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마귀는 주님께서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신다는 사실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사야 14장은 사단의 헛된 야망에 대해 묘사해 놓은 장입니다.

 

"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 하리라"

 

여기 "북극 집회의 산위" 라고 번역한 한글 번역은 사실 " 북극 집회의 정해진 시간에 이루어지는 성회의 산위에 좌정 하리라" 라는 의미 입니다.

 

계시록 14장에 보시면 144000명이 시온산에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 이십니다. 시온산에 서계신 어린양은 유월절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단 8:19에 나오는 "정한때"와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정해진 성회" 는 같은 단어 입니다.

 

출애굽기 23장과 34장에 나오는 아빕월에 관해 설명 하시면서 "정한때" (모에드) 역시 같은 단어 입니다.

 

이사야 66장 23절에 보는바대로 매안식일에 모든 백성이 내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이사야 66장 23절에 나오는 안식일은 아빕월 15일에 대한 언급 입니다.  시대의 소망 80장 첫페이지를 보시길 바랍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사단도 알고 있는 아빕월 15일 주님의 다시 오시는 재림을 위하여 준비 합시다.

 

 정말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린 정말 너무 시간이 부족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