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끄끄 <24 시간 전> 접장이라는 사람이 수준이라고는..........추하게 늙어빠진 노인네의 모습이 떠오른다.
저~ 밑의 댓글을 하나 가져왔다. 관리자는 이런 댓글도 지우지 않았다.
끄끄끄라 지속적으로 올린 댓글들 중 하나이다. 이들은 박진하 목사 이야기만 나오면 적극적으로 무조건 그 글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전술을 구사했다. 박진하 목사의 안성명광교회가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어때 이제 시원한가?
관리자가 애교있게 반복해서 이야기했다. "끄끄끄. 당신 나쁜 사람이다"라고. 이거 신사적인 것 아닌가? 그냥 아이피 차단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여기는 민초다.
위의 빨간색 부분의 말에 대하여 끄끄끄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왜 날 가지고 그래 쟤녜들은 그만두고........
끄끄끄와 석국인을 옆에서 두고 보는 것이 네티즌으로서들 많이 불편했다.
요 며칠 전 어떤 분이 댓글에 '끄끄끄 = 박진하'라고 쓴 댓글을 관리자가 지웠다. 그런 심증은 가지만 관리자가 그 글을 지운 것은 잘 한 일이다.
끄끄끄는 그 필명으로 글을 쓰지는 못할 것이다. 끄끄끄란 이름도 그렇거니와 그대가 쓴 글들과 뜬금없는 글들은 너무도 비겁했다. 그대가 무슨 이유로 박진하 목사를 합리적인 비판에도 막무가내로 만드는가?
그대와 석국인의 그런 글들에 대하여 김균 님은 "국정원 댓글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그게 틀린말인가?
그대들이 이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들었지만, 우리 민초스다 네티즌들은 그런 상황 속에서 그대들과 나름 글을 쓰며 앞으로 나아왔다. 그대들은 무슨 약속이나 한 듯이 글을 올리는 네티즌들에게 빈정대고 기분을 상하게 했다. 어떤가 기분이 시원한가?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박진하 목사와 관련된 글에는 목을 매는가? 그대들의 소속은 어디인가?
끄끄끄가 쓴 댓글 중 두 개
위의 겸손 님의 글에 네가 올린 댓글
쓰레기1) 장도경 님에게 그대가 쓴 쓰레기
끄끄끄 5 시간 전
장 도경..............어째 이름이 좀 요사스럽다.
쓰레기2) 김균 님에게 그대가 쓴 쓰레기
끄끄끄 4 시간 전
님을 보자면 한마디로 발육이 덜된 사람 같습니다. 정신적 수준이 좀 낮아요.