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의 두얼굴을 폭로하느라 여념없는 분들과 같이 부르고 싶은,
유년반에서 배운 노래
정답게 놀며 기뻐하여라
하늘에서 만나 이웃에 살겠네
친절하고도 정직하여라
하늘에서 만나 이웃에 살겠네
그날까지 다들 평안하시기를
그리고
언젠가는 성령께서 여러분도 빛으로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그런 날이 올 것을 믿~쉽니다.
그런 정도의 확신도 없이
여기서
내 이름 석자 걸고
이런 소리 하지 않는다.
자다가 생각해도 신기한게 많다.
이 어린아이처럼...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