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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명백하게 사실이 아닌것으로 시작해서

점점 내려와

이제는 팩트는 사실이나 그 해석이 석연치 않은 것들로 마치게 되었다. 


지난 글에 말했듯

사물을 어떻게 보는가는 

누가 아무리 설명을 해 주어도 

결국 자기 자신의 렌즈로 보게 되어 있다. 


그러나 상식과 합리, 널리 인정되는 보편성같은 것은 분명 있다. 

이것을 무시하는 것이 음모론이다. 

이를테면 누구 말마따나  '산 너머 산을 본다' 는 태도. 

나타나는 현상에서

내가 미리 마음에 정해 놓은 결말에 따른 시나리오를 그려 보는 것이다. 


증거 9, 11, 12는  유럽의 일요일법을 말한다. 

크로아티아, 독일, 그외 유럽여러나라의 일요일법 제정 내지는 유지 운동이다. 

이것이 우리가 대쟁투에서 읽는 그런 일요일휴업령의 전조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뭐라고 설복하겠는가?

그저 상식, 합리, 보편적 이해에 호소할 뿐이다. 

강사도 말씀했듯이 유럽은 이미 일요일법이 오래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세계 경제시스템이  주 7일 돌아가야 하는 미국식으로 변하면서 

일요일에도 번을 서서 일을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없을리 없다. 

종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물론 카톨릭과 기독교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기존의 일요일법을 계속 고수하기를 로비할 것임은 자명하다. 

우리 다 아는, 여기까지만 말하자. 


증거 13은 미국이 카톨릭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대법원 대법관의 다수가 카톨릭이고 

이제 미국에서는 카톨릭에 대한 반감이 줄어들고 있으며 

심지어 미국은 카톨릭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말이다.



Screen Shot 2014-11-16 at 3.52.23 PM.png


위의 것은 2010년의 통계지만

2014년 현재 

미국 대법원의 법관 아홉명 가운데 

대법원장을 비롯한 여섯명이 카톨릭이고

세명이 유대인이다. 

'카톨릭교인 대법관이 3분의 2니까

이제 교황이 일요일법을 명령하면 

대법원은 그것을 합헌이라 할것이다'

라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법조계와 사회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이야기다. 

뭐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좋을지 모를 만큼

순진하고 황당무계한 생각이다. 


이제 명실공히 미국이 카톨릭화되었다고 하는 말도 

엄살일 뿐이다. 


사람들은 엄살을 많이 떤다.

기독교인들은 미국이 세속화 되어 걱정이라고 엄살

무신론자들은 미국이 기독교적이라고 엄살

안식일교인들은 미국이 카톨릭화 되어 간다고 엄살...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이다. 


카톨릭교회, 특히 미국의 카톨릭교회는 단세포 생물도 아니고

흑백 그림도 아니다. 

이렇게 작은 안식일교회도 중구난방인데

카톨릭은 오죽할 것인가?


미국 사회도

개신교네 , 세속주의네, 카톨릭이네 ...

이런 식으로 정의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 


그저 가장 잘 표현한 것은

미국사회는 여러 실로 짜여진 옷감이라고 보면 된다. 

그중에는 카톨릭도, 개신교도, 세속주의도

다 있다. 

카톨릭도, 개신교도, 세속주의도 각기 총천연색이다. 

교황이 빵 하면 다들 뻥하는 

그런 자판기 같은 사회 아니다. 

안식일교회도 그렇거늘...

특히 미국 카톨릭은 바티칸의 골칫덩어리다. 

이쯤만 하자. 


위에서 말한 팩트들이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것처럼 

잘 모르는 백성들에게 전달 될 때

정말 그렇게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이다. 


------


난외로


엘렌 화잇의 대쟁투 2판이 편집되던 당시, 그리고 그 이후의 이삼십년 

미국은 교황 음모설이 지금보다 훨씬 더했다. 

카톨릭 이민이 대량으로 유입되자  

교황이 미국을 접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흉흉했다. 

그때는 그래서 일요일 휴업령이 나왔다. 

유럽에서 밀려드는 카톨릭 이민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개신교 일부는 일요일 성수를 제창했고 헌법을 개정하기 직전까지 갔었다. 

1888 년에 그 일이 있었다. 


역사에서 배우지 않으면

불필요한 실수를 되풀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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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글픈 2014.11.16 15:11
    난 이런 글을 올리는 김주영님의 미래가 어떨지 참 걱정이 된다. 김주영님 이런 악역을 맡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익명으로 이런 김주영님을 격려하던 사람들 일요일 휴업령 내리면 무서워 가장 먼저 도망갈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일휴 없다고 시리즈로 글을 올린 김주영님..... 용기있게 자신의 소신을 밝힌 김주영님이 차라리 낫다고 본다. 하지만 그 결과는 뻔하다.
  • ?
    고문기술자 2014.11.16 15:16

    서글픈 님은 꼭 악명 높은 고문 기술자로서 목사가 됐다가 자기가 고문한 것을 국가를 위해 했다고 합리화 해서 교단으로부터 출교당한 이근안 같다. 이근안~!

    고문할 때 하는 방법이 바로 그런거야. A라고 했는데, B라고 읽는 것. 끝까지 고문해서 B라고 쓰게 만드는 것. 이근안이 몰라서 그랬을까?^^ 그게 사탄의 정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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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담사 2014.11.16 15:23
    고문기술자님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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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기술자 2014.11.16 15:31

    각하 나오셨습니까? 제가 각하를 많이 평안하게 해드렸습니다. 근데 섭한게 하나 있습니다. 뒤로 돈은 대줬어도 훈장 하나 안 주십니까? 대장간에서 싸구려 쇠붙이 하나로 만들어서라도 주시잖고. 저의 하나님은 국가와 각하 뿐이었습니당~ 버러지같은 놈들 국가가 있고 지가 있고 부모가 있지. 국가의 은덕을 모르는 놈들은 다 빨갱입니다래~  전 천국 가려고 목사 됐습니다요. 고문기술자 출신 목사입니다. 


    인터넷에 '고문기술자 이근안'이라고 치면 각하보다 더 유명합니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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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담사 2014.11.16 15:54
    그래 수고혔다. 근데 내가 가진 돈이 29만원 밖에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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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담사 2014.11.16 15:55
    그리고 얼마전에 이사했다더니 충청도는 살만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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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기술자 2014.11.16 16:09

    그 29만원이라도. 근데 대통령님은 파도 파도 나오십니까? 어디다 다 꼬불쳐놓고 곶감 빼자시듯이 하니나요. 고문기술자 눈에도 참 재주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라면 그렇게 수사 안 합니다. 대통령님을 데려다가 제가 했던 가장 초보적인 수준의 고문인데, 눈에 안대 씌우고 목 뒤로 젖힌 후, 주전자에 고추가루 반 물을 섞어서 반은 강제로 입벌려 먹이고, 반은 콧속으로 집어넣겠습니다. 물론 옷은 홀딱 벗긴 후에요. 그리고 거시기를 잡아서 뽑아버릴 정도로 잡아당겨서 다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롤 그 두 배 크기로 늘려놓을거고요, 몽둥이로 스무대를 정신없이 후려칠 겁니다. 그럼 죽는다고 구석으로 도망가겠지요. 그럼 달려가 후려치면 방을 뱅뱅 돌면서 죽는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다시 잡아 와서 거시기에다가 전기 선이 연결된 집게를 연결하고 스위치를 눌러 60볼트 전기를 몸에 흘려주겠습니다. 그리고 발목과 허벅지를 줄로 단단히 묶고 긴 장대 두 개 가져다가 완전히 90도를 만들어 살을 문드러지게 하고 뼈를 꺾어 놓겠습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건데, 그러면 육군사관학교 나오신 장교 출신의 대통령님도 저에게는 못 당하실 것입니다. 제가 고문계에서는 대통령이니까요? 어때요. 고문 당하고 나오면 살만한 세상일 것 같습니까? 그게 제가 노리는거죠. 아주 폐인을 만드는 것. 


    기독교인들도 초보적인 그 코스만 며칠 거치면 하나님 부인합니다. 그런 세월을 제가 만들었지요. 이거 힘만으로 되는 거 아닙니다. 


    이런 제가 대통령님과 같은 비스무리한 코스만 탔으면 대통령님보다 스케일 크게 천만 명이라도 쓸어버려서라도 대통령 했으면 참 좋았겠습니다. 


    청와대 계시면서 재벌들과 미국과 무기장사하는 이들에게 착착 받아챙긴 그 돈 때문에 우리 국민들 쪽발려서 죽겠다고 하는 놈들은 다 잡아다가 바티칸 성당 지하에 있는 고문 도구들로 다 입을 꿰메버릴깝쇼?

    매일 몇 명씩 조져야 되는데 못하고 있으니 좀이 쑤셔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꼬불친 돈으로 타임머신 하나 사주십시오. 그것 타고 난 그 시대로 다시 돌아가버리고 싶습니다. 돈 좀 주소~~~ 에?

  • ?
    김균 2014.11.16 15:23
    일요일 휴업령이 꼭 있어야한다
    난 거기에 한 표 던진다
    왜?
    그것 있어야 천국 간다는 사람들이 불쌍해서다
    그것 있어서 저들 사는 천국에
    가 버리면 좋겠다
    더 이상 악 쓰는 사람 꼴 안 봐서
    오히려 여기가 천국처럼될지
    누가 아냐?
  • ?
    백두 2014.11.16 15:24
    영감님 오늘은 어느 구간 산행중인가요?
  • ?
    모순 2014.11.16 16: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고 싶네요.

    지금 미국이 카톨릭화되어 간다고 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의 신부 수녀 지망생들이 대폭 줄고 있어요.
    (이 현상은 거의 모든 종교에 해당되는 이야기지요.)

    가톨릭이 그래도 제일 잘 나가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가 한국을 우선적으로 방문한 것도 유럽이나
    미국과 달리 한국 가톨릭이 비교적 잘 나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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