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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R, 278(1909)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이며,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한줌의 사람들에 대하여 분격해 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708, 747(1889)

 

일요일 강요의 운동에 종사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이 활동에서 초래될 결과에 대하여 눈먼 자들이 많다.

 

그들은 그들이 종교의 자유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성경상 안식일의 요구와 일요일 제도가 세워진 거짓 기초를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많다….

 

헌법을 바꾸고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률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는 자들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별로 깨닫지 못한다.

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다.

 

 

4SP, 390(1884)

 

지적으로 크게 몽매했던 시대는

교황권의 성공에 유리했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지적으로 크게 광명한 시대도

교황권의 성공에는 마찬가지로 유리한 것임이 드러날 것이다.

 

 

6T, 395(1900).

 

외국 나라들은

미국의 본을 따르게 될 것이다.

 

비록 미국이 선도를 할지라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있는 우리 백성들에게는

동일한 위기가 닥칠 것이다.

 

 

 7T, 141(1902)

 

인간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대신하는 일,

곧 순전히 인간의 권위로 성경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이는 일은

연극에서 최후의 장면이 될 것이다.

 

이같이 대신하는 일이 보편적인 것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위엄 가운데 일어나셔서

땅을 무섭게 흔드실 것이다.

 

 

 

  • ?
    예언 2014.11.19 00:17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이며
    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기>때문에,

    재림교인들에게
    임박한 위기를 가끔씩 상기시키는 것은
    파수꾼의 의무입니다.

  • ?
    석국인 2014.11.19 00:18
    단 그전에 건강 사업의 성공으로 성도들이 정신적 육체적 완전을 옷입게 될 것인데 바로 그 건강 사업이 성공 단계에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단 시작되면 누구도 중단시키거나 되돌릴수 없을 것이며 재림시까지 모든 일이 일사천리 파죽지세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 ?
    건강사업 2014.11.19 06:50
    일요휴업령이 내릴 때엔 건강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만이 구원의 반열에 들어간다는 것이 성경에서 밝힜던가요?
    연합회장이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하는 것보담도 더 억측이 아닌가 싶은데 ㅉㅉㄸㄸ
  • ?
    석국인 2014.11.19 08:32
    누가 "건강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만" 구원의 반열에 들어간다고 했나요?
    세상에 여러질의 사람들이 있으니 온전치 못한 사람들이 건강사업을 통해서 온전하게 된다는 이야기지요.
  • ?
    예언 2014.11.19 00:27
    네...석국인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과거 미국에서
    일요일법제정 운동이 암암리에 진행된 사실을 볼 때(밑에 인용한 글),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고단수입니까?
    우리를 방심시켜놓고 예상치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세상끝이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예언의 신을 읽어보면
    많은 재림교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도
    재림이 일찍 임할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RH Extra, 1888.12.11.

    일요일 (법령 제정) 운동은 현재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도자들은 진정한 의도를 숨기고 있으므로,
    그 운동에 연합하는 많은 사람들은
    수면하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지 못 한다.

    … 그들은 맹목적으로 일하고 있다.
    그들은 개신교 정부가 그들로 자유로운 독립 국가가 되게 한 원칙들을 희생시키고
    입법을 통하여 교황의 거짓과 기만을 퍼뜨리게 될 원칙들을 헌법에 집어 넣을 것 같으면,
    암흑시대에 겪었던 로마교회의 공포에 빠지게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 ?
    김균 2014.11.19 00:46
    두 사람 재미있게 놀고 있다
    계속 놀아요
  • ?
    석국인 2014.11.19 01:04
    님은 예언의 신을 부정하는 겁니까?
    님같은 사람이요? 님과 화잇 여사를 비교해 보세요. 비교거리나 되는지.
  • ?
    김균 2014.11.19 02:02
    주고 받고
    재미있게 놀라는데
    왠 시비요?

    비교한다고 안했는데
    왜 기분나쁘게 나하고 비교해요?
    난 연상은 싫어요

    내가 선지자로 인정한다는데
    고까와요?
    님들 차지라 생각해요?
    그럼 가지세요
  • ?
    석국인 2014.11.19 08:25

    x

  • ?
    덕평 2014.11.19 09:19
    좋은 권면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
    매일이 말세 2014.11.19 12:16

    위기가 앞이라면 어쩌라고요? 땅 팔고 소팔고 시골로 들어 가서 인터넷하면서 기달릴까요? 시기 정할까요?
    말세니까 하나님 안 믿으면 너 죽는다고 협박 할까요? 뭐 어쩌라는 거야? 매일 협박만 하고 말야.


    나는 오십년 가까이 협박만 당하고 살았습니다. 나의 할머니, 어머니도 그렇게 협박 받았고, 장인 장모님도 그러했고, 목사들 말 믿고 산속에 아이들과 수십년을 살다가 나오셨습니다. 


    그러는 사이 그런 말세라 목소리 외치던 목사,장로님들은 재산 모으고 자식들 해외 유학 보내어 하나님 축복 받았다고 

    지금도 자랑하며 설교 합니다. 저는 그분들 사기꾼으로 봅니다.


    그리고 말세라고 협박만 하시는 분들도 똑 같이 보입니다. 뭐 어쩔건데?

  • ?
    김민철 2014.11.19 17:28

    매일이 말세님, 아무도 어쩌지 못합니다. 진심으로 애석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군요.
    지금이라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일요일 휴업령, 안식교에서 짜 맞추는 예수 재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시고 싶을 때, 오실 것이고 그렇다고 특별한 준비를 통해서 나만 구원받는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각도에서 예수님 잘 믿으시고, 새로운 세계에 접하시기 바랍니다.
    김균 장로님 한 번 만나 보시고 상담을 받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아울러 앞으로는 제발 맛이 형편없이 많이 간 사람들의 헛소리는 귓가로 흘리고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 ?
    예언 2014.11.20 03:52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의 멸망이 온다고 해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것처럼

    임박한 환난과 재림을 앞둔 우리는
    매일의 의무를 성실히 하면 됩니다.

    제가 잘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요.
    예언의 신을 읽어보니
    오늘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날인 것처럼 살라고 되어 있어서요.

     

    임박한 재림을 강조하는 이유는

    현재를 성실하게 살라는 의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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