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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님이 작성한 "연합회발 유언비어" 글에 

해명을 요청하는 요청서를 연합회장님께 보내서

당사자인 연합회장님의 해명 말씀을 들으려고 합니다.

연합회장님 e -mail 아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저의 e -mail 입니다.

kasda36@nate.com


해명요청서를 발송하면서 이곳에 게제합니다.

해명요청서는 다른 목사님들께도 보내드려서 목사님들의 반론이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해야만 한다. 그것이 옳은 일이다"

성경이 제게 준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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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11.21 13:35

    그 사람, 그런 해명 요구의 멜을 보내면 응답해줄 것 같나요? 님 같으면 친절히 답장해주겠나요? 오래 전에 내 멜에도 답장이 없던데.. 링컨 대통령은 초등학생의 편지에도 일일이 답장해주었다던데, .. 바쁘다는 것은 핑계일 것이고요. 직접 응답이 오는 전화 통화를 시도해보세요. 전화연결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김균 장로님의 칭찬 받을 장점은 타인의 멜에 답장을 잘해주는 것. 반면에 김주영 같은 사람은 학식이 많고 옳은 소리만 하는 것 같아보여도, 나 같은 사람의 반박 요구에 응해줄 줄 모르니, 위선자일 뿐입니다. (연합회장에게 보낸 메일을 찾아 메일주소를 알려주고 싶지만, 지워버렸는지, 못 찾겠네요.  참고로, 목회부 멜 주소는 이러합니다. kucmst0@kuc.or.kr  여기로 문의하면 주소 문의에 대한 답장은 해줄 겁니다. 다만, 그런 해명의 글들은 개인서신으로 답해줄 것이 아니라, 게시판에 나타나서 여러 사람들에게 정당하게 해명해주어야겠지요. 사안이 더 큰 것이라면, 교회지남에 떳떳히., 보란듯이 해주어야겠고요. 나 같으면 그리하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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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2014.11.21 14:15
    연합회장님은 교인들과 소통을 강조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가볍게 대하지않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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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11.21 16:29

    그렇게 소통을 강조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시판에도 나와보라고 하세요. 내가 보낸 메일에 대해서도 지금이라도 답장 좀 하라고 하시고요. 나 같으면 그리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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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 2014.11.21 14:19
    sda8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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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ceive 2014.11.21 14:50

    고맙습니다.며칠내로 연합회장님께 해명요청서를 발송하고 이곳에도 올리겟슴니다.

  • ?
    왈수 2014.11.21 23:49
    그러면 또 수많은 댓글들이 달려서 콩이야 팥이야 하면서 시끄러울 텐데, 그럴 바에야 당사자인 연합회장이 직접 나서서 게시판에 글도 올려보고 그래야지... 홍명관 씨(!)가 인터넷은 마귀라고 하면서 인터넷을 멀리 해야 한다고 홍보해버렸으니, 안식교의 인터넷 활동력은 다른 교파들보다 한참이나 뒤떨어져버렸지요.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간다고 하고, 집창촌에도 복음 들고 가야 하는데, 인터넷을 마귀라고 호도하고 멀리 해야 한다는 그 인간이 참으로 원망스럽지요.
  • ?
    떼까치 2014.11.21 16:17
    이번 일로 연합회장이 시험대에 오르겠군요.
    본의아니게 ㅂㅈㅎ목사가 한 껀 했네요!
    정작 본인이 아실런가? 일베 병맛짓을
  • ?
    심사숙고 2014.11.21 17:53
    이러 중대한 일을 하시려면 실명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누군신지를 밝히셔야 합니다.
    그것이 도리 입니다.

    필명으로는 절대 대답을 하지 않을 실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심사숙고 하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시험에 들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perceive 2014.11.21 19:58
    유의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
    권고 2014.11.21 19:22

    연합회장은 일개 개인이 아니라 

    교회를 대표하는 수장이요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입니다.


    이런 중요한 일을 하는데 먼저 자신의 실명과 교회 직분, 출석 교회등을 밝히고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단으로 오해받으며 교회를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용당할지 모르는데 

    연합회장님이 대답하시겠습니까? 


     이건 예의를 떠나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내년이면 연합회장님의 임기도 끝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섣불리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고 오히려 perceive님 만 난처하게 될 수 있어 드리는 말이니 유념하십시요. 

     영적인 문제는 인간의 생각대로 그리 쉽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 ?
    perceive 2014.11.21 20:13

    권고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이런 일은 중요하겠지요.예의에 벗어나지 않게 할것입니다.염려 놓으세요.
    김주영님의 글도 예의와 상식에 맞는 문제제기였기에
    저도 예의와 상식의 틀안에서 연합회장님께 글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할 이유도,제가 난처하게 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진실을 알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
    왈수 2014.11.21 21:42
    답이 오면, 내친 김에, 아래의 문제에 대해서도 문의해보세요. 이건 님이나 몇몇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제가 아니라, 교단 전체의 문제이기에 공개적으로 밝혀져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 진용식 목사에게 안식교에서 천만원을 주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앞뒤를 가려가며 들어야 합니다. 진용식 씨는 안식교 신자였습니다. 그래서 안식교 목사들과 안면이 많았습니다. 그가 "안식교의 5대 오류"이던가 하는 책을 만들었는데, 이에 대한 것을 안식교 목사가 접하고 진용식 목사를 불렀습니다. "당신, 이것도 책이라고 만든 것이오? 이게 우리 안식교가 믿는 것이란 말이오? 어디 따져 봅시다."라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진용식 씨가 한 걸음 물러섰습니다. "이 책을 잘못 만든 것을 인정합니다. 원하시는 대로 책들을 모두 폐기시키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책을 만들면서 수천 만원의 돈이 들었습니다. 책을 폐기하는 대신에 얼마의 보상이라도 해주십시오." "그러냐? 그럼 옛다 천만원이라도 받아라....." 그렇게 해서 연합회에서 천만원을 준 것입니다. 그런데 진용식 씨는 약속을 어기고, 그 책을 폐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책을 또 만들어 지속적으로 안식교 타도에 나선 것입니다. 그 당시의 연합회의 목사는 홍명관 목사인 것으로 제가 듣고 압니다. 그가 그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가까이 지내는 분이 있다면, 당장 가서 물어보십시오. 혹시 그게 홍명관 목사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일지라도, 그게 누군지는 홍명관 목사가 알고는 있을 겁니다.
  • ?
    김균 2014.11.21 22:33
    왈수님의 필치로
    직접해 보십시오
    님같은 필치는
    안식일교회
    100년사에도 앖습니다

    이건 장난으로 하는 말 아닙니다
    그간 님의 글들 읽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 ?
    왈수 2014.11.21 23:15
    물론, 제가 올리는 모든 글들은 장난으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연합회 찾아가서 따질 것도 많고, 자료 구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그렇게 하려면 며칠 일당(돈)이 깨지고, 그럴 가치가 있는가 의심스러워서 눌러 지내는 겁니다. 연합회 찾아가면 박 아무개 뺨도 후려지고 싶고요.
  • ?
    김균 2014.11.21 23:24
    난 대의를 위해서
    1년 반을 개고생했는데요
    한 판 벌려보세요
    난 늙어서 더 못하겠어요
    연합회에 박 아무개가 있나요?
    없는 것 같은데요?
  • ?
    왈수 2014.11.21 23:27

    지금은 관심을 두지 못해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희망의소리 방송목사의 그 아무개....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지독하게 반대한....

  • ?
    perceive 2014.11.21 23:14

    왈수님,저는 제가 하는 일에만 시간 낼 수 있겠습니다.
    죄송해요.

  • ?
    왈수 2014.11.21 23:27
    죄송할 것은 없고요. 시간이 난다면, 내가 직접 하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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