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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holic Plan to Evangelize Seventh-day Adventists
by Samuele Bacchiocchi
The following was taken from THE END TIMES newsletter, volume 5 No. 4) by Dr. Samuele Bacchiocchi
SPECIAL DOCUMENT FROM THE VATICAN (1997-2002)
The Catholic Plan to Evangelize the Seventh-day Adventists:
PROJECT:
"The Most Desirable Sectarian Group"
MAIN POINT:
"To evangelize the Seventh-day Adventists with the true gospel,
constitutes the greatest gain of the Catholic Church to return the Protestants to Rome."
OBJECTIVES:
1.To infiltrate among the Adventists. ideas, projects that could aid in bringing about a Catholic-Adventist closeness.
2.Make concessions that would tend to bring together Catholic thinking among the Adventist.
3.To look for, analyze, with the Seventh-day Adventists common objectives for .evangelization.
4.To dismember mistaken paradigms that the Adventists have about the Roman Catholic Church.
5.To demonstrate to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that its origin as a church has no biblical basis.
6.To demonstrate to the Seventh-day Adventists the falsehood of the writings of Ellen White.
7.To demonstrate to the Seventh-day Adventists how prejudician (dangerous) to World peace, are there positions about the Pope, the Virgin Mary and Sunday as the day of rest.
8.To point out to the Seventh-day Adventists that their church has the highest level of a Apostasy among the Protestants, due to the theological shakings that characterized it.
9.To bare before the world the steps that the Adventist Church has taken. Through its legitimate leaders toward the Catholics and ecumenism.
10.That the Seventh-day Adventist understand that not to unite with Catholics and Protestant, to search for world peace together, they would be blamed for all the evils and/or disasters that may befall the world.
교 황 청 문 서
(Special Documeni From the Vatican
)
( 바티칸 특별 문서 1997 - 2002 )
내용 :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전도하기 위한 카톨릭의 계획
제목 : “가장
고집스런 단체 ”
핵심 : 참된 복음으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를 전도하는 것은
개신교회들을 로마교회로 돌아오게 하는데 있어서 가톨릭 교회의 최고의
목표이다.
1.카톨릭과 재림교회의 관계를 보다 가까워지게 하는
사상과 계획을 재림 신자들에게 서서히
주입시킨다.
2. 재림교인 가운데 카톨릭 사고방식을 들여오는 것을 용인하게 한다.
3. 재림교인들과 공통적인 복음의
주제들을 관찰하고 분석한다.
4. 재림신자들이 로마 카톨릭 교회에 대하여 갖고 있는 잘못된 인식들을 제거한다.
5. 재림교인들에게
그들의 교회의 기원이 성서적 기반이 없음을 드러낸다.
6. 재림교회에 엘렌 지 화잇의 저술들이 거짓임을 드러낸다.
7.
교황, 동정녀 마리아, 휴일로서의 일요일에 대해 재림교회가 갖고 있는
견해가 세계 평화에 얼마나 해를 끼치는 것인지를
드러낸다.
8. 개신교 안에서의 신학적 차이 때문에 그들의 교회가 개신교회
가운데서 가장 배도한 교회라는 사실을 재림교인들이
알게 한다.
9. 그들의 신실한 지도자들을 통해 재림교회가 카톨릭과 에큐머니즘
(교회연합운동)을 향해 취해온 조치들을
세상에 폭로한다.
10.재림교회가 만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일에 카톨릭과 개신교회들과
연합하지 않는다면 모든 죄악
또는 지구상에 임하는 모든 재난들에 대해
그들이 정죄될 것 이라는 사실을 재림 교인들에게 인식시킨다.
교황, 특별추기경회의 소집… 문서유출 파문 대책논의
- 【바티칸시티=AP/뉴시스】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지난 23일 개인 비서 게오르그 갱스바인(위에서 왼쪽)과 그의 집사 파올로 가브리엘레 게오르그와 함께 바티칸에 잇는 성 베드로 과장에 도착하고 있다. 교황청 대변인실은 23일(현지시간) 교회에 평화와 신뢰의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특별추기경회의를 소집해 교황청 기밀문서 유출 파문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5-26
교황은 이날 오전 교황청 수석간부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었다. 교황청 대변인실은 “교회에 평화와 신뢰의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추기경들과 또 다른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교황청은 앞으로 오는 29일까지 교황은 로마에서 많은 추기경과 계속 면담할 것이라면서 “교회 운영에 책임을 공유하는 이들과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청 기밀문서 유출로 천주교회 고위 성직자의 부패, 정치적 내분, 군력 투쟁 등의 사실이 드러나자 교황청은 그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교황의 아파트에서 일해 온 집사 파올로 가브리엘레가 지난달 기밀문서를 불법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교황청 경찰이 이번 교황청 기밀문서 유출을 조사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는 추기경위원회도 내부 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주말 교황은 추기경조사위원회를 만나 이번 사건에 관련된 수십 명의 진술 내용을 보고받았다.
교황은 특별추기경회의를 소집은 이번 기밀문서 유출파문의 심각성과 교황청 지배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음을 시사한다.
특별추기경회의에는 교황청에 주재하는 추기경들과 시드니 대주교, 전직 로마대교구장 등이 참석한다.
suejeeq@newsis.com
원전 없이 쓰여진 이 글 뿐이더군요
1997~2002(바티칸)
재림교인들 모가지 비틀기 딱입니다
누가 원전 한 번 찾아보세요
난 서툴러서 더 이상 못 찾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