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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K목사가 연합회장이 되기 오래 전부터 설교를 가끔

들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 중 절반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은

완전 무시하는 쪽이어서 자료를 찾아 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 선생님이 담대한 용기와 많은 수고로 큰일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민초스다라 하여도 이 교회의 분위기상 실명으로 그런 일을 하기 어려운데

그래서 나이로 보면 후생(後生)이지만^^ 선생(先生)다운 면모가 있어

저는 님을 선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교회를 허무는 자라든가, 누워서 침 뱉는 자라는 등

김 선생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미국 정부가 통킹만 사건을 조작했다고 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을

침해하기 때문에 끝까지 덮고 가야 했었고 밥 우드워드 기자는 누워서 침 뱉는 격이기 때문에

닉슨의 추문 (워싱턴 게이트)을 밝히지 말았어야 했습니까?

 

지난 한국 대통령 선거때 국정원의 선거개입이 이미 지난 일이고

들추어 봐야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지나갔어야 했습니까

이런 사건은 미국같으면 당선되었다하더라도 대통령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으면

탄핵받아서 쫓겨나야 할 정도로 중대한 일입니다

그 것이 한국과 미국의 (현격한) 수준차이이며

역설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그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같은 이유로 님들의 그런 주장은 김 선생처럼 교회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허무는 일이라는 것을 이제는 깨닫기 바랍니다.

 

맹목(盲目)에 빠진 사람들이 하는 이런 비난들이 요즘에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갈릴레오는 한때 가톨릭 신부가 되려고 했을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으며

성서의 천동설을 암시하는 내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며,

또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꼭 성경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교황청의 강경파는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을 지지하는 갈릴레오를

가톨릭의 교리에 어긋나는 이단으로 규정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현재의 카톨릭 교인들중에서 소수이긴 하지만 양비론으로

그 믿음의 선조(?)들의 잘못을 아직도 호도(糊塗)하고 있습니다.

 

갈릴레오의 생각이 완전히 옳은 것도 아니었으므로 교회가 서둘러

그의 이론을 감싸지 않은 것이 그리 나쁜 것도 아니었다.

갈릴레오는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만이 아니라 우주의 중심이라 생각하였다.

지금 우리는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과 태양도 움직인다는 것도 알고 있다

태양은 지구가 아닌 은하계 중심에 대하여 돌고 있다.

최근의 과학은 갈릴레오와 그의 반대자들 모두 부분적으로 옳았으나

또 부분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지구가 움직인다는 그의 주장은 옳았으나

태양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태양이 움직인다는 반대자들의 주장은 옳았으나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자신들에게도 문제는 있으나 그에 이의를 제기한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식입니다

문제의 초점이 뭔지 모르고 있다면 무지라고 할 수밖에 없으나

만일 초점을 흐리게 하여 대충 넘어가려는 것이라면 사단의 역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연전(年前)에는 어떤 목사님으로부터 여호수아 10장과 열왕기하 20장에 나오는 구절을

NASA에서 슈퍼 컴퓨터를 이용해 증명해 주었다는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허무맹랑한 설교들이 오히려 조롱거리가 되어

교회를 허무는데 일조하는 일인지 본인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 20:11)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십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더라 

 

김 선생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교회의 (양식있는) 분들은 결국 김 선생님과 신도들에게 사과를 할 것입니다.

 

김 선생님의 용기와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 ?
    김원일 2014.11.18 09:15
    Amen!
  • ?
    Windwalker 2014.11.18 10:20
    항상 격려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석국인 2014.11.18 11:00
    비판이나 하고 딴지나 걸어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죠.
    보다 더 나은 새로운 길을 제시해야 진정한 개혁자가 될 것입니다.
  • ?
    리빙스턴 2014.11.18 11:34
    ^^
  • ?
    Windwalker 2014.11.18 16:49
    감사.^^
  • ?
    Windwalker 2014.11.18 16:22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고 하는 것이 딴지 거는 일입니까?

    완전히 자의적으로 잘못 해석된 정보이거나 조작된 찌라시 수준의
    거짓 정보를 가지고 (순진한) 신도들에게 곧 일휴가 내릴 징조라고
    분위기 조성하는 것을 바로 잡자는 일입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이제 점쟁이 짓 그만하고 내 마음 가운데
    예수와 함께 하는 삶으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 ?
    병신도 2014.11.18 12:09
    글쎄,

    좀 너무 나가는 것 아닙니까?
    무슨 갈릴레오 까지 동원하며 호들갑 떠듭니까?
    일의 강약을 가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잘못사용했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메인 이슈가 달라진것은 없잖습니까?

    K 목사의 자료 사용 잘못은 잘못입니다!

    세상에 설교단에서
    거짖말 하는 목사들 수두록 합니다.

    뻥튀기는 것
    성도들이 알면서도
    그냥 아멘 아멘 하는 것입니다.

    인텐넷에서 있는 설교
    제목과 내용 그대로 해도
    우리 그냥 아멘 아멘 합니다.

    우리는 그 동기를 보고 그러는 것 입니다.
    사실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닙니다.

    혹시 본인이 설교하시는 분이면
    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더 겸손하시구요!
  • ?
    2014.11.18 12:19
    메인 이슈를 완성시키는 자료가 잘못된 것이면 메인은 완성될 수 없다.
    흙으로 떡모양을 내서 떡이라고 손님을 접대 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 ?
    Windwalker 2014.11.18 16:38
    예, input이 잘못 되었으면 그로 말미암은 output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Windwalker 2014.11.18 16:36
    아! 이런 것은 작은 문제라 카펫 밑으로 감추어 넣어버려야 하는군요.

    Input이 잘못되었으면 Output에도 당연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황우석 박사의 사례에서도 보지 못했습니까?

    세상의 설교단에서 거짓말하는 목사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애교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사안이 크던 작던 이런 문제들을 덮어두기 시작하면 교회라는 배는 산으로 갑니다.
    일휴에 정신팔려서 신도들이 무슨 일만 나면 베리칩이다, 짐승의 표다,
    666이다, 징조라고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아무튼 이번 기회에 정신 좀 차리고 그리스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병신도 2014.11.18 17:19
    지동설 / 천동설 과
    input / output 문제를 같이 비교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지동설/천동설 은 system 자체가 틀린 것이고,
    input / output 문제는 system 은 같은 데
    입력 contents 가 잘못 됐다는 것이구요.

    언제나 input 을 다시 바꾸면
    output 은 제대로 나 올 수 있는 system 이란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k 목사가 예를 잘못 들었다고 해서,
    일요일 휴업령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무슨 놈의 갈릴레오 들먹거리며
    천지개벽 했다고 호들갑 떨지 말라는 말입니다.

    이제 이해가 좀 되십니까?
  • ?
    Windwalker 2014.11.18 19:15
    원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 선생의 업적을 갈릴레오의 업적과 비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글의 초점은 중세 카톨릭이든 재림교회이든
    지도자들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혜안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저 옛 것에 사로잡혀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오성같은) 위신문제때문에 카톨릭이 갈릴레오에게
    사과를 하는데 4백년이 걸렸습니다.

    김 선생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아마 사과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임종을 맞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순간까지 일휴를 기다릴 것 같아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이제 평신도들도 그 미몽에서 깨어나 그리스도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 ?
    김주영 2014.11.18 18:30
    windwalker 님 항상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님께서 제 후배인줄 알았었습니다.
    워낙 생각이 젊으셔서...
    혹시 제가 실수한 건 없었는지...
  • ?
    Windwalker 2014.11.18 19:33
    실수는요. 전혀...

    일휴라는 꿈속에서 헤매는 교인들을 깨우는 김 선생님의 노고에 제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김 선생님처럼 (신학적인) 식견은 없지만 앞으로 다가 올 시대가 제 눈에 보입니다.

    연전에 2-30년 후면 재림교회의 체질이 많이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 들어서 신기술에 밀려 도태되는 업종이 많은 것처럼
    시대를 따라 잡지 못하는 일휴 장사는 막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김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 민초스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옆 동네들로 옮겨 가는 것으로 보아 파급효과가 큽니다.

    계속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병신도 2014.11.18 21:01
    앗, 제가 실수를 했군요.

    아예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는 분이 군요.

    결국 김주영님과 동색이셨군요.

    그래서
    이번 일을 갈리레오에 비교하면서
    호들갑을 떠셨군요.

    ....
  • ?
    김균 2014.11.18 21:56
    나도
    님이 생각하는 그런 일휴는 없다고 믿는 재림교인입니다
    왜요? 까워요?
    ㅋㅋ
    그럼 내가 믿는 일휴는 있냐구요?
    그럼요
    설파해 달라구요?
    얼마 줄건데요?
    다들 돈(월급?) 받자고 연구하는 것 아닌가요?
    ㅎㅎ

    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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