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돌아가는이야기

2008 MB 사화 - MB 정권 실정 총정리

by 맥노턴 posted May 30, 2009
2008 MB사화 - MB정권 실정 총정리 
(서프라이즈 / 서프라이즈 (seop1) / 2008-12-16 12:30) 


2008 MB 사화 - MB 정권 실정 총정리
(서프라이즈 / 편집국 / 2008-12-21)

 


MB정권 출범 후, 연이은 실정으로 한국경제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실업사태 전망, 부동산 가격폭락, 경제 성장률 2% 전망 등 뉴스들은 암울한 소식만 전하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747 추락'으로부터 '대운하․형님 예산 기습복원’에 이르기까지 2008년 MB정권의 실정을 총정리해 보았다. MB정권의 속살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그 모든 상징적인 사건들 속에는 MB정권의 정체성이 공통적으로 녹아 있다.


2008년 초, 시동을 건 브레이크 없는 벤츠는 2008년의 해가 기울어 가는 지금도 광기를 품은 채 속력을 높이고 있고, 아직도 재앙은 끝나지 않았다. 수많은 국민들이 다칠 것이다. 수많은 자산과 자원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누가 그것을 멈출 수 있을까. 그 유일한 힘은 국민에게 있다. 그 모든 광기를 잠재우고, 다친 상처를 치유하고 손괴된 자산을 복원해야 할 소중한 소임 역시 국민의 몫일 수밖에 없기에..


ⓒ 서프라이즈



덧글 : 서프라이즈는 ‘2008 MB사화’를 시리즈로 정리하는 가운데 MB정권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으로 '747추락'으로부터 ‘대운하 ․ 형님 예산 기습복원’까지 10가지를 꼽았습니다. 그러나, '전교조 교사 해임' 사건과 '상임위 단독 파행 처리'등 여전히 굵직한 실정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자료를 정리하여 추가할 것입니다. 

 MBxx-00.jpg MBxx-01.jpg MBxx-02.jpg MBxx-03.jpg MBxx-04.jpg MBxx-05.jpg MBxx-06.jpg MBxx-07.jpg MBxx-08.jpg MBxx-09.jpg MBxx-10.jpg MBxx-11.jpg MBxx-12.jpg MBxx-13.jpg




  1. [2011/08/04] 대북관계와 유능한(?) MB정부... by 맥노턴 (0)
  2. [2009/06/18] 사회의 그림자와 방향 by CSI:맥노턴. (16339)
  3. [2009/01/18] 우리 정부와 대기업은 투자 할 줄 모른다... by 맥노턴 (16979)
  4. [2009/01/04]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신년사 일부 by (16686)
  5. [2008/12/28] '말'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얼굴'일텐데... by (15032)

 Who's 맥노턴

profile

CSI:맥노턴.

Compute Science Investigator


"새로운 생각을 위해, 항상 마음을 열어라. Be Open to New Ide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1
6005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세돌이 2014.11.19 373
6004 김대성 재림교회 한국연합회장의 예언 설교 내용에 대한 김주영님의 문제 제기, 한국연합회의 입장 표명과 그에 대한 의견(한국연합회에 바라는 것) 1 리빙스턴 2014.11.19 630
6003 하나님의 뜻 하주민 2014.11.19 507
6002 김주영 님의 실수 4 모순 2014.11.19 613
6001 신 보다 위대한 인간들 3 김균 2014.11.19 609
6000 사회주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8 예언 2014.11.19 474
5999 상자안 5 노을 2014.11.19 489
5998 민초의 불쌍한 인생들에게 -- 김원일이 관리 멘트 첨가했음. 19 석국인 2014.11.20 818
5997 ===================셔터 내립니다================= 1 셔터맨 2014.11.20 512
5996 새롭게 단장한 민초스다에 온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1 file 커쇼 2014.11.20 647
5995 사진 추가: 두 얼굴의 민낯 9 file 김주영 2014.11.20 780
5994 세천사 기별을 세문장으로 압축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1 김운혁 2014.11.20 538
5993 나를 비롯해 두 얼굴을 가진 나의 모든 민초스다 친구님들께 - 이 누리가 너무 좋습니다. 재밌게 즐기며 이 누리를 살아봅시다. 두 얼굴을 가진 따뜻한 인간 김창옥 선생의 명강연을 들어봅시다.^^ <김창옥 명강연 제1편 '목소리에도 인상이 있다'> 2 ARTof通 2014.11.20 655
5992 루터님, 님이 속한 개혁...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3 멜란히톤 2014.11.20 463
5991 노회찬 "대통령, 2012 대선때로 돌아갔으면" 空약 2014.11.20 423
5990 개뻥쟁이님들에게 1 뻥아니야? 2014.11.20 478
5989 석국인님에게 드리는 연하장 11 fallbaram 2014.11.20 754
5988 엘렌의 글을 읽노라면 기분 나쁘다! - 21세기 자본론- 7 계명을 2014.11.20 619
5987 김균 얼흐신 보세요.... 1 윈터 2014.11.20 550
598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20 845
5985 김주영님께 부탁드립니다. 6 joya 2014.11.20 730
5984 곧, 속히, 임박, 그리고 박두 6 Windwalker 2014.11.20 506
5983 사무엘 바키오키 박사의 교황청 특별 문서 4 무비통신 2014.11.20 788
5982 내가 마귀라면- 자유주의 마귀가 재림교회를 뒤흔드는 열가지 방법 1 오직 2014.11.20 1086
5981 드디어 바티칸이 중국안으로 입성하려 하네요.....재림이 임박해 오는 징조중 하나 예언 2014.11.20 648
5980 장기하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ripen 2014.11.20 603
5979 잔혹한 사탄의 일 예언 2014.11.20 438
5978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평화 프로젝트] 제1부 38평화 (제2회) (3:30-3:55): 길은 가면 뒤에 있다 (최창규 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1회) (4:00-6:00): 스스로 져주시는 예수님 (김춘도 장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20 432
5977 바람이 바람을 피는데 무슨 할말들이? 구름잡기 2014.11.21 748
5976 공허와 충만-천상연분 구름잡기 2014.11.21 624
5975 제한된 밀가루 6 아침이슬 2014.11.21 679
5974 구름잡기는 누구인가 10 구름잡기 2014.11.21 634
5973 우간다 자급선교사 부인의 심장병 약값과 그레이스를 잃은 선교사 가정을 위하여 염소를 구입해 드렸습니다. 2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1.21 979
5972 긴급요청 8 fallbaram 2014.11.21 683
5971 연합회장님 e -mail 아시는 분 계시면,(해명요청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18 perceive 2014.11.21 647
5970 세계적인 안식일교인 문제아 두사람 (인내하며 끝까지 읽으실것) 12 file 김주영 2014.11.21 1132
5969 카스다 펌(박금하님 글) 18 카스다펌 2014.11.21 696
5968 가장 큰 위험에 처한 교인 예언 2014.11.21 461
5967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주세요. 5 왈수 2014.11.21 572
5966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28
5965 으시시하고 살기가 느껴지는 안식일 밤에...(장도경님 글,카스다 펌) 17 고양이 2014.11.21 639
5964 일휴보다 더 급한 것 - 웃자고 1 전쟁 2014.11.22 402
5963 하나냐(민초글쟁이)가 예레미아(화잇의 졸개)에게 9 김균 2014.11.22 562
5962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22 379
5961 교황이 무오하다고 믿는 로마카톨릭 교회 3 저널 2014.11.22 429
5960 교황청의 실체- 바티칸 은행 3 저널 2014.11.22 540
5959 김주영님에게 (호들갑 떨지 말아주시오.) 12 왈수 2014.11.22 591
5958 하버드대학 박사 학위 논문- 일요일 휴업령 11 그날이오면 2014.11.22 562
5957 다빈치 코드 - 곽건용 목사 설교 3 감나무 2014.11.22 534
5956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3 2014.11.22 687
5955 일요휴업령이란 덫 7 일요휴업령 2014.11.22 575
5954 제목: 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한 여집사님을 설득하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5 겸손 2014.11.22 773
5953 새누리, 통신사 도감청장비 의무화법 발의 1984 2014.11.22 412
5952 다 좋을수는 없다. 2 아침이슬 2014.11.22 486
5951 가을바람 8 김균 2014.11.22 532
5950 안식교야! 이제는 좀 깨거라!!! 5 유재춘 2014.11.22 614
5949 일요일 휴업령 학위 논문과 킹교수의 발언(김주영님) 3 그날이오면 2014.11.22 565
5948 그리스도인의 온전함 1 하주민 2014.11.22 422
5947 그리스도인의 온전함 2 하주민 2014.11.22 379
5946 고자라니.. 5 file kbs1 2014.11.22 604
5945 네가 천사에 말을 한다면 말이다 펌(kasda.com) 2014.11.22 559
5944 벌받았나?/재미없다 읽지 마시기를 읽은 후에는 잔소리 마시기를.. 3 김균 2014.11.22 561
5943 보수라는 이름도 창피한 데일리안 2 아세 2014.11.22 502
5942 안식일 교회의 끝 11 김균 2014.11.22 713
5941 김일성은 가짜인가? 그렇게 믿었던 그..../ 그가 진짜라면 조재경님이 고통스럴거다. 김균 2014.11.22 573
5940 고등학교 3년 삼육교육 받은 사람의 신앙 1 구절초 2014.11.22 555
5939 일요휴업령에도 살아남을 자들은? 7 남은백성 2014.11.22 502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주말판] 2008 MB 사화 - MB 정권 실정 총정리 세돌이 2014.11.22 497
5937 아무래도 의사일을 그만두고 농사일을 하며 살아야겠네요. 2 예언 2014.11.23 513
5936 민초에서 글깨나 쓰시는 분들, 쓰실 수 있는 분들, 정말 이러실 겁니까?^^ 7 김민철 2014.11.23 640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