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1.29 20:54

물과 당신의 심장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물과 당신의 심장

 

 

237C244F52DB7DB217C326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271C8A4C52DB7D8C0246C6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입니다.


1379D448502CACBA052008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 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134DE847502CACBD0DCCD0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

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 그 일(밤 오줌)

한답니다.


172E6A47502CACBE37CE7F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1277BF48502CACB80958DD]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

Black club (cards) 일어나자

마자 2잔의 물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1665064E502CACBF1F4459


Black club (cards)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

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 물 혈압을

내려 준다.


191F2450502CACC339363A


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19759E4E502CACC00203A9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1275B448502CACAC0C23AF


심장 병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이 이 정보를 읽으신

회원님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요



165D8848502CACAF3064D4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 ?
    타임 2014.11.29 21:35
    신나게 내달려본 아름다운 부산 광안리대교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2
5794 보수와 보수꼴통의 차이.. 7 김 성 진 2014.11.28 627
5793 새빛을 받은 자에 대해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영상) 11 김운혁 2014.11.28 548
5792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8 미친개 2014.11.28 631
5791 신문 이름과 웹싸이트 주소 2 신문 2014.11.28 492
5790 참새 한 마리(장도경,카스다펌) 4 카스다펌 2014.11.29 661
5789 “의료사고 의심 정황 땐 의무 기록지부터 확보하라” 확보 2014.11.29 561
5788 안식 그 거룩한 부르심. 사회적 안식일 신학을 향하여 - <팟 캐스트> 에고에이미 2014.11.29 492
5787 성교육시간 여고생의 흔한 질문 그다음엔 2014.11.29 688
5786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떤 대한예수교 장로회? 6 김주영 2014.11.29 768
5785 주관식 문제--김성진님과 그 일당 그리고 모든 그 anti님들에게 3 노을 2014.11.29 495
5784 kbs가 오랜만에 특종을 터뜨렸군요 1 배달원 2014.11.29 486
5783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17 김균 2014.11.29 724
5782 이곳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과 교제하면 안되는 이유 7 예언 2014.11.29 562
5781 [MV] HONG JIN YOUNG(홍진영) _ Cheer Up(산다는 건) 1 흐~ㅇ 2014.11.29 731
5780 장로교 부총회장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가? 김균 2014.11.29 580
5779 카스다/부총회장의 하수인 2 김균 2014.11.29 588
5778 집중 하세요 2 민초 2014.11.29 509
5777 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스다 아줌마 클럽: 이 누리가 미장원이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3십 몇 회더라? 후 수정) 5 김원일 2014.11.29 736
5776 요즘 우리들 얼마나 정신없이 왔는지 4 김균 2014.11.29 562
5775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5 예언 2014.11.29 519
5774 끄끄끄님의 어떤 댓글을 삭제하면서 남겼던 흔하지 않은 말: 나쁜 사람. 6 김원일 2014.11.29 623
» 물과 당신의 심장 1 도르가 2014.11.29 560
5772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 2014.11.29 548
5771 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2 진실 2014.11.29 570
5770 안성명광교회,박진하목사 권리침해 신고합니다. 12 홍원표 2014.11.29 1266
5769 법적 처벌의 예 2 홍원표 2014.11.30 571
5768 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끄석이 2014.11.30 478
5767 ◎ § 말에 담긴 지혜 § ◎ 내탓이오 2014.11.30 477
5766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말에 흠이 많은 목사 그대에게. 그대의 말을 이 말처럼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레드포드 2014.11.30 444
5765 박진하, 홍원표 목사님 보십시요. 1 조언 2014.11.30 739
5764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1 2014.11.30 811
5763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014.11.30 687
5762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1 민초 2014.11.30 641
5761 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1 겸손 2014.11.30 750
5760 펌님 4 김원일 2014.11.30 596
5759 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4 미친개 2014.11.30 613
5758 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1 펌 n 글 2014.11.30 583
5757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48
5756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604
5755 두여자 두 언약 하주민 2014.11.30 413
5754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김운혁 2014.11.30 421
5753 12월을 맞이하며 3 1.5세 2014.11.30 707
5752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74
5751 고발 운운에 대한 내 생각 1 김균 2014.11.30 640
5750 미장원 아줌마의 수다 쪼매 서글픈 글 34 바다 2014.11.30 881
5749 김주영씨에게--x 먹은 글 (들어가 봤자 x밖에 안 보임: 김원일) 7 곰돌이 2014.11.30 861
5748 Francis Lai-Snow Frolic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2 음악감상 2014.11.30 701
5747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16 유재춘 2014.11.30 690
5746 "소리의 뼈"가 튀어 나올 때 4 아기자기 2014.11.30 595
5745 사도신경과 다른 교리를 가지면 민들레 2014.11.30 459
5744 천사의 양식인가, 악마의 밑밥인가? - 세계 GMO 작물 시장 95% 장악 'GMO 독점' 몬샌토, 유럽 식탁까지 넘본다 1 future 2014.11.30 653
5743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523
5742 과연 닫힌문과 열린문이 있는가? 루터 2014.11.30 461
5741 커피를 마신다는 접장의 글을 읽고.... 6 바이바이 2014.11.30 634
5740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70
5739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85
573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76
5737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51
5736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510
5735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423
5734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80
573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48
5732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83
5731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64
5730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716
5729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512
572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91
5727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78
5726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88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