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by 무실 posted Nov 28, 2014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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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파란 하늘을 보며,

일과 쉼을 주심에,

앞의 작은 동물들과 우리를 먹이시고

없는 분들의 잠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추수 감사절 모여 떡을 떼게 하시고

오늘 평안과 안식의 쉼을 주신 이에게

이해할 없는 일들과 사건 속에도 인내와 감사를

장애와 질병에도 소망과 기도를 하게 하심에

가족과 교우들의 안부와 기도 속에서 삶을 약속하신 이에게

자유와 평안함이 필요한 이들에게 우리의 기도와 돌봄을 바라시는 이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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