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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3.jpg


소생의 두얼굴을 폭로하느라 여념없는 분들과 같이 부르고 싶은,

유년반에서 배운 노래


정답게 놀며 기뻐하여라

하늘에서 만나 이웃에 살겠네


친절하고도 정직하여라

하늘에서 만나 이웃에 살겠네 


그날까지 다들 평안하시기를


그리고

언젠가는 성령께서 여러분도 빛으로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그런 날이 올 것을 믿~쉽니다. 


그런 정도의 확신도 없이

여기서 

내 이름 석자 걸고

이런 소리 하지 않는다. 


자다가 생각해도 신기한게 많다. 

이 어린아이처럼... 


평안을 


baby.jpg






  • ?
    글쓴이 2014.11.20 01:46

    요밑에 노을님의 어떤 글에
    자유필객이란 분이
    내가 언젠가 "일휴 예언이 들어있는 대챙투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인용부호 포함, 오자 포함)
    고 했다 한다.

    찾아 보니 2011년 9월에 '쓰레기통'  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내 글이 있다.
    조회수가 2천 몇백이던데 (운영자님, 이거 맞는 숫잡니까?)
    앞으로 글을 바로 읽으시라고
    그리고 코테이숀 마크는 그렇게 함부로 쓰는거 아니라고
    무엇보다도, 그 때 그 글에서 뭔가 좀 느껴지시는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 복사해 올린다.

    내가 '자유필객'과 그의 일당들과 말을 섞고 노닥거리면
    이런 실속 없고 영양가없는 짓 하는게 힘들어서
    여간해서는 읽거나 대답을 안하는데
    가끔 누구의 댓글로 올라오면 눈에 밟혀..... 애고

    It's my last treat. 


    앞으로는 기대하지 마시길

    =========== 이하 복사===========

    제목: "대쟁투" 를 가을낙엽처럼 뿌리면...쓰레기통으로?

    대총회는 세계적으로 각시대의 대쟁투를 대대적으로 보급/살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떤 목사가 쓴 기사를 요약해서 올려 본다.
    Eddy Johnson 이라는 이 목사는 현재 호주에서 목회하고 있다.

    ------------

    1980년대, 캐나다 퀘백 합회의 목회부장을 하고 있을 때
    한번은 몬트리올 경찰서장의 전화를 받았다.
    '거기 안식일교회 본부가 맞소?'

    사연인즉슨
    여러 시민들이 불평 신고를 해 왔다는 것이었다.
    집집마다 우편함에 각시대의 대쟁투가 들어 있는것을 발견한 시민들이
    카톨릭에 대한 그런 '증오 서적' 이 나돌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 온다는 것이었다.
    서장은 그 책을 발행한 교회가 안식일교회임을 알고 안식일교회 본부를 찾아서 전화를 한 것이었다.
    나는, 이런 일을 한 것은 교회 본부가 아니요, 교회는 공식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며,
    이 일은 어떤 개인이 한 것 같다고 경찰서장의 항의를 무마시켰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다른 합회에 속한 어떤 교인이 사재 2만불을 들여 대쟁투 보급판을 사다가 대대적으로 뿌린 것이었다.

    슬픈 사실은, 합회가 그런 교인들에게 그러한 노력을 재고해 줄것을 요청하자
    그들은 오히려 합회 지도자들을 비겁하고, 타락했고,
    '교회 내에 침투해 있는 카톨릭 첩자들에게 굴복' 했다고 공격을 하고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 교인들에게
    열심이 있다고 다 지혜롭고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핍박을 받는것이 꼭 의로운 일을 하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치기 힘이 들었다.
    합회가 나서서 그 일을 무마시키지 않았다면 아마 굶주린 언론의 주목을 받았을 것이고
    법정으로까지 가야 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요즘 대총회가 대대적인 대쟁투 보급운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19세기 미국에서 기록된 각시대의 대쟁투는 당시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그 당시 미국은 개신교국가였고, 카톨릭 교회가 하는 일을을 수상쩍게 묘사하는 책이라면
    인기를 끌지 않을 수가 없었다.
    교황과 카톨릭 지도자들에 대해 엘렌 화잇은 매우 혹독한 말들로 표현했지만
    그것은 당시 종교적 배경에서 이해할 만한 것이었고 그럼으로 그 책이 퍼져나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감히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는 책은 그 어떤 것이라도 증오문서로 취급받는 세상이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이 그런식의 반카톨릭적 표현을 하면 비난받는 세상이 아닌가?
    우리도 그들처럼 여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중략: 그의 목회에서 만난 카톨릭 가족 이야기)

    대쟁투를 대대적으로 보급하면 그런 부작용들이 일어날 것이 걱정된다.
    증오문서를 돌린다고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언론의 표적이 되고, 심지어 재판까지 당면하게 될지 모른다.

    나 개인의 목회 경험 외에도 다음의 사항 때문에 나는 대쟁투 보급운동을 우려하고 있다.

    1. 책의 분량
    이메일, 전화문자, 트위터 시대에
    600여 페이지나 되는 책을, 구라파 역사에 무슨 특별한 관심이 있다고, 대중들이 열어 볼까?

    2. 포스트모더니즘
    호주와 뉴질랜드같은 세속사회의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종교적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인류의 역사를 하나님과사단의 전쟁이야기 같은 대서사 (meta-narrative) 로 설명하는 것은
    우리같은 이미 믿는 사람들에게는 납득이 갈지 모르지만 현대인들에게는 수상쩍은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3. 대쟁투에 오류가 들어있는가?
    교리에 관한 이해도 변해 왔다. 학자들뿐 아니라 웬만한 정보를 접하는 교인들은
    대쟁투가 제시하는 예언해석이나 신조에 대해 다른 이해를 하고 있다.
    몇가지 예를 들면
    1)200여년전의 해달별의 징조들이 재림의 징조가 아니었다는 사실
    2) 조사심판에 대한 이해
    3)7재앙을 내리는 주체가 하나님인가 사단인가 하는 것등...

    그러한 이유로 나는
    세계 각국의 쓰레기통이 각시대의 대쟁투로 가득차게 될 것이 우려된다.
    그렇게 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엘렌 화잇이 처음 그 책을 출판했을 때의 의도는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

    위 기사의 전문은 스펙트럼에 있습니다.

    http://spectrummagazine.org/blog/2011/08/26/will-great-controversy-project-harm-adventism


    ================ 복사한 글 끝===========================

  • ?
    예언 2014.11.20 03:07

    네...그랬었군요...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책을 전한다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성령의 능력이 없으면 부작용만 나겠지만
    우리가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렬하게 기도하며 책을 전한다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쟁투에 쓰여진 천주교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천주교측에서 고소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고소한다고해도 오히려 사람들이 천주교의 잘못된 과거행적을 알게되므로
    쉽게 고소는 못할 겁니다,

    그리고 해달별의 징조는
    정확히 마지막 때(=1798년) 전후로 일어난 사건이므로
    대쟁투의 내용이 정확한 진리가 맞고,
    비록 200년이상 지난 현재에도
    재림의 징조로서 제시하는 것을 꺼려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지구역사 6000년을 놓고 볼 때
    200여년은 짧기 때문입니다.

    대쟁투를 자세히 읽어보면
    7재앙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악인들에게 퍼붓는 자비가 섞이지 않는 형벌입니다.

    그래서 악인들만 재앙을 받고 의인들은 해를 받지 않습니다.
    마치 노아홍수와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악인들이 화나서 의인들을 투옥하거나 죽이려고 하기 때문에

    의인들에게 야곱의 환난이 옵니다.

     

    그리고 7재앙전에

    지구에 임하는 천재지변과 유혈사태는

    사탄과 악한천사의 짓입니다.

  • ?
    난독증 2014.11.20 02:10
    난독증에 걸린 모양입니다. 마음의 난독증. 믿음의 난독증.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목표를 향해 아우성치는...

    어떻게 글을 이렇게 왜곡할 수 있을까요? 고의적으로 왜곡할 의도가 아니라면 이렇게 글을 180도로 돌려버릴 수 있을까. 징그럽다 징그러워~
  • ?
    나단 2014.11.20 03:25
    "일휴 예언이 들어있는 대챙투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인용부호 포함, 오자 포함)

    이걸 기억하고 있을 인간이라면 그 인간 김주영님 글 저장해놓고 여기저기 추적해볼만큼 컴퓨터 앞에서 시간 쓸 자일텐데, 어찌 이렇게 왜곡의 달인도 울고갈 왜곡을 할까.
  • ?
    김원일 2014.11.20 06:38

    "그리고
    언젠가는 성령께서 여러분도 빛으로 진리로 인도하시기를
    그런 날이 올 것을 믿~쉽니다. "


    나도 미~쉼돠!
    "그런 날"이 다음 세상이라 할지라도. ^^

  • ?
    다음 2014.11.20 06:55

    다음 차례는 - - -
    [박진하발 '유언 비어'를 게시해 보시지요! 김주영님!

  • ?
    석국인 2014.11.20 09:40

    x

  • ?
    떡국인 2014.11.20 09:45

    x

  • ?
    뭔일인지 2014.11.20 09:50
    요 몇일간
    몽학선생 제자분들이
    아주 열심으로 일하시네요.

    잘 돌봐드려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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