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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52>

 

빈곤

언제나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하는 것

하나님의 목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회의 계급은

결코 평등해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인류를 특징짓는 상태의 다양성

하나님께서 품성을 시험하고 계발시키기 위하여

계획하신 수단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큰 열심으로

하나님의 현세의 축복들을

모든 사람이 균등하게 분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주의 목적이 아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한 자들이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가난한 자들과 부자들은 다 같이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바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추종자로 주장하는 자들 가운데서

대부분의 경우,

 

가난한 자

단 하나의 목적으로 그분을 섬기지만,

 

 

부자

그들의 세속적인 보화에

그들의 애정을 끊임없이 붙들어매고

그리스도는 잊어버린 바 된다.

 

이생의 염려

부에 대한 탐욕

영원한 세계의 영광을 가리워 버린다.

  • ?
    more 2014.11.19 22:53
    예언님, 사회주의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제목을 고치셔야 해요. 왜냐하면요... 혹 이해가 안 되시면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
    김균 2014.11.19 23:00
    그냥 내비둬요
    사회주의가 공산주의 사촌쯤으로 여기는 그 지식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화잇의 글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와는 거리가 먼 글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ㅈ도 모르면서 면장질 잘도 합니다

    아참 화잇여사가 살아 계실 때 소비에트 공산 주의가 있었나요?
    레닌의 공산당 혁명은 화잇여사가 죽고 난 후 일어난 일 아닌가요?
    성경은 공상적 사회주의와 상통하던데?????
  • ?
    김균 2014.11.19 23:05
    알기쉽게 설명이나 드려야겠다

    사회주의(社會主義, socialism)는 일반적으로는 대중이 직접 생산 수단을 소유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며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동 경제와 모든 민중이 노동의 대가로서 정당하고 평등하게 분배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상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며, 또는 그 과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회주의는 1826년 최초로 로버트 오언에 의해 주장되었지만, 훨씬 이전인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에서부터 
    사회주의와 밀접한 사상이 생겨났었으며, 생시몽의 공동체주의, 토머스 모어의 기독교 평등 사상이 결합되었다. 
    로버트 오언은 '사회주의'란 용어를 정립화했고, 그 후 유럽 각지에서 푸리에같은 여러 공동체, 집산주의를 지향하며,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는 진보적 학자들에 의해 사회주의는 발전되었다. 
    오늘날, 사회주의는 민주사회주의와 같은 뜻으로 치환되기도 한다.[위키백과)
  • ?
    more 2014.11.19 23:14
    장로님, 제가 할 일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기가 차요~~~

    이거 '예언님' 예언의 신만 읽어서 그런가봐요?

    ^^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예언의 신만 읽어도 화잇 부인의 다양한 시각의 발언들을 교차해서 생각할 수 있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예언님은 너무 편향되게 읽은 분으로 보입니다.

    국민학교 때 사회 과목을 잘 못하셨나봐요.^^
  • ?
    읽지도않고 2014.11.20 00:09
    편향되기 보다는 주제 검색해서 나온대로 모아서 내놓는거라, 그냥 검색해서 나온 거예요. 읽지도 않는겁니다. 조재경 목사 식인데, 조 목사보다는 좀 낫지만, 좀 자기 의견은 없고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 ?
    엥겔스가말하다 2014.11.20 00:27
    사회주의의 개념이 얼마나 다양한데 마지 자신들이 사회주의를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것이 너무 웃기네요. 예언님이 올리신 증언의 내용중 부의 분배, 계,급 평등 문제가 어찌 사회주의의 핵심 논제가 아니리요???
  • ?
    예언 2014.11.20 03:38

    저도 처음에 위의 글을 읽고 의아해 했었습니다.
    위의 글은
    프랑스혁명을 초래한 잘못된 신분제도나
    부익부빈익빈을 초래하는 잘못된 경제제도를 옹호하는 글은 아닙니다.

    위의 글은
    자본가와 지주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아
    노동자와 농민에게 분배해야 한다는 공산주의사상을
    지적한 듯 합니다.

    공산혁명은 1917년이지만
    공산사상은 이미 프랑스혁명때부터 시작되었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씀하시면서
    부자들이 자원해서 자선을 베풀기 원하다는 것과
    가난이 자주 영적인 유익이 되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십니다.

    얼마전에 올린 예언의 신의 말씀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마음만 먹으시면
    모든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실 수 있지만
    그렇게 안하시는 이유가 있으시지요.

  • ?
    김균 2014.11.20 10:48
    인간을 가지고 노는듯한
    글은 가지고 오지마삼
    나도 마음만 먹으면 인간을 부자 만들 수 있다는 말
    할 수 있음
    이 말 뜻이나 알랑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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