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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를 떠나야 하나........

2014.11.25 12:08

박진하조회 수:147



사도 바울도

여러 사도들도

중세 암흑기에 헤아릴 수 없는 그 성도들도

모두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당했단 말인가?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는 횡(橫)만 있고 종(縱)은 없단 말인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이란 엄위는 없는 오직 자비뿐이란 말인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고

너도 옳고 나도 옳고

누가 뭐래도 그것이 다 그냥 그런 것이고

그 날이나 이 날이나 어떤 날이면 어떻고

그리스도면 어떻고 적그리스도면 어떻고

안식일이면 어떻고 일요일이면 어떻고

영혼불멸이면 어떻고 영혼소멸이면 어떻고

부활이 있다고하면 어떻고 없다고 하면 어떻고

구원이 있으면 다행이고 없으면 꽝이고

예수가 구주이면 어떻고 사기꾼이면 어떻고

천국이 실재하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고

이단이면 어떻고 정통이면 어떻고

뭐 그런 것이란 말인가?


카스다를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슬픈 새벽을 맞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믿어 온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신통하고

내가 그동안 전해 온 복음을 그렇게 해석하여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제는 목사들까지......


내가 만일 삯군이라면 오늘부터 당장 엿장수라도 해야 할 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뭐해서 밥 세끼는 못 먹고 사나?

너도 나도 삯군이라니..... 너무도 가슴이 미어지는 새벽입니다.


  • 박목사님 반갑습니다.

    저와 더 이상 말씀 않하시겠다 해서 나를 위한 중보의 기도 또 한분 줄어 들었다고 

    속으로 많이 아주 많이 아쉬워 했는데 ..

    오늘도 새벽기도 드리고 찍은 사진이군요.

    따로 드리겠습니다.




    댓글

  • 박진하

    2014.11.25 12:26


    사랑하는 고집사님...

    그런 말은 아니었습니다. 절대로...

    집사님을 위한 기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도 그냥 멀리 떠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 새벽입니다....집사님....

    댓글

  • 박진하

    2014.11.25 12:23


    사랑하는 주님....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무슨 미련이 있겠습니까?


    세상이 그런 것을......


    주님이 이 땅에서 흘리시던 그 눈물의 의미를

    조금이라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고 주님을 향해 묻던

    저들의 그 질문이 이해가 되고도 남는 새벽입니다.


    그 음성이 저에게

    "너만 잘 났느냐?"

    "너만 목사냐?"

    "너만 의롭냐?"

    "너만 진리를 아느냐?"는 질문으로 되 돌아옵니다.


    그동안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며

    나를 향해 무수히 쏟아지는 비난과 인신 공격을

    도리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것에 감사했던

    나였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분주한 중에 짜투리 시간들을 쪼개고 쪼개어

    새벽을 깨우며

    사명감으로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의 진리를 지키려했던

    그 순수를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 그 다음 제가 어디로 가야하나요?

    가르쳐 주옵소서........


    진리를 대적하고 주님을 능멸하던 자들에게 맞던

    그 불화살은 오히려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더 뜨거워져서 감사했지만,

    진리의 수호자여야 할 자들에게 맞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이 불화살은

    제 가슴이 찢어질듯 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그 다음....

    주여 제가 어디로 가야 하나이까?....


    댓글

  • 고송자

    2014.11.25 12:52

    그동안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며

    나를 향해 무수히 쏟아지는 비난과 인신 공격을

    도리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것에 감사했던

    나였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목사님 이 아침에 외로운 이 사람도 울리십니까?

    비난하는 글 전혀 안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들 끼리 하다가 지칩니다.

    제가 얼마전에 그랬지요.

    세상에 사람씹기 좋아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씹고 싶으면 개껌이라도 사다가 씹다보면 씹고 십은 마음 없어질 수 있지 않냐구요.

    목사님 그 좋은 글 솜씨로 횡과 종을 잘 조화시키는 글 많이 기대합니다.

    댓글

  • 고송자

    2014.11.25 13:11

    목사님을 비난하는 글 때문이 아니라는 것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댓글

  • 임은일

    2014.11.25 13:33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고수하고자 하는 것도 사랑의 한 형태임을 믿습니다.


    또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는 줄 압니다.


    그런데 때로는 표현의 강함이 오해를 받을 충분한 개연성이 있음에 기우가 될 뿐입니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진리는 여전히 진리입니다.


    재림교회를 떠받들고 있는 진리의 견고함이 아니었다면 저는 뒤늦게 진리 안으로 뛰어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뒤늦게 확신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진리교회를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와 때로는 비겁함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관망하긴 하지만,


    박목사님의 진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남은교회에 대한 영적인 애착의 진정성에 감동될 때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사람마다 사명도 다르고, 사람마다 은사도 다르니


    진리에 대한 열성과 뜨거움을 가지고 울타리를 지키시고, 무너진 울타리를 세우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 박성술..

    2014.11.25 15:26

    박목사 님

    간혹  이런  생각이 듬니다.

    직설적인   언어 와  언유적  언유적  언어가    어떻게 서로  어울리고  이해될수  있을까   라고...

    그런데  쓰고  읽고  하는동안   우리는  겷국  동일한 제목 과  동일한  내용 으로 

    서로를  아끼고  보듬고  그리고  투정 하고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아파서  아픈것이 아니고    증오스러워  증오 하는것이 아니라

    속절없는   우리의  이  슬픈   형편에 대한  것.

    풀수없는  우리의  숙제 에 대한 것,

    모두가  우리스스로  빙자 해가며  솔직히   하나님께   아뢰는  그런것  아니겠어요 ?

    너무도  서로가   불쌍하고  스스로가  안타까워 

    꼭   청개구리 알들 부화하여    엉킨것 처럼 


    박목사님  우리모두가  목사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댓글

  • 정무흠

    2014.11.25 15:29

    사랑하는 박목사님,

    제가 얼마나 박목사님을 좋아하는지 아시지요?

    목사님을 사랑하고 목사님의 글을 좋아하는 저의 마음엔 변함이 없읍니다.


    고송자 집사님, 임은일 목사님, 박성술 장로님 ...

    침묵하는 성도님들 중에도 박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아주 많고...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박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할렐루야!!!



    박진하 목사님은 카스다에 꼭 필요하며, 재림 교회에 꼭 필요한 참으로 소중한 분이십니다.

    박목사님! 용기 잃지 마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박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소나무 2014.11.25 12:14
    이분을 보면 이런 생각을 떨칠수 없다.
    그래,산에는 소나무만 사는게 아니지....
  • ?
    들보 2014.11.25 12:27

    카스다의 P씨에게 이 성경 말씀을 해주고 싶네.. 

    하릴없이 영적싸움 운운하며 많은이를 정죄한 P씨 그 사람에게.

     
    마태 7/1~3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생각지 못하느냐?

  • ?
    돌베개 2014.11.25 12:38

    안식일교 초등학교에서,
    처음 한글을 배우자 마자
    노란 병아리 주둥이 같은 입으로
    외우기 시작하는게
    소위, 세 천사의 기별이다.

    움녀, 짐숭, 바벨론, 같은 단어에,
    교황권, 유황불, 마귀, 무저갱...
    이런 천박한 말들만 골라 듣고
    외우고 다닌 이 두 형제들의 말 투기
    어떤가? 를 이해하게 되면,
    자식, 손주가 줄줄히 자라는것을 보며,
    절대로 안식교단 학교에는
    아이들을 보낼 수 없다는 결론이 난지 오래다.

    이런 교단에 속한 교회가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생각이 든다.

  • ?
    죠아킴 제레마이아스 2014.11.25 12:50
    절대 카스다 못 떠납니다. 그 성질 어디 가나요? 카스다에 글 도배하지 않고서는 심심해서 도저히 못베길껄요? 예신으로 사람들 정죄하고 폐일언 외치고 영적 싸움 운운하고 엄한 교인들 전화걸어 협박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데 어째 그 재미있는 취미를 두고 떠날 수 있겠습니까?
  • ?
    무식자 2014.11.25 12:51
    제발 제발
    이런글 퍼오지 않았으면 어떨까요
    오히려 ㅡㅡㅡㅡ
    나만의 생각인지
    언제부터 이런 일이 있었는지요
  • ?
    아이고의미없다 2014.11.25 13:02
    박진하. ..........

    너무 감성적이야. ........
    그래서 좀 짜증나. ........
    감성의 굴곡이 심해도 너~ ~ 무 ~ 심해. .........
    저런 사람들 좋게 말하면 카리스마있다고들 하지만 사실 가까운 주위 사람들테는 아주 피곤한 스타일이지. ......
    뭐든지 모 아니면 도 지, 저런 사람들. .......
    근데 인생을 어찌 저렇게만 사나. ........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들은 모와 도 사이의 수많은 요소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저렇게 감성에 푹 빠질수가 없거든. .....
  • ?
    성숙한자아 2014.11.25 13:18
    인간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큰 분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는 욕구를 버려야 합니다.
    자신이 외면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으니 자신의 존재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어서 이런글을 쓴 겁니다.
    한마디로 튕겨 보는 거지요. 떠날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동정받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원하는만큼 인정을 못받으니 내면적인 자아가 그 서운함을 표출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큰 사람이 되려거든 쉽사리 속을 들어내 보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
    빵터짐 2014.11.25 13:30
    여기서 빵 터졌다.빵^^


    그동안 뼈를 깍는 고통을 감내하며
    나를 향해 무수히 쏟아지는 비난과 인신 공격을
    도리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 것에 감사했던
    나였음을 주님이 아십니다.

    진리를 대적하고 주님을 능멸하던 자들에게 맞던
    그 불화살은 오히려 주님을 향한 열정으로
    더 뜨거워져서 감사했지만,
    진리의 수호자여야 할 자들에게 맞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이 불화살은
    제 가슴이 찢어질듯 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그 다음....
    주여 제가 어디로 가야 하나이까?....
  • ?
    꺼뜩하면 2014.11.25 13:34

    꺼뜩하면 "....하는 자" 아무대나 '자'자 들이미는 저 무모하고 무지함. 일반 책도 아니고... 

  • ?
    김균 2014.11.25 13:56
    내가 언제 떠난다했나?
    여러분들
    잿밥에 과심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디 이런 게 한 두번이냐?
    내가 언제 그랬어? 하면
    우리는 지운 글을 못 찾아서
    명예훼손에 걸립니다
    조심하십시요
  • ?
    숯입술 2014.11.25 14:29
    사도 바울도
    여러 사도들도
    중세 암흑기에 헤아릴 수 없는 그 성도들도
    모두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당했단 말인가?


    누가 개죽음 당했대?
  • ?
    비수 2014.11.25 14:43
    기독교가 만들어낸 인물이 박 목사 같다면, 삼육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야 할까? 그런 교회에 보내야할까?

    박 목사는 그것을 고민해봐야 할꺼다. 왜곡된 자신의 입술과 자아를 깊이 들여다보시기를...

    단 이것 하나만 꾸짖고 싶다.

    남자가 여자에게 그런 식으로 이기려드는 바보가 어딨냐? 그건 신앙의 미성숙을 떠나 인간의 미성숙인데.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는 비수가 된다는 것을 많이도 들었을텐데
  • ?
    선악 2014.11.25 14:48
    이 분은 입만 열면 선과 악의 대쟁투에서 자기는 선의 편에 있고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악의 편에 서 있다고 주장한다.
    자기가 오히려 악의 편에 서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도.
  • ?
    떠나지 마소서 2014.11.25 14:58

    떠나지 말기 바란다.
    신앙이 비뚜러지면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명확히 보여주는 반면교사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데,
    그만 두면 곤란하지요.
    이분이 일휴니 뭐니 떠들지 않았으면 일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지금처럼 명확히 할 수 있었을까요?
    이분이 안식일교회의 교리를 수호한다 뭐다 하며 설치지 않았으면
    우리가 안식일교회 교리의 부조리함을 지금처럼 명확히 알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 따져보면 고마운 분이기도 하지요.^^

  • ?
    파편 2014.11.25 15:13
    그 분 때문에 생긴 생채기에 삶의 의욕을 잃은 분들이 한 둘이 아닐겁니다. 그 파편은 이리저리 튀고
  • ?
    은혜의글 2014.11.25 15:37
    떠나는 것도 이유가 타당해야하는데 누가봐도 타당하지 않습니다. 대신 카스다 게시판에 있는 분들에게 누구 비난하거나 때려잡으려는 자기만의 막무가내식이 아니라 겸손하게 은혜의 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는데. 우격다짐의 글이 아니라.
  • ?
    불쌍혀 2014.11.25 15:47
    도대체 몇번째냐 이게. 내가 기억하는것만 세번째다. 아 지겨워. 지가 뭔 스탄줄 아나. 갈려면가고 올려면오고. 그걸 누가 상관한다고 저리도 사람들의 관심에 목을 멜까. 쯔쯔. 젋은사람이 불쌍타.
  • ?
    알수 없어 2014.11.25 19:46
    뉘 뭐락켓따고 이랫쌋는지 몰것네.
    그럼시로 이런글에
    해 떠올르는 사진은 또 뭐땜시 올렸는감 ?
    것도 2장 씩이나 말여.
    참 연구대상 아닌감 !! ??
  • ?
    김민철 2014.11.25 20:37

    이랬다 저랬다, 엉게벙게, 얼렁뚱당, 들었다 놨다, 쌩쇼를 하고 자빠졌는데....^^ 물론, 떠나는 거 절대 아니다.


    본 글이야 이미 수 년간에 걸쳐서 충분하게 거의 완전히 파악한 상태라 그려려니 했고,
    실제로는,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댓글들을 읽어 보았다.

    와~~ 댓글 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릴 수 밖에 없는 게,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사태를 파악하신 분들이
    많은지 놀랍고 역시, 사람들이 느끼고 보는 눈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민초스다가 그동안 고생은 너무 많이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역량이 발휘된다 싶어서 무척 감동받았다.
    이 분들이 있는 한, 아울러 재림교회가 완전히 가버리는 것은 아니라는, 밝은 전망이 보인다.^^



  • ?
    끄끄끄 2014.11.25 22:04
    우워~ 박진하 목사님 발등의 때만도 못한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떠드는 것좀 보소 ! 확실히 이사람들이 열등감에 젖어 있긴 있구나 !
  • ?
    왈순 2014.11.26 11:22
    얼굴에 껌정 칠이나 지우고
    나와서 짖어 대세요
    이름도 제대로 없는 멍멍씨가
    수치도 모르니
    어찌 대접 하리오
  • ?
    궁금해서요 2014.11.26 11:43
    늦게 나마 이곳 저곳 게시판에서 이분글을 이리 저리 보는데요. 솔직히 몰라서 그렇습니다. 목사님이라고는 하는데. 우리 교회 목사님 맞나요? 필리핀 목사님이라고도 하고, 그런데 한국에서 목회 하시는것 같고, 어느글 보니 연합회장님에게 이분 용서하라는 글도 있고, 앞에서 부터 뒤로 글을 읽고 있는데. 너무 많아요. 미리 알려 주실분. 실명을 쓰시는데, 그만큼 당당 하시다는 표현인것도 같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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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5 뭐여, 우리 접장님 사깃군 아닌겨? 12 세상놀이그만 2014.11.26 642
9894 윷놀이 같은 오락을 해서는 안됩니다 5 예언 2014.11.26 486
9893 나이 많은 사람들은 딱딱한 바위처럼 무감각합니다 9 예언 2014.11.26 499
9892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11월 27일 목요일) 세돌이 2014.11.26 477
9891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재림교인이 똥 누고 밑 닦는 화장지 13 김원일 2014.11.26 673
9890 이분법에 대한 오해-진리란 무엇인가? 떠듬떠듬 2014.11.26 502
9889 시대의 소망이 말하는 일요일 나귀 입성이 틀린 이유 1 김운혁 2014.11.26 518
9888 진화론 적자생존의 무한경재 사회만들어(펌) 2 우물 2014.11.26 552
9887 트레버를 도와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1.26 489
9886 김주영님의 말씀이 사실이었네요.... 2 피노키오 2014.11.26 645
9885 마귀도 주님이 아빕월 15일에 오시는지 알고 있음 3 김운혁 2014.11.26 442
9884 단 9:27에서 언급한 "한 이레"에 대하여 3 김운혁 2014.11.26 480
9883 조나단의 선천성 심장병 수술비 모금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1.26 477
9882 내 소년 시절-밀리면 죽는다 - 장도경 2 다듬이소리 2014.11.26 506
9881 조성모 - 사랑합니다 , 페이지( Page)- 벙어리 바이올린 1 음악감상 2014.11.26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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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9 내 유년시절-마르지 않던 어머니의 눈물(장도경.카스다펌) 4 카스다펌 2014.11.26 552
9878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26일 수요일) 2 세돌이 2014.11.26 402
9877 다시 읽는 파와 마늘 9 김균 2014.11.25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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