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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11:28

눈봉사,귀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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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엡3: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렘14:14)

 

악한자는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 첫째 일이다. 고철덩어리에 금칠을 해서 그것도 수백번 덧칠을 해서 감싸 놓았으니 알 수 가 없다, 개구리가 솥에 쌈겨 죽는다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지요 불이 계속 타도록 장치해 놓아서 이제는 거의 익을 지경인데도 계속 나오지 않고 솥에 있으니 익는 줄도 모른다, 하기야 날 때부터 솥 안에 있었으니 알 수가 없지요

많은 사람들은 속고 있다. 00내리면 어떻고 00을 받아서 00고 죽정이는 나가고 알곡만 남아서 --- 또 속고 있는 줄도 모르고 요람에서 졸고 있다, 그저 막연히 지도자들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눈을 크게 뜨고 보시라요, 얼마나 엉터리인지 보이잖아요, 기가막히지요. 내 영혼은 내가 지켜야지. 왜 내 영혼을 딴사람에게 의지하면 안 됩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렘17;5)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고후6:17)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

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가 없다,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사24:13)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계13:8)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13:15-18)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7-9)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악은 어디든지 존재한다,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7:4.9-11)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고전3:12-13)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

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롬7:3)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인간의 말과 썩은 자)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 (사람의 계명으로)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롬6:15-2)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5:39-44)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마13;13-14)

성경에서 길을 찾지 아니하고 엉뚱한 곳에서 길을 찾으려면 절대로 찾지 못하고 어지러울 뿐이다, 이 세상 자체가 모든 것이 속임수고 기만인데 어디에서 진리를 찾아야 할까?

 

계시록에서 모든 말씀을 마치시고 봉하셨는되. 후에 하나님께서 기록할 것이 더 있어 선지자를 택했다고 성경외에 어떤 인간이 쓴 책을 믿으면 안 되고 100%에서 0,1%만 틀려도 결국은 정반대의 길을 가게 마련이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10;5)모든 것이 하나님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2:2-5)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우리는 모두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말씀을 믿는데. 지금이라도 내가 아는 것이 순수하게 성경에서 얻은 지식인지 아니면. 인간이 쓴 책에서 아니면 교회가서 설교에서 얻은 지식인지 자신에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여기에는 신사적이라.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겔20;120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14-15)

딴 곳에는 아예 문을 걸어 잠그고 있고. 딴 책에 꽁꽁 묶여서 요지부동이라, 스스로 묶이고 있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사1:22)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저희들끼리 기준을 정해놓고 서로 옳다고 우긴다, 가짜를 두고 서로 미워한다. 같이 있을 때는 형제자매하면서 가짜라도 인간적으로 그런대로 잘지냈는데 지금은 아예 상종조차도 안한다, (복음이 잘못되면 결과는 분쟁밖에 없다)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고후3;14-16)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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