸 굽어지는 논리로 무엇을 지키려 하십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그리도 거리낍니까?

예 할 것은 예,  아니오 인 것은 아니오 이렇게 하면 됩니다. 


16. 화잇이 아니라 화잇의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모르는 건 몰랐습니다. 

모세도 모르는 것 많았고  그가 한 말 중에 지금은 우리가 버리는 것 천지이고

바울이 말한 것도 우리가 지금 버리고 살고 있는데 

화잇은요?

그렇게 말하면 단순하고 편한 것을 왜 여러 말로 복잡하게 합니까?


17. 여러분은 지금 화잇을 옹호하려 하다가 우스운 사람 만드는 중이라고 생각해 보신 적은 없습니까?


민생고에 바쁜 중에 급히 쓰자니 좀 글이 거칩니다. 

신학까지 하신 분이라고 해서 작심하고 좀 싫은 소리 했습니다. 

신학 안하셨다면 그저 유비통신 옮기지 말라고 하고  말 것인데

혹세무민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 ?
    김원일 2014.11.11 19:22
    Bravo!!!
  • ?
    옴부즈맨 2014.11.11 19:27
    김주영님의 생각의 기저에는 화잇과 예언의 신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초기문집 영문 275-276 페이지를 문맥에 따라 찬찬히 읽어보면 노예 <주인>에 대한 날선 비판을 하는 선지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는 노예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무지 가운데 가두어 둔 노예들의 영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을 보았다"는 글이 그것입니다.

    주인에 의해 압제받아 인간 이하의 상태로 전락한 노예들을 하늘에 들이지 않겠다는 것은 즉 인간을 노예 취급하여 저급의 상태로 만들어 놓은 주인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노예는 누구든지 하늘에 갈 수 없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이죠. 방점은 주인에게 직혀있고 전체 글의 문맥에 따라 확대해석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들을 타락시킨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이야기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온 하늘은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류들이 저들의 동료들에 의하여 타락할 대로 타락하여 짐승의 수준까지 내려간 것을 분개하여 바라보고 있다" 라는 문장을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가 있죠.

    초기문집의 내용은 바벨론의 죄악들이라는 소제목하에 기술되어 졌는데 성경에서 바벨론이라고 불리워지는 세상의 마지막 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동성애, 마약, 술, 난잡한 성문화, 교회안에서의 시기 질투, 등등 짐승만도 못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누구든 하늘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엘렌화잇은 정로의 계단, 실물교훈, 산상수훈 등과 같은 주옥같은 말씀으로 인간의 아름다운 회복을 염원하는 기별을 기록하였죠...

    초기문집에

    순교자들의 고난의 이야기를 읽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동시에 인간을 노예로 삼고 있다고까지 화잇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 ?
    hm... 2014.11.11 20:03

    '옴'님 . . . msn039.gifmsn039.gifmsn039.gif . . .



  • ?
    글쓴이 2014.11.12 02:11
    초기문집의 말씀은 노예주인들에 대한 정죄입니다.
    다르게 어떻게 읽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엘렌 화잇은 노예제도를 반대했습니다.
    두말 할 나위도 없는 사실들입니다.

    화잇 부부뿐 아니라
    초기 SDA 교인들은
    뉴잉글랜드 출신 밀러주의자들 대부분처럼
    노예 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논의가 된 문제는 그 사실이 아니라
    그런 말들을 하면서 엘렌 화잇이 지나가는 말처럼 언급한
    하나님께서 나중에 그렇게 무지한 가운데 복음을 듣고 선택할 여지가 없었던 노예들은
    차라리 나지 않은 것처럼 취급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무슨 뜻이냐 하는 것이었고
    다른 곳에 나온 '교잡' 이라는 뜻이 무엇이었나를 말하는 것이었고
    그러다 보니 당시 사람들이 흑인들을 불쌍하게 보고 노예로 삼는 것은 반대했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뭔가 백인들보다 열등한 사람들이고
    게다가 사람과 동물의 교잡으로 나온 사람들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었다
    라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옴부즈맨님

    누가 믿는다 불신한다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하기 전에
    제대로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해 볼 일입니다.
  • ?
    김원일 2014.11.12 04:33
    Indeed!
  • ?
    독자 2014.11.12 05:56
    믾은경우에 논점에 포커스가 안되고 먼저
    인격 평가절하성 글들은
    읽기에 답답함을 느끼는데요..
    글쓴 장본인은 이런경우에 적응력을 잘 키우시길 바람니다
    수명에 영향을 미칠수도..^&^
  • ?
    믿음과행함 2014.11.12 10:52
    13번,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 문명이라는 것, 그게 다 악하기만 한 것입니까?" 아닙니다.

    인간이 악하면 이런 것들은 다 악을 더 부추기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홍수전 사람들은 머리가 좋았기때문에
    더 빨리 타락한 것입니다. 그런 장점이, 악의 영역에서 발전할때 죄악이 빨리 가득차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서
    홍수로 사람을 멸망시키신 이유는 사람의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 항상 악한 상태까지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창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현대의학과 과학은 참의 것을 조명해 줄때만 가치가 있고 거짓의 영역을 위해 발전하면 도리어 위험합니다.
  • ?
    물리학자 2014.11.12 14:29
    과학은 가치중립적이지요. 그 자체가 선하다거나 악하다거나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 결과물도 선하다거나 악하다거나 할 수 없지요.

    줄기세포.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참람된 짓입니까?
    아니면 불치의 병을 치료하는 선한 일입니까?

    참의것을 조명해 줄때에만 가치가 있고
    거짓의 영역을 위해 발전하면 도리어 위험하다는 생각은
    과학적 연구의 결과물을
    미리 정해놓은 잣대로 재단해보고
    이에 맞지 않으면 거짓으로 간주하겠다는 편견으로 보입니다.

    물리학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통화를 하고 전세계의 정보를 손가락하나로 검색하면서
    우주의 나이가 140억년이라는 것은 못믿는다면
    ????
    스마트폰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현상들을 발견하고 이론을 정립하는데 기여를 한 수많은 물리학자들
    -맥스웰, 패러데이, 플랑크, 마르코니...
    그런데 그들의 발견으로 우주의 나이가 140억년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물리학은 선한가요? 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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