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었다 예수께서 는 다시오신다

by 양 우 리 posted Nov 15, 2014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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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민초를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대화의 장을 마련해준 민초관리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들어와보니 흥미를 끈 주제는 아빕웥 15 일 큰안식일 회복과 시기를 정한 재림기별 ?
저는 하나님의음성을 듣고 비밀을 가슴에 간직한 한사람으로 이주제는 매우 흥미로운 것 이 었습다 그러나 김운혁님에 확신에찬 헌신과열정 때문에 식을때를 기다리며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기미가 없기에 ?
김운혁님이 성경을 열심히 연구한것에 대해서는 존경하는 마음을보내드리지만 아빕월 15 일에대한 잘못된기별 로 인하여 예수님 이 오심이 더이상 비웃음과 조롱의대상이 되게할수없다는 생각때문에 마음이 아프지만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하나님의은혜를 받은 한사람으로써 지면상 다말씀 드릴수
없지만 8 년전 미주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리기를 원합니다
제목 일요일 휴업령은 있다
지금 천국은 우리가까이에 오고있다 지금 우리가 들어야할 음성이 있다면
회개하라는 예수님의 음성이다 일요일 휴업령은 00 년후에 일을것며
예수님은 이세대가 가기전에 오실것이다
그러나 재림에 초점을 맞추지는 말라 지금 우리가 해야할 일이있다면
내가 무엇 무엇 했고가 중요 한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천국은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가는곳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곳다
제가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었던것은 하나님 의 음성을듣었고 그분의
약속을 받고 걸어가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글에대한 답글을 짧게 다신분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성경연구 결과
재림은 이때쯤이 될것이라는 답글이었는데 저는그때 속으로 이렇게
재림교회도 깨어 있는 분이 있구나 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분이 연구한것과 하나님이 주신 생각은 같았습니다
그것은 그분과나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혹시 그분이 이글을보신다면 그기별 은
가슴에 묻어두고 연락할수 있는 길을 이곳에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만난 하나님을 잠간 소개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예언을 주실때 현대기별이 구원에 이루는 길이라고 하시면서 특별히 계시록과 하박국 을 주목하여 보도록 하셨습니다
계시록은 참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며 오직 그분에게만 경배 하라는
기별이며 하박국의 기별은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을 지라도 의인은 오직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기별이 아니가 ? 그리고 세상의 강포를 왜 묵인하냐고 안타까운 호소를 할때
하나님은 결코 죄악을 방관하지 않을것며 하나님만이 오직 구원자시며
당신이 친히 모든 열국을 주관하시고 감찰하고 있음을
일깨워 주시지 않았는가 ? 인생에 모든 대답은 오직 하나님 자신임을 ?
모든것은 그분이 시작 하셨고 끝도 그분이 마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에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라 하지않았는지요 ?
그런데 안다는것에 부부 동침에 쓰는 말을 했다고 배웠습니다
사랑은 관계 속에서 이루어 지기때문에 안다는것은 괭장히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부부는 각각 다른 개체이지만 오래살다보면 닮아간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최초에 우리를 당신에 형상대로 만들었다고했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하여 그형상을 잃어버린 바 되었고
그것을 회복시키려고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는지요
여기서 우리라는 말은 너와나의 인격대 인격의 만남속에서 생각하는것과
추구하는것이같을때 우리라는 말을 쓸수 있으며 분명히 너와나 둘이지만
우리라는 한 인격체가 만들어지며 우리가 죄로인하여 잃어버린 당신의형상을 다시찾아 우리속에서 당신의닮은 모습을 보고 행복해 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가 될사람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에 관심보다는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나 에 관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가 될수 있는길은 너는 나의속으로 나는 너의속으로 들어 갈때 비로써 너와 나는없어지고
우리 라는 또 다른 하나가 탄생 하게 되지요 영혼을 통해 ?
이렇게 영혼을 통해 탄생된 우리가 된사람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만 데리러 오실것이기 때문에 재림에 초점을 맞추는것은
하나님이 의도하는바가 아니며 재림기별은 영혼상태를 깨워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성령님 께서는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에이루게 하나니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그리고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사랑이 우리마음에 부은바됨이니 ? 사랑할수있도록 이렇게 사랑을
우리가슴속에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적에서 사도들이 그래서 성령을받을때 사랑이 여기있다 이렇게
소리친것입입니다
산을옮길만한 믿음이있을지라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소용이 없다 하지
않았는지요 ? 그사랑을 위해 오늘 예수님과함께
이런사랑 해보면 어떨까요 ?
나에게 입맞쳐 주세요 숨막힐듯한 사랑을 포도주 보다 더 달콤합니다
이사랑을위해 예루살렘의 아가씨들아 노루와 들사슴을 두고서 부탁한다
우리가 마음껏 마음껏 사랑 하기까지는
흔들지도 말고 깨우지도 말아다오 ? 오직 믿음의주여 온전케하는주님만을
이런사랑을할때 인간은 가장 순수해지며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그사랑함이
율법을 온전하게 만들기때문에 예수님은 사랑은 율법에완성 이라고 하셨죠?사랑은 관계속에서 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죠 ?
부부 동침의환희는 부부관계를 가진자만이 말할수있습니다
처녀도 지식으로 어느정도 접근 할수있지만 환희의 기쁨을 말할수있을까요
관계를가진자만이 말할수있을뿐만 아니라 생명을잉태 할수있는것입니다
처녀는 결코 생명을 잉태할수없기에 네 지식이 너를 능히 구원 하겠 느냐?
하나님은 묻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식이 없어서도 망하지만 ?
그래서 남은무리의 정체성에서 이증거를 요구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영이라 한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을한자가
예수의 증인이 되어 말할수 있기에 예수의증거는 대언의 영이라한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주체는 예수님이며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는 복음인것입니다
예수님안에는 부족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사랑과율법 인류의소망 의의빛 믿음의주여온전케하시며 거룩이며
유월절어린양이며 길이요생명이며 안식일에주인이며 부활이며 창조주며
구원자이시며 율법에 마침표가 되셨으며 이모든것에 실체이신 예수님이
임마누엘 로써 우리와 함께 게시는데 더이상 무슨기별이 필요한가요
이분의 인격과 전존재를 우리가슴에 소유 했다면 우리는 이모든것을
가진것이며 이것이 구원이며 현대기별입니다 부부는일심동체라고 ?그래서 예수님 은 신랑이고 우리는 신부가 되면 됩니다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으니? 우리는 그마음을신랑이신 예수님께 드리고 ?
김운혁님이 주장 하시는 아빕월 큰 안식일이 우리의 구원에 미칠만큼
중요했다면 그기별에 증인이 되도록 동일한기별을 나에게도
주셨을것라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아빕월에 맞추다 보니
재림시기가 어긋난것같습니다
재림시기는 2030 년 4 월 18 일 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재림기별이 조롱 받지 않도록 자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왜냐면 종말론은 하나님이 전혀 의도하는 바가아니며
가장중요한 오늘이라는 시간을 지나쳐 버릴까바 염려 하셨던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다 고 민초식구들은 재림이 먼훗날에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마세요 예수님은 당대에 오십니다 나는다만 그가전하는 다른기별로 인하여
재림기별이 조롱받거나 비웃음 당하는것이 싫었을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은 범사에 때와 기한이 있다고 하시면서
너는 가만히있어 내가 하는일을 바라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편 150 편을통해서 그분의마음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호흡이있는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영광돌리길 원하시는마음을
숨시는자 모두는 그분앞에 있기를 원하십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면 많은사람이 죽습니다
목구멍 이 포도청 이라고 ?
우리는 요나처럼 니느웨가 언제망하나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이세상 언제망하나 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세상을 사단한테 허락하지
않을 명분을우리가 하나님께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에렘이야 5 장으로 함께 걸어 가 보면 어떨까요 ?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왕래 하며 그넓은거리에세 찾아보라
공의를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사람을 찾으면
내가 이 도성을 사하리라 그한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심정으로
갖자 처해 있는 도성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그도성을 살릴수 있도록 ?
이일을위해 서로의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고 사랑하므로 한마음되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워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워 질수있도록 재림성도로써의 체면을지키며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는 저와 민초 식구들 이 됐으면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그날을 바라 보면서
다시 만나 뵈올 때까지 안 녕 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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