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1.19 07:24

뒈질 각오로

조회 수 652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영역에서 야기된 한 지성인이 제기한 질문과  또 지성인답게 대답을 해야할 교회의 공식적 과정에서

앞뒤를 잘 분별하고 그 양심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교회가 생존의 문제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사항이라 하더라도 다시 재고하고

이 일에 관한한 매우 신중한 입장을 고수하고 견지하도록 한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입장에서 교단의 공식적 집회에서 그렇게

볼수도 없고 또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마치 있은것처럼 사용된 문서들을  철저히 조명해 보자고  나선이에게

그냥 있는 그대로 다가가지 못하고 언제나 상투적인 이야기 즉  교회를 수호하고 지킨다는 명제로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참 한심하기 짝이없는 처사이다.


우리 한국사람이 가진 의식구조 중에 잘 버리지 못하는 근성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흑백논리이다.

잘못된 근거나 출처를 이야기 하려고 하면 그 출처만 철저하게 거론되는것이 아니고 그 출처를 끌고 나온 사람에대한

인신공격이라고 여기거나 나아가서 그 사람이 속한 단체 까지도 뒤집어 엎어려는 불순한 시도라고 몰아붙힌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면 산다" 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이것이다.

대부분의 약한 짐승들은 호랑이같은 맹수의 가공할 이빨에 물리고 나면 그 순간에 그 물었던 힘에 의해서 질식하거나

숨이 끊어지지 않고 다만 내가 이 완강한 짐승에게 물렸구나 라고 절망하는 그 절망 때문에 빨리 숨이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

정신을 차린다는 의미는 그런 한번의 물림에도 자신은 쉽게 죽지않고 또 다른 돌파구를 그 와중에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김선생은 교회의 몸통을 물고 나온것이 아니다. 다만 어떤 부분을 말하려고 한 것이다.

정신ㄷ르 차리면 쉽게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 후엽령에 관하여 아번에 제기된 동기와 의도와 방법은 그렇게 교회를 무너뜨리려고하는 정도의 수위도 아니거니와

내가 아는 한 이일을 시작한 당사자도 현재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한 장노로서 그리고 청년부의 지도자로서 어느누구 못지않게

헌신하는 사람이고 그가 의사가 되기전에 신학적인 분야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치며 우리 교단의 기본적인 교리에 능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만치 공부를 한 사람이며 그 가계를 짚어보면 우리교회의 이름있는 원로 목회자의 자손이기도 한 사람이다.


그가 불순한 의도로 이런일을 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한 쪽에서 보면 그가 누워서 침을 뱉는 꼴이고

그의 그 순수한 동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무상불 그의 이름을 선지자 반열에 올려놓고 내려치는 행동은

또 다른 쪽에서 누워서 침뱉는 꼴로 비칠일이다.


다 좋다.

진리수호, 남은교회의 자존심. 완벽한 교리.

다 좋다.


그리도 좋은것을 왜 깨끗해 보이는 양심에 담을 수 없고 저리도 감정적인 그릇에 담아놓고 침을 뱉아야 하는가 말이다.


다시 묻고 싶다.

그 사람만큼 연구한 사람이 먼저 돌로 칠 일이다.

그 사람 만큼 교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그 사람 만큼 양심적인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그 일의 전모를 구절구절 상세하게 이해한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허공을 때리듯이 아무때나 아무에게나 주먹을 날리지 말라.

이 게시판의 주류라는 우월의식으로 무례히 행동하지 말라.


나는 이일에 있어서 솔직히 중립적 입장이었다.

그러나 이런 태도와 양심을 보면서 나는 더 중립적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나에게 포문을 열기전에 우선 김 주영 장노 (의사) 가 이야기 하는 모든 내용을 통해서 그가 하고자 했던

그 본질을 알고나서 시작하자.


비 양심적 그릇에 담긴 진리보다 아니 진실보다

양심적 그릇에 담긴 모자라는 진리가 훨씬 더 낫다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이말을 고하고 싶다,


다시는 우리의 형제 살븥이 김 주영이란 이름을 속되게 거론하지 말라고.

다만 그가 제기한 내용 그 자체만을 이야기 하자고...




  • ?
    으흐흐 2014.11.19 08:46

    x

  • ?
    지성인 2014.11.19 09:18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영역에서 야기된 한 지성인이 제기한 질문"이 부분에서 웃으면 되나요 ㅎ
    가을바람님 김주영씨는 일요일휴업령은 19세기 유물이요 앞으로 결코 일어나지 않을 사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단순히 잘못된 자료 인용으로 인한 혼란을 바로잡기 위해 용기있게 나선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가을바람님이 한때 재림교회 목사였다고 하면 사태 파악을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 ?
    김균 2014.11.19 13:52
    지성인님이 생각하는 일요일 휴업령은 19세기 유물 맞습니다
    그런 일법은 없습니다
    화잇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더 욕보이는 짓을 합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 ?
    지성인 2014.11.19 09:28
    제가 김주영씨의 글을 읽을때 마다 안타깝게 생각되는 것이 있는데 교회를 생각하여 올렸다는 그의 글을 읽어보면 자신이 19세기 혹은 60년대 입산파의 수준과 망령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지요. 지금 한국 재림교회의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연합회장이나 재림교회 목사들이 매일 일요일 휴업령 타령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교인들도 교육 수준이나 의식 수준이 많이 향상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되어서 옛날 같이 그렇게 부화뇌동 하지 않고 자신이 처한 곳에서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 ?
    지성인 2014.11.19 09:31

    카스다나 민초 상당수 누리꾼들을 보면, 모두 60-70년대 천주교인 캐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입산 운동이 일어나고 한국 사회에서는 고추가루 교인이라 낙인찍히며 살던 그 시절의 피해의식이 많이 보입니다. 무슨 노인네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읍니다.

  • ?
    딜리버리 2014.11.19 09:43
    "여기 카스다 독자들이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6년전 오바마 대통령 당선과 민주당의 승세를 보면서 김주영씨가 그 때 주장하였던 바는, 바로 그러한 추세가 이제 미국에서 일요일 휴업령같은게 있을 가능성이 없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국우파 개신교인들과 캐톨릭 교인들의 지지를 받는 공화당이 득세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기의 논리에 따라 일요일 휴업령의 가능성이 더 있게됬다고 그가 인정할까? 그는 이제 그가 6년전에 제시했던 이런 함수관계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그 대신 다른 추세를 또 예로 들면서 일요일 휴업령같은게 오지 않는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음을 본다. 물론 김주영씨가 지금까지 항상 자기 특유의 비약된 논리와 편견적이고 비판적인 안목으로 그렇게 해 왔기에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그의 이러한 행적의 근간을 이루는 동기가 전반적으로 그리스도의 진리나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왔다고 보기는 솔직히 말해 아주 어렵다.



    일요일 휴업령에 대해서 우리가 견지해야될 자세는, 세상의 주류를 이루는 국가 권력과 종교 권력이 어떤 시대적 위기 상황이 오면 지금의 정책과는 완전히 다른 그 어떤 정책을 채택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9/11 후에 미국에서 채택된 일련의 법령들을 검토하면서, 예언적 안목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세상의 현인들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세상에 경각심을 고조하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다. 화잇 여사의 다음과 같은 예언적 언급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한다" (카스다 김정대님 글중에서 펌)
  • ?
    믿음과행함 2014.11.19 12:13
    "그 사람만큼 연구한 사람이 먼저 돌로 칠 일이다.
    그 사람 만큼 교회에 헌신하는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그 사람 만큼 양심적인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그 일의 전모를 구절구절 상세하게 이해한 사람이 돌로 칠 일이다."
    --------------------------------------------------------------------

    그것은 님의 주관적인 평가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 잣대를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시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님의 주관을 억지로 주입시키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김주영님의 말이 다 맞다고쳐도 절차가 무시된 것으로써 일단 먼저 치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정말로 백성과 지도자를 생각한다면 사전에 개인적으로 문의를 해서 강사의 의도와 생각을 확인해보고나서
    그런 글을 써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절차없이 일단 공격하여 깎아내리므로써 자신이 높임을 받았습니다.

    사람이므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게 고의로 한것이 아니라면 그 사람이 실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맨투맨 차원에서 노력하고 상대에게 실수를 고칠 기회를 주는게 순서입니다.
    더욱이 상대가 보통인이 아니고 자기가 속한 곳의 수장이라면 아주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김주영님이 차라리 안식일교인이 아니라면 이런 말하기가 쉽고, 말해도 그러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처음부터 비판하는게 목적이고 또 느껴진대로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교인을 비판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고 교단이 다르면 일정한 범위내에서 성경과 일치하지않는 것에 대해서 역시 비판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가 그동안 안식일교회에 대해서 이단,삼단하면서 비판하는 그런 것들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배우고 이해하는 바와 다르니 당연히 그렇게 하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조직을 이끄는 최고수장에 대한 신뢰력을 떨어뜨리고
    조직원들에게 불신을 불어넣는 행위는 그 차원이 다르고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절차가 틀리면 좋은 의도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자체가 좋은 의도와 거리가 멀기때문입니다.
    자기 부모나 형제의 흠을 여러사람 앞에 대놓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그런 사람을 보면 님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마도 바보라고 욕할 겁니다.
    더구나 자기의 불만을 부모나 형제와 대화해보지도 않고 남 앞에서 욕부터 한다면 정상적으로 보나요?
  • ?
    인정 2014.11.19 12:51
    아니 뭔 소리여.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하는 것이라고 믿는 우리한테, 설교를 제대로 확인도 안한 내용을 진짜인양 낑겨 넣어서 그것도 말세라는 심각한 내용을 전할때 잘못 전한것을 , 그것을 지적한 사람이 뭔 잘못이여?

    목사는 우리 교회에서 공인이지. 누구나 바로 이야기 할수 있는것이지. ? 최고의 수장이면, 그에 맞는 수준을 갖추고 있어야지. 그리고, 개인을 공격한것으로 안 읽혀졌건만, 그대 같은 분들때문에 자꾸 설교한 개인 목사에게 초점이 많이 가질 않소이까?

    겸손을 보이세요. 잘못은 잘못으로 인정하고, 다음 단계를 논해야지. 무슨 애들 뒤끝있는 사과를 하는것처럼 말이야.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런 말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3
9715 곽건용 목사의 설교 아름다운 바보를 읽고.... 1 바보아저씨 2014.11.19 482
» 뒈질 각오로 8 fallbaram 2014.11.19 652
9713 선인장 (Cactus) : 에피톤프로젝트(Epitone Project) 루시아 (Lucia 심규선), (Vocal 차세정) 음악감상 2014.11.19 683
9712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입니다...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습니다. 13 예언 2014.11.19 680
9711 재림마을은 조용하다 시노미 2014.11.18 605
9710 목사가 천명이면 뭐하냐? 3 김균 2014.11.18 628
9709 한국연합회장 어쩔려나? (카스다 펌.전용근님 작성 글) 3 1000명목사 2014.11.18 661
9708 민초의 호들갑 혹은 침묵 2 광야 2014.11.18 628
9707 김대성연합회장님은 최고의 영적지도자입니다. 5 예언 2014.11.18 611
9706 가난한 자들을 너무 많이 도와주면 안됩니다 4 예언 2014.11.18 518
9705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세돌이 2014.11.18 585
9704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18 495
9703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4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18 467
9702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1.18 616
9701 fallbaram님! 2 2014.11.18 523
9700 목사님들 머리가 아프신가보다 3 김균 2014.11.18 667
9699 우선 웃어야 한다. 4 아침이슬 2014.11.18 515
9698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연합회에 바라는 것(리빙스턴님이 쓰신 글) 9 끌어올림 2014.11.18 706
9697 김 선생님의 노고에 대한 오마주 (Hommage) 16 Windwalker 2014.11.18 723
9696 재림마을의 답변 6 김주영 2014.11.18 958
9695 "그는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었다." "이 시대에 이러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박진하 목사는 정말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을까? 1 너울너울 2014.11.18 1000
9694 가시나무 (A Thorn Tree) : 조성모 , Electric violinist Jo A Ram | 내가 꿈꾸는 그곳은-배송희 2 음악감상 2014.11.17 793
9693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 1 하주민 2014.11.17 513
9692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11월 12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1.17 580
9691 국제호구 MB정권의 서명보너스 3300억 원 지출 1 보너스 2014.11.17 470
969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2 세돌이 2014.11.17 556
9689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1 세돌이 2014.11.17 518
9688 2014년 남가주지역 연합성가합창제 순서 1 이태훈 2014.11.17 1186
9687 일요일 휴업령 논란의 본질 1 등불 2014.11.17 585
9686 빈곤했다면 좋았을텐데, 번영한 결과로 망했네요 1 예언 2014.11.17 495
9685 겨울에 좋은 5가지 음식 코메디 2014.11.17 540
9684 사소한 배려의 향기 가는꽃 2014.11.17 491
9683 뱃살이 안빠지는 이유 1 코메디 2014.11.17 584
9682 연합회장님의 해명을 요청합니다(해명요청서 발송 건,김주영) 16 perceive 2014.11.17 758
9681 가짜 예언자 감별법 (곽건용 목사) 3 울다 2014.11.17 512
9680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시 비상사태 선포..야간 통행금지 시애틀 2014.11.17 566
9679 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 부끄부끄 2014.11.17 555
967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세돌이 2014.11.17 474
9677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17 544
967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17 436
9675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세돌이 2014.11.17 514
9674 향수(Nostalgia): [이동원 박인수] , 트리플 오카리나 합주 음악감상 2014.11.17 636
9673 교인을 그리 만만하게 보는가! 5 스마트폰 2014.11.17 543
9672 세상을 그리 만만하게 보는가? 13 석국인 2014.11.16 561
9671 김주영-(우울증) 1 동명 이인 2014.11.16 781
9670 시리즈를 읽고/김 주영 장로님 3 김균 2014.11.16 709
9669 미시USA 탄압과 동포사회에도 38선을 그어놓으려는 세력들 배달원 2014.11.16 501
9668 [재밌는 웹툰뉴스 한이와 꾹이] 천문학적 손실… MB '자원외교' 처벌 가능한가 뉘우스 2014.11.16 632
9667 안식일교회 신학의 한계 6 모순 2014.11.16 714
9666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76
9665 김선생! 힘내시오 5 fallbaram 2014.11.16 690
9664 일요일 휴업령은 반드시 내린다 9 패스트 2014.11.16 549
9663 연합회발 유언비어 맺는 말 - 교황청 지하실의 금괴 5 file 김주영 2014.11.16 659
9662 연합회발 유언비어 7 - 미국의 카톨릭 10 file 김주영 2014.11.16 802
9661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 2014.11.16 1030
9660 신앙생활을 삼류 찌라시 음모론으로 격하시키는 행태 2 음모론자 2014.11.16 654
9659 성령의 길과 육신의길 1 하주민 2014.11.16 495
9658 공자님과 초상집 개 1 마늘 2014.11.16 501
9657 안식일 교회는 왜 폭력적인가? 8 모순 2014.11.16 668
9656 단 7:12 와 계시록 17:16절에 대하여(연구 과제) 김운혁 2014.11.16 341
9655 단 7:25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와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는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했다. 김운혁 2014.11.16 580
9654 2300주야와 70주일 예언이 다니엘서 12장에서 최종적으로 성취되는 이유 김운혁 2014.11.16 475
9653 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11 file 김주영 2014.11.16 835
9652 “전태일 추모집 글, 내 글 아냐…박 대통령 비판 부분 빠져” 오늘그가 2014.11.15 479
9651 김부선 폭로 ‘난방비 0원’ 수사 경찰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김부선법 2014.11.15 367
9650 위대한 약속 : 리아킴, 알토 색소폰연주 음악감상 2014.11.15 878
9649 연합회가 고한실의 이야기를 거절할 수 없는 이유 1 안티고박사 2014.11.15 687
9648 ufo 보고 놀라는 미군 영상 아지트 2014.11.15 581
9647 교황, 일요일 휴무에 관한 메시지 2 느티나무 2014.11.15 482
9646 연합회발 유언비어 5 - '십계명의 날' 그 주범과 종범은 누구인가? 15 file 김주영 2014.11.15 1787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