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타령

by 아날로그 posted Nov 19, 2014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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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진보니 보수니 하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누구말대로 상식과 비상식만 있을뿐. 


정치가들이나 미디어쟁이들이  편의상 나누는 진보니 보수니 라는 이분법에 


왜 목매는가?



세상이 보는 방식으로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있으니


문제가 해결 될 일이 없다.


고칠 것은 고치고 


좋은 것은 지키는 것이 


의로운 길이다.


스스로 어떤 대상을 틀에 가둬놓고 


자신들의 스타일에 맞추려고 하는가?



인터넷에 허접한 글 좀 올린다고 


자신이 뭔 대단한 논객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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