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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이 연합회발 유비통신으로 말한 것들 다 맞는 말이다.


교황이 유엔에서 그런 말 한 적이 없으며 부시에 관한 만평이라던지 교황의 사도서신이라는 것도 

모두 사실과 다르다.


사실 이런 것들 인터넷 클릭 몇번 만으로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이고

교황의 유엔 연설 같은 경우에는 재림마을에서 어떤 분이 먼저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성경 예언 연구에 관심있는 목사들과 연구자들은 본인을 포함하여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란 말이다.

(물론 연합회장의 말이니 그렇구나 하고 철썩 같이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면 김주영님이 주장하시려는 것이 무엇인가?


1.연합회장의 일요일 휴업령의 징조로 인용한 '자료'들이 잘못되었다는 것 자체를 문제삼는 것인지...


2.아니면 일요일 휴업령은 19세기 유물이며 앞으로도 결코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는 것인지...




교황이 십계명을 변경하여 일요일을 신성시 하고 그 일요일을 근거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참람된 행위가 

과거에만 있었고 (혹은 아예 없었다는 것인지) 아니면 미래에는 결코 일어날 일이 아니라는 것인지 자신의 입장을 밝혀서 

단순히 연합회장을 헐뜯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를 사랑하고 정말 대안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누리꾼들에게 어필해주기를 

먼저 바랍니다.








  • ?
    김균 2014.11.15 11:18
    드디어 오셨네
    환영합니다
  • ?
    김균 2014.11.15 11:28
    백양로님은 알고있었다구요?
    결국 짖지 않은 똥개를 자임하시는군요
    그런 똥개가 알면서
    알아서 다른 게시판에서 떠들면서
    여기서 질문은 왜 해요?
    동네방네 외치고 다니면서?
  • ?
    김주영 2014.11.15 11:54
    카스다 시절 아마 15년 전부터 줄창 얘기해 온 것이라
    더 이상 할 얘기도 없습니다.

    한가지 예만 들면
    카스다 시절
    박모라는 분이 부시 그려진 만평을 가지고 나와서
    부시도 일요일법이 어쩌고 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잡아 드렸지요.

    잘 알아 들었는듯
    그다음부터는 그 얘기 안하두만.

    저는 제가 할 일이 좀 바빠서...

    맞상대 못해 드립니다.

    평안하세요
  • ?
    왜곡된강의 2014.11.15 11:56
    백양로님.
    김주영님에게 질문을 하셨네요.
    님께서 그분의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님이 하신 질문에 정확한 답을 단숨에 알아 차리셨을텐데...
    김주영님은 글 도입부에 아래와 같이 글 작성 경위와 목적을 분명하게 밝혔습니다.한번 보실까요?

    김주영님 글/ ㅡ1번

    사실 이런 악역은 하고 싶지 않다.

    교회가 살아 있다면
    목사들이 제정신으로 깨어 있다면,
    그가 아무리 무거운 '장'의 이름을 가진 지도자라할지라도
    대중 앞에서 잘못된 정보를, 권위를 가지고, 전달하는 것에 대해
    특히 민감한 사항에 대해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목사들이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모르긴 몰라도 상명하복의 조직사회인 이 교단에서
    그게 쉽지 않을 것이다.
    아니면, 아마 목사들도 그렇게 정말 믿고 있는지도.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고 싶지만
    크게 '아멘' 하는 교인들을 보니
    잠이 안온다.
    신실한 우리 백성들은
    주의 크신 종이 가르치는 걸 그대로 믿고 또 확대재생산할 것이다.

    진리를 믿는다는 우리, 진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우리가
    교인들에게 사실 아닌 것을 전해서야 되겠는가?
    진리를 별명으로 삼은 우리 교회가
    유언비어에 기초해 전도하는
    우스운 교회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주의 종으로 받들어지는 분이
    거짓 교사가 하는 일을 하게 되어서야 되겠는가?

    제발...

    그래서
    정말 피곤하고 치사한 이 일을 좀 해야겠다.


    김주영님 글/ ㅡ2번

    간곡한 부탁의 말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떤 교회 지도자 개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분의 인격, 능력, 사역, 품성, 사상등은 이 글들의 과녁이 아니다.
    심지어 우리의 전통적 성경해석, 특히 계시록 13장 해석 그 자체가 어떠해야 함이나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올것이냐 안올것이냐 그 자체도 논하고자 함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가 엊그제 본 동영상 딱 하나에 나오는 임박한 일요일 법령의 증거로 제시된,
    일련 번호 붙인 몇개의 논증들만 문제 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제발 무슨 의도니 뭐니 하는 어지러운 말들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
    그런 말들에 일일이 대꾸하지 않는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글들이
    존경하는 목사님의 명성에 누가 될 줄을 알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달리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그분의 명예 못지 않게
    백성들의 신앙의 안위가 염려된다.

    둘 중에 어느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가?

    /

    님 물음에 답변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 ?
    김균 2014.11.15 12:04
    지금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기에 바쁘지요
    비수를 품고
    자객을 자처하고
    언어의 마술을 부리고 있지요

    이녀석들
    이 교단을 헐고 있어요
    봐요 이렇게 떠들던 그 3김이요
    (이번에는 딱3김이라고는 안했을 뿐 내용은 같다)
    주절이주절이 떠들고있다
    십자군으로 자처했으니 피곤하지는 않을 것같다
  • ?
    왜곡된강의 2014.11.15 12:17

    어느분 말씀처럼 이런 사기성 강의는 건강한 교회라면 퇴출(철회)요구가 빗발칠 것입니다.
    목사들 스스로 말입니다.

  • ?
    마당 2014.11.16 12:01
    왜 p에게서 남자답게 사과하는 것을 볼 수 없을까? 예언의 신에 사과하는 법이 잘 나와 있지 않나? 안 나와 있어도 그게 인간의 기본인데... 그게 사나이다운 것 아닌가? 왜 스스로를 속이고 다른 이들에게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는가? 사과하는 것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가 하는 일이 이기고 지고 하는 일이 아니잖는가? 왜 모든 것을 아와 피로 나누는가? 그게 편한가?
  • ?
    독립문 2014.11.15 12:16
    어여오게, 내새끼. 어여와, 어여와! 많이 힘들제, 많이! 울어라, 울어. 힘들때, 많이 울어라 아가~~~
  • ?
    피제이 2014.11.15 12:20
    박목사!
    지겹지도 않소?
    안성패트롤은 이제 그만 돌리시오!
    거 맨날 도둑처럼 기어들어와서
    민스다의 글들 죄다 읽어놓고
    할말 있으면 본인이 쓸것이지
    똘만이들 대령해서 이거 뭔짓이요?
    정신건강에 좋지 않소이다.
    시간없다는 양반이
    안식일 꼭두새벽부터
    애들도 아니고 거 유치한 고자질 좀
    그만하시오.
  • ?
    백양로 2014.11.15 12:34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군요.... 할 말을 잃습니다. ㅠㅠ
  • ?
    왜곡된강의 2014.11.15 12:38
    백양로님.
    저의 댓 글 어떤 점이 정말 가관이어서 할 말을 잃으셨는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
    할말 2014.11.15 12:39
    사실은 그대 원글이 더 가관이요.
    할 말 잃게 만든게 아니라 할 말이 없는게 더 정확한 표현같은데, 아니요?
  • ?
    미련 2014.11.15 12:44
    첨엔 적응하시기 좀 힘들겁니다,^^
    그래도 글 좀 계속 써 주세요..
    저도그렇고 (전 이제 머리회전이 영)
    몇분들이 계셨는데.. 저처럼 다 떠난것 같아요..너무 무더기로 댓글 대포가 쉴세없이 나오기때문에 ...이곳 흐름에 반론하기 힘들...
    요즘 다시 들어오지만..
  • ?
    김균 2014.11.15 14:58
    백양로 3 시간 전
    댓글들이 정말 가관이군요.... 할 말을 잃습니다. ㅠㅠ
    =================================
    가관이 맞습니다
    그러니 님이 아시는대로 이야기하십시오
    질문지 돌리지 말고요

    그리고 알면서 입 다문자는
    벌 받을 것 아시죠?
    그래서 짖지 않는 벙어리 개를 똥개라고 표현한 겁니다
    7월에 잡아 먹힐 똥개 말입니다

    지금도 재림마을과 카스다를 도배하듯이 욕질먹는 3김이
    님들에게 빚진 것 있어요?
    교단이 님들 전유물이요?


  • ?
    하마르티아 2014.11.15 16:02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원하는 건 네가 그렇게 사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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