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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합회에서 사용한 

“재림교회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드는 도전” 이란 말..


100% 이해가 가는 말이다..


재림교회 자체가 예언연구 때문에 탄생한 교단인데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드는 도전을 재림교인이 한다면

재림교회가 싫어할것은 당연한 것일꺼다..



======



난 지난 2 년 동안

미국 프로야구에 푹 빠진 재미에 살고 있다..


지난 월드 시리즈를 

애들 교회 행사 때문에 집에서 못보고

교회 앞 피자집에서 보고 있었다..


7 회초 끝나고 

모든 관중들이 다 일어나서 “God Bless America” 를 부르는 순서가 있다..


백인들 몇명과 함께 TV 를 보고 있었는데

그중에 한 백인이 노래가 시작되자

일어서서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다..


그리고 노래가 끝나자 

TV 속의 관중들과 함께 두 손으로 박수를 쳤다..


노래 내내 일어서지 않고 의자에 앉아있던 다른 백인 친구는

두 손으로 박수도 안치고 한손으로 테이블를 툭툭 치며 박수치는 흉내만 냈다..


그러자 일어서서 박수까지 쳤던 백인이 앉아있는 친구에게

앉아서 박수도 아니고 테이블을 치냐고 하며 성의없는 애국심에 핀잔을 주었다..


그말을 들은 앉아있던 백인 친구 왈..

“애국심을 표시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야”


그리고는 더이상 둘 사이엔 애국심에 대한 토론은 없었고

경기 끝날때까지 재밌게 응원을 했다..



======



미국 시민권 받은지 5 년 됐다..


이천여명이 다 일어나서 가슴에 오른손을 얹고선

단상위에 서있는 판사가 말하는데로 따라한 기억이 난다..


지금 기억으론 미국 시민으로써 

미국헌법을 준수하겠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하지만 미국 헌법를 공부한 내 기억으론

애국가가 나올때나 국기 계양을 할때나 

혹은 God Bless America 와 같은 애국가는 아니지만 국가를 찬양하는 노래가 나올때마다

일어서서 손을 가슴에 얹고 노래 끝나면 두손으로 박수를 쳐야 하는게

미국 헌법을 지키는건 아닌걸로 안다..


앉아서 테이블를 툭툭 치던 백인의 말대로

애국가도 아닌 God Bless America 가 나올때

일어서서 손을 가슴에 얹고 노래 끝나면 두 손으로 박수치는것이 애국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라면

앉아서 노래를 감상하고 테이블을 한손으로 두드리는것 역시  

애국심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하나일 뿐이다..


이렇게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애국심을 표현한다 해서

앉아있던 백인이 미국시민이 아니라고는 그 누구도 말을 못한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애국심을 표현하는게 일어섰던 백인의 자유였다면

앉아서 테이블을 한 손으로 두드리며 애국심을 표현하는것 역시 앉아있던 백인의 자유이다..


두 사람 중 어느 누구도 미국 헌법을 어긴것은 당연히 없었고, 

애국심 표현 방법에 따라 어느 누가 국가를 더 사랑한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것이다..


안 그런가???



======



그렇다면 말이다..


재림교회 예언연구에 대해 

궁금한것이 말이다..


만약 재림교인으로써 일휴와 같은 예언을 믿지 않거나 

아니면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아예 관심조차 없다면 말이다..


그 교인은 더 이상 

재림교인이 아니라는 건가???


즉..


일휴와같은 재림교회 예언연구가

재림교인 모두가 당연히 믿어야 하고 따라야 하는 재림교회의 “헌법” 중에 하나란거냐 이거다..


아니면 일휴와 같은 재림교회 예언연구가

재림교인이라고 자처할수 있는 

안식일, 건강기별, 재림과 같은

여러가지 “방법” 들 중에 하나일 뿐이냐 이거다..


더 나아가선..


재림교인 모두가 다 지키고 믿어야 하는 

헌법이란것이 존재라도 하는가???


일휴와 같은 재림교회 예언연구를 믿지 않는다면

국가가 헌법을 안 믿는 국민을 감옥에 넣던지 추방하는 식으로 

그 교인을 쫒아낼수 있는것일까???


과연 일휴와 같은 예언연구는 

재림교회의 헌법인가???


좀 더 나아가 보자..


혹 예언연구가 재림교회 헌법이라 할지라도

예언연구를 무조건 믿어야만 재림교인이란 말인가???


사형제도가 엄연한 미국헌법이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미국헌법을 준수하겠다던 내가 

미국헌법인 사형제도를 반대한다 해서 

나를 미국시민이 아니라고 그 누가 나에게 말할수 있단 말인가???


미국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했던 그 순간

내가 소유한 믿음의 자유를 버린건 아니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재림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휴와 같은 재림교회의 예언연구를 아무런 의심없이 믿어야 하는게 나의 의무가 된다면

과연 내가 소유한 믿음의 자유는 어떻게 되는건가???


재림교회의 예언연구에 대한 충성심과 나의 믿음의 자유가 충돌할때에

나의 양심을 버리고 억지로라도 예언연구를 믿어야 하는것이

재림교인으로써의 진정한 도리일까???


누가 대답 좀 해보길 바란다..



=======



한국연합회는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글쎄..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들었다기보단

예언연구 자료 수집을 정확히 하라는 예리한 지적이였다고 나는 본다..


예언연구를 하고 싶으면 하되

정확하고 신빙성있는 증거나 자료를 사용하면 될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재림교회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드는 사람..

이 민초에는 아무도 없다..


그러니..


한국연합회는 걱정할 필요,

그다지 없다고 나는 본다..


하지만 일휴와 같은 예언을 믿고 싶지 않으면 억지로 믿지 않아도 되는 

재림교인 모두의 권리인 “믿음의 자유” 의 근간 역시 흔들지 말라고 

보수꼴통들에게도 경고장을 하나 보내줄수 있는

한국연합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예언연구가 재림교회에 중요한 만큼

개개인 재림교인들의 “믿음의 자유” 역시 

무지무지 중요하다는걸 인식할수 있는

한국연합회의 모습을 보고 싶다..



======



그리고 또..


이곳과 건너마을 오고가는 

몇몇 재림교회 보수꼴통님들에게도 한마디..


예언연구를 믿지 않거나

예언연구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교인들에게

걸핏하면 “교회 나가!!” 혹은 “멸망의 기로에 선 자들!!” 이라고 하는 막말들..


지겨운 말들이다..

역겨운 말들이다..

무식한 말들이다..


재림교인 누구나 다 소유할 권리가 있는

“믿음의 자유” 의 근간을 

흔드는 말들이다..


그러니 조심들 하시기 바란다..







끝..

  • ?
    시원이 2014.11.23 20:53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했는데 딱 그런 기분이네요.
    그나저나 한번 음모론에 빠지면
    이래도 음모 저래도 음모...평생 벗어나질 못하던데
    일휴 이런것도 어째 음모론같아요.
  • ?
    글쓴이 2014.11.24 21:06

    잘 읽어주셔서 감사.. ^^

  • ?
    상명하복 2014.11.23 21:39
    예수님를 믿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과 화잇부인의 예언(종말론과 일휴령)이란 젖에만 매달려 빨다보니
    예수라는 종합비타민에는 결핍이 된듯한 교인들이 바로 안식교인들인 것같다.
    그렇게 편식을 하다보니
    토요일날 교회만 다녀오는 것으로
    안식일을 지켰다고 목에 기브스하고 큰소리치면서
    지들만이 구원을 받았다고 외치는 꼬라지가
    영적으로 허상만 쫓고 있다보니
    영양실조로 허둥대면서 비실 거리는 모습이
    바로
    오늘날
    안식교인들의 모습이 아닌가싶다.

    안식교 내에서도
    상명하복
    목사(상)명령에 교인(하)이 복종하지 않으면
    이단 X 이단 으로 매도돼서 사단이 된단다

    그리고는 거역하고 따르질 않으면
    그는 왕따에다 곱해서 퇴출 대상으로 밀려나면
    그는 안식교에서의 신앙은 끝나는 꼴들이된다.

    이러한 현상들이 어제 오늘의 일들만은 아닐 것도 같다.
    그러니
    정문으로 들어올땐 박수가 있었으나
    뒷문으로 뻐져나갈 때는 손가락질과 저주 뿐이다보니
    뒤돌아 보고 미련도 남기질 않고 떠나는 성도들만 늘어날 뿐이겠구나

    명령내리는데만 신경쓰는 안식교목사들이여
    그대들도 단상아래에서 명령을 받아보고서
    그 맛과 향기가 어떠한 것인가를 먼저 터득하고서 목사가 되길 첨언한다.
    그래야 안식교의 미래가 보이질 않겠는가 말이다.
  • ?
    일휴당 2014.11.23 21:59
    교회는 정치로 말하면 당과 같다.
    당의 중요 정책을 무시하고,
    당의 중요 이슈를 계속 무시하면서,
    그 당에 죽치고 앉아있는 것은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

    원래 그런 것 같이 하자고 모인 것이 당인 데...

    그러면서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엉뚱한 기본 인권을 주장하고 있으면 되나요?
    비교 할 것을 비교 해야죠!

    다른 당에 가면 되요!

    이 당은 "일휴"를 가지고 여차! 여차! 해서
    쇼부 치려고 모인 당입니다.

    여차! 여차! 하는 데 힘을 보태지는 못할 망정
    죽치고 앉아서 발묵 잡으면 되나요?

    쉽게 말하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또 말꼬리 잡지마시고...

    좀 이해가 되십니까?

    다른 당은 다른 당 대로 방법이 있어요!

    이곳 당의 방법이 마음에 안들면
    다른 당에 가서 으싸! 으싸! 하세요!

    이 당은 "일휴"를 가지고 으싸! 으싸! 해서
    쇼부를 치려 한다니깐요!

    그게 될 것 같으냐구요!

    물론 이죠!

    가장 확실하고
    적을 한방에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실히 믿기 때문에
    이렇게 당을 만들고, 모여서,
    오랜세월 으싸! 으싸! 하고 있는 겁니다.

    힘 빠지게 방해 만 하지 않으면 좀 더 힘 낼 수 있을 것 같은 데...

    근본적으로 "교회"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는 똑똑한 양반님들!

    정말 양심이 있으면,
    정말 양심이 있으면,
    정말 양심이 있으면 말입니다.

    이 당에서 주는 복지 만 축내지 마시고
    이 당에 목숨걸지 말고...

    특별히

    김원일, 김주영, 김균, 김성진, 김민철, fallbaram, windwalker, 피노키오, perceive, 또 무슨 죽친남들이 있더라...

    제발 자리 좀 비워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아니면,

    가만히 앉아서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이루시나 구경이나 하시든지!
  • ?
    복지 2014.11.23 22:44
    일휴당에서 주는 복지도 있는 모양이네
    요즈음 무상복지가 유행이 되다보니
    일휴당에서 주는 복지는 무엇이당가

    래일 모래도 가지 못해서 변경시킬
    일휴당의 복지라 ㅉㅉㅉ
  • ?
    fallbaram 2014.11.24 05:51
    김원일, 김주영, 김균, 김성진, 김민철, fallbaram, windwalker, 피노키오, perceive, 또 무슨 죽친남들이 있더라...
    이 이름들이면 민초스다 당 빵빵하다.
    여기 와서 여기가 거긴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그대는 지금 상태가 어떤지 시에틀의 김선생에게 좀 물어봐야 겠지?
  • ?
    석국인 2014.11.23 21:59
    믿고 안믿고는 자기 마음이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교단의 공식적인 가르침에 대하여 그것을 수정하려는 자세를 취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믿지 않으려면 그냥 조용히 혼자나 믿지 마십시요 그것을 공표하고 다른 사람에게 권유하는 것은 거짓 증거하는 죄가 성립되므로 하나님께 정죄받을 것입니다.
  • ?
    맹추 2014.11.23 22:18
    거짓과 가식으로 욕질이나 저주만 하고 있는 석국나라사람들은 어떨까요?
    그 책임은 석국나라 사람들이 져야 할 것도 아시겠지요?
    믿을 수 없는 것들을 어거지로 믿으라고 하는 것도 강요라고 해야 하나요?
    아마도 그럴 것도 같질 않은가요?
  • ?
    석국인 2014.11.23 22:33
    믿지 못하는 것은 님이 믿음이 없고 머리가 안돌아가서 이해를 못해서 그런 것일뿐 잘못된 것을 가르쳐서가 아닙니다. 님은 저능아입니까? 나도 이해하고 믿고 신학자들도 다 이해하고 믿는데 왜 님은 믿지 못합니까?
  • ?
    순진이 2014.11.23 22:40
    믿음이 있는 돌나라사람들은
    돌보고 금이라고 믿으라고 하면
    그것도 그대로 따라서 믿는 사람들이겠네요
    에구 너무 순진해라
  • ?
    석국인 2014.11.23 22:43
    분명히 이해하고 믿는다 했는데 순진이 타령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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