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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89>

 

나의 형제와 자매들, 늙은이와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에게 여가의 시간이 있을 때는

성경을 펴고 그 귀중한 진리들을 마음에 간직하라.

 

일을 할 때는

마음을 지키고,

마음이 하나님께 머물러 있게 하라.

 

 

은 적게 하고

명상은 많이 하라.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대들의 말을 잘 선택하도록 하라.

이것이 영혼의 원수에 대하여 문을 닫게 될 것이다.

 

 

그대들의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하나님의 눈앞에서 일하는 것처럼 일하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언제나 그대들 곁에서

그대들의 과 그대들의 행동과 그대들의

이루어지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훌륭한 권면을 외면하고,

비록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할지라도

의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신앙적으로 기울여지지 않는 자들

교제하는 길을 택하면

그대들은 미구에 그들과 같아질 것이다.

 

그대들은 그대 스스로를

유혹의 길에, 사탄의 전쟁터에 두게 된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경계하지 아니하면

사탄의 간계에 정복당할 것이다.

  • ?
    교재 2014.11.29 15:52
    근데 그대는 왜 이곳에 굳이 들어와서 진리를 의심하는자들과 이렇게 교재를 나누는건데????
  • ?
    네 꼴라지 알라디 2014.11.29 17:16
    그는 아마도
    난 교제하러 온거 아니고
    교훈하러 왔다고..
    이렇게 생각 하겠지요..

    그야말로 웃기는 짬뽕 이지요.
  • ?
    증언부언 2014.11.29 15:59

    다른 교파 목사들 전도를 위한 선지자의 권면

     

     

    신앙이 다른 목사들에게 가까이 하라 ―

     

    "우리 목사들은 다른 교파의 목사들에게 접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중보하고 계시는 저들을 위하여 또 저들과 함께 기도하라. 저들은 엄숙한 책임을 지니고 있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사자로서 우리는 양을 먹이는 그 목자들에게 깊고도 열렬한 관심을 나타내야 한다."― 교회증언 6권 78 (1900)

     

     

    다른 교파의 목사들을 위하여 일하는 중요성 ―

     

    "우리와 같지 않은 신앙을 가진 목사들을 위하여 가장 지혜롭고 가장 확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충실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열심이 있는 일꾼, 저들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겨진 일꾼들이 생명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도록 교육을 받아 온 목사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일하게 하라. 우리 목사들은 다른 교파의 목사들을 위하여 특별히 노력해야 한다. 저들은 그들과 더불어 논쟁을 벌여서는 안 된다. 저들 손에 성경을 들고 단순히 그 말씀을 연구하도록 고취(鼓吹)할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이 잘 된다면 지금은 오류를 전파하고 있는 많은 목사들이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전하게 될 것이다."― 서신 72, 1899년

     

     

    저들에게 무관심해서는 안됨 ―

     

    "우리 백성들이 너무 편협한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므로, 보다 지성적이며 훌륭한 교육을 받은 자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많은 영혼들을 잃어버리고 있다. 너무나 자주 전도사업이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일을 행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불신자들에게 주고 있으며 이런 소극적인 사업의 결과로 어떤 이들은 저희 자신도 모르게 신앙적 열성을 나타내 보이는 곁길로 나가게 된다. 지혜로운 전도방법의 결핍으로 많은 사람들을 잃고 있다. 이 사업의 특징과 권위를 살리는 방향으로 모든 노력이 행해져야 한다.

     

    다른 교회의 목사들과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하여는 많은 지혜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 신자들은 저들에 대한 관심을 등한히 하고 있는가? 이런 사람들은 저들에게 위탁된 재능에 비례하여 하나님께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할 것이다. 우리가 좀 더 깊이 연구하지 않고 좀 더 열심히 기도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인가?

     

    진실로 회개한 자들이 이런 영혼들을 얻기 위하여 지혜와 재능을 활용하지 않는다면 누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손에 있는 세련된 도구가 될 것인가? … 하나님께로부터 큰 능력들을 부여받은 영혼들을 그리스도와 진리로 이끌 수 있다면 우리의 영향력은 저들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확장될 것이며 선한 능력이 멀리 퍼져 나갈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이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마는 반드시 성취되어야 할 한 가지 사업을 가지고 계신다. 목사들과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들은 현대진리의 빛에 의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권위 그대로 분명하게 저들 앞에 증거되어야 한다.

     

    가장 열렬한 정신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하며 가장 철저한 연구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보다 높은 차원에 올려 놓을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정신력이 최대한으로 활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업은 언제나 높은 차원에 있어야 할 것인데, 인간의 편협한 사상과 한정된 계획들은 사업의 수준을 국한시키고 저하시켰다."― 리뷰 앤 헤랄드, 1890년 11월 25일

     

     

    모든 사람이 진리를 받들 것이 아님 ―

     

    "하나님께서 큰 재능들을 부여하신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 후에 저들이 진리를 거절하더라도 실망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시대에도 그러하였다. 잘 짜여진 계획과 경건한 대화로써 전도사업의 권위를 지키도록 하라. 그대가 표준을 너무 높이 올려 놓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서신 12, 1887년

     

     

    다른 교파 교회에 가서 기별을 전하고 설교함 ―

     

    "그대는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할 기회를 갖게 될는지 모른다. 그런 기회를 이용할 때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구주의 말씀을 기억하라. 공격적인 설교를 하므로 원수의 적의(敵意)를 불러 일으켜서는 안된다. 그렇게 할 때 그대는 진리가 들어갈 수 있는 문을 닫아 버리게 될 것이다. 분명한 기별을 전해야 한다. 그러나 적대 감정을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하라. 구원을 받아야 할 많은 영혼들이 있다. 모든 거친 표현들을 삼가라. 말과 행동으로 구원을 지혜롭게 나타내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라. 그대의 발에 평화의 복음의 예비한 신이 신겨져 있음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우리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복음사업에 들어갈 때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의와 자비와 사랑으로 전진할 때 우리에게 필요한 도움이 올 것이다. 진리는 개가를 올리게 되고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원고 6, 1902년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9~20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자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1~4


    

     

  • ?
    의미 2014.11.29 16:03
    아이고 의미없어라
  • ?
    김균 2014.11.29 16:26

    우리 친구 가운데

    별명이 똘뱅이 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옛날에 보수동 깡통골목에서 미제 장사해서

    우리들이 똘뱅이-장돌뱅이-라고 별명지어 불렀는데


    예언님 보면 그 생각이 절로 난다


  • ?
    예언 2014.11.29 18:00
    위의 글에서
    피하라고 하는 교제는
    선교목적의 친교가 아닌 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세상에 속하지 말고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라는 말씀과
    일맥 상통하는 글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 ?
    김균 2014.11.29 18:17
    그러니 제목 잘 달아달라고
    재림마을에서도 그토록 애원하더니만
    지 버릇 개 못 준다는 말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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